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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대인의 탄생 - 플레이 보이 휴 헤프너
세상에서 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를 꼽는다면 누가 있을까?   최대 강대국의 대통령인 오바마? 아니면 재산이 많은 빌 게이츠? 아니면 절대권력의 김정은? 오, 노노... 그들은 가진 것이 많은 만큼 그에 대한 절대적 비난이나 혹은 독점적 지위로 인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여기 이 사람, [플레이보이] 최고경영자이자 수석 편집자인 휴 헤프너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가 아닌가 한다.   대인의 (여자들의) 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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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애한테 섹스하는 걸 들켰어요
미드 [Long Day of Childhood] Q. 애들 때문에 당황스러워요! 지난 밤, 섹스를 하고 있는데 네 살, 일곱 살 짜리 저희 애들이 갑자기 방으로 들어와서 하는 장면을 딱 걸렸지 뭐예요. 어떻게 말해야 할 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애들이 우리를 이상하게 보거나 그렇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 상황을 어쩌죠? A. 아이들이 갑자기 들이닥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음부터는 사랑을 나누실 때 침실 문을 잠그시기 바랍니다. 이미 아이들이 침실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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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전에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 22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대부분 데이트는 먹는 거로 시작해서 섹스로 끝납니다. 브런치, 저녁, 디저트, 음료, 데이트 등 여러 유형으로 시작해 즐거운 섹스로 마무리하겠죠. 맛있는 식사 후에 갖는 달콤한 시간들, 잘 즐겨야 합니다만,   미시건 대학의 'WILLIAM CHEY' 교수의 말에 따르면, 민감한 위장에 소화문제를 일으키거나, 관련해 불안과 고통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들은 가급적 섹스 전에는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3955클리핑 488
질이 좁네, 넓네? NO! 질은 살아있다
영화 [가면]   수영장에 들어가면 질은 닫혀요. 그럼 질이 좁아서 닫힌 건가? 아니요. 다 닫혀요. 외부 물의 진입이 싫잖아요. 인체가 그렇게 만들어졌나 봐요.   여자가 흥분해서 질 내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 때까지만 느껴보고는 여자가 섹스 맛을 알고 흥분을 하게 되면 질이 넓어지네 어쩌네! 그래서 허공에 피스톤 운동을 하네! 뭐네 하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물론 골반저근 허약으로 그럴 수 있으나, 다 마찬가지... 물렁살의 여자들을 보면 탄력은 짐작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011클리핑 608
나는 어떤 섹스를 원하는가
영화 [위험한 상견례]   처음 레드홀릭스을 가입한 이유는 한창 욕망에 마구 불타올라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자 함이었습니다. 그 이후, 재미와 함께 유익한 내용, 편협한 나의 사고방식을 일깨우는 재미 등으로 저도 모르게 하루에 몇 시간씩 즐기게 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를 알게 된 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저는, ‘어떻게 하면 여자를 뿅~! 가게 할까?’, ‘내 스킬을 어떻게 하면 늘일 수 있을까?’ 정도만 생각하며, 어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421클리핑 440
X등급(Rated x) - 포르노를 만드는 두 형제이야기
미국 성인 업계를 그린 영화 [래리플린트 The Poeple VS. Larry Flynt 1996]는 미국의 도색잡지인 [허슬러]의 창간인 래리플린트의 인생을 그린 영화로 밀로스포먼이란 꽤 유명한 감독이 연출했고, 우디해럴슨, 에드워드노튼의 높은 연기력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보기 좀 거추장스럽지만 코트니러브의 깡마른 누드를 맘껏 구경할 수 있었던 눈요기하기 좋은 영화였다.   영화 래리플린트와 실존인물 래리플린트   그리고 그 이듬해 나온 영화로 [부기나이트 Boogie Nigh..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336클리핑 1086
남자의 건강한 자지를 위한 음식 20
남자는 챙겨먹기 귀찮죠. 그냥 주는대로, 있는대로 먹는거지. 그래서, 이건 어쩌면 여성분들이 알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내 남자를 위한 음식 20가지입니다.   1. 시금치     2. 커피     3. 바나나     4. 토마토     5. 매운소스     6. 수박     7. 생강     8. 석류     9. 녹차     10. 다크초콜렛     11. 귀리     12. 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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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뜨거웠던 밤, 오르가즘의 3가지 분류
영화 [세상 끝의 사랑]   무척 좋았다는 섹스, "아, 뜨거운 밤을 보냈어." 할 때의 그런 강렬한 오르가즘을 나눠 보자.   ㅣ뜨거운 밤, 그날의 오르가즘   1. 국소적 짜릿한 절정감 쾌락이 크든 작든 국소적인데 머문다. 싫은 건 아니고 절정이 없지도 않다. 다만 각 기관이 거기에서 쾌락을 느낀다. 이렇게 하니 "으아아아아악", 저렇게 바꾸어보니 "으어어어어헉"   2. 전신을 뒤흔드는 절정감 쾌락이 전신을 강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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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모임에서 만난 펫과의 아쉬운 섹스
영화 [마담 뺑덕]   정확히 이틀 전, 제가 운영하는 소규모 SM 모임에서 만난 녀석과의 아쉬웠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총 8명이 모여 먹방과 술을 마시며 므흣한 게임을 즐기고 있었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찰라 새벽이 되었고, 술들도 꽤 많이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커플은 이미 만취와 피곤으로 넉 다운했고, 6명이 남은 상태였죠. 남은 사람끼리 도란도란 술 마시며 음담패설과 함께 놀다가 잠시 흡연실로 간 사이 남은 사람 중 섹스한 사람들이 있었고,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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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세기의 섹스심벌 엘비스
따뜻한 봄볕을 받으며 집구석에서 뒹굴거리던 본 우원과 자당 어른은 여느 때처럼 연예인 얘기와 남자 얘기로 긴 오후 시간을 죽여대고 있었다. 본 우원이나 본 우원의 어머니나 근래에는 심각한 로맨스 부재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까닭에 이야기는 거슬러 거슬러 울 어머니의 고딩 시절까지 기어 올라갔다.   울 어머니, 파릇파릇한 소녀 시절엔 제복 입은 남자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다고 한다. 갈래머리를 땋고 중앙청 앞길로 등하교를 할 때마다 군복입고 호루라기를 달고..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324클리핑 777
[리뷰]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 사랑은 독점이다
아마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자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또 십계명에는 이런 얘기도 나온다.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저 두 가지를 연결시키자면 하나님은 사랑이 넘치긴 하되 질투가 많아서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용서하지 못한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게 사랑이 넘치고 자비로운 신도 이럴진대 하물며 사람은 말 할 필요도 없다. 인간이 말하는 사랑은 어디까지나 질투와 소유욕을 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573클리핑 802
영광인 줄 알아! 1
영화 [spiderman]   난 대부분 나이차이가 있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 편이다. 굳이 나이 있는 남자만 골라 만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섹스의 ㅅ은 알고 있으면 좀 좋지 않을까 싶어 나이를 물어보고 나와 나이차이가 1-2살이거나 동갑이라고 하면 속으론, 음.. 그래요. 한 6년 후에 기회되면 봐요. 하는 편이다.   물론 상대방의 말투나 행동거지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당히 인정할 수 있는 점은, 섹스를 잘 할까 못 할까 정도는 어느 정도 파악이 ..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006클리핑 520
여성상위에서 삽입 후 팁
영화 [레이어 케이크]   본인 스타일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는 정도로 봐도 좋아. 오르가즘은 인간의 지문처럼 정말 다양하다고 하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따르면 돼.   ㅣ여성 상위 삽입 후 Tip   - 삽입 후 1단계 얕은 삽입 후 탱탱하게 내부가 차오름을 느끼면서, 그 뭉클거리는 쿠션감을 느끼며 서서히 진입해야 해. 얕은 삽입 시 이런 느낌이 없으면 그건 흥분이나 전희가 부족한 거야. 이런 상태에서 쪼그려 뛰기를 죽어라 해봐야 노동일 뿐인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73934클리핑 592
섹스는 그냥 섹스다
영화 [반가운 살인자]   심심한 금요일이다. 금요일은 기숙사에서 집에 가는 날이었는데, 일찍 끝나면 집에 가기 전 조금이라도 더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 안달 났던 교복 시절. 그립지만 딱히 돌아가고 싶진 않다.   지금은 이게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난 애교 많고 귀여운 여자애였다. 과탑에다 입바른 소리만 하는 재미없는 애일 뻔 했지만, 다행히 난 솔직하고 주관이 뚜렷해 4차원 소릴 많이 들었다. 아마 이때가 나조차 몰랐던 전성기였는지 모르겠다.   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082클리핑 668
섹파에 대한 고찰(考察)
영화 [미인도]   나는 개인적으로 ‘섹파’라는 말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물론 ‘섹스 파트너’라는 말은 맞기는 하지만, 왠지 '섹파'라는 말로 내 상대방을 쉽게 단정 짓기는 싫어지는 마음에서 그런가 보다.   주된 목적이 ‘섹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단지 동물적인 섹스가 아닌, 같이 있는 동안은 내게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나이기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 함께 있는 그 시간만큼은 내 사람이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39클리핑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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