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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10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9▶ http://goo.gl/pOnUxB 영화 <더 스토리: 세상에 숭겨진 사랑>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란 책에서 글쓰기의 목적은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거나 데이트 상대를 구하거나 잠자리 파트너를 만나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했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으며 결국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 글쓰기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야설도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559클리핑 412
[고전비틀기] 섹파 좋은 날 1
영화 <뽕>   원전ㅣ운수 좋은 날, 현진건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었다. 이날이야말로 레드홀릭스 안에서 작업꾼 노릇을 하는 김첨지에게는 오래간만에도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모텔 안에(거기도 모텔 밖은 아니지만)들어간답시는 '앞집 마나'님에게 오선생을 모셔다 드린 것을 비롯하여 행여나 건수가 있을까 하고 게시판에서 어정어정하며 글 쓰는 사람 하나하나에게 거의 비는 듯한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9689클리핑 703
반전 돋는 훈남과의 만남 1
드라마 [아홉수 소년]   레드홀릭스 글들을 읽다 보니 떠오르는 이야기들이 있네요.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다들 한 번쯤은 있다는, 나도 있었다는 그 리즈 시절 기억을 더듬어 한 녀석과 섹스한 썰을 풀어볼게요. 처음 쓰는 썰이에요. 재미 없어도 양해해주세요.   음... 한 아이가 있었어요. 키는 186cm에 몸은 운동해서 너무 마르지 않은 딱 적당하고 잔 근육이 있는 몸매, 얼굴은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긴 귀염상과 남성미를 골고루 갖춘 그런 아이였죠. 어느 날 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540클리핑 951
소년은 그렇게 섹스를 배웠다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소년은 그녀들이 똥도 싸지 않을 것이라 그렇게 믿고 살았었다.   어린 소년은 상냥하고 곱기만 한 친구의 누나와 가날프지만 감히 범접할 수 없었던 아름다운 여자 선생님과 그리고 엄마같이 한없이 푸근하고 따뜻했던 교회의 누나를 보며 그녀들이 자기처럼 방귀를 뀔 수 있고, 몸에 때가 낄 수 있으며, 자기의 그것처럼 냄새나는 똥을 싼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아니 머릿속에 떠올릴 수가 없었다. 그녀들의 모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9122클리핑 820
그녀가 좋아하는 체위
영화 <색, 계>   킨제이 박사는 문헌과 기록에 남아 있는 체위의 종류가 2백여 종이 넘는다고 조사했다. 미얀마엔 다양한 섹스포즈가 조각된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는데,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쾌락인 성교의 체위는 다양할 수밖에 없다.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양용하는 성교 체위에 관한 조사에 의하면, 서로 마주 보는 대향위, 즉 남성상위가 대부분이었다. 이 자세는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성적 자극에 대한 파트너의 반응을 직접 살펴보면서 성행..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635클리핑 660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16화 자지폭행사건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6화 자지폭행사건   보이스 : 켠 글쟁이 : 미녀 『 몇년 전, 여름밤 해운대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실질적으로 까대기엔 관심이 크게 없었고, 여자들끼리 편하게 술 먹자는 취지에서 소주에 콜라를 태워 마시며 치킨을 뜯고 있었다. 몇 명의 남자들이 다가와 같이 놀자고 수작을 부렸지만 연신 거절을 하면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우리의 눈에 핫가이 무리가 포착됐다. 오, 시발. 내 입에서 탄성이 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9737클리핑 638
내 남편은 섹스머신이 아니다
영화 <관능의 법칙>   장어구이나 삼계탕 등의 보양식 집에서 식사 모임을 하게 되면 꼭 한마디씩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자자, 남편들 좀 챙기라고~. 장어는 꼬리가 진짜야. 와이프들은 눈치 보지 말고 하나씩 챙겨가서 먹이세요!” 이 상황에서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이 이는 안 먹어도 돼요. 안 그래도 힘들어!”하며 손사래를 치는 부류와, “많이 먹어, 자기”하며 넙죽 집어서 남편 입에 넣어주는 부류...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937클리핑 763
러브젤은 사랑입니다
드라마 < 더킹투하츠 >   여자친구와 인터넷을 보던 도중 성인용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저로써는 그저 모든 게 신기했다고 할까요? 그러던 중 러브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평소에도 섹스에 대한 많은 대화를 하면서 성적 만족도를 높이는 관계였기 때문에 눈치 볼 필요도 없이 러브젤의 용도가 궁금해져서 집 근처 성인용품샵을 검색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었던 성인용품샵의 이미지는 상당이 어둡고 지저분하며 뭔가 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69840클리핑 909
최고이자 최악의 섹스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제 생애 최고이자 최악의 섹스를 이야기해볼게요. 제겐 오랜 남자 사람 친구가 있었죠. 왜 그런 친구 있잖아요. 동네에서 같이 나고 자란.... 부모님끼리도 다 알고,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서로의 집이 있는.... 부모님끼리는 둘도 없는 친구에 그 친구 형과 저희 언니 역시 동갑이라 친구였죠. 게다가 어렸을 때 목욕탕에 가서 함께 물장구도 치던 사이였어요. (목욕탕에서 제가 그 친구 고추를 잡아당기면서 '이고 모야?'라고 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1676클리핑 1117
콩나물과 애널섹스에 대하여
예능 <집밥 백선생>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했을 때, 전국에서 모인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어느 동네 어느 도시를 가든 꼭 있는 커플. 마치 도시 전설처럼 사실 여부를 파악할 길이 없는 바로 '콩나물' 커플(이하 콩플)이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원주, 춘천, 광주, 울산 등등 16개의 광역 지자체, 그리고 253개의 기초 지자체에서 살고 있는 콩나물 커플들(269 커플)은 하나같이 같은 경험을 했다. 그리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6538클리핑 632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9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8▶ http://goo.gl/GdF6x2 영화 <리미트리스>   회사에서 온 첨부파일에는 '미시아줌과몰래섹'이라는 제목의 샘플 야설 한 편과 '검수 기준'이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이 하나씩 있었다. 처음에는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몰라 당황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미시 아줌마와 몰래 섹스를 한다'는 뜻인것 같았다. 나이트클럽에 놀러간 회사원이 섹스에 굶주린 미시 아줌마와 정열을 불태운다는 이야기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692클리핑 507
무미건조한 관계에서 벗어나는 법
영화 <브레이크업>   성격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를 상담한 적이 있다. 두 사람은 이혼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마지막으로 상담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찾아온 것이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것을 보면 서로를 비난하기에 바빴다. 옆에서 들으면 서로 다른 것뿐이지 누가 잘못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가슴에 한이 맺혀 있다는 것이다. 사랑을 받지 못한 한이 서로를 원망하게 만들다 보니 상..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213클리핑 1201
'오일성감마사지'가 뭐에요? - 4
드라마 <레인>   하체를 부드럽게 성감마사지 함으로써 여성은 차츰 흥분이 고조되어 다음 오일성감마사지 단계를 기대하게 됩니다.   여성의 다리를 모으고 허벅지 위에 오일을 바른 후 올라타서 엉덩이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애널을 열심히 마사지했으므로, 오직 엉덩이만을 마사지하는 단계입니다. 양쪽 엉덩이를 힘있게 잡고 감아 올려주세요. 그리고 엉덩이를 꾹꾹 눌러주어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팔꿈치를 이용하면 보다 시원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660클리핑 485
내가 바이섹슈얼이 된 계기 1
영화 <창피해>    나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였다. 그저 남자만을 좋아하고 다른 여자들과 같이 소개팅도 하고 원나잇도 종종 하는. 어찌 보면 여자를 조금 혐오 한다고 할 정도로 심했다. 친구들도 동성 친구는 딱 둘. 그리고는 다 이성 친구였다. 여자와 말을 섞으면 괜스레 불쾌해지며 표정이 굳어버리는 나였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2012년 이맘때였다. 그날도 나는 피곤함에 찌든 얼굴로 일을 마치고는 퇴근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6049클리핑 1073
클럽에서 만난 그녀와의 원나잇 1
영화 [플라워 드럼 송]   오지게 춥던 작년 겨울날 친구 놈 두 명과 함께 클럽을 가서 막춤을 추며 즐기고 있었다. 딱히 여자를 꼬시려고 들어온 것도 아니고 평소에 누굴 꼬셔서 노는 스타일도 아닌지라 친구들과 노출 심한 여자들을 보며 실없는 미소만 짓고 있었다.   친구들과 무대에 올라 빠른 박자의 클럽 음악에 심취해 막춤을 추고 있는데 뒤에서 야릇한 손길이 허리로 다가오는 게 아닌가? 친구 녀석이 장난치는 줄 알고 혀를 반쯤 내밀고 같이 장난을 치려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476클리핑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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