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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연상 동거녀와의 이야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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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파트너] 그렇다. 나는 솔직히 이전까지 여자들과는 제대로 된 애무 한 번 없었다. 하지만 연상녀는 원래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도 아니었고, 누나, 동생으로 지내던 관계도 아니어서 더욱 편하게 관계를 할 수 있었던 거로 생각된다. 나는 퇴근 후 항상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옆방의 커플과 술자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흩어져 애정 행각을 벌였다. 그 당시 나는 야한 생각에 가득 차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먼저 날 덮쳤다. "OO야, 가만히 있어 봐." 그녀는 내 손에 깍지를 끼고 천천히 내려갔다. "맛있어 너.." 그녀는 날 어느 때보다 흥분시키면서 사타구니를 지나 그곳 까지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게 진짜 섹스인가?'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도저히 못 참겠어. 누나. 누워 봐." 그녀를 눕히고 하나, 둘 벗겼다. 역시 언제봐도 큰 가슴을 갖고 있고, 예쁜 유륜을 보니 더욱 자극되었다. 그녀가 입고 있던 핫팬츠 추리닝을 벗기니 티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날 난 처음으로 티팬티를 봤고, 시각적 자극이 이런 거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나, 스타킹 있어?" "저기 첫 번째 서랍에... 왜?" "입어봐." 그녀는 스타킹을 신었고, 난 그걸 찢었다. 티팬티를 골에서 빼내고 후배위로 내 것을 박았다. 그녀는 완벽한 고양이 자세를 하며 쪼였다. 엄청나게 자극적이었다. 그리고는 누나가 날 눕히고 내 위로 올라탔다. 신음을 내뱉으며 내 눈을 쳐다봤다. 그녀는 정말 야동에서만 나올 법한 모습이었다. "더 박아 줘! 넣어 줘!" 그녀는 나를 자극하며 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누나, 입에다 싸도 돼?" "조금만 더!" "쌀 것 같아!" "그럼 얼굴에 해 줘!" 나는 그녀의 얼굴에 사정하고 그녀는 입으로 펠라치오를 해줬다. 그날 전까지 우리는 그렇게까지 자극적이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 그녀의 얼굴을 닦아 주고 서로 씻겨 줬다. 우리는 관계를 분명히 한 상황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많은 날을 행복하게 보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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