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074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노래 완전 쓸쓸하네요 -_ - 실연당하고 들으면 딱 좋겠
└ 실연 당하고 싶으신가봐요 ㅎㅎㅎ
└ 어우.. 두번 겪고 싶진 않네요.. 작년에 너무 힘들었어요
└ 인생살이에 누군가를 절절이 사랑한 후의 실연이나 이별의 고통은 당시엔 너무 힘들지만 한번쯤은 필수로 해봐야 사랑이 뭔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잖아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험없는 걸 보면 안타깝기도 해요. 그래서 전 축하드림 ^^
2016-03-12
100739 썰 게시판 kiss05 짧은글에서도 이렇게 큰 기대가됩니당 2016-03-12
100738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어쩌라는건지 2016-03-12
100737 섹스썰 굳짭 시오후키 경험해보고싶네요ㅜㅜ 2016-03-12
100736 여성전용 하주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3-12
100735 자유게시판 돼-지- 비카인드 리와인도 수작이지만 개인적으로 스쿨 오브 롹과 터네이셔스 디가 제일 좋아용.
└ 영화 많이 보셨구나 ㅋㅋㅋ 비카인드 리와인드는 제가 좋아하는 감독이기도 하지만 모스뎁이 나와서 좋아해요 ^^
2016-03-12
100734 자유게시판 희레기 네임을 못정해서 이런저런 단어들을 적어서 막 흩뿌려 놨었대요, 그중에서 두개만 집자고 해서 집은게 첫번째 단어가 검정, 두번째 단어가 치마 였다네요....ㅋㅋㅋ
└ 허탈 ㅎㅎㅎ 근데, 깔끔해서 기억에 남잖아요.. 이젠 남자혼자 원맨밴드인데 검정치마라니 ㅎㅎ 여튼 전 검정치마의 모든 곡과 voice color 까지도 다 사랑해요...백퍼 제 취향~~
2016-03-12
100733 자유게시판 지젤 그럼요~ 남자의 크고 힘있는 손은 섹시해요. 그런 손으로 따뜻하게 귀부터 목덜미, 그리고 척추를 타고 어루만짐을 당하면 노곤노곤 릴렉스 되면서 편안해지면서 동시에 흥분도 될 수 있어요. 물론, 좋아하는 남자의 손이라면요.
└ 전 흥분이 더 클거같아요 그래서 손이지나간 자리엔 입이 지나가게 할거 같아요
└ 애정애정하는 사이라면 손 이후에 입이 지나가겠죠? 예전 남친 중 유난히 크고 따뜻한 손을 가진 이가 자주 마사지해줬던 때가 기억나네요. 특히 첫 데이트 때 해 준 등마사지, 한 겨울이라선지 더 따뜻하고 이완되었는데 정말 마사지만 하고 젠틀하게 집에까지 차로 보내줬던 기억...아구아구 이뻤던 시절 ^^
2016-03-12
100732 자유게시판 희레기 검정치마 밴드네임이 어떻게 정해진지 아세요?ㅎㅎ
└ 아뇨 ~ 근데 늘 궁금하긴 했어요 .. 알려주세요~~
└ 조휴일씨가 그냥 어감이 좋아서 지었다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ㅋㅋㅋㅋㅋ
└ 어떤 분 말이 옳을까요? ㅎㅎ
2016-03-12
100731 한줄게시판 희레기 주말 잘보내세요들 :D 2016-03-12
100730 자유게시판 지젤 아웅 귀여운 아가의 손! 근데 언제 복귀하신거죠? ㅎㅎ
└ 복귀라기 보다는 그냥 쉬엄쉬엄 하는거죠 ㅎㅎ
└ 저 귀여운 아가의 손이 험한 세상 살아나가면서 주름지고 굵어지고 울퉁불퉁해지겠죠? 괜히 멜랑콜리 되네요 ㅠ
└ 아이구..아직 그러려면 멀었답니다 ㅋㅋㅋ
└ 저 아이가 그 고생 안하게끔 지금 우리들이 노력해야죠
2016-03-12
100729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자기전에 듣기 좋네요 저도 아직까지 안자고 이러고 있어요..
└ 기분이 울적해진 상태로 잠이 들게 되어서 정신건강에 썩 좋은 곡은 아닌 거 같아요 ^^ 근데 그걸 또 즐김 ㅎㅎㅎ
└ ㅋㅋㅋ 뷰티인사이드 ost추천해드릴게요
└ 그 영화도 아직 안 봤어요 ... 요즘 뭐한거지?
└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에요 영상도 이쁘고 ost도 좋아서 다 다운받았어요
└ 의외로 남자들이 그 영화 많이 좋아하더라구요.....저도 얼른 볼게요~~
└ 네 겨울지나기전에 얼른 보세요~
2016-03-12
100728 자유게시판 지젤 저는 좀 찔리고 죄송함이 ㅠㅠ 고된 업무에 힘 빠지게 해드려서 ㅠㅠ
└ 또 좋은 일이 있겠죠 ㅎ
2016-03-12
100727 한줄게시판 창문과이웃집 날씨 풀리면 석촌호수 산책해야하는데 너무춥네요 아직 ㅠㅠ
└ 석촌호수!
└ 동글동글이 / ㅎㅎㅎㅎ 석촌호수 산책하기 좋은데... 요새 날씨가 무슨 을사년스럽네요 ㅠㅠ
2016-03-12
100726 중년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가슴냄새.. 마음이 완전 평온해지고 온몸이 나른해지는 포근한냄새 취합니다@.@ 2016-03-12
100725 여성전용 sunnyside74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3-12
100724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많은 물티슈가 소비되겠네요ㅎㅎ 2016-03-12
100723 자유게시판 따마 저도 운동하고 왔네요. 헬스하시나보죠?
└ 네 웨이트 하고있어요 아직 부족해요ㅎㅎ
2016-03-12
100722 중년게시판 차가운매너 밤에는 자야됩니다만...... 지금까지의 반평생을 밤새다보니... 안좋더군요. 습관성 부엉이족?이 되어 버리는...... 늦은밤 잘자요. 2016-03-12
10072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ㅋㅋ 흡연의 흔적은 고개넘어 하늘 위로오~~
└ 아니에용, 베란다에서 흡연해서! 늘 조심중이랍니당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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