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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khan |
옛날에는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여행을 하려면 Atlas Map 이라는 책자가 필수였던 적이 있었죠. 자동차 여행에 적합할 정도로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Atlas Map, 95년도 커버 표지가 Delicate arch 였는데, 이걸 보고 무조건 가야겠다고 해서 한 달 동안 렌터카를 끌고 미국 중서부 지역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16년도에 이구아수 폭포를 처음 보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20년 동안 my all-time favorite national park 였던 Arches 국립공원. 지금은 네 번째로 순위가 밀렸지만, 언젠가는 무너지기 전에 다시 가보고 싶은 Delicate arch인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North Window 사이로 Turret arch 가 보이네요.
└ 어제 님 덕분에..간만 옛 추억을 소환... 행복 했습니다.. 해피 뉴 이어^^
└ 저도 이구아수와 마추피추 보고시퍼요..아시다시피 남미는 한달 일정이 필요 하잖아요
공인은 2주정도 휴가를 못빼서요.. 퇴직하면 갈려는대
└ 해피 뉴 이어, 투!!
이구아수는 폭포 보기 전부터 소리만으로도 온몸에 전율이 쫘악~~ 꼭 가보세요. 우리 어머니 모시고 간 적도 있었는데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하실 정도. 마추삐추는 저도 안 가봐서 버킷 리스트 중의 한 곳이랍니다.
퇴직하시고 여유롭게 다녀오시면 되겠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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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하고는싶지만 귀찮음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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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촌장 |
몰몬교도 들은 (내부적으로는) 일부 다처제를 아직도 하는군요.
서부 영화 “내 이름은 튜니티” 가 생각나네요.^^
└ 유타주 안에서만 인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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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31일 마지막 날 출근 길...발길이 가볍내요
오전 11시 반이면 끝이다~~^^
└ 공무원들 오늘 일찍 끝나요?
└ 중앙이고 지방이고 공공기관이면.. 13시 안엔 다 끝나요
저힌 11시에 종무식..30분이면 끝나죠
└ 연말 분위기 제대로군요! 전 풀근무 예정입니다 ㅜ
└ 어? 근무가 오후 12시 전까지 하다가 종료되고 퇴근까지 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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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의료용 장갑 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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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인생 |
올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스쳐지나간 남자들이 유독 많았다. 근데 뒤돌아 생각해보니 하나같이 나랑 한번 자고 나니 식더라. 그때 당시엔 몰랐는데 이제야 알 것 같다. 치과치료, 아버지 병간호, 섹파 정리 등 다 거짓말이었다. 한번 따먹으니 이젠 맛없어서 안만난다고는 죽어도 얘기 안함 ㅋㅋ
9살 연하였던 파트너한테 며칠전 대놓고 물어봤다. 왜 하필 나였냐고.
만만해서 ㅇㅇ
예상했던 대답이고 별로 타격은 없다. 아직도 ㅋㅋ
나도 9살연하 따먹었으니깐 오히려 개이득이었음.
지나간 사람은 잊어버리고, 내 행복만을 생각하며 살아가자.
그런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 9살 좋아요..밑으로
저도 여후배랑 9살 차이 입니다..아예 없는 것보다 스쳐 지나간 인연이래도 뭐라도 있는게 좋은 겁니다.
물레 님..내년에도 모든 운 건승 하세용^^
└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 액운은 다 올해에 버리고 개운하게 새해를 맞이 합시다!
└ 네. 올해 25년도 고생하셨고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는 거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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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
와우! <빨래>말곤 보지 못 한 공연이라...
내년에도 열정적인 관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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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
그동안 올린 여행 사진을 봤는데
지질학에 관심이 많으실까요 ㅎ
└ ㅎㅎㅎ 그동안 올린 여행 사진들 봐주시고 관심 많으셨다니 진짜 진짜 감사해요~~
전공 지질학일지도 ㅋㅋㅋㅋ 저도 농담 아니고 지질학 책 좀 뒤적거린 적 있어서..
캐년이나 바위 형상 보면 “와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됐지?” 하면서 벅차오르는 그 느낌 때문에 여행 다니는 거 같아요. 자연이 수억 년 걸려서 빚어낸 작품 앞에 서면 사람이 참 작아지면서도 동시에 가슴이 꽉 차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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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
내년의 펀런도 응원해요
해피뉴이어!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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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호로몬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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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베짱이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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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elight |
ㅋㅋ재밋는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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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elight |
레홀 지식인 월명동 삼촌님~ 연말 잘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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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맛있어 |
2025년 마지막섹스 폭망.
└ 이누난왜이래
└ 마지막 섹도 못하는 이들 수두룩 하는 와중 섹맛 님은 그래도 하셨잖아요.. 그게 어디야!!
└ 섹님에겐 아직 하루기 남았습니다.
└ 아직 하루 남았습니다 화이팅!
└ 시애틀> 누나슬푸다 아그야/ 월명> 난 아직 배고프다/ qw&키매> 오늘 월경 시작해서...2025년 섹스는 어제부로 끝!
└ 내년에는 다들 행복하고 거대한 섹스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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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elight |
저랑 이유가 비슷하네요. 혹시 미래에 아이를 가지게 된다면 내가 감당가능한 최상의 환경에서 낳아 기르고 싶은마음인데 현재는 그러지 못하니.. 하지만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그런날도 선물처럼 올거라는, 개인적인생각이네요
└ 일단 제가 행복을 완성하지 못했고
아이에겐 세상의 객관적이고 냉정한 기준에 미달이라
저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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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0000 |
댕댕런!! 제가 좋아하는 코스중 하나에요~
└ 정말요?! 업그레이드 버전도 추천드려요! 재미났습니다. 느리게 뛰어서 그런건지 함께 뛰어서 그런건지 지친느낌이 적었어요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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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
너무너무 가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 부럽다고 해주시니까 제가 간 게 더 뿌듯하네요 ㅋㅋ 진짜 알라바마 힐스는 사진으로만 봐도 예쁘지만, 현장에 서면 그 스케일과 황혼 빛 때문에 숨이 멎을 정도로 멋져요. 라스 베가스나 대스 밸리 가는 길에 Highway 395로 살짝만 돌아도 가볼 수 있어서 미서부 여행 계획 세우실 때 꼭 넣어보세요! 가시면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가시고 나서 후기 꼭 들려주세요~ 저도 대리만족할게요~~ 곧 가보실 날 올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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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꾸준한 러닝으로 튼튼한 심장과 스쿼트로 힘이 들어간 허벅지가 필수적인것 같고요, 운동 아무리 해도 파트너를 섹시하게 느끼는 나의 감정이 풀발기에 직접적인 요인이라는게 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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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
익명 |
야근중에 부럽다 나는 야근일만 하고 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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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25 |
밑에 사진이 특히 더 멋있네요. 네!! 사진보고 가고싶어져요!!ㅋㅋㅋㅋㅋㅋ멋진사진 감사해요^^
└ 사진보고 가고 싶다고 하시니 진짜 감사해요~~ 이런 댓글 달아주시니까 제가 또 가고 싶어서 난리 났어요. 알라바마 힐스 현장에 가면 사진보다 훨씬 더 장엄하고, 황혼 지는 타이밍에 가면 막시무스가 말 타고 지나갈 것 같은 그 분위기 그대로 느껴지거든요. 일출 전에 가면 최고봉 휘트니 산 좌우로 이어지는 눈덮인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배경과 대비되는 황량한 사막의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답니다. 가시면 후기 꼭 들려주실 거죠?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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