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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5
영화 [멜리사 P.]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애널에서부터 보지까지 입으로 애무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신음과 애교 섞인 목소리로 연거푸 좋다고 외쳤다. 그녀의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으며 다음 단계로 이어갔다. 보지는 오일과 침으로 범벅이 되어 시큼한 맛이 사라졌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모은 후 그녀의 허벅지 위에 살포시 걸터앉았다. 보지 주변은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허리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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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팬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영화 [It Follows] Q. 손으로 하면 흥분해서 액이 나오는데 팬티에 묻은 액을 나중에 냄새 맡아보면 오징어 냄새는 아니지만 아무튼 좀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왜 그런걸까요? 질염일까요? 평소에는 냉이 잘 안 나오는 편입니다만.. A. 맡아보지 않고서는 알 길이 없네요. 오징어 냄새나 생선비린내 같은 것이 나면 질염입니다. 원래 애액이나 기타 분비물은 무미, 무취, 무색 - 맛도 없고 냄새도 없고 색도 없는 것이 정상이지만 당사자의 식성에 약간씩 냄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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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 제10탄 가루지기타령
영화 [변강쇠]   옴매~나 죽네~옴매..아이구머니나~!!!어머니!! 요것이 무신 사람 잡는 소리인고 허니~~ 우리나라 남성들의 대물 콤플렉스의 발단이 된 영화, 변강쇠!!!!에서 동네 아줌니들이 외치면서 방 밖으로 기어나오면서 외치는 비명소리되것다. 설마허니... 영화 변강쇠의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사료되는 바... 노브레이끼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영화 변강쇠의 원단인, 우리나라의 가장 걸쭉한 포르노 문학작품, ‘가루지기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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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넓.사.깊 5 - 독일에서 만난 그녀들
영화 [귀여운 여인]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5 - Kaiser Strasse, Frankfurt, Germany   돈을 주고 한 사랑이어서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제가 돌아다니면서 태국여성을 만난 것도 꽤 많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바로 앞에 보면 그 유명한 Kaiser Strasse가 있습니다. 그 곳에 가면 이곳 저곳 포르노극장도 있고 섹스샵도 있는데 그 중 사람들이 많이 출입하는데 간판이 없는 몇 층짜리 건물들이 있습니다.   들어가게 되면 간단한 욕실이 딸린 방이 있고..
허기진개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57클리핑 0
[야한수다] 묘령의 여인과의 정사
영화 [LOVE 3D]   비스듬히 누운 채 잠에 취해 있을 무렵. 묘령의 여인이 내 품에 안겨있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녀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알듯 말듯한 그 여인의 푸근함과 좋은 향기가 잠결에도 놓고 싶지 않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서로의 몸이 밀착된 채였으니 알만하지 않은가. 의식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상태에서 야릇한 기운이 서로의 몸을 쓰다듬듯이 더듬었고, 왠지 모르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며 그녀에게 점점 더 침잠해 들..
이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839클리핑 521
섹스토이를 향한 질투
영화 [spirit camp] Q. 제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비교적 멀리 살기 때문에 저희 성생활은 대부분 전화로 함께 자위하는 것입니다. 만나서도 서로 번갈아 가며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지켜보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떨어져 있을 때 그녀가 자위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알았거든요. 전화기를 통해 바이브의 진동 소리가 들리는데 막상 만나서는 절대 그 얘기를 하지 않더라고요. 사실 그녀가 바이브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싶거든요. 아니면 제가 직접 그걸 이용해 ..
펜트하우스 TV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273클리핑 697
쓰리섬 인듯 아닌듯, 그 해 여름
영화 [LA 컨피덴셜]   8월의 어느 뜨거운 날, 우리 집 침대 위에 두 남녀가 포개어져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다. 그녀는 연신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빼며, '오빠 꺼 진짜 커...' 감탄하듯이 입에 발린 소리를 하고 있다. 그녀와 난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것 같다. 내가 스물셋이던 6년 전 겨울에 그녀를 만났고, 그녀는 내가 과외해주던 학생이었다. 그녀는 수능이 끝난 후, 처음엔 학업 상담을 핑계로, 그리고 점점 더 대범하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난 그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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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커플의 그룹섹스 2
세 커플의 그룹섹스 1 ▶ http://goo.gl/RXpqx3 영화 [멜리사 P.]   침대로 이동하는데 다른 한 커플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얘기를 하더군요. 서로 합의가 다 안된 상태에서 온 건지 중간에 다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기에 저희 커플은 우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킹사이즈 정도 되어 보이는 넓은 침대 위로 두 여자가 나란히 눕고 남자들이 서로의 여자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보지까지. 중간중간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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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4
영화 [아이즈와이드셧]   상당히 섹스를 원했던 그녀인데 마사지를 하게 되면 어떤 움직임으로 나와 호흡을 맞출지 무척 기대되었다. 일부러 그녀의 발을 내 허벅지 위에 올리고 종아리를 어루만지며 마사지를 했다.   "아... 진짜 시원하다. 피로가 확 풀린다. 만나길 잘했어."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요. 피로가 잘 풀릴 거에요."   종아리마사지를 하면서 한쪽 발을 내 자지 위에 살짝 올려보았다. 그녀도 느낌이 왔는지 어설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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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세크리터리' - 내 욕망과 판타지를 실현해 줄 누군가를 만나다
[리뷰] 영화 ‘세크리터리’ – 내 욕망과 판타지를 실현해 줄 누군가를 만나다   2002년작 영화 secretary 포스터   우선 이 영화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사디스트와 메저키스트에 대해 잠깐 짚고 넘어 갈 필요가 있다. 사디스트는 사디즘을 가진 사람으로, 사디즘이란 성적 대상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 것이다. (프랑스와 소설가 사드의 이름에서 따온 말이다.) 메저키스트란 그 반대의 의미로서 피학대자의 입장에..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588클리핑 787
섹스와 사랑은 얼마나 비슷할까?
영화 [twilight]   서투름의 향연이었던 20살의 첫 섹스. 그 때쯤의 나는 침대 위의 이등병이었다. 내 멋대로 조심스러움과 씩씩함을 옮겨 다녔고,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기뻐할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이렇게 하면 황홀해하겠지?’ 하면서 내 나름대로 어필 될만한 행동을 펼쳤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기쁨은 상대방의 기쁨이 아니라 나의 기쁨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난 후, 이제는 섹스라는 것에..
오렌지27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173클리핑 392
152회 시크릿가족, 성교육 그리고 이충민
  1. 오프닝 : 게스트 소개 : 3월5일 레드어셈블리 세미나n파티 리뷰 : 레드홀릭스 채널 안내 2. 시크릿가족, 성교육 그리고 이충민 - 이게 다 뭔가? : 화학분석기능사, 인터넷검색기능사, 미술실기교사, 내국인가이드 실기교사,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 컬러리스트,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시각디자인기사, 걷기지도자자격증, 미술심리치료사, 성교육강사 - 웹툰 시크릿가족 - 크림툰이라는 회사는 뭐하는 곳인가? - 웹툰 ‘시크릿가든’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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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 베티도슨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 여성학, 페미니스트 같은 단어에 알러지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꽤나 많다. 알러지 정도면 다행이지만 거의 발작을 하거나 위 단어 중 하나만 튀어나오면 알 수 없는 적개심과 분노를 드러내고 큰 소리부터 치는 사람도 많다. 페미니즘은 등 따시고 배부른 뇬 들이 살 만 하고 할 일 없어서 해대는 헛소리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물론 이곳, 팍시러브 회원들 중에도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이때까지와는 다른 성문화를 한 번 가꿔보자, 라는..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926클리핑 736
[Q&A] 신음소리 절대 안내는 남자친구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Q.   무뚝뚝하고 터프한 그이는 저와 섹스 할 때 절대로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엔 그의 그런 심하게 터프한 모습이 매력적이더만, 무슨 목석도 아니고...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숨소리조차 내질 않네요. 혼자서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랄까...  너무 허무합니다..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내가 부족한 건가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까지 다른 남자들은 안 그랬거든요 좋아 죽던데.. 자존심도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529클리핑 750
압구정 나이트에서 만났던 섹스 여신
영화 [더티 댄싱 - 하바나 나이트]   몇 년 전 어느 겨울날 나이트에 놀러갔을 때였습니다. 아마 압구정 선샤인 호텔 지하 보스였던 것 같네요. 지금은 클럽으로 바뀌었지만. 그날 같이 간 후배들이 나름 전문직이라 웨이터들이 알아보고 그날 나이트에 온 퀸카들을 계속 들여보내는 거였습니다. 그 나이트는 강남에서 그 당시 좀 잘나가는 나이트라 놀기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이 오기로 소문났었습니다.   계속되는 부킹에 불타는 불금을 즐기고 있었고 저는 꿔다 놓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277클리핑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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