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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2716 자유게시판 묶념 사람마다 다른거 아닐까요? 분명 홀대하는건 그분이 잘못한게 맞는것 같구요 그치만 순수 섹파라면 하고싶을때만 연락하는건 괜찮은것 같아요
└ 제가쓴 글에.내용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아요 ^~^;; 세벽에 그럼 나오시겠어요.. 저..글처럼 갑자기..~
2018-02-21
212715 익명게시판 익명 게시판 정화되는 느낌이다 ㅋㅋㅋㅋㅋ
└ ㅇㅓ휴ㅋㅋ
2018-02-21
212714 자유게시판 VVD 사샤님 말씀하시는 화법이나 생각하시는 방향이 정말 예술이신거같아요 크으~ 다 건강한 사상에서 나오는거겠죠?? 감탄하고갑니다...
└ 별로 건강하지 않은것 같은데....어쨌든 감사드립니다....
2018-02-21
212713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이유로 사정까지 못가시는지 궁금해요, 상대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이유인가요?
└ 보통은 그런 문제가 크죠, 상대가 지쳐버리니까 저도 뭐 더 할 마음이 안드는 그런 문제
2018-02-21
212712 익명게시판 익명 박승희 딱 붙는 옷 입고 걸어가는 모습 봤는데....헐~허벅지 왤케 섹쉬함??? 박승희한테 빠졌음 2018-02-21
212711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2018-02-21
212710 자유게시판 VVD 늦은시간 짧지만은 않은 글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ㅠㅠ 운영하시는 컨텐츠 잘 보고있습니다! 공감가는부분이 많아 차근차근 읽어보았는데 한가지 첨언하고싶은게 있다면, 말씀하신 네임드와 친목 사이에서 새로운 유입을 배척하는 느낌이 먼저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로 익명게시판을 이용하는 유저중 하나인데, 제가느낀 익명게시판에서의 입장중 하나는 키워드로 제시하신 그러한 모습에 소외감을 느낀다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바 개인기량이라는건 당연히 감안하면서도, 아시다시피 공동체의 분위기라는것이 다가가기 편한 느낌일수 있기도한 반면, 우리끼리 더 재밋게 놀자 라는 분위기로 보여질수 있기도하는 등, 바라보는이의 시선에 따라 차이가 분명 존재하지만, 이번 분쟁이 발생한 직후, 자유게시판에사 익숙하게 보이던 몇몇분들에게서 편가르기와 유사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한쪽으로 치우친마음을 갖는것이 옳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와서인지 그리 좋은모습으로 보여지진 않더라구요, 여기서 약간 느꼈습니다. 물론 거부반응을 보인 익명분들이 먼저 수면위로 떠오르긴 했지만 조금더 유연한 대처를 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어느 의견이든 반대입장이 안생길수는 절때 없지만, 그렇다고 반대입장을 무참히 무시하는건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솔직하고 당당하게 하고픈대로 하며 사는것 좋죠. 저는 인간이라는 말이 사람 사이에 동물과는 다른 유대감이나 사고하는 무언가가 있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런 분쟁사이에서 먹잇감이 되는 사람이 없으셨으면 바라고, 조금더 서로 좋은점을 먼저 볼수있는 여유를 가져주셨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유연하게 넘어가죠~ 여러가지 접할수있는 좋은 내용도 많은듯한데,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로 지저분해지는 모습은 원치 않네요 ㅠㅠㅠㅠ 그럼이만 뿅 ;-p
└ 사실, 그 새로운 유입의 배척 혹은 배타성이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레혼의 전체적인 입장에서 본다면(물론, 제가 운영팀은 아니지만요......아, 근데 창업을 해서 제게도 중요한 문제긴 하네요 ㅎㅎ) 새로운 뉴비의 유입이 차단된다는 것은 매우 큰 문제이자 손실인 것이 맞습니다. 저도 그에 대해서 꽤 많은 고민을 했었구요. 자게든 익게든 부적절한 언행도 눈에 많이 띄였고 그 부분은 확실히 기성 회원들이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와 어가 다르면 표현 자체가 많이 달라지죠. 다시한번 전지현의 대사를 인용하자면, 이게 다 섹스를 주기적으로 못해서 그런겁니다 ㅎㅎ
└ 아... 확실히 이렇게 다른의견도 반갑게 수긍해주시는 모습에서 또한번 연륜에 감탄을 느낍니다 ㅠㅠ 저는 언제쯤 그런 어른이 될수있을까요... 모든사람이 각자의 주관을 갖고 살아가는 세상에지만, 나하나 부터 어디든 유연하게 붙을수있는 와일드카드가 되어야겠다 하는생각을 가지신분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 잘 되겠죠! 하시는일도 잘됐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ㅎㅎㅎㅎ(제가 더 보고싶기때문에 ㅋㅋㅋ) 저야말로 섹스도 주기적으로 잘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늦은시간이네영 핑크요힘베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 응원합니다!
└ 그러니깐 우리 모두 둥굴레차를 자주 마셔야.......
└ 둥굴레 뿌리캐러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뜬금... 둥굴레차가 정력에 좋은가요? ㅎ vvd님 뿌리캐면 저두 좀.... ㅎㅎ
└ ㅋㅋㅋㅋ 핑크요힘베님 드립이 너무 고차원이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윤슬님 둥굴레보다 더좋은 회춘명약 있잖아요 영계라고....읍읍
2018-02-21
212709 익명게시판 익명 후기후기~ 2018-02-21
212708 익명게시판 익명 아름 답다 2018-02-21
212707 익명게시판 익명 ???????? 2018-02-21
212706 자유게시판 Sasha 사안을 합리적으로 본다면 핑크님 의견이 매우 온당해 보입니다. ㅎㅎ 근데 말이죠 친목질을 까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사실 그 논리가 궁색하기 이를데 없을겁니다. 단지 그냥 싫은겁니다~ 설명할 수 없는 소외감, 별거없는데 부러움을 느끼는 내 자신이 싫죠. (저 또한 뉴비때 그런 기분을 느꼈습니다. 저도 그냥 싫었습니다 ㅋㅋ) 그럼....논리적인 이유가 없으니 그냥 그걸 참고 있으라고 해야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다 같이 사용하는 게시판이고 이 안의 모든 유저는 평등한 이상 남들이 보기 불편해 하고 그러면 좀 자제도 하고 보기 불편해도 과하지 않다면 보는 사람도 좀 참고 그러는거지요. 뭐든 세세한 사안까지 규칙을 들이밀을순 없는거죠. 그냥 서로 좀 양보하는게 가장 좋은 그림이긴 합니다. ㅎㅎ
└ 서로서로들 둥굴게 둥굴게 둥굴레차를 마시며 배려해주고 양보도하고 잘 어울릴 수 있게끔하는 것이 제일 좋죠~(아 근데 정말 드립 재미없다....이러니 방송 녹화하고 통편집 당하지....)
└ 분란드립까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 흑흑 ㅜㅠ
2018-02-21
212705 자유게시판 쏭솔 너무 편한 공간 ! 2018-02-21
212704 자유게시판 쏭솔 안녕하세요 ~!
└ 쏭솔 님, 반갑습니다^^
2018-02-21
21270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이별했을 때... 책과 운동을 해요... 책은 새로운 책이 아니라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을 읽고요... 운동이야 잡생각 없애기 위해 몸을 닥달(?) 용으로요... 1달 정도 죽을 듯하다가 정신이 돌아오더라고요... 힘내세요~~ 2018-02-21
212702 익명게시판 익명 억지로해보기보다 상대도 같이 맞는 상대라면 부담없이 서로 즐기면서 짜릿하게 해보세요 2018-02-21
212701 자유게시판 띠히야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띠히야 님^^
2018-02-21
212700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하실수 있을거에요 2018-02-21
212699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짤이 짧아 아쉽네요. ^^;; 열심히 운동하신 게 티 나요~~ 2018-02-21
212698 자유게시판 Sasha 재미를 느끼셨다는데에 일단 존경의 눈빛을 드립니다..... 2018-02-21
21269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그쪽 계통으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증권가 이야기보다 훨씬 알아듣기 쉬워서 간혹 당혹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ㅜ.ㅜ 그렇다고 커피숖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진 않아요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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