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팩토리 팩토리 전체보기
팩토리 전체보기
39. 스와핑 클럽 무죄 인정
영화 <이 투 마마>   2005년 말 캐나다 대법원이 그룹 섹스, 스와핑 클럽에 대한 판결에서 이례적인 판결을 내어 화제가 되었다.   침실 노동자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보수적인 시각에 맞서 개인의 성적 권리를 인정한 캐나다 명랑법원이 이루어낸 쾌거, 그 명랑한 판결의 전모와 파장을 함께 살펴보자.     [캐나다 대법원이 그룹 섹스 클럽의 무죄를 인정하다]   그룹 섹스와 파트너 스와핑이 이루어지는 스와핑 클럽은 합법적이다. 왜냐하면 그..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481클리핑 1322
마초들의 천국
영화 <더 그레이>   끈적끈적한 싸나이들의 세계 마초. 스페인어로는 더도 덜도 아니고 그냥 ‘남자’라는 뜻이다. 다른 뜻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중남미의 남성들을 지칭하는 말로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라고 한다. 요즘 통용되는 뜻으로서의 마초가 된 자세한 연유는 모르겠으나, 보르헤스가 그의 소설에 즐겨 소재로 사용했던 ‘가우초’(목동)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수긍이 간다. 많은 오빠들이 동경하는 거칠고, 야성..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275클리핑 1237
오빠 나 해도 돼?
"오빠.. 이상하게 하자마자 또 하고 싶어...!"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388클리핑 711
양반의 섹스 법도는 전희에 있다
영화 <음란서생>   동양에서는 보정(保精)을 통해 강정과 장수를 꾀해왔다. 이것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이 당나라 때의 명의(名醫) 손사막이다. 그는 팽조의 강정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남녀 교접의 법도를 모르면 어떠한 양생법도 실효를 거둘 수 없다.”   즉 섹스를 하는 법도를 모르면 아무리 몸에 좋은 보약을 먹고 성 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하여도 효과를 볼 수 없다는 말이다. 스포츠 신문의 광고를 보면 남자의 페니스를 확대하..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236클리핑 1419
내겐 너무 벅찬 그녀
영화 <야수와 미녀>   Q.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최근 한 여자를 소개해 주었는데, 그녀는 늘 외모 기준으로 기보다 아래인 남자들과 데이트 하곤 합니다. 한 예로 그녀는 콧수염을 기르는 뚱뚱한 남자와 최근 헤어졌습니다. 최근 저와의 두 번째 데이트에서 그녀와 좋아하는 타입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허스키”한 남자들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녀는 정상 체중보다 약 20킬로그램 더 찐 덩치 있는 사람들하..
펜트하우스 TV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084클리핑 988
[리뷰]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일단, 미리 쓰는 이와 읽는 이 사이에 하나의 합의는 필요하겠다. 필자는 본 영화를 '어렵게' 독해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한국 에로 영화의 계보를 줄줄이 나열한 후 본 영화가 그 중 어느 지점에 어떻게 위치하는지를 고찰한다거나, 등장 인물에 성행위에 내포된 정치적, 사회적, 철학적 상징 코드를 읽어낸다거나 할 뜻이 별로 없다는 얘기다(그럴 능력도 안 되고 솔직히, 그래야 할 필요도 못 느끼겠다).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8232클리핑 1073
오빠 벌써 쌌어?
"오빠 급할 때는 진짜 빨리 싸더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02클리핑 712
금지된 만남, 친구의 형제를 만나다
영화 <에너미>   섹스에 대한 고전적인 일화 중에서 이웃집 누나 혹은 친구의 형제, 형제의 친구와 잠자리한 경험이나 환상은 유명하다. 친구의 누나 혹은 이웃집 누나는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베스트 고전 판타지 일화에 오를 수 있겠다.   친구네 집이라는 공간은 친구 보러 놀러 갔다가 마주치게 된 친구의 남자 형제에게 낯선 관심을 시작으로 성적 환상까지 발전할 수 있는 특수한 장치가 된다. 집이기 때문에 방심하고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
즐거운 사라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30717클리핑 991
38.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프랑스 출산율의 비밀은?
영화 <파리 폴리>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던 80년대를 기억하시는가. 어느새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아주 생난리다. 통계청이 지난 8월에 발표한 '2004년 출생 사망 통계'에 따르면 여성 한 명이 가임 기간(15-49세)에 낳는 평균 출생아 수는 1.16명이란다. 올 들어 인구 수가 감소한 일본의 1.29명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더구나 출산율 하락 속도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빨라서, 1995년만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26클리핑 1068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 내방아닌방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화 < 내 방 아닌 방 >   스펙타클한 반전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레드홀릭스 글쟁이 겟잇온의 글 '내방아닌방'이 오디오로 나왔습니다. 눈에서 귀로 느끼는 짜릿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겟잇온 『 “여보, 우리 색다르게 해볼래? 호텔에서? 눈 가리고?” “애는 단념한 거 아니었어?” “애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니고. 부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960클리핑 1816
공블리의 앱솔루트클린 리뷰
  제품을 받아보니 노오란 용기에 담겨 있어서 예쁘네요. 상품 사이즈는 200ml로 대용량 폼 클렌징 사이즈 정도입니다. 제품 상단에는 사용 기한이 표기되어 있는데 17년 6월 2일까지로 넉넉하니 좋네요. 두루마리 휴지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묵직하고, 자세히 색상도 약간 주황빛이 도는 게 선 크림 같은 느낌이에요. 언제, 어디서든지 갑작스런 ‘love situation’을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사용방법은 적당량을 피부에 바른 후 사용하면 되겠군요. &..
공블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237클리핑 789
청소년기 남자의 자위에 대하여
영화 <몽정기>   여자와 달리 남자의 성기는 돌출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만질 수가 있다. 중학생만 되어도 아침마다 불끈불끈 솟는 성기 때문에 난처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도대체 지금 몇 시인데 아직도 잠자리에 있는 거야?”   엄마가 늦잠을 자는 아들을 깨우기 위해 이불을 걷어버린다. 아들은 발기된 성기를 감추기 위해 몸을 웅크리고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엄마에게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쑥스럽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기까..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019클리핑 1311
정말 콘돔 없는 섹스가 더 좋을까? - 콘돔과 성감의 관계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콘돔은 섹스의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최악의 물건으로 여겨집니다. 성병이나 임신의 위험과 같은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노콘'을 즐기려 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말이죠. 아마도 사람들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주된 이유는 섹스로 얻을 수 있는 만족감과 쾌감을 앗아가기 때문일 것 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Journal of Sexual Medicine에서는 18-59세의 성적으로 활발한 6000명..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66724클리핑 1312
그도 안마시술소에 가 봤을까?
영화 <푸른 바람의 노래>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리 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이적의 3집 앨범 2번 트랙에 수록된 <다행이다>의 가사다. 최근에 가진 술자리에 남편의 친구가 가져온 CD에 들어있던 이 곡을 듣고 난 후 우리 부부는 요즘 이 노래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아름다운 멜로..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966클리핑 1152
불 붙는 사랑 - 풀무질
영화 <군도 : 민란의 시대>   한 여름의 태양이 작열하는 대낮.   전혀 볼 일 없어 보이는 한 여인이 눈부신 모시적삼을 입고 대장간 앞에 멈추어 선다. 세상 모든 것이라도 삼켜버릴 듯이 뜨거운 불가마 앞에서 웃통을 벗어제낀 까맣게 그을린 근육질에 콩죽 같은 땀을 흘리며 대장장이가 연신 쇠를 단련해대고 있다.   잠시 후   이마의 땀을 훔치며 고개를 드는 사내, 흠칫 고개를 떨구는 여인. 그리곤 다시 침묵 속에 타당탕 타당탕 탕탕탕.. 몇 번..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942클리핑 1017
[처음]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