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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스타 karen fisher와의 인터뷰
  지난 10월, 포르노 웹사이트 'diescreaming'에서 포르노 스타 'karen fisher' 와 짧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볼까요..   캐런 피셔 (KAREN FISHER)는 거의 15년 동안 포르노 영화를 찍었다. 수년에 걸쳐, 이름있는 외설물들과, 거의 모든 포르노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일을 했다. 2002년부터 자신의 포르노 경력을 시작했으며, 그 후 약 125개의 하드코어 영화와 자신의 이름을 딴 멤버십 사이트 'SEXYKARENXXX.COM' 도 개설했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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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성에 대한 방송 - 성인토크쇼
박세민의 성인토크쇼 중   시니어 대상으로하는 49금 토크쇼입니다. 우연히 찾았는데 재미있네요. 공감가는 대목이 있어 몇 개 퍼오고, 짧은 코멘트 달아보았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이야기하는 사항과 비슷한 이야기도 있어요.   1. 인기있는 여성이란?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매력넘치는 여성이겠죠.     2. 이 영상도 공감. 20대에는 본능적으로 쭉빵을 찾지만, 점점 정서적으로 교감이 되는 사람에게 끌림은 어쩔 수 없네요.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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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가게 아가씨 2 (마지막)
빵집 가게 아가씨 1▶ https://goo.gl/GmHu0f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빵집의 한국인 직원은 가게에 남은 백인과 흑인 근무자와 인사하고 나왔다. 나는 한 번 더 따귀 때리기 알바를 해달라고 말하려는 참이었다. 직원이 다가왔다.   “아저씨 변태죠?”   “아니에요. 나는 좀 요란한 데서 쾌감을 느낄 뿐이에요”   “또 따귀 때려달라고 온 거예요?”   직원의 목소리에서 처음 그때와 같은 적대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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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출장기] 3탄 페미니스트 섹스샵과 페티쉬 파티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힐데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그녀가 추천한 섹스샵 Mail&female로 향했다. 페미니스트 섹스샵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동행 1과 함께 구글맵을 켜고 약 10분을 걸었을까.. 샵의 외부 간판이 우리를 반겼다.   EAT PUSSY! IT’s organic   대단한 문구다. 그래. 보지는 오가닉이지!   쇼윈도에서 수작업의 냄새가 나는데 역시나, 내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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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35회 릴리와 아미짱의 여행후기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인트로 - 히치모르트 곧 출시! - ebook 신간안내 : 옥보지단1 : 관능의 서막 / 심장의 그늘 / 2017 추천 섹스토이 BEST10 - 댓글 읽기 2. 릴리와 아미짱의 여행기 - 릴리의 여행은 어땠나? - 아미짱의 여행은 어땠나? - 쭈쭈걸의 친구 커플 섭외중 3. 마무리 야메떼니홍고에서 알고싶은 혹은 궁금한 일본어 표현이나 방송에 대한 의견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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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가게 아가씨 1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A 대학교 로데오 거리에 유학파 쉐프가 장인정신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빵집이 있다. 한국인 알바도 있고 외국인도 근무하고 있다. 모두 A 대학교 학생이다. 그 중 한국인 알바를 마음에 두고 있다. 10시에 출근해 가게를 오픈하고, 8시에 퇴근한다. 안경은 쓰지 않고, 혈색이 좋아 볼이 항상 발그레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웃으며 인사를 해 준다. 물어보고 싶다.   “단골이라서 웃는 건가요? 단지 내가 손님이라서? 1%의 사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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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만난 그녀
영화 [샬레이걸]    작년 겨울의 일이네요. 연초부터 여기저기서 일이 터져 설 떡국을 먹는 둥 마는 둥 정신없는 새해맞이를 하던 와중에 간신히 찾아온 주말. 친하게 지내던 대리님 한 분과 같이 스키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좀 있지만 죽이 잘 맞아 평소에도 가끔 같이 놀러 다니던 사이였죠. 꼬불거리고 미끄러운 길을 지나 탁 트인 슬로프를 보자 쌓였던 스트레스는 순식간에 훅... 은 무슨. 둘 다 휴무인 걸 모르는 채로 출근한 상사의 메시지 세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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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Interrupted, 처음 만나는 자유
영화 [처음 만나는 자유]   Girls, Interrupted , 처음 만나는 자유   하나의 작품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제목입니다. 같은 영화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참 상반되죠? 아마 10년 더 된 것 같아요.   2000년 6월 국내 개봉 당시 어렸던 저는 15세 관람등급의 이 영화를 알지도 못했고 몇 년이 지난 후에 품도 맞지 않는 교복을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채로 입고 있을 때 이 영화를 처음 봤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 오래 전이라 어떻게 보게 됐는지 정확히 언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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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마시기
영화 [007 스카이폴]   미옥은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그도 그럴 것이 벌써 맥주를 다섯 통 이상이나 마셨다. 미옥은 난처했다. 다시 화장실을 가자니 강 건너 저편이라 시간도 오래 걸릴 것이고 근처에는 오줌을 눌 만한 곳이 없었다. 미옥은 가남에게 화장실을 가자고 했다. 화장실을 가려면 밧줄을 풀고 다시 노를 저어 강 저편으로 가야 했다. 시간도 20분은 족히 더 걸리고 힘도 들어야 한다.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대는 미옥을 보고 가남은 킥킥거리며 장난을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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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관한 중요하지 않은 사실 15가지
ㅣ섹스에 관한 중요하지 않은 사실 15가지   1. 56%의 남자들은 직장에서 섹스를 했다. 2. 인기 있는 남성잡지에 따르면, 섹스 중에 여자가 남자보다 야한 말을 더 많이 한다. 3. 코가 막히는가? 섹스를 하라. 그것은 항히스타민제이다. 4. 발기부전은 26개 주에서의 이혼 사유다. 5. 오직 17% 의 여성들이 섹스 중에 오르가슴을 느낀다. 제발 애무 좀 더 해달라. 6. 남자는 일생 동안 16.2리터의 정액을 발사한다. 7. 오르가슴에 이르는 평균 시간은, 남자 2.5분, 여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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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그녀
영화 [1번가의 기적]   “넌 어떤 여자가 좋아?”   “예쁜 여자. 남자들은 다 예쁜 여자 좋아해.”   외지에 홀로 나와 외로운 동갑 남녀만큼 친해지기 쉬운 게 또 있을까요? 얼마 전 해외에서 일하던 중 알게 된 P와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P를 바로 만나게 된 건 아니고 동호회에서 친해진 동생이 술자리에 데리고 나온 것이 계기였습니다. 비슷한 나이 또래다 보니 매주 주말마다 술자리가 벌어지다시피 했지요. P는 그중에서도 가장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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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놀이터 6 (마지막)
드라마 [맨도롱 또똣]   “엎드려봐, 그리고 조금 웅크려 줄래“   “이렇게?”   “어, 엉덩이를 조금 더, 다리도 좀 벌려봐”   “창피할 것 같아”   “뭐가, 그냥 나에게 모든 걸 맡겨. 난 지금 널 보는 게 아니라 느끼려고 하는 거야. 지금 너무 예쁜 걸 색깔도 너무 맘에 들어, 촉촉함도 예뻐 보이고”   촉촉함이 있는 보슬보슬한 보지 털과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가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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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캐스트 특별편] EP05 텐가 여성라인 이로하 시리즈 리뷰
섹스토이의 일상화를 꿈꾸는 [토이캐스트]의 텐가특집입니다. 텐가의 여성라인 이로하 시리즈 - 이로하, 이로하핏, 이로하플러스, 이로하미니를 리뷰했습니다. 섹시고니, 부르르, 코라, 테드가 패널로 출연합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574클리핑 982
[암스테르담 출장기] 2탄 힐데 아탈란타와의 인터뷰 - Hilde Atalanta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좁은 건물 사이에서 검은 문을 발견했다. 벨을 누르고 기다렸는데 ‘딸깍’하며 문이 열리자 짧은 숏컷에 컬러플한 니트와 바지, 워커를 신고 있는 그녀 힐데 아탈란타(Hilde Atalanta)가 나를 반겼다.   “Welcome 쭈쭈걸~!!” “Wow~ 힐데! We met~~!!”   격한 포옹과 함께 집에 들어간 순간 키가 굉장히 크고 핸섬한 남성이 서있었..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5 조회수 24771클리핑 871
권태기를 이겨낸 섹스 1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군대 내에서 근무란 지겨운 시간의 연속이다. 선임과 후임. 둘 밖에 없는 협소한 공간. 대화를 주고받으며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같이 근무를 서는 말년병장은 대화를 나눌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선임은 근무지에 도착하자마자 A5사이즈 공책에 열심히 무언가를 적는다. 혼자 근무 열심히 서라는 이야기겠지. 그의 행동에 이번 근무도 지겨운 시간이 되겠구나 낙심한다. 안그래도 느리게 가는 시간인데 2시간동안 버..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229클리핑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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