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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며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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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조회수 : 2644 좋아요 : 0 클리핑 : 0
샤워를 하다가

언행에 싼티가 묻어나고

키가 큰 글래머 녀성을 범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

정액이 뜨거운 샤워헤드 물줄기에 수란이 되었다.

맛있어 보였지만

먹어보진 않았다.
돼-지-
플라토닉은 멋이고 정욕은 맛이래. 난 멋도 없고 맛도 없고 뭣도 없어.
www.porkboar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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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를잘하자 2016-02-10 23:34:04
샤워하면 무조건 자기위로 하는거 아닌가요??
이태리장인 2016-02-10 23:05:44
샤워하면서 딸 때렸다는줄
자기사랑해 2016-02-10 22:57:24
싼티 내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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