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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856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굉장히 두려워서 겁을 많이 냈었어요 일단 많이 대화를 해보세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충분한 대화를 나누면 상대방이 어떤분인지 대충은 짐작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다행히? 좋은분 만나서 관계를 가졌는데..관계를 갖고나서 찾아드는 공허함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ㅜㅠ
└ 공허함은 또 사람으로. 섹스 그자체를 즐기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 사랑한다고 섹스의 만족감이 더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요. By 뱀파이어
2016-05-16
108562 익명게시판 익명 님 몸에 자신감을 가지시고 불 켜고 해 보세요.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거예요 2016-05-16
108561 익명게시판 익명 저 30대 후반인데 최근에 20대 후반 여성과 몇 번 했었는데... 그녀가 감당하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2016-05-16
108560 익명게시판 익명 조심스럽게 만나보세요. 아무리 그런 사이도 사람 대 사람입니다 너무 어려워는 마세요!
└ 용기가 필요한시점이군요ㅠㅠㅎㅎㅎ
2016-05-16
108559 익명게시판 익명 바로 만나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톡으로 얘기하고 만남 갖고 그래요 아무리 섹이 급한 남자분들도 바로만나자는 글이나 톡 올라오면 조건이나 장기매매 글이라고 조심합니다
└ ㅋㅋㅋㅋㅋ장기매매라니 조심해야겠네요!
└ 저는 전 여친이 레홀통해 만나게 된 사이고 총 만나긴 4명정도 됩니다 괜찮은 분도 만나서 아직 친하게 지내는 동생도 있구요 인성이 개쓰레기였던 분도 있어요 결국 뽑기입니다
└ 케바케....!
└ 그렇죠~~ 좋은 분 만나면 좋은 커뮤니티고 아니면 젠장 퉤!! 이거죠
└ 실은 그렇지못한경우에 끊어내기도 애매한듯해요ㅠㅠ
└ 연락 안하다 보면 자연스레 끊겨요
2016-05-16
108558 익명게시판 익명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닐까요? 다 좋을수도 없고 다 나쁠수도 없죠 서로 잘맞는 사람이 있을듯
└ 혹여나 나쁜경우일까봐 무서워요ㅎㅎㅠㅠㅠㅠ
2016-05-16
108557 익명게시판 익명 전 한번 만나봤는데 몸을 섞으니까 감정이생기고 그렇다고 발전이 되는갓도 아니고 애매하더라구요
└ 역시 생각은 생각만하는게 좋은걸까요?
└ 새로운 사람 만나보는것도 나쁘진 않죠ㅎㅎ제가 답은 못드리겠네요
└ 조금더 고민을해봐야겠어요ㅎㅎㅎ!
2016-05-16
108556 익명게시판 익명 21살 대학생 때요 2016-05-16
108555 자유게시판 슴가가 넘 작다 초딩? 2016-05-16
108554 자유게시판 그녀가 없기에 느끼시는 거겠죠... 2016-05-16
10855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재밋는 글이네요 2016-05-15
108552 자유게시판 아저씨펌 전 알고도 끌려갔지요. 그 앎이 완전 잘못된 앎이란 건 요즘에서야 알았다눈! 잘 읽고 배웠습니다. 이런 글은 다시 찾기 쉽도록 북갈피 기능도 있었으면 합니닺!
└ 고맙습니다~ 포경 반대 운동이 2000년 이전에 시작된건데 아직 정확한 정보가 널리 안퍼진 것 같더라구요 ㅜㅠ
2016-05-15
108551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봤네요! 김포거주해욥 ㅎ.ㅎ
└ 헛 안녕하세요ㅎ_ㅎ
└ 김포사람만나니깐 뭔가쑥스럽네요!
└ 그러게요..ㅎ 언제 시간맞으면 커피한잔하실래요?ㅋㅋㅋ
2016-05-15
108550 자유게시판 안아줄게안아줘K 이럴땐 무언가에 미칠듯 빠지면 좋을텐데 말이죠 먹고 살기 바쁜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ㅠ 힘내시고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찾으세요^^ 2016-05-15
108549 익명게시판 익명 (조용히 손을 든다.)
└ 조용히 손 잡는다
2016-05-15
108548 자유게시판 아저씨펌 아주 사소한 것부터 즐기다 보면 무언가 배가 될때가 있지 않을까요. 부산에 비가 많이 온다고 그럽니다. 비 오는 날의 외로움은 커피나 술 한잔을 더 맛있게 하는 즐거움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 2016-05-15
108547 익명게시판 익명 흐흥 저두그래욥 2016-05-15
10854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스물두살 초밥왕이 될겁니다. 2016-05-15
108545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급하게 다가오면 무서워요..! 2016-05-15
108544 자유게시판 아저씨펌 아니요. 전 공감 못하겠어요. 참기만 하다 보면 결국 잘 참는 사람이 될 뿐입니다. 잘 참는 사람은 한 번 더 참기를 강요 당합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 합니다. 쪽팔리고 힘들어도 나는 이제부터라도 못참겠다. 씨펌. 못해먹겠다. 똑같이도 못하겠지만 암말 안하고 참는 것도 못하겠다. 난 나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련다. 전 이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네에~그 생각더 맞는거같아요 ^_^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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