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각자의 감정이라는게 참..  
1
익명 조회수 : 2294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너를 친구로 대하려는데, 넌 더욱 가까워지려고하고


몸은 가까워지는데, 마음엔 선을 그으니 그게 너에겐 상처가 되었나보네



관계에 있어 오해를 줄이는건 역시, 직접 이야기하는거 밖에 없겠죠 ?
용기가 없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20 17:15:30
못됐네요.
몸과 마음 함께 선을 그으시길
익명 2017-08-20 14:42:01
직접 이야기하세요~
그래야 서로 오해가 없죠
화이팅
익명 2017-08-20 14:31:18
친구로 대하는데 몸은 가까워지다니...
섹친인가보네요  중간의 위치 라는게
참 힘든거죠
쿨하지 못한 관계..
익명 2017-08-20 13:28:07
화이팅!
└ 익명 / b
1


Total : 30363 (1226/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88 문득 생각난 섹스도중 여친의 실수 [23] 익명 2017-08-17 3891
11987 마사지기 [3] 익명 2017-08-17 2357
11986 커플 or 부부의 최고의 장점중 하나 [7] 익명 2017-08-17 2887
11985 어플 등 사용하다가 해본 생각 [5] 익명 2017-08-17 2278
11984 나도 가슴은 작지만... [18] 익명 2017-08-17 3665
11983 오빠 나 저기까지 데려다줘 [4] 익명 2017-08-17 3300
11982 나의 좌충우돌 첫 자위와 쾌감찾아가기 [3] 익명 2017-08-17 5431
11981 미란다커&바바후미카 [3] 익명 2017-08-17 2908
11980 9시 야짤 [6] 익명 2017-08-17 3613
11979 성진국 익명 2017-08-17 4128
11978 헤어진 후유증 푸념 [28] 익명 2017-08-17 3007
11977 날씨도 선선해지고... 섹은 고프고.. [7] 익명 2017-08-17 2644
11976 2017결혼조건 [14] 익명 2017-08-17 3095
11975 줄리엔강 근황 아까 어떤 분이 물어보셔서 [5] 익명 2017-08-17 2661
11974 나의 첫 자위를 추억하며 [12] 익명 2017-08-17 8119
[처음] < ＜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123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