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팩토리 팩토리 전체보기
팩토리 전체보기
오빠야, 1박 2일 놀러가자!
영화 [귀여운 여인] 수컷이란 동물이 으레 그렇듯 남자들은 애인이 생기면 곧바로 ‘섹스’의 시점을 상상하곤 한다. 요즘은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사귀게 되는 경우도 많다지만, 보통 점잖게 만나서 점잖게 섹스(?)까지 걸리는 시간은 한 달에서 세 달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그럼 언제, 어디서? 라는 물음표가 남자들의 머릿속에 떠오를 테다. 여자친구와 설레는 첫섹스를 손잡고 모텔가서 하기도 민망하겠고, DVD방은 낭..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2567클리핑 970
서울 섹스포 해프닝의 진짜 문제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의 '국제성교육박람회(Seoul Sex Edu Expo)' 현장에 2006년 9월 1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박람회 명칭은 '2006 서울 섹스포'였습니다만 선정성 비난 여론으로 성교육박람회로 개명을 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재수가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선정성 비난을 피하기 위해 바꿨던 이름이 오히려 '사기성'논란까지 가중시키는 설상가상의 결과를 가져왔다 하겠습니다.     제가 섹..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9990클리핑 1279
마음 먹는대로 발기되는 남자
초짜 무식스러운 의학지식을 갖고 있는 내 시각으로 볼 때 우리 몸의 움직임은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겠다. 의지대로 또는 자율적으로 말이다. 즉, 밥을 숟가락으로 퍼서 입에 넣어 씹을 수 있도록 손가락과 팔, 입 등이 움직이는것은 우리 의지이다. 그리고 위, 창자같은 애들이 그 죽같이 된걸 소화시키고 영양분과 물을 빼서 척척 똥을 제조해 내는 것은 자율이라는 거다.  그를 따묵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는데 날짜도 아니고 콘돔도 없는 경우에는 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6951클리핑 1299
섹스체위 10배 즐기기
갈수록 흉흉해지는 국제정세와, 날로 삽질을 더해가는 국내정치, 점점 쪼들리는가계사정 등 온갖 악재와 피폐속에서, 오늘도 꿋꿋하게 명랑애정행각을 갈구하며 본지에 방문하는 독자제위들을 위해 본 기자, 과연 무엇으로 어떻게 성원에 보답을 해야할 것인지, 한동안 몹시도 고민을 해왔드랬다. 특히, 본 기자가 과거 기자수첩을 통해 선보였던 '딸따리 10배 즐기기'의 가공할 파장 이 후, 마땅히 그 뒤를 이어야 할 남녀상열지사에 대한 지침서가 나오지 않아 독자제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4866클리핑 385
섹스에도 명품이 있다, 명품섹스의 조건
영화 [Euro trip] 결혼할 때 사람들은 패물 못지않게 명품을 한두 가지쯤 혼수품목에 끼어 넣으려고 한다. 사람들이 명품을 혼수품으로 사용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명품은 품질이 한결같아 평생 쓸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유행을 타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멋지고 손때가 묻을수록 정감이 느껴져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명품이 혼수품으로 사용되는 이유로 충분하다. 그렇다면 자신이 선택한 배우자는 과연 명품일까?   &nb..
아더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55635클리핑 1490
지상렬의 노모쇼에 그가 나타났다!
성인 오락채널 VIKI (비키) 채널에서 방영 중인 노모쇼를 아시나요?! 노모쇼(No More Shoe)는 '노 모자이크' 즉 가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다양한 분야의 싱글 여성들이 모여 성에 관해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밝게 풀어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상렬이  MC를 맡아 더 유명해졌죠~ 19금 토크? 쎄봐야 얼마나 쎄겠어? 라고 생각했던 분들도 한번보면 빠져든다는 마력이 있다고 하네요ㅎㅎ 벌써 시즌4라니, 그 인기가 참 대단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2182클리핑 1242
어느 좌파의 프리섹스 비판에 대하여
보수주의가 천상(天上)의 윤리를 프리섹스 비판의 잣대로 활용한다면, 한국에서 좌파는 지상(地上)의 논리로서 프리섹스를 비판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보수주의에는 코웃음을 칠 수 있지만, 좌파의 유물론적 비판에는 귀가 솔깃해진다. 한국에서 출간된 책 중에 '프리섹스'를 주제로 삼고 있는 저서는 좌파 '문화평론가' 김상태가 쓴 [프리섹스주의자들에게](이후)라는 비판서가 유일하다. '섹스에로의 자유, 섹스로부터의 자유'를 부제로 삼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701클리핑 1571
글쟁이 챠챠챠의 클럽예시카 방문기! 황홀하고 정신이 몽롱했던...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받아 클럽예시카를 방문했다. *클럽예시카가 뭐하는 곳이냐고? 회원제 관전클럽으로 노출과 관전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커플테마클럽이다. 커플이나 부부가 함께 노출(그 이상도 가능)을 하든 다른 커플의 노출을 보든 혹은 술 마시며 관전만 하든 그건 본인의 자유. 물론 싱글도 입장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회원제 노출/관전클럽 예시카, 당신의 욕망을 보장한다  ㅣ클럽예시카 입장     ..
챠챠챠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5125클리핑 1767
남자는 여자의 도구다
  영화 [Eurotrip] 흔히들 떡을 칠 때 여친 혹은 떡친을 어떻게 만족시킬까 생각하고, 고민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언어장애와 편마비 장애인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29살 먹도록 여자와 만남과 연애를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다는 아닙니다. 은오(가명)가 저의 아다를 떼어 줬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긍정적 에너지가 나오는 여자이고, 언제나 자신감이 있고, 한 여성이었습니다. 나와 멀티방에서 떡을 치고 후희의 시간을 즐길 ..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153클리핑 766
내가 그의 처음이라면
   영화 [Road Trip] 모든 경험에는 처음이 있죠. 오늘은 여자의 입장에서 본 남자의 첫경험을 이야기 해 볼게요. 저는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 중 두 분이 제가 첫경험이었는데요. 한 분은 1화 때 말씀드렸던 이탈리안 거물 친구구요. 다른 한 분이 오늘의 주인공인 K군이예요. 지금은 교단에서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대 동기인 K군은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모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대학다닐 때도 동기들 사이에 참 인기가 많았어요. 오티에서 여..
루루_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6942클리핑 710
한밤의 카운트다운...
   영화 [소녀]   군대 동기가 작은 술집을 개업했다면서 한번 방문해 달라며 연락이 왔다. 주택가 골목이었는데, 작은 선술집에 소주한잔 마시기 딱 좋은 곳으로 손님이 제법 있었다. 동기들과 오랜만에 만나 술을 마시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상가 건물로 올라가니 문은 잠겨 있었고,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는 오래된 건물 화장실 안에는 누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한참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었다. 나는 점점 더 다..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128클리핑 630
자지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페니스의 맛은 사람마다 다르다!   영화 [another gay movie] 남자의 좆이 그저 살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어린(?)시절... 열 십자로 누워 하릴없이 천장만 바라보며, 페니스를 몸 안에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하늘이 두쪽 날것으로 믿었던 안타까운 날들이 있었다. 재수없게도 말이다. 하지만, 서른이 넘어가면서 번개처럼 떠오르는 깨달음이 있었으니... 좆은 그저 살덩이가 아니오, '좆의 맛'이란 것 또한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 그리고, 혼자 열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762클리핑 449
술과 남자 - 그것은 정말 순수했을까?
첫사랑에 대한 글을 써 보꾸마, 하고는 이런 제목을 붙이고 보니 문득, 테네시 윌리암스 원작에 비비안 리와 마론 브란도가 주연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연극은 본 일이 없어 모르겠고..) '순수? 순수가 뭔데?' 언제나처럼 음주 시청한 영화라서 대사의 정확도에 전혀 자신이 없지만, 아무튼 내 기억상으로는 블랑쉬(비비안 리)가, '난 당신이 순수한 여자인 줄 알았어!' 라고 비난하는 미치를 향해, 그 박약 같을 만큼 푸른 눈..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73클리핑 1321
사랑을 낳는 섹스
   영화 [Revolutionary Road]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삶을 토대로 한 사설이며, 남자들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들을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으로 서술하였음으로 그 누군가 글을 읽고 행하였을 시에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책임을 본 저자는 절대적으로 모른척 하겠습니다. “사람은 절대 갑자기 죽지 않는다, 뭐든 전초전은 있기 마련이다”  라고 나의 외삼촌께서는 자주 말씀하신다. 뭐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하여 외삼촌의 말씀을 사..
말작가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2770클리핑 494
19금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현장!
레드홀릭스는 <나의 순결한 19> 토크쇼를 기획한 팀 '척'을 만나 인터뷰 진행과 함께 토크쇼 참여 이벤트도 진행했죠. 그 토크쇼가 지난 12월 19일 낙성대역 오렌지연필 지하1층에서 열렸습니다! 레드홀릭스 이벤트에 선정된 두 팀 뿐 아니라 검정치킨님, 순진한반오십님도 오셨더라구요. 반갑반갑. 아무튼! 레드홀릭스 인터뷰 보러가기 ▷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팀 ‘척’을 만나다.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젝트 팀 <척>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88클리핑 716
[처음]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