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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랑 사내연애중인데
사내에 다른 여자가 눈에 띄어서 난잡섹스하고싶단 망상을 하면 개변태일까요 존나 꼴리는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왓는데...
많이 저조해졌네요. 요즘은 이런 멋스러운 공간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 너무 아쉽네요. 예전엔 난다 긴다 하시는 분들의 썰과, 여성분들의 비밀스러운 욕구의 분출이 멋진 곳이었는데. 아쉽네요 이런 멋스러운 공간이 방치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닭닭닭닭
쩐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주 평일에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주 개인적으로 시간적여유가 많이 생겨서 혹시라도 시간되시는분이 있다면 좋은시간 보내실 분 있을까요? 날씨도 좋아서 같이 식사하시거나 산책해도 좋을것 같아서요. 지역은 서울,수도권이면 괜찮고 그냥 서로 편하게 부담갖지 않는선에서 재밌게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30대중반에 엄청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준수한 편입니다. 사진 보내드릴수도 있어요. 자게로 나와서 쓰지 그랬냐하는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같은 분 계신가요?
야동을 보더라도 와이프랑 닮은 av배우 위주로 찾아보고 와이프를 야동에 나오는 여자로 대입해서 상상으로 마무리를 한다거나 와이프가 없을땐 와이프의 섹시한 사진을 보며 자위를 한다던지.. 저같은 분들 있나요?
램요진의주인님 좋아요 0 │조회수 234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자가 글썼을때 반응
괜찮아 나도 저 말탄 인간들 중 한명이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전중 가슴만지지 마세요
남자가 남자가슴만지는 건 모징??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오늘 폭풍 딸딸이를 칠 것이다
3주가 넘는 시간을 금욕이라는 이름과 함께 했다. 그로 인하여 무기력, 집중력 저하, 짜증이 넘쳐난다. 이러한 것들을 떨쳐버리고자 나는 오늘 폭딸을 치기로 마음 먹었다. 헌데 겨울만 되면 소름끼칠 정도로 차가워지는 나의 손으로 자지를 잡기가 무섭다. 뜨겁게 타오른 자지가 한순간에 식어버릴가 겁이 난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접속!
진짜 오랜만에 접속해보네요ㅋㅋㅋ 다들 잘 지내셨나요??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임기 배란기 생리 설명좀
햇갈려요 ㅠㅠ 쉽게 알려주실분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는
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들 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끈한게 땡겨서
날씨가 급 추워져서 따끈한게 땡기네요 고량주 한잔합니다ㅎㅎ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디맵 행사가~
게스트 하우스에서 이루어지는데 맘 맞으면 방안에서 하는 경우도 생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진국 쿠션
이런건 얼마정도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변강쇠라 행복해요
사정을 잘 못하는 편인데 오늘 첨본 파트너가 죽을힘을 다해 ㅋ 버텨준 덕분인지 기분좋게 사정했네요 자기 왜케 변강쇠야 gg치기 직전이었어 라는 말에 벅차오르는 자신감. 담엔 사랑하는 애인과 뜨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애인님 어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4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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