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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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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75510
익명게시판
익명
임신후 육아를 하며 점점 여자인것보다 어머니로서의 역할에 빠지다보니 점점 더 섹스가 귀찮고 거부감들수도 있어요. 연인일때처럼 손도잡고 영화도보러가고 공원에 산책가서 같이자전거도 타시고 맛있는것도 먹으시고 비싸지않은 꽃다발을 사서 들어가서 아이들몰래 아내에게 주신다거나(아이들이 보면 아이들도 행복하겟지만 우선 엄마라는 걸 잊고 여자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한텐 내일자랑해도 괜찮자나요) 아이들 안볼때 뽀뽀도 해주시구...등등 연인이였을때 하던 것들은 조금씩 해주세요!! 그런 자연히... 여자로서의 감정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 공감!
└ 이런 조언이 글쓴분께 필요할거예요. 결혼은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이자 선언이거든요. 참 좋은 말씀이예요.
└ 꼭! 좋게 해결잘됬음 좋겟네요! 멋진남편분이신것 같아요(댓글녀)
2015-07-29
75509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5번정도로 고민하지 마세요...^^ 섹스 행위에 의한 오르가즘은 천천히 느끼셔도 되요... 우선 분위기를 즐기세요...남성분의 손길과 입으로 하는 애무를 마음 편히 즐기세요... 나중에 50번 넘어도 그럼...그때 고민하시고...지금은 남자 분과 키스나 스킨쉽을 즐기세요~~^^b
└ 앞으로 점점 나아질수있을까요 자위라도 혼자 꾸준히 해보면 좀 감각이 깨어날까요?? 뭐라도 해보고싶어요ㅋㅋㅋ휴..
└ 그러지 않으셔도 되요~~^^ 굳이 자위를 일부러 하진 마세요....섹스라는 것이 즐거워야지 그럼 스트레스가 되요.... 감각을 억지로 깨우지 마시고 그냥 편안히 즐기세요...^^
2015-07-29
75508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끼리처럼 가까운 사이의 거절일수록 상처는 더 깊죠. 어디가서 하소연도 누워서 침뱉기같아 자존심상해 말도 못 꺼내기 일수입니다. 정말 진정 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안되시면 님과 님의 가정에 절대 피해를 주지않을 아주 안전한 섹파를 찾아 성욕푸시고, 미안한 맘으로 집에 더 잘하시면됩니다. 본인이 불행한데 남을 행복하게 할수는 없죠. ㅠ ㅠ 그렇다고 나의 만족을 찾고자 가족을 불행하게 할수 없으니 어렵긴 어려운 문제네요 . 그리고 안전한 섹파찾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 세상에 안전한 섹파가 있겠습니까??있었음 좋겠다ㅠ
2015-07-29
75507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남자가 미숙하던가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상대에따라 흥분이 되고 안될수도 있긴 해요. 너무 큰 걱정마세요 ㅠ
└ 남자친구는 경험도 좀 있고 스스로 자신감도 있어하는거같은데 제가 만족을 못시켜주는거 같아요...차라리 그런 이유였으면 좋겠어요ㅠㅜ
└ 솔직히 남자로써 자기가 잘한다고 하는건 좀 자존심때문에 하는 말 같지만 그렇다고 여성분의 사기를 낮추는건 좀.. ㅋ 에이 잘될거에요. 좀더 작성자분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보세요 :-) 가끔 색다른 플레이도?
2015-07-29
75506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제 전 여친이랑 비슷하셨네요 애무부위를 더 다양하게 해보시고 안되면 기구를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 전 여자친구랑 관계시에는 어떻게하셨나요..? 개선되기는 힘들죠?
└ 거의 패턴은 비슷했구요 키스 가슴 배 크리애무 삽입 여친은 불감이기도 하고 좀 소극적이었어요 기구도 구해서 해보려고 했는데 그것마져 별로라하더라구요 저는 좀 힘들었습니다ㅜ
2015-07-29
75505
익명게시판
익명
경기 수도권은 정말 좋네요ㅠ 지방은 ....
2015-07-29
7550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30대 초 신혼때부터 와이프가 성욕이 적은지 티격태격 많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뜬금없이 임신 후 저는 돌부처가 되가고 있습니다 ㅋㅋㅋ어쩔수 없죠 서로 마춰가면서 살아야지
2015-07-29
75503
자유게시판
나이스가이z
폰섹 야동은 섹스를 하고싶은 마음에 하는거 아닙니까??섹스가 당연히 제일이지요
└ 아항ㅋㅋㅋ 가끔 아닌사람두 있더라구요 ㅠ
2015-07-29
75502
한줄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오랫만에 쉬는날에 롯*마트 장보러왓더니 애기들이 너무 많음....
└ 닉네임에 답이 있네요 ㅋㅋㅋㅋ
└ ㅋㅋㅋ 닉네임은 답이 아니에요 ㅠ 이미 휴가철임
2015-07-29
75501
레드홀러 소개
다르미
수면실은 남자 여자 각각 사용 하지 않나요!?!예전에 갔던 곳은 여성 수면방인데 남자 들어온거 걸려서 그 커플 퇴장당했는데 혹시 그때 그분들!??
└ 좀 오래된 찜질방이나 한증막 불가마 요런곳 가면 가족단위라 그런지 남녀가 같이 써요ㅋ
└ ㅋㅋㅋ무서워
2015-07-29
75500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왠지 뜨끔하네
2015-07-29
75499
레드홀러 소개
대쏭
찜질방수면실..스릴 장난 아닐거같아요ㅋㅋㅋ
2015-07-29
75498
익명게시판
익명
샤워 할때 나도 저짓거리 많이하는데 ㅋㅋ
2015-07-29
75497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음...? 제가모르는곳에 일이있었나보군요 ㅠㅠ 에고 진정하셔요 요즘 레홀이 침체기라 살여보려고 글올리시는분들도 계시고...음 처음부터 들이대는건 음.... 들이댄 수위를 몰라서 모르겠어요 ㅠㅠ 무튼 그런분들이 계셔서 순수하게 말거는분들까지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ㅠㅠ
2015-07-29
75496
자유게시판
각목버섯돌이
뱃살은 재가 빼드리죠 ㅋㅋ많아드세요 ㅋㅋ 댓글수 초과ㅋㅋㅋ
└ ㅋㅋㅋ 뭘먹어야될까요ㅋ
└ ㅋㅋㅋㅋ뷰산오심 재가 빵빵빵 쏘고 ㅋㅋ 재가가면 ㅋㅋㅋ언니씨가 빵빵빵 ㅋㅋㅋ
└ 아 그래요?ㅋㅋ
└ 얍ㅋㅋㅋ베이비 ㅋㅋㅋ
└ 부산으로 오라는 얘기같은대요?ㅋㅋ
└ 아니야 ㅋㅋ서로왓다갓다?ㅋㅋ 이정도 했음 나 설레이게 쪽지 하나 안보네주나여 ㅋ
└ 무슨 쪽지요?ㅋㅋㅋ
└ 요기 쪽지 ㅋㅋ인기남들만 받는다던데 ㅋㅋ
└ 아..쪽지ㅋㅋㅋ 그쪽지ㅋㅋ
└ 네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좋아하세요
└ 음식말하는건가요?ㅋㅋ
└ 네네 ㅋㅋ지금은 음식... 고추도 좋아하시겟지만 ㅋㅋㅋ 먹는 음식 여쭤봅니다 ㅋ
└ ㅋㅋㅋ쪽지 받아서 행복한데요 ㅋㅋ
└ 쪽지받았어요?ㅋㅋ축하해요ㅋㅋㄱ
└ 아이디가 없어서 실망햇어요 ㅋ
└ 바쁜가바여 ㅠ
└ 더워서 샤워하고 나왔어요ㅋ
└ 헉 샤워 ㅋㅋ야해
└ 놀다 이제 들어왔네요ㅋㅋ
2015-07-29
7549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두 ok?
└ 심심해도 남자는 싫은가봐요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그르게요
2015-07-29
75494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이런날 오일마사지가 쵝온대 ㅠ ㅠ
└ ㅜㅜ그러게요ㅠㅠ 어디 해줄사람 없나ㅜㅜ
└ 나두 받구싶다 해주구싶구 ㅋ
└ 저는 즐라도 광주로 출장을 왔네요. ㅋ
└ 광주! 날도 더운대 광주까지 출장ㅜㅜ 피곤하겠어요
└ 다행히 시원한곳에서 에어컨 틀고 하고 있어요. 나가면 찜통...으윽....이제 거의 일을 마치고...정리하는 분위기에요...^^
└ 이제 뭐하실거에요?ㅋ
└ ㅠ_ㅠ 글쎄요. 할일이 없네요. ㅠ_ㅠ 광주 놀러오세요.ㅋ
└ 차나 한잔하시죠...제가 술과 담배...음주가무를 못하니...광주 멀긴하다...ㅋㅋ
2015-07-29
75493
자유게시판
각목버섯돌이
화내지마세요 ㅜㅜㅜ 더운데 더 더워져요
└ 각목님 글도 짧으시고 댓글에 가끔 반말도 있으시던데...ㅠㅠ
└ 글짧은거 관련없다고 써놧는데
└ 아는사람이니 반말한건데
└ 아하 아시는 사이셨구나..전 모르는사이인데 반말하시는줄..오해했네요 ㅎㅎ
2015-07-29
75492
익명게시판
익명
저렇게 생겨서 저렇게 씻고잇으면 최자가달려들거임
2015-07-29
75491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으어 짤표정이 대박이네여 ㅎㅎㅎㅎㅎ 맥주 마시고픈데 근처에 봉구비어같은데가 읍네요 ㅠㅠ
└ 요새 흔하지않나요?ㅋ 잘 찾아보셔요ㅋㅋ
└ 엄청많응데 ㅜㅜㅜ비슷한거
└ 혼자마시는데 가까운곳이좋잖아요 근데 가까운곳엔 없더라구요 ㅍ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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