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진짜 수갑 채워진 썰  
0
콩쥐스팥쥐 조회수 : 1875 좋아요 : 0 클리핑 : 0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by 8-日
드라마 [NCIS] 중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형들과 클럽에 갔다. 피크타임 때 하얗게 불 싸질러서 너무 힘들어 밖에서 쉬고 있었다. 아는 형이 미친년 아니야? 라고 씩씩거리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형 무슨 일.... 이라고 말하기도 잠시 형의 목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더니 형을 잡아 끌고 순식간에 발로 차면서 줘 패기 시작했다. 형도 민첩한 편이라 주먹도 피하고 막으면서 손을 제압했다. 하지만 정강이를 까이면...
콩쥐스팥쥐
슬림탄탄근육질 style 후회 안하고 싶으면 드루와요!
https://youtu.be/3UhUYqJkWGw?si=Rk-jMSDj1WGo4vga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5964 (1359/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804 사람이 참 간사한만큼 [14] 꾜로리 2016-02-02 2521
8803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3] Deisha 2016-02-02 1892
8802 설날에 누가누가 더 멀리가나 이야기 해보아요!ㅎㅎ.. [2] 노래하는 2016-02-02 1690
8801 부산 이신분! [1] 일프로 2016-02-01 1964
8800 1년만에 돌아왔어요 ㅎㅎ [8] 크리스모나코 2016-02-01 2023
8799 극장 남녀들~~ [7] 아트쟁이 2016-02-01 2241
8798 길가다가... [3] 마루치 2016-02-01 1930
8797 [기사공유] 메뉴 개편 안내 - 2016년 2월 1일 [4] 레드홀릭스 2016-02-01 1774
8796 여러분... [5] Mayjoe 2016-02-01 2089
8795 손을 내밀어 봅시더. [2] 부산올카즘 2016-02-01 1698
8794 아이스깨끼~ [3] 뽕알 2016-02-01 1950
8793 사랑이 크면 집착 [6] 돼-지- 2016-02-01 2119
8792 아침엔 이노래죠 [4] 뿌잉뿌잉010 2016-02-01 2038
8791 아..요 몇일째 [6] 뿌잉뿌잉010 2016-01-31 2032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콩쥐스팥쥐 2016-01-31 1876
8789 휴.... 하루가 기네요~ [1] NOoneElse 2016-01-31 1577
8788 이환천 시인의 시!! [2] 아트쟁이 2016-01-31 1885
8787 탈퇴 [2] 마루치 2016-01-31 2197
8786 어떤날 [2] 뿌잉뿌잉010 2016-01-31 1562
8785 케이윌이 가명을 쓰는 이유? [2] 아트쟁이 2016-01-31 2128
[처음] <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