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팩토리 팩토리 전체보기
팩토리 전체보기
게이퍼레이드에서 만난 일본, 사우디 남자
영화 [매직 마이크]   제가 지금 있는 곳은 상당한 규모의 게이 퍼레이드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번 게이 퍼레이드 때 썰을 살짝 풀어보지요. 저야 섹스파티라던가 그런 곳은 안가는 사람이라 막 엄청 질척거리고 끈적한 스토리는 아닙니다만.   게이 퍼레이드 날 하필 그 전날부터 휴대전화가 맛이 가는 바람에 퍼레이드를 혼자 갔었어요. 물론 가서 아는 친구들을 만나긴 했지만, 퍼레이드 중간에 비도 와서 그랬는지 그 친구들은 금방 가버렸고요. 3시간을 추운 야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9811클리핑 446
애액이 적어도 오르가즘까지 가자!
영화 [키스 오브 뱀파이어]   Q 젖지 않아서 아픈데 남자가 기분 상할까 봐 말도 잘 못하고 눈치 보여요.   A 맞아요. 모든 여자가 모든 순간에 늘 매번 젖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생리 주기에 따라 젖는 느낌이 조금씩 다릅니다.     ㅣ해결방법   삽입 후 멈추고 움찔거리기 - 회음부까지 느껴지도록 부드럽게 문지르기 - 페니스로 질 안 구석구석 탐색 당하기 - 얕은 삽입 - 얕은 피스톤 - 중심을 잡고 피스톤 - 압력주기 - 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79972클리핑 640
같은 돔 성향인 그녀와의 섹스
영화 [크래쉬]   그녀와 이야기를 시작하고 서로 돔 성향이 겹치는 것을 알고 매우 당황했다. 혹시 싸울까봐 혹은 강한 성향 때문에 뭔가 맞거나 욕하면서 망칠까 무서웠다. 그러나 애널이나 여러 가지 경험담 얘기를 듣고 남자로서 당연히 궁금증이 생기는 여자였다. 그러던 찰나, 늦은 밤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친구로서 서로 도움도 주고, 섹스도 할 겸 우린 이야기 한지 한 시간 만에 만나기로 했다.   혹시 했지만, 역시나 그녀도 돔 성향이었다. 말하는 내내 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11클리핑 848
야메떼니홍고 20회 공포에로특집 페티쉬 1부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오프닝 - 섹스를 위한 내 몸 사용법 - 메일로 온 입욕젤 후기(동적골님) - 대림동콩사탕님 당첨 2. [공포에로특집] 페티쉬 - 페티쉬, 우리도? - 페티쉬를 가진사람을 만나보았나 - 지하철치안...절지도착증, 고소도착증, 액와도착증..... - 화장실 변기안에서 질식사한 남자(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 Copy short URL 3. 마무리 야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254클리핑 0
REDxYEN - 한복에 섹슈얼함을 입히다(화보)
  한복에 섹슈얼함을 입히다 레드홀릭스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과 레드를 이용한 콜라보 의상과 함께 로드한복옌과 레드홀릭스의 섹슈얼 패션 프로젝트 REDxYEN 화보를 공개합니다.   Photographed by YOON SANG MYUNG Photographed by YOON SANG MYUNG Photographed by YOON SANG MYUNG Photographed by YOON SANG MYUNG Photographed by YOON SANG MYUNG Photographed by YOON SANG MYUNG Photographed by YOON SANG MYUNG Photographed by YOO..
레드홀릭스 뱃지 11 좋아요 7 조회수 30372클리핑 2143
섹스아카데미 12회 보지, 자지 이름 찾기
섹스가 궁금한 당신을 위한 방송 - [섹스 아카데미] 1. 오프닝 : <섹스를 위한 내 몸 사용법> 소개 : 1~11회 주요 덧글 소개 및 당첨자 선정  당첨자 / hecaton,별별무슨별,불반도 : 레드스터프 <성폭력 예방 및 호신술 세미나> 안내 2. 주제 토크 : 왜 이름찾기인가? : 관계의 본질 : 탄트라에 담긴 성기의 의미 : 보지,자지에 담긴 자연의 섭리 // 보지, 씹, 좆, 불알 3. 클로징 : 들으시는 채널에서 구독하기,덧글,좋아요 부탁합니다. : 아더님, 샥띠님의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469클리핑 868
변태 A반을 위한 일본 AV 1
Super AV Star - Bunko Kanazawa   어느덧 인터넷만 쓸 줄 알면 누구나 일본 av를 손쉽게 만끽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하지만, av의 양적인 팽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일본 av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더군요.   고수 혹은 매니아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조차도 av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여배우의 이름 몇 개 혹은 회사이름 정도더군요.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모자이크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더라 까지만 아는 정도겠죠.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6415클리핑 963
제휴사 회사 친구와 섹스한 썰
영화 [사랑니]   제휴사 담당자로 서로 알게 된 친구와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외근 중에 들렀다며, 어제 과음해서 땡땡이친다고 저희 사무실에서 쉬다 간다고 했습니다. 마침 직원들이 다 외근 나간 날이라 놀다 가라고 했죠. 저는 급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어서 같이 놀아주진 못하고, 휴대폰 배터리가 없다는 그녀에게 제 휴대폰으로 인터넷이나 하라고 줬죠. 한참을 제 핸드폰을 만지던 그녀가 저에게 말을 걸었죠   "오빠 레드홀릭스 이건 뭐야? 혼자 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076클리핑 500
찾으려는 남자, 들키려는 여자
영화 [관상]   친구 중 가장 쓰레기로 취급받는 그 녀석. 별명을 얻게 된 이유는 딱 하나의 지저분함 때문인데 바로 ‘여자’ 문제다. 그 놈은 방도, 차도, 옷도, 신발도 다 깨끗하다. 그런데 여자와의 만남은 너무도 쓰레기인 것이다. 그 놈이 걷거나 운전할 때 슬쩍 친구들이 물어본다.   "지나가는 저기 검정 스커트."   "어, 봤어. 근데 블라우스에서 아웃."   "와...."   영화관에서도 이놈이 우리의 대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609클리핑 774
[리뷰] 내 귀에 캔디가 아닌 내 마음의 캔디 - 영화 S러버
영화 [s러버]   가수 비가 ‘난 나쁜 남자야’를 외치며 나타났을 때, 내 눈에는 그에 열광하는 여자들이 좀 이상해 보였다. 비에게 열광하는 것이야 백 번 이해가 가지만 ‘맞아, 나쁜 남자 은근히 너무 매력 있어’ 라는 말들은 도무지 이해불가 해석불가였다.   여자들이 얼마나 다정하고 달콤한 남자. 즉 착한 남자를 원하는 것은 그녀들이 어떤 프러포즈의 욕망을 갖고 있는가만 보더라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지극 정성..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069클리핑 451
[real BDSM] 페티시를 논해보자 - 나의 페티시와 BDSM
SM과 페티시가 혼융된 이미지   이번에는 내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한다. 이미 지난주까지 펨돔에 관한 잡설 <준비된 주인장>시리즈를 연재하면서 페티시와 펨돔의 관계를 이야기한 바 있다. 페티시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번 더 깊게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사실 깊게 들어간다기보다는 나의 페티시즘에 관한 이야기다. 내 개인적인 취향이나 판타지를 통해 페티시뿐만 아니라 페티시와 BDSM의 관계도, 조금이나마 건드려볼까 한다. 페티시가 언제나 BDSM과 관련이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23786클리핑 1014
당당하게 발정나라!
영화 [무서운 영화]   그녀는 벌써 몇 달째 나에게 같은 이야기를 한다. 자기는 죽여주게 조이는 질이고 그래서 남자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섹스리스 커플이다.   “당신의 감각은요?”   “아, 저는 섹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많이 좋은 줄도 모르겠어요.”   “당신들 커플이 섹스하지 않는 이유는요?”   “그이는 좋데요. 하지만, 늘 같은 레퍼토리여서 저는 지겨워요. 너무 길게 하면 귀찮기도 하고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682클리핑 648
권태, 그 꼴리지 않는 이야기
영화 [멋진 하루]   예전에 최민수 형님이 그럽디다.   "전 제 몸뚱이를 가끔 굶깁니다. 그럼 풍족함에 만족했던 입과 혀가 말을 잘 듣고 퍽퍽한 건빵 한 개도 감사히 먹게 되거든요."   비슷한 취지이기도 하고 살짝 섹스에 대해 흥미가 소원해져서인지, 레홀러분들의 글 중 권태, 불감 등의 키워드를 소재로 등장시킨 글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꼴리지 않는 이야기. ‘권태’   통계청에서 발표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184클리핑 631
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2 (마지막)
 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1 ▶ http://goo.gl/jBOmu6   영화 [사랑니]   첫 만남에서 섹스를 한 저희 커플은 러브젤을 사용해보기로 하였고, 그녀의 판타지였던 거울로 도배된 방에서 섹스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중학교 앞에 주차하고 그녀의 집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걸어오는 게 보였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일주일 만에 보는 거라 입이 귀에 걸려서 아빠 미소 버금가는 미소를 띠며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첫 만남 때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188클리핑 924
뻑킹잉글리쉬 15회 미국의 성적 비속어 특집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쟈니 : Yo! 제니퍼 : Yo! What’s up? 써머 : Not much. I’m just feeling good to hit the road together. 쟈니 : Yeah! Me too. And nice to meet you dude. 테드 : Hey, what’s up? 제니퍼 : Oh, I just forgot to introduce him. This is Theodore. Theodore, this is Summer and Johnny. 테드 : Good to meet you guys. Just call me Ted. 써머 : Hey, what’s up..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818클리핑 460
[처음]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