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511 익명게시판 익명 카페는 역시 뷰지 시원한 바람쐬며 낮잠을 자지 커피한잔 마시며 책을 보지 2024-06-04
389510 익명게시판 익명 상호에서 상보로의 이행은 얼마나 지난한 일 인지
└ 이해의 결여가 어쩌면 디폴트인 것 아닌가 ㅋㅋ
2024-06-04
389509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하아
└ 지금도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여자로 매력적인 삶을 살고있을거에요^^
2024-06-04
389508 자유게시판 늘봄 저는 어쩌다보니 해외에서 외국인 커플과 FFM 경험을 하게 되었었는데 여자분 보지를 정성껏 빨아드렸더니 그때까지 영어로 소통하던 양반이 모국어로 존나 좋네 정도의 표현을 하셔서 반응이 이정도면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ㅋㅋ 주위에 성향자들 보면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가능한거 아닐까 싶고 저같은 나이롱 섹스맨들은 걍 그때그때 흥분요소 정도로밖에 안되지 않나 싶네용
└ ㅋㅋㅋㅋ나이롱 섹스맨ㅋㅋㅋ단어가 귀엽네요 저도 나이롱 섹서(?)라서 그 순간만 가능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2024-06-04
389507 자유게시판 늘봄 제 경험 상 우울해진다 싶으면 숨찰때까지 달리기 하는 게 직빵이더라구요 힘내세용ㅎㅎ 2024-06-04
389506 자유게시판 늘봄 흔치 않는 양성애자이신가보네요 저도 게이 친구가 있는데 얘기 들어보면 남남이 훨씬 육체의 욕구에 더 솔직하고 치열한 세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썰도 궁금하네요ㅎㅎ 2024-06-04
389505 여성전용 늘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4-06-04
389504 익명게시판 익명 뜬금없이 뭔가 했는데 결국 마지막 부분을 말하고 싶어서 빌드업하신 느낌이 드네요 본인이 떳떳하다면 남들이 뭐라건 신경안쓸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 흔한 비약
└ 아 그건 아니고요 ㅋㅋ 아래 의견 보고 지울까 잠시 생각했는데 이런 댓글 보니 그냥 놔두는 게 낫겠다 싶습니다 아무튼 억울한 사람은 없어야겠죠 ㅎㅎ 책임 없는 말은 쉽고 결백의 증명은 고되지 않겠습니까?
└ 저주와 원한을 품은 마지막 문단. 타인에게 함부로 고통의 끝을 알 수 없을 거라 퍼붓는 못되고 못난 글
└ 제가 여기애 원한 관계가 좀 있나 봐요 ㅋㅋ 섹스 좀 적당히 할 걸
└ ㄷㅆ) 섹스좀 적당히 할걸이라닠ㅋㅋㅋ 공감가서 슬프네요ㅎㅎ
└ 쓰니의 대댓을 보니 여적여.님의 고통이 더 커보이네요
└ 네~ 헤아려 주셔서 감사링~
2024-06-04
389503 자유게시판 즈하 저도 시작은 옷 입고 하는 게 좋아요! 속옷 젖어들어가는 거 보면서 시각적 꼴림+강제로 당하는 느낌+손에 걸리는 게 있으니 더 힘을 주게 되는 압박감+빨리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안달감 / 지난 번에는 상대방이 팬티 입은 채로 같이 누워있다가 제가 엉덩이 애무해줬는데 침으로 젖은 팬티 자국, 코박고 있는데 느껴지는 섬유유연제 향...왜 내가 꼴리죠!?ㅠㅠㅠ
└ 저는 끝까지 다 좋아요 ㅋㅋㅋ
└ 옷입은채 서로 달아오르는 느낌이 색다르다 보니 특히나 의상 페티쉬 있는 사람들한텐 더더욱 좋죠 다 느껴버리고 서로의 그 은밀한 체액에 속옷을 많이 적셔 엉망으로 만들수록 뭔가 뿌듯한 보람이 더...ㅋㅋㅋ
└ 역시 배우신 즈하님 쿄쿄쿄
2024-06-04
38950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흐음....전 삽입이 좋아서 아쉬울거 같은데...모르겠네요
└ 제가 직접은 안들어봤지만 어디선가 하는 말론 삽입보다도 클리가 직접 더 잘 비벼진다고 느낌이 좋다고(...)
2024-06-04
389501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미숫가루 먹으면 살크업 순식간이라 프로틴 드링크로 바꿨는데 맛 진짜읍다;;;
└ 드링크 끊었음. 멀 먹어도 살찜. 침울.
2024-06-04
389500 자유게시판 612 오 저 좋아할 거 같아요
└ ㅋㅋㅋ 좋아할 거 같아요 라고 하시는거 보니 해보신 적은 없으신...
2024-06-04
389499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출근 싫어~
└ 퇴근 좋아~
2024-06-04
389498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문단만 안썼으면 완벽했을텐데... 말그대로 뱀의 다리네
└ 객기였던 것 같기도 하고
└ 이후에 보게될 누군가들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지우시는게 어떨지? 사족이 있었고 쓴소리 들었다는 사실과 흔적은 어차피 댓글로 남을테니, 괜히 글을 보는분들에게 아쉬움을 더할필요는 없을거같음
└ 의견은 고맙습니다 ㅋㅋ 부끄럽기도 한데 놔두는 게 낫겠네요 삼켜야 할 말 뱉어낸 제 몫이 아닐까요
└ 어머 언니 멋있어요
└ 오메 그 말 들을 건 아닌 듯해요 ㅋㅋ
2024-06-04
389497 익명게시판 익명 잘 읽다가 마지막 제멋대로의 예지와 정신승리가 어리둥절
└ ㅋㅋ 왜 저랬을까요 저도 의문
2024-06-04
389496 자유게시판 나그네 팬티만 입은 상태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발기 걱정, 피임 & 성병 걱정 없이 오직 키스하고 물고 빨고 포옹하고 만지고 ~~ (다만 어느 순간 삽입하고픈 욕구가 둘중 한명 또는 둘 모두에게 생길수도^^)
└ 삽입보다 느낌 더 쎄게 올때도 있습니다. 진짜 피임, 성병걱정 없다는 건 큰 메리트 ㅋㅋㅋ
└ 팬티만 입은 상태도 좋고 얇고 맨들맨들한 스판 면바지 or 레깅스 같은 거만 입은 상태도 좋죠... 노팬티로 ㅋㅋㅋ
2024-06-04
389495 자유게시판 STwannabe 당연히 좋아합니다. 전희 후 보빨로 일단 한번 보내버리고(?) 삽입하는 걸 추구합니다 ㅋㅋ 2024-06-04
389494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여자들은 뭔가 설레게 당하는 데에 판타지가.... 2024-06-04
389493 자유게시판 STwannabe 남자가 섹시한 여자발에 페티쉬 있는 거랑 마찬가지군요 ㅋㅋ 2024-06-04
389492 자유게시판 STwannabe 네토성향인 분들 뵙는 건 첨이네요......... 두 분 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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