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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6996 레드홀러 소개 young5486 아..질문이더있었어 ㅠㅠ힘들게썻는데.. 여기에 쓸게요 1.피해망상에서 나오는거같아요 저는 그런적이없어서.. 2.남성이든 여성이든 인권은 기본권리 그걸 지켜내는것또한 본인의무 3.존중합니다. 4.좀더 솔직하게 다가설수있는? 5.곤란하네.. 6.매너만지키면된다고생각 7.아무나 2018-04-03
216995 자유게시판 갈렐리아 일방통행인 관계는 본인 뿐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건지 몰라요....누가 잘햇내 못햇네가 아닌 관계의 중요성이 필료할꺼같네요 2018-04-03
216994 자유게시판 갈렐리아 예쁘고 옷을 잘 입으며 완벽한 아이라니~~~~~~~~~~~ 너무...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2018-04-03
216993 자유게시판 갈렐리아 드디어 벚꽃이~ 봄~ 이군요~ 밤의 벚꽃 좋네요~
└ 네..ㅎㅎ
2018-04-03
216992 익명게시판 익명 폭발! 2018-04-03
216991 클리토리스애무 나의사랑미야 유익한 성 정보 감사해요~~~ 2018-04-03
21699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이디랑 잘어울리네요 ㅎ 2018-04-03
216989 한줄게시판 옵빠믿지 벚꽃...이번 벚꽃이 지나가면... 내년에는 너도나도 한살 더먹어서 만나겠구나... 벚꽃아... 며칠만 더 힘내서 기다려라~~ 옵빠가 널만나러 갈께~~ 옵빠믿지??~
└ 매년 벚꽃과 연애중이시군요~~^^ 매년 설레이시겠어용ㅋㅋ지송;;; 낼 비소식 있어요..서두르셔야햠^^ 옵빠믿음~
└ 벚꽃보다는 사람과 연애를... 아하하... ㅜㅜ ㅋㅋ 주말까지 잘 버텨줘야 할텐데요...;;;
└ 벚꽃왈 "우리엄마가 옵빠는 믿는거 아니랬는데여"
└ 어렸을때 아빠가 아빠 빼고는 다 믿지 말라고 하셨는데ㅋㅋ
└ 저는 못믿을 오빠가 더 좋던데ㅋㅋㅋㅋㅋ
└ 이분 벚꽃이랑 손만 잡고 주무실 분
└ 실파/낭만/ 서울에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젤 믿을만한 옵빠가 어디 살아요??’라고 물어보면 저희 집주소 알려줄껍니다... 아하하하... 달심/ 입은 ‘옵빠믿지??’를 말하고 있지만... 표정은... 씨~~~~익(음흉한미소...).. 으흐흐흐... 사샤/ 그래도 손은 잡고 자네요... 으허허허 흑흑... ㅜㅜ;; ‘벚꽃향 오나홀’이 시급합니다... 아하하
└ 벚꽃향 오나홀이라........ 향만 취하다 잠들 분...
└ 벚꽃 : 지금 나 기다리는 오빠들이 몇인데 이 오빠가 지금!!
└ Janis/ 향이라도 취하면 다행입니다... 쩝... ㅜㅜ;; 그라스/그럼 어케 한번에 몰아서라도... 아하하하하하... ;;;;;
└ 벚꽃향 오나홀 이라....(* _ _)
└ 벚꽃은 이제 그만 놓아줘도 되지 않을까요? 다른 인연을 찾으셔야 합니다!
└ 켠디션/ ‘생선비린향 오나홀’ 보다는 좋지않을까요... 흠흠 ㅡ,.ㅡ;; 전갈/ 벚꽃 보고갈래요??... 벚꽃이 어떻게 변하니...
└ 이핑/ 믿을만한 옵빠... 일단 따라와보세요... 신세계가 열릴지도... ㅋㅋㅋㅋ 으흐흐
2018-04-03
216988 자유게시판 키매 벚꽃보다 미세먼지 좀 씻어줄 비소식이 더 반갑네요 ㅎ 2018-04-03
216987 한줄게시판 해피달콩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고 있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괴테- 머리속에 이 글귀가 계속 맴도는 아침.. 제대로 잘 살아야지..
└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뜨끔하기도 하네요 ㅎ
└ 내 마음가짐 내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되면 좋겠지요^^
└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이로군요.
└ 검은전갈님 역시~ 끄덕끄덕~^^
└ 내 곁에 있는 사람 내가 자주 가는 곳 내가 읽는 책들이 나를 말해준다. 객관적으로 돌아 보는 좋은 기준인것 같아요
└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하는 말 행동 생각 결국 그것들이 내 모습이니까요 ^^
2018-04-03
216986 익명게시판 익명 성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는지 병원에 꼭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018-04-03
216985 오프모임 공지.후기 키매 저도 심야영화 즐겨보는편인데 담에 참석 해봐야겠네요 ㅎ
└ 심야 영화는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로움이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다음에 키매님도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03
216984 한줄게시판 키매 심리적으론 목요일인데 현실은 아직도 화요일 ㅜㅜ
└ 전 어제부터 그랬다눈;;;;;
└ GIRLFRIEND/ 어휴 출근하는 평일시간은 어찌이리도 시간이 안가는지요 ㅠ
└ 화요일이 저물어가고 있다는 것에 고마워하려고 합니다. 주말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
└ 검은전갈/ 어서 금요일 저녁이 오길!!!!
2018-04-03
216983 오프모임 공지.후기 라랏 ㅋㅋ영화단 강추 즐거웠습니딘
└ 라랏님~~ 반가웠습니다~ 온라인 포함 오프라인에서도 자주뵈욤~~~^^/~
2018-04-03
216982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멋진곳에서 살고 있으시네요 ㅎ 2018-04-03
216981 오프모임 공지.후기 르네 우와 맛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신뢰의 옵빠믿지 엔터테인먼트는 왠지 어감에서 믿음이 뿜뿜하네욬!
└ 오홋!~ 르네님 요즘에 닉이 자주 보이시니 좋네요~~ ^^옵빠믿지 Ent. 는 다양한 ‘뻘짓’의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ㅋㅋㅋㅋ
2018-04-03
21698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망종들 여럿 활동하죠. 제가 유부에 민감해진 이유예요. 여친있으면서 숨기는 것도 짜증나요.
└ 저도 유부녀에 짜증나요 ㅠㅠ
2018-04-03
216979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을 끊으시고 운동하세요. 남는 게 있을 겁니다.
└ 이게정답
└ 그러잖아도 요즘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운동을 하니 더 욕구폭발이네요-글쓴이
2018-04-03
216978 익명게시판 익명 홧팅.. 남자들끼리 있으면 말 편히 19금 드립도 하는데, 여직원이 한명 있으면 아무래도 직장내 성희롱으로 엮일까 고민도 되시고 그러겠죠.(그 팀장님 입장) 남녀를 떠나 직장 후배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심 그 분도 글쓴 분의 진심을 아실겁니다. 2018-04-03
21697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예쁘네요. 이제 어디나 봄꽃들이 반겨요.. ^^
└ 맞아요 ~ 꽃이 많이 피었어요 ㅎ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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