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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8905 한줄게시판 밤소녀 오늘은 제대로 혼자놀이모드다 ㅋ
└ 와우 제대로 놀아야죠 찜질방에서 식혜한잔 추천 드려요 추운날은 딱좋아요 ~^^
2017-02-06
148904 자유게시판 르네 나와 같은 이름이 들릴때 발걸음 멈추고 뒤 돌아보니 나와 닮은 누군갈 스친 날엔 또 온종일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나지만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 이별이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나윤권 《동감》
└ 글 좋네요 ~ ^^*
└ 노래에요. 예전 18번~~
└ 이욜~~ㅎ 그렇군요. 들어볼께요^^
2017-02-06
148903 카툰&웹툰 밤소녀 재밌습니다~ㅋㅋ 2017-02-06
148902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심해지면 집착과 괴롭힘이 될 수 있습니다. 악연으로 남지않게 잠깐 좋았던 기억이나마 보존하게 놓아주세요. 2017-02-06
148901 애널섹스 라라라플레이 완전 좋습니다!! 2017-02-06
148900 익명게시판 익명 쓰레기는 더럽고 냄새가 나요. 그런데 그 쓰레기 전체에서 나는 게 아니라 뒤져보면 유난스럽게 썩어있는 쓰레기 하나가 있어요. 그 하나가 주변까지 퍼트려 굉장히 심한 악취를 풍기게 하고요. 마찬가지로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곪은 미련이 무엇인지, 그 무엇이 잘못된 욕심을 겉잡을 수 없게 만든건지 되짚어보세요. 잘못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의지를 바로잡을만큼의 임팩트있는일이 없었기 때문에 언제나 생각에서 그치고 마는겁니다. 다시 만날 그날, 웃을 수 있으려면 지금 좀 아파도 참고 놓으세요. 다들 그러기 위해 아파도 어금니 꽉 깨물고 놓습니다. 보내주고요. 어른이니까요. 2017-02-06
148899 성기단련운동 자바워크 힘들지 2017-02-06
148898 애널섹스 자바워크 ㅋㅋ 2017-02-06
148897 자유게시판 Sasha 이거 좀 맞는것 같네요.... 2017-02-06
148896 자유게시판 Sasha 한시는 원문을 읽으며 특유의 은율감을 느끼는것도 좋지요 ㅎㅎ 2017-02-06
148895 자유게시판 Sasha 손깍지 끼는거 좋죠~
└ 아내분과 손잡고, 거리를 걷고, 영화도 보세요~
2017-02-06
148894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 떠나간 사랑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돌아오더라도 다시 떠나갑니다 한번 떠나봤기때문에 이별이 쉬운거죠 2017-02-06
14889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요 다른분 만나면 금방 잊혀질껍니다 ! 2017-02-06
148892 익명게시판 익명 자신이 쓰레기임을 아는 쓰레기는 드믈다. 하지만 쓰레기임을 알고 나서도 쓰레기짓을 한다면 진짜 쓰레기 맞다. 정답은 이미 알고계신듯 하니 여기까지만. 2017-02-06
148891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맛있는 안주엔 좋은 술과함께 2017-02-05
148890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서로 딴짓을 하더라도 손만잡고있으면 같이있는 느낌 그 느낌이 좋은거같아요 누군가 옆에 있어 마음편한 그 느낌
└ ㅎㅎ 서로 딴짓?? ㅋㅋ 손만 잡으면 되는군요? ㅋ
└ 카페나 어디서 만나고 뭘 할때 서로개인적인일을하거나 폰만지면서놀때 손잡아주면 좋더라구요 안정감을느낀다고해야되나.. 손만잡으면되는걸지도모르겠네요
└ 와~ 맞아요. 넘 좋죠~~~ ^^ 손은 어떻게든 잡고있고 손가락이라도 걸치고 ㅎㅎㅎ 좋다좋다~~~ ^^*
2017-02-05
148889 자유게시판 도예 볼깨물면 끝
└ ㅎㅎㅎㅎ 깨물면 진짜 끝!!
└ 화날일 매번만드는 사람들은 어영부영하니 돈쥐어주면 다해결
2017-02-05
148888 섹스칼럼 성이해자유함 자신의 욕구와 감각을 파헤쳐가는 과정이 실감나네요. . 착한 여자. .아! 그 부자연스러움. . 항상 삶( 삶에 7할은 섹스인듯. .)에 대해 더 깊이 접근하는 글을 읽을 때 흥분되요. 아내와 나눌 주제가 생겼어요. ! 감사.감사!
└ ^__^ 감사합니다. 맞아요. 여자안에 《착함》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개념부터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하는 것 같아요. 자기 몸과 삶의 주인이 되는 것, 주체성을 찾는 것, 즉, '수동적이지 않다.'는 것과 '착하지 않다.'는 것을 혼동하는 것 같아요.
2017-02-05
148887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사랑은 다가오는게 아니라 찾아가는거 아닐까요;;;^^
└ 한동안 연락하지 말자고 했고, 그사람 선택을 존중해주기로 했거든요. 일단은 기다릴까합니다. 시간이 충분히 지났다고 느낄때쯤..
2017-02-05
148886 자유게시판 그네 ㅋㅋㅋㅋ기억해요 그렇게 헤어지고 얼마나 지났죠?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지 않으려나... 한번쯤 먼저 연락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여자분이 연락할 용기가 없으신걸수도 있잖아요~~ 저 같으면 벌써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작 1주일 지났습니다..ㅜㅜ 그사람은 저없이도 행복한건지, 아니면 님 말씀대로 용기가 없는건지...
└ 2주하고 이틀 ~ 삼일정도 지나서 중간 연락 한번 해보세요. 두분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행복의 여부는 아직 좀 이른감이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 너무 깊이 빠지지는 마시고요. 나중에 헤어나올 때 힘들어지실테니 여자들의 한 언어 두가지 뜻 아시죠..?ㅋㅋㅋ 예를들어 연락하지말자는 곧 나를잡아달라는 뜻처럼 두분 대화에서 그런 게 있었을 수도 있고,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 여자들은 연락하지 않는 이 텀이 무척 길게 느껴져요. 안타깝게도 멀티가 가능해서요, 내 일상과 업무가 아무리 바빠도 그 사람의 시간은 별개에요. 한없이 더디게 느껴지고 겨우 30초 지났을 뿐인데 30분 같다고 하면 아시려나... 또 용기라는 게 지금 글쓴님께서는 그녀가 말한대로 우직하게 기다려줄 것이다. 하셨잖아요? 그녀는 모르잖아요 물론 그날 그 말은 했지만 음.. 여자들은 이런시기에 의심병이라는 이상한 병에 걸리기도 하고 하니...... 연락하셔서 그 마음이라도 전하시라는거죠. 여자들은 공백의 시간에 꽤 많은 생각을 합니다.. 아마 우주까지 다녀오셨을지도....ㅋㅋㅋㅋㅋ 제가 몇번 다녀왔는데 좋지 않습니다 :) 그러니까 그녀에게 어느정도 글쓴님의 마음을 알려드리라는거죠. 글쓴님이 연락이 없어 나에게서 마음이 떠났구나~ 생각하실 수도 있는거니까요. 더 세세하게 알려드리고 싶지만 상황도 잘 모르고.. 개인차는 존재해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렇다~ 정도까지만 말씀드려볼게욥 나머지는 잘 풀어나가시길..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
└ 본인이 혼란스러워하기에 정리할 시간을 주고싶었어요. 연애를 시작하기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다가서기엔 제가 아직 그사람에게는 모르는 사람의 범주일지도 몰라요. 말씀하신대로, 아직 행복의 이야기를 꺼내기엔 저 혼자만 애타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무진장 많이,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있답니다. 그래서, 제 이름 세글자만 불러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나 이제 준비되었다고요. 하지만, 그 사람도 여러가지 생각에 가득차있다면.. 그렇다면야 제가 먼저 문을 박차고 들어가야겠죠..?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게, 절 기다린다는게 아니라 문자그대로 한동안 연락하지 말자는 뜻.. 이라고 생각해요. 정답은 없겠지만, 2주라면.. 그정도면 제 마음속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많은이야기, 감사합니다. 꼭 좋은소식 들려드릴게요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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