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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시오후키
영화 [마린보이]   어제 한참 동안 늦잠을 자고 레드홀릭스에 접속했는데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 공지 쪽지를 보냈겠거니 생각하고 누르는 순간 여자 레홀러분께 쪽지가 온 것이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답장했고 몇 번의 쪽지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녀는 연상이었고 자연스럽게 누나라고 불렀습니다. 밤이 늦어서 다음에 보자고 할 줄 알았는데 당장 만나자는 누나의 말에 어디쯤에서 만나야 할지 한참 머리를 굴리는데 누나가 말했습니다.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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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그녀와의 섹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방제는 '그냥 편하게 얘기나 해요'로 선택했다. 노골적으로 만남 어쩌고 글을 적으면 여자분이 안 들어오는 걸 알았기에 부담 없는 방제를 택했다.   OOO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고민 상담 되나요?"   "네. 아무 얘기나 편하게 하셔도 돼요. 어차피 만날 것도 아닌데요. 뭘~"   그렇게 시작된 그녀의 고민상담인즉 그녀는 나보다 3살 많은 누나였고,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다고 했다. 그 남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71클리핑 529
[전설의 썰] 원더우먼과 투명인간, 그리고 슈퍼맨
영화 [Batman v Superman] 원더우먼(Wonder woman)은 여성성 가득하지만 초능력은 그 누구 못지않은 슈퍼 히로인(heroine)이다. 빼어난 외모와 몸매에 투명 비행기, 황금 밧줄, 총알을 막아내는 세계 최강의 여인, 원더우먼. 그녀는 남성 슈퍼 히어로를 능가하는 강한 초능력과 함께 여성의 선량한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진정한 여걸이다. 이처럼 매우 이상적으로 이루어진 그녀의 힘과 능력은 한마디로 약점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원더우먼과 투명인간, 슈퍼맨 이들 셋은 함께 ..
이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772클리핑 465
세.넓.사.깊 6 - 프랑스 칸느의 그녀 C
영화 [007 another day]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6 -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   남프랑스의 그림 같은 풍광과 아름다운 태양이 작열하는 지역 중 Cote d'Azur 라는 곳이 있습니다. 니스, 칸느 등이 그 지역이죠. 카뮈의 이방인에 나오는 주인공 뫼르소가 이유 없이 아랍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태양이 너무 눈부셔서 사람을 죽였다' 고 하는 그 태양이 작열한 곳이죠... (물론 이방인의 무대는 코트다쥐르가 아니라 바로 옆 마르..
허기진개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913클리핑 0
남자가 되어보고 싶은 로망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내가 친하게 지내는 여성지 기자 언니가 요즘 책을 준비 중이다. 자신의 로망에 대한 글을 쓰는데 가제는 로망백서이다. 언니는 원고가 완성될 때마다 조금씩 내게 보여준다. 아직 완성된 글은 아니지만 꽤 재미있다. 언니의 글을 읽다 보니 요즘 나도 부쩍 나의 로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때로는 말 못할 로망도 있고 (로망이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가끔은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하다면 실현 가능한 로망들도 있다. 그러고 보면 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937클리핑 614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2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포토월에서 인터뷰와 함께 인증샷을 찍은 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귀여운 꽈배기 니트를 입은 커플!     "피임 할건해야죠!" 를 외치며 콘돔 10박스 획득!   인터뷰내내 웃음가득했던 남성분! 잇몸만개미소에 저희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부르르 콘돔과 WHAT 카드를 들고 있는 커플! 수줍은 듯 질문에 답변도 잘해주셨네요! "콘돔 너무 많이 주는 거 아니에요~~?(웃음)" 콘돔이벤..
레드홀릭스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8680클리핑 383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1
  유통기한이 만료되어가는 부르르의 콘돔을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도 의미있게 나눠주면 얼마나 좋겠는가~하여 부르르닷컴과 레드홀릭스 그리고 미디어크루이자 프로젝트팀 WHAT이 손을 잡아 지난 2월 27일 홍대에서 재밌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름하야 할건해야지!   넓디넓은 홍대.. 어디서 행사를 진행해야 할지 현장답사를 나간 WHAT팀! 홍대놀이터부터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최적의 장소! 홍대 가고싶은거리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399클리핑 737
오르가즘 3번을 느끼게 해 준 그와의 섹스
영화 [deadpool]   한 2~3년 전 친하게 지내던 분과 술을 마셨어요. 열심히 달리다 보니 술도 마셨고 막차도 끊겨서 방을 잡고 다시 술을 마시기로 했죠. 물론 약간 호감이 있었어요. 모텔에 들어가서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먼저 씻고 나왔고, 그분이 씻으러 들어갔죠. 그날따라 평소보다 빨리 취했어요. 침대에 누워있다가 깜빡 잠이 들어나 봐요. 얼마 후 깜짝 놀라 눈을 떠보니 그분이 무드 등만 키고 팔베개를 해주고 있더라고요. 속옷과 티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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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미시녀와 섹스 6 (마지막)
영화 [권태]   벌려진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는 그녀의 신음과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춰서 그녀에게 녹듯이 빨아들였다. 양손을 그녀의 가슴에 올려 부드럽게 꼭지를 애무하고 그렇게 그녀와 섹스 속으로 들어가는 듯했다. 그녀는 점점 더 흥분했고 양손으로 내 머리를 쥐고 지그시 눌렀다. 나 역시 더욱 거세게 그녀의 보지를 탐닉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한 개, 두 개 차례로 넣으며 그녀의 움직임을 살펴보았다. 그녀는 만족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는 G스팟을 눌러주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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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레드홀릭스의 그녀 2 (마지막)
오늘 만난 레드홀릭스의 그녀 1 ▶ http://goo.gl/bFzkJ8   영화 [영 앤 뷰티풀]   약속 시간에 호텔에 도착하였다. 그녀가 알려준 방으로 향했다. 12층까지 올라가서 방 앞에서 문자를 보냈다.   '노크하면 문 열어주세요.'   ' 네. 어서 오세요.'   답장을 받는 동시에 문을 두드렸다. 곧이어 방문이 열렸다. 하늘거리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그녀가 수줍게 인사했다. 방은 커튼을 드리워 어두웠고, 사무용 테이블에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526클리핑 484
43. 암스테르담 라이브 섹스쇼
@iamsterdam / red light district   새로 시작한 일 덕분에 요즘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과 만날 기회가 많다. 어제는 네덜란드 출신의 30대 부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네덜란드는 풍차와 튤립의 나라로도 알려져 있지만, 막상 그 곳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마리화나와 매춘을 합법화 하고 있는 나라라는 점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   필자의 경우 약 10년 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을 방문한 적이 있다. 영국에서 모스크바를 가는 길에 경유하는 일정이어서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389클리핑 862
색다른 섹스를 위하여
영화 [varsity blues] 세상 일이 다 그렇듯, 반복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다 보면 지겨워지게 마련이다. 섹스도 그렇다. 매번 파트너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면 크게 지겨울 일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섹스 파트너를 여러 명 두기 힘들다. 처음에야 손만 잡아도 가슴이 뛰고 같이 밤을 보낸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렜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감정들이 점점 옅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육체와 정신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이렇게 육체적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7459클리핑 571
야설읽어주는여자 10회 나는 왜 신음소리를 내는가
야설읽어주는여자 10회 나는 왜 신음소리를 내는가   1. 인트로 레드홀릭스 섹스토이 무료체험단 안내 2. 이야기소개 - 1화 나는 왜 '신음 소리'를 내는가 / 남로당 얼마 전 나는 새로운 일 때문에 잠시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3일 정도를 예상하고 갔으나 생각보다 일이 길어져서 일주일 정도 도쿄에 머물렀다. 빠듯한 경비 때문에 우리 일행이 묶은 숙소는 매우 좁고 남루했는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방음 장치가 꽝이라는 것이었다. 옆..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062클리핑 711
오늘 만난 레드홀릭스의 그녀 1
영화 [syrup]   지난주, 레드홀릭스 앱을 열어보니 쪽지 두 통이 날아와 있었다. 한 통은 레드홀릭스에서 보냈을 테고 다른 한 통이 궁금해져 바로 '받은 쪽지함'을 열어봤다. 두통 모두 한 여성에게 온 쪽지였다. 궁금증에 바로 열어보니, 마사지 받을 수 있는지 문의 내용과 간단한 자기소개 글이었다.   '오일마사지 예약되나요? 장소는 제가 제공해 드릴게요.^^'   '실은 유효기간이 임박한 특급호텔 무료 숙박권이 있는데 그냥 혼자 보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91클리핑 475
남미 혼혈 미국여자와 카섹스한 썰
드라마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   설 연휴 겸, 누나 집들이 겸 지난주 월요일부터 LA에 있었습니다. 거의 일주일 동안 혼자서 여기저기 다녔죠. 처음에는 순수하게 디즈니랜드 놀러 다니고 할리우드 왔다 갔다  했는데 금세 욕정이 타국에서도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미국이라서 그런지 아침에 발기한 성기를 전신거울로 보고 있으면 뭔가 더 두꺼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거울 자체가 그렇더군요.   아무튼, 미국 바다 좀 보려고 할리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6768클리핑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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