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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스에서 시작해 첫 섹스까지 2(마지막)
폰섹스에서 시작해 첫 섹스까지 1 ▶ http://goo.gl/uRB44F 영화 [아메리칸 파이 2]   우리는 항상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에 바빴다. 오늘은 사랑 이야기, 다음 날은 진한 섹스 이야기, 모레는 책을 읽어주고 상상하기. 그만큼 우리는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토해내기 바빴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욕구는 흘러가는 시간보다 빨리 쌓여만 갔다. 어느새 우리는 상대의 성기를 탐하는 날만 기대하고 있었다.   '오빠의 성기를 빨아주고 싶어요.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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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1회
2001년 1월 19일. 예년의 기온을 훨씬 밑도는 혹한은 서울뿐만이 아니라 동경의 패션거리 시부야마저 꽁꽁 얼리고 있었다. 시간은 밤 10시. 필자는 시부야의 언덕 아래서 불어치는 바람을 등진 채 극장「판테온」을 향해 부지런히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70 mm 스크린이 설치 되었던 시부야 '판테온'의 현관 - 2003년 6월에 폐쇄됨   극장 앞에는 이미 장사의 진이 만들어져 있었다. 대부분이 남성으로 이루어진 그 긴 줄의 끄트머리에서 나는 더플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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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이야기 part 2
Part1의 협찬사 소개에 이어 Part2에서는 3명의 섹스퍼트 연사들이 펼치는 강연을 소개합니다.   ㅣ1강 – 삽입섹스의 고수가 되는 법 by 아더     레드홀릭스의 expert. 섹스구루 아더(조명준)의 <삽입섹스의 고수가 되는 법>이 첫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삽입섹스의 고수일까? 라는 질문과 함께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오해하고 있는 내용들을 되짚어봅니다.     삽입섹스의 핵심은 삽입을 어떻게 해야..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2 조회수 13365클리핑 796
야메떼니홍고 1회 야메떼니홍고를 소개합니다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야메떼 니홍고의 시작 - 진행 및 패널 소개 : 어색한 쭈쭈걸, 귀염담당릴리, 니홍고센세 아미짱 2. 패널들의 캐릭터 파악하기 - 레드홀릭스와의 만남 -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후기 - 우리들의 이상형 - 남자가 섹시해보이는 순간 3. 패널들의 일본경험 - 쭈쭈걸, 아카이브컨텐츠 만들러 도쿄로 가다 - 아미짱, 에비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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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처] 왜 하필 지금 일본의 서브컬처인가?
  본격적인 연재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반도 아래 초승달처럼 길쭉이 늘어서 있는 열도의 나라 일본. 해가 뜨는 곳이라 하여 일본이라 부른다. 일본 혹은 닛뽄, 재팬, 지팡구... . 이 빌어먹을 나라는 우리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유사이래 사사건건 딴죽을 걸며 우리의 염장을 꾸준히 질러오고있다. 도대체! 왜! 쪽발이(아니 실례) 일본인 여러분들, 우리를 무엇 때문에 이렇게 못살게 구는겁니까?   대답은 간단하다. 일본이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068클리핑 551
아홉 번 얕게 한번 깊게 삽입하는 구천일심법
영화 [매치포인트] 삽입의 기술에 대한 설명들은 무수히 많다. 그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구천일심법>이다. 옛날 사람들은 ‘아홉’이라는 숫자에 강력한 에너지가 숨겨져 있다고 여겨서 중요하게 생각했다. <구천일심법>의 삽입 기술은 아홉 번은 얕게 삽입하고 한번은 깊게 삽입하는 방법이다. 아홉 번 얕게 삽입하고 한번 깊게 삽입하는 방법은 여자 파트너에게 커다란 만족을 준다. 아홉 번의 얕은 삽입으로 뭔가 아쉬운 상태에 ..
아더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56367클리핑 2501
사정 후 통증이 지속되어 불편하다면
영화 [007언리미티드] 남성들이 간혹 사정 시 혹은 사정 후에 통증이 지속된다고 걱정하며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남자의 회음부를 이루고 있는 근육들 - 출처:위키디피아) 사정이라는 것은 요도와 회음부 주위의 많은 근육들이 규칙적으로 움직임으로 인해서 정액을 배출하는 과정으로 즉 쉽게 말해 정액을 짜주면서 배출되는 과정이다. 좀 어려운 의학용어를 쓰자면 alpha 1A아드레날린 수용체 (alpha 1A-adrenoreceptor)가 주로 작용한다. 그럼 사정 후 통증이 ..
두빵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867클리핑 586
[Q&A] 섹스, 어떻게 하면 남친이 좋아할까요?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Q. 저는 20살의 학생입니다. 남친은 24살인데요. 여자경험도 많고 못해 볼 것 없이 다 놀았던 사람이에요. 물론 저도 남친이 처음은 아니지만 항상 섹스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제가 뱃살이 있는 통통한 편이라 여성상위 체위를 너무 싫어해요. 왠지 앉으면 뱃살이 접혀서.. 남자들은 뚱뚱한 여자 별로 안 좋아하지 않나요? 너무 창피해서.. 저 혼자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보통 날씬한 여자들을 많이 좋아하잖아..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618클리핑 522
알고보니 스킬쩌는 돔 녀석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그 놈과 나는 같은 돔 성향이어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싸움이 나거나 개판이 될 수도 있다. 말할 때 X나, X발까지는 서로 이해해주기로 합의했다. 그 놈은 정신적으로 지배하려는 성향이 강했고, 난 욕쟁이며 명령하는 성향이 강했다. 말은 잘 통했지만 뭔가 서로 간의 지지 않겠다는 미묘한 경쟁심이 불타는 사이였다.   어느 날 엄청나게 짜증 나는 일이 있었고 그 놈에게 연락해서 그 일에 대해 열변을 토해냈다. 그 놈은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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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스에서 시작해 첫 섹스까지 1
영화 [아메리칸 파이 2]   오전 12시 48분. 그녀는 나의 메신저를 두드렸다. 당신과 하룻밤을 보내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간단한 소개와 사진을 서로 교환했고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만남 7일 전. 매일 아침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속옷 사진과 함께 문자를 보냈다. '날이 가까워질수록 떨려온다고..' 그럴수록 나 또한 떨려왔고, 나의 성기는 더욱더 빳빳해져만 갔다. 우리의 문자는 온종일 이어졌다. 서로의 애무 포인트를 가르쳐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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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연재소설] 구워진 나 5
구워진 나 4 ▶ http://goo.gl/GJmyLU 영화 [secretary] 똑똑 "네." "저. 사장님. 요쿠르트 준비했습니다."   "들어와요"   문을 열고 들어간 유진이 사장님의 데스크에 요쿠르트를 올려놓으면서 말을 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장님. 제가 첫날이라 허둥대다가 시간을 놓쳤네요." "유진씨. 괜찮아요. 우리 미팅 끝난 것이 이미 9시 30분입니다. 이 정도면 유진씨 선방한겁니다."   &qu..
감동대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790클리핑 572
부산여인숙 892호 2회 부산 헌팅월드 분석(기본편)
1. 인사 2. 부산 헌팅월드 분석 미녀가 물 만났다!! 부산에서 헌팅을 위한 기본 장소탐색 및 에피소드가 방언처럼 쏟아지는 본격 등산방송! 3. 마무리 [부산 여인숙 892호]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들으시는 채널에서 구독하기, 댓글, 좋아요를 팍팍 눌러주시면 끝! 반응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에게 19금 선물을 드립니다! 주제와 관련된 사연 및 방송에 대한 의견, 제휴, 광고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BMh5Hl..
레드홀릭스 뱃지 1 좋아요 6 조회수 10322클리핑 714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4
구워진 나 3 ▶ http://goo.gl/O6Pa2m 영화 [secretary] 사장님의 담배를 싫어하는 단호함에서 면접 시에 볼 수 있었던 왠지 모를 강함이 느껴졌다. 그때 그 느낌이 지금도 느껴지는 것이다. 부드러움과 강함의 이상적인 공존인가? 나는 심장이 이상하게 뛰기 시작했다.   "퇴근은 6시에 제 방으로 오셔서 보고한 후에 퇴근하시면 됩니다. 퇴근 시에는 PC를 모두 끄시고 비서실 창문에 있는 블라인드는 모두 내리시고 가시면 됩니다." "네. 사장님..
감동대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434클리핑 679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3
구워진 나 2 ▶ http://goo.gl/OkNL3n   영화 [secretary] 덜컥.   문이 열렸다. 면접 날 나에게 손가락 하나만을 가지고 이런저런 행동을 지시하던 그분이었다. 쇼파 위에 '대기'하고 있는 나를 힐끔 보더니. "모닝~" 이라는 말을 남기고 비서실 중간을 가로질러서 사장실로 들어갔다.   '뭐지? 난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 사람이 8시 반부터 30분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장님은 출근시간이 9시인가보군. 지금에서야 나타..
감동대장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443클리핑 605
나의 첫 시오후키 후기 3 (마지막)
영화 [나인하프위크] 사실 첫 만남이 좋았던지라 계속 만나고 싶었지만 먼저 들이대기가 좀 그래서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런데 고맙게도(?) 이 남자가 오래 만나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먼저 의견을 물어 봐줬다. 속으로 만세를 외쳤다.   '오~ 나야 땡큐지!'   그렇게 평소에는 적당히 연락하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물론 사생활을 침범하지 않을 정도의 대화였다. 그러다 어느 날 내 발 사이즈를 물어봤다. 왜 그러는가 싶어 궁금하다고 말하려던 찰나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954클리핑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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