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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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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808 좋아요 : 0 클리핑 : 0
야톡으로 뜨거워진 우리는 비상계단에서 급만남!!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가끔 들리는 발자국 소리에 숨을 죽이는게 스릴있고 넘 짜릿해
그녀 귀에 속삭이지
"빨리 내 자지 빨아줘"
내 자지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고
여친은 내 쿠퍼액을 엄청 좋아하지
생각만해도 침이 고인다나 뭐라나ㅎ
엄청 깊숙히 그리고 강하게도 잘빤다
말을 참 잘들어
그리고 다시 속삭여
"니 보지 먹고 싶다"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려 그녀 보지를 맛봐
음탕하게 많이 젖은 보지 넘 맛있어
짧은 만남이 넘 아쉬워
계단을 올라가는 그녀 손을 끌어당겨
내 지퍼를 다시 내려
여친은 바로 덥썩 물었고
쿠퍼액을 좋아하는 여친을 위해 자지 아래부터 기둥을 훑어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줬어요
완전 배려있지 않나요? ㅎ
여친이 엄청 좋아해요
마지막 한마디 "너 진짜 배려 쩐다!!"
저말 칭찬이겠죠? ㅎㅎ
시간이 짧아 사정까진 못해줬어요
담엔 꼭 해줘야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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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7-26 13:10:22
쿠퍼액은 걍 무미 ~
익명 2016-07-26 12:19:05
ㅋㅋㅋ  배려..쩔음...
익명 / 배려남 맞쬬?
익명 2016-07-26 12:12:31
스릴남?ㅋ
익명 / 스릴남도 되네요ㅎㅎ
익명 2016-07-26 11:57:10
정말 배려 쩌시네요 ㅎ
익명 / 제가 좀 쩔죠 ㅎ
익명 2016-07-26 11:41:49
잘 읽었습니다
익명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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