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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07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주인-노예 관계는 섹스에서만 그런게 아닌가요? 평소에도 노예-주인이에요? ㅎㅎ 전 잘 몰라서 집안일 다한다는 문구가 굉장히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2024-05-03
389072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면허증도 팔던데 비즈폼 마냥 모텔 대실계약서 양식이나 노예 계약서 만들어서 레홀 굿즈로 팔면 어떨까요? 2024-05-03
389071 익명게시판 익명 가입 한지 3년 되었는데 그런건 본적이 없지만 궁금하네요. 2024-05-03
389070 익명게시판 익명 전설의 1호선인가? 2024-05-03
389069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으로 썰 올리면 금방 묻히는게 아쉽고, 썰게나 자게에 쓰면 쭉 남아있는게 부끄럽더라구요 2024-05-03
389068 익명게시판 익명 입으로 침 건네주면서 키스해주는거 좋아요.....ㅎ
└ 오 그거 좋은데 오랜만에 듣네요ㅎㅎ
2024-05-03
389067 익명게시판 익명 카페 화장실에서 첫경험했던 썰 들려줄까요? 2024-05-03
389066 자유게시판 칠푼규 다 괜찮아요. 다 잘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2024-05-03
389065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멋있습니다ㅋ 2024-05-03
389064 자유게시판 미녀39세 반나절이나 걸어가서 그냥 정보만 공유하고 왔을리가 없을텐데…서로 번식도 하고 그랬을 것 같아요 ㅎㅎ 주 목적은 번식이고 나머지 50분 정보공유 2024-05-03
389063 자유게시판 칠푼규 와웅!! 정말 멋져요!!! 맨몸 운동 오래하셨나요!
└ 칭찬 감사합니다! 맨몸은 오랜만에 한거고, 평소에는 쇠질 합니다 ㅎㅎ
2024-05-03
389062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하루를 마무리하기 너무 좋은 사진을 봤네요!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 덕에 저도 덩달아 든든해졌어요^^ 2024-05-02
389061 자유게시판 밤소녀 오랜만의 마호님 글 잘 읽었어요~~순리대로, 사는것이 쉬운듯 어려운거..나를 비워야 내가 채워지는거 아님니까 ㅎㅎ
└ 오랜만입니다. 소녀님^^. 잘 읽으셨다니 늘 고마워요. 네. 말씀처럼 나를 비우고 사는것이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겠지요. 예전에 비해 힘은 좀 빼고 (곧휴 힘은 유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2024-05-02
389060 자유게시판 지리산고양이 님 원하는대로 잘될것입니다.오래되고 사용을 2년이상 사용한적 없는건 버려도 찾지 않을텐데요. 펀안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왠지 정말 다 잘될것같은 마음으로 계속 세뇌중입니다. 물욕이 많은 모자란 인간이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
2024-05-02
389059 자유게시판 산토리 행님 멋있으십니다! 뱃지박고갑니다!!
└ 와! 남뱃지는 더더욱 쉽지 않은데!! 영광이네요 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
2024-05-02
389058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사람마다 케바케 입니다 경험치가 쌓여서 노하우가 생겨야 가능하죠 ;;;; 2024-05-02
389057 레드홀러 소개 나그네 반갑습니다^^ 2024-05-02
389056 자유게시판 밤소녀 너무 올만 이다요~~스펠님~~ 정말 이제부터 제주살이 시작인가요~? 버릴거 못 버리는 미련과 집착은 정말 버려야 하는거 ㅎㅎ 항상 건강하고, 응원합니다 ♡
└ 소녀언니~ 잘 지내시죠? 서울서 엄청나게 버렸는데도 풀어놓으니 엄청나네요. 버리고와서 다시 사는것들도 있는 상황 ㅋㅋ 버리는것도 현명함이 필요하네요 ㅎ
2024-05-02
389055 자유게시판 밤소녀 올만에 들어와서 눈호강이라늬~~~쵝오!
└ ㅎㅎ저도 오랜만^^ 감사합니다!
2024-05-02
389054 자유게시판 공현웅 저 찾으셨나요!!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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