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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coool - 야마다 에이미
  오늘 소개하는 작가 야마다 에이미. 1959년생으로 연애 소설의 여왕, 연애의 달인으로 불리는 작가이다. 1985년에 데뷔를 할 때 흑인 병사와 동거를 하는 등의 사생활이 화제가 되었으며 한동안 일본에서는 섹스에 대해 과감하게 말하는 것을 "야마다 에이미적으로 말하자면…"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10년쯤 전이었나 보다. 시내 대형 서점에 깔린 B6 사이즈에 초록색 표지의 하드 커버 소설책 제목이었다. <120% Coool>. 오고 가면서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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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첫 카섹스
영화 [산타바바라]   그날은 나와 그녀가 심야영화를 본 날이었다. 당시 그녀는 차를 가지고 있었고, 영화가 끝난 시간은 새벽 1시 반. 늦은 시간 때문이어서 그런지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둘 다 말이 없고 야리꾸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찰나 갑자기 그녀가 이상한 곳으로 차를 몰아간다. 그녀가 차를 주차한 곳은 어둡고 넓은 주차장이었다. 주변에 차라곤 10대 남짓했고, 난 그녀의 의중을 눈치채고 그녀와 함께 뒷자리로 이동한다.   항상 적극적이었던 그녀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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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있으면 나도 섹스파트너를! - 여성편 1
영화 [러브렉트]   섹스파트너를 만드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양질의 파트너를 얻는다는 것은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는 것보다 힘들다.     ㅣ섹스 못하는 남자   1. 애무를 정말 못한다든지 2. 튀어나온 부위(젖꼭지, 클리토리스)만 겁나게 빤다든지 3. 속까지 안 젖었는데 집어넣는다든지 (그것도 안 들어가면 침 묻혀 넣는다든지) 4. 욕하면 흥분하는 줄 안다든지 5.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피스톤 질을 한다든지 6. 자기 쌀 거 싸고 행복한 표정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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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 만난 그와의 원나잇 2 (마지막)
알바하다 만나 그와의 원나잇 1 ▶ http://goo.gl/OojQaP 영화 [애인]   어쩌다 보니 그를 거의 이끌다시피 하면서 나의 자취방으로 데려왔다. 데려다 줄 수 없을 만큼 술에 취한 상태이지만, 나와 한번 자보겠다고 횡설수설하는 게 참 웃기면서도 나도 마음먹은 바가 있으니 그냥 끌고 올라온 것이다. 몇 층 안 되는 계단을 그 큰 덩치로 힘겹게 올라오는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며 조금 웃기다는 생각을 했다. 문을 열자마자 자동으로 켜지는 현관불빛 아래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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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레드어셈블리 세미나&파티 / 6월11일
레드어셈블리 세미나&파티 두 번째 행사가 2016년 6월 11일 토요일에 찾아갑니다. 흥미로운 섹스 세미나와 신나는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ㅣPart 1 세미나   강연1 - '섹스 커뮤니케이션'  : 크림작가 이충민 :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교육팀장 / 네이버 인기웹툰 '시크릿가족' 작가 강연2 - '섹스심리 분석과 상황별 체위팁'  : 이태리장인 : 최고의 실전 섹스 스페셜리스트 / 저서 '시오후키 테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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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읽어주는여자 17회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1. 인트로 - 진짜 페로몬이 들어간 앙부땅 페로몬 향수 롤온 당첨자 - 무슨소리야(무하크)님 2. 이야기소개 - 1화 풋풋한 나의 첫경험 / 오일마사지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의 첫경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당시에 저도 여자친구도 첫 섹스를 늦게 한 편이었던 것 같네요. 서로 마음만 앞섰던 어찌 보면 순수했던 풋사랑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때는 바야흐로 20대 중반, 여자친구도 20대 초반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자마자 사귀게 된 그녀였습니다. - 2화 노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0 조회수 11924클리핑 602
조이는 힘 기르기
영화 [싱글즈]   새해 맞이 때 한 판 밀러 사우나에 갔다. 새해를 맞는 첫날이라 그런지 목욕탕 안이 때를 밀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299번까지 있는 옷 장 키가 바닥이 나고, 찜질방 용으로 대여해 주는 흰 티셔츠와 반바지도 한 벌 밖에 안 남은 난리스러운 상황이다.   북적 거리는 찜질방을 피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한산하고 (미량의) 민망한 분위기가 흐르는 좌욕실을 들어갔다. 오천원을 내고 (7000원에서 가격인하 되었음!) 쑥 물이 끊기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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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을 유발하는 파트너들의 만행
병원에 가도 의사 선생님은 항상 “별 거 아니에요. 약 드시고 좀 쉬세요.” 라며 제대로 말씀도 안 해주시고, 몇 일 약 먹어서 괜찮아 졌나 싶으면 금새 또 도지고...원인도 불 분명하고, 잘 낫지도 않는 질염 때문에 고민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리라 생각한다. 질염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그 원인이나 치료 방법이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은 앞 부분에 소개된 기사 오징어 향 애액의 실체를 밝혀라를 통해 확인 하셨을 것이다.   따라서, 팬티에 냉이 묻어 나오거..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0 조회수 111855클리핑 786
복학생 그 언니
영화 [써니]   새학기를 맞아 다시 학교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을 일컬어 복학생이라 부른다. 새내기보다 오히려 더 상큼한 걸크러쉬 포텐 터진 그 언니가 복학생이 되어 돌아왔다. 그 언니 탓에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내 자리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으니 미치고 팔짝 뛸 수 밖에.   언니의 이름은 박아영이었다. 남학생들이 앞다퉈 그녀에게 자신들의 물건을 박아댄 건 순전히 아영 언니의 이름 때문이라 치부했던 건 판단 착오였다. 여자의 시작은 얼굴이..
이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734클리핑 545
어플로 만난 오빠와의 섹스 벙개
영화 [마린보이]   지난 주말 한 어플을 통해 알게 된 29살 오빠와 급 만남을 했다. 고향이 부산인 오빠는 수요일에 부산에 내려간다고 했고 나도 수요일에 고향 가는 길에 대전역에서 잠깐 얼굴이나 보며 차 한잔하기로 했지만, 부모님이 빨리 오라고 해서 일정이 바뀌었고 화요일 밤 퇴근하고 오빠를 만났다. 우리가 만난 시간은 밤 10시 30분이 넘었고 가볍게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룸으로 된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했다. 오빠는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985클리핑 454
남자가 알아야 할 질염 이야기
영화 [사랑니]   질염은 간단하게 말해서 질 내 염증이 생기는 겁니다. 알다시피 염증은 외부 침입자와 수비군의 전쟁이죠. 시체가 넘쳐 납니다. 시체가 썩으면서 냄새가 납니다. 혹은 이상 화학적 반응물이 생기게 되고 그에 따른 냄새가 나기도 하게 되는 거죠. 이러한 특수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남성에게서는 그러한 냄새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남성도 여성처럼 질 구조 같은 게 있다면 모를까, 비임균성 요도염 같은 경우도 악취가 나지만, 아무래도 얇은 소변 나오는 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2433클리핑 594
섹스파트너의 정의
영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일단 섹스파트너라는 뜻 자체가 '섹스를 위한 파트너'인가 '섹스를 하는 파트너'인가가 헷갈리는데, 서양권에서는 후자의 의미로 쓰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전자의 의미로 쓰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서양에서는 와이프 및 애인, 여자친구, 그리고 게이 상대를 모두 섹스파트너 안에 포함한다. 그런데, 보통 우리나라는 싱글의 경우에서는 교제하지 않고 섹스만을 위해 만나는 관계, 그리고 커플이나 기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442클리핑 503
포르노, 선택의 기회를 달라!
영화 [don jon]   먼저 주장해 보자. “포르노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유사이래, ‘성’이라고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쾌락의 추구는 그것을 규제하는 사회의 공적정책과 대립하며 항상 첨예한 전선을 형성해왔다. ‘성’ 또는 ‘성행위’가 개개인의 삶에서 더없이 중요한 영역이지만, 그러한 개인들을 통제해야 하는 사회로서는 ‘가’와 ‘불가’의 영역을 구분 짓는 것이 필요했으리라 본다. 그리..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47클리핑 720
[발굴] 아가~ 자지 맛나다
드라마 [할머니는 일학년]   일제 강점식민기 시대를 연구하는 한 재일 역사학자에 의해 발굴된 한 신문기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기사전문, 일단 보시라! (일부 원문과 띄어쓰기 교정)     무식한 어미는 비극을 낫는다, 『아가 자지 맛나다』하다가 네 식구가 몰사한 이야기 (조선중앙일보 1934년 4월 12일 3면)   △ 우리 가정에서들은 딸보다 아들을 더 귀애하는 습관에서 어른들이 흔히 사내 아이의 자지를 손끗으로 떼여다 입에 넛는 형용..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9558클리핑 497
세상에서 가장 야한 여자
영화 [womb]   아랫배, 랄까, 등과 명치 사이의 어디쯤이랄까, 느낌이 온다. 속 안에서부터 꽉 조이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기분. 이 느낌은 생리 일주일전이라는 뜻이다. 바로 배란기, 여자가 가장 야해지는 시기다.   남들은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면 언제 생리가 터질지 몰라서 불안하다는데, 나는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더라도 일주일전에는 반드시 예측할 수 있다.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전이 되면 반드시 ‘섹스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 시기가 오기 ..
종갓집막내딸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4177클리핑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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