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팩토리 팩토리 전체보기
팩토리 전체보기
[성지식] 당신의 빤스는 어떻습니까
  명랑한 떡 문화 확산을 위한 가장 필수 적인 과제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위생적인 물건 관리” 라는 사실에 다들 이의 없으시리라 믿어 마지 않는다.   쥐포 냄새를 풍기며 노랗게 쩔어 있는 팬티를, 사랑하는 그이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여성이라면야, 각자 어련히 알아서들 관리를 하시리랴마는 … 간혹, 지나친 깔끔 떨기로, 혹은 지나친 방심으로 팬티를 노랗게 만드시는 사례도 왕왕 속출 하고 있다는 믿을 만한 소식통의 제보가 있어, 본인 팍..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106122클리핑 1889
[삼천포 미술관] 살아있는 비너스
    영국의 화가 앨리슨 래퍼의 작품제목 [살아있는 비너스]는 그녀를 부르는 별명이기도 합니다. 팔이 없이 태어난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드러내 보입니다. 그녀의 사진은 우리사회에서 통용되는 평균적인 미의 기준과 그에 대한 관념을 다시 정의하게 합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당당합니다.     때론 분노를 터뜨리거나     못마땅해 하거나     비웃기도 하지만   여유롭게 웃습니다. 자신..
남로당 뱃지 10 좋아요 2 조회수 16499클리핑 1166
연상인 그녀를 사랑해
그러니까 당시의 나의 중심은 항시 한 그루의 나무처럼 빳빳하게 하늘을 향해 뻗어나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나보다 연상인 그녀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고추는 굵은 가지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걸을 때마다 육중하게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을 한입 가득 물고, 빨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풍요로운 그녀의 거유가 내 귓가에 윙윙 차오르다 흐르는 밤, 나는 귀를 접고 숙면에 들어야만 했다.   그녀는 내가 일하는 마트에서 커피 시식코너를 담당하고 있었다. 저렇게 커다란..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759클리핑 1166
16. 이제 남자도 브라를 입는다
이제 남자도 브라를 입는다 Furor in lingerie for men! = 남성, 란제리에 열광하다   팬티를 보자. 리본과 레이스가 있다 여성속옷인 브라를 이제 남자도 입는다. 란제리의 편안함을 즐기는 남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이들을 위해 호주의 한 회사가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었다. 현재 전 세계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나 또한 이 소식을 해외에 있는 한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덧붙여 그녀의 게이친구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라고도 한다. 그럼 게이들만을 위한 사이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596클리핑 1042
영화 '돈존'으로 보는 사랑과 섹스
  조셉 고든 레빗의 감독 데뷔작 ‘돈 존’은 야동에 중독된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 이유가 실제로 여자를 만나지 못 하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돈 존은 마음에 드는 여자는 언제든지 유혹할 수 있는 남자다. 하지만 그는 수많은 여자들과의 ‘리얼 섹스’에서 만족감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섹스 후에 찾아오는 공허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관계 후에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 그리고 그제야 만족감을 찾으면서 외친다. ‘오늘 난 11번..
JIN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485클리핑 1233
여자의 성적 해방이 사회를 문란하게 만들까?
이제 여자들도 성행위가 꼭 아이를 낳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그래서 굳이 결혼이라는 구속된 관계에서만 섹스를 하지 않는다. 아직까지 이런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섹스를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만 이용하는 여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랑은 남자에게는 삶의 일부지만 여자에게는 인생의 전부다." 바이런(Byron)의 이 말은 남자들의 허위선전에 불과하다. 수세기에 걸쳐서 남자들이 이런 식으로 여자들의 잠재된 성적 능력을..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043클리핑 924
사랑한다면 "지켜준다"는 말
  “정말 사랑한다면 지켜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부 여자들 중에는 아직도 이런 말을 당연한 것처럼 말한다. 섹스 자체는 나쁜 짓이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여자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잘못된 성교육 때문이다.     “아빠만 빼고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도둑놈이니 조심해라.”    부모까지도 남자들은 모두 짐승이니 조심하라고 교육을 시킨다. 이런 교육을 받고 ..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239클리핑 1150
[성지식] 처녀막의 진실
" 처녀막은 생식기능에 있어서는 완전히 쓸모없고, 때로는 건강에 해롭기 까지 하다." - E. 매치니코프 의 [처녀막 무용론]중 에서. 첫 날 밤 혈흔이 없어 말다툼을 하다 끝내 이혼한 영자네 큰 언니. 돈 모아서 처녀막 재생수술 해야 된다고 단란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봉숙이. 여자친구에게 피가 나오지 않는다고 끙끙 앓으며 매일 밤 소주를 퍼 마시는 재만이. 요즘 세상에 처녀막 따지는 사람이 어딨어요? 촌스럽게 … " 하면서도, 우리주위의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9730클리핑 1486
[real BDSM] 주인장과 펨돔1
1. 여자도 지배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일전에 썼던 바 있지만, SM의 스펙트럼은 넓다. 나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에 멜돔과 펨섭의 관계에 대해서만 누누이 이야기했지만, 사실 SM은 남녀 차별적이지 않다. 남자를 지배하고 학대하는 여성들, 복종을 갈구하는 남자들도 얼마든지 있다.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남자는 능동적이고 지배적이며, 여자는 수동적이고 순종적이라는 - 때로는 ‘그래야 한다’는 - 관습적인 인식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446클리핑 671
김달봉의 떡투더퓨처-wrinkle 리뷰
택배 박스는 제거된 채로 책상 위에 올려져 있었지만 2중 포장이 되어있어 다행이었다. 제품 박스는 성인용품 치고는 야하지 않았다. 야하지 않고 세련된 맛이 있었다. 박스 안에 가전제품이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세련된 박스 디자인 박스 안에 투명 받침대가 있고, 또다시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다. 떡투더퓨쳐의 포장과 박스 상태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개봉을 하자 새 제품 특유의 실리콘 냄새가 났다.       붉은색 내피를 ..
김달봉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674클리핑 801
[SM 예술] 겁탈과 폭력
  > 미술작품을 가만히 읽어보면, 가학과 성욕의 연관을 암시하는 교묘한 장치를 무수하게 찾아낼 수 있다. 창이나 화살 등의 날카로운 무기, 뱀과 같은 짐승의 길쭉한 형태가 발기한 남성의 성기와 연결되는 연상작용은 과장이 아닐 것이다. 날카로운 금속이나 뱀의 주둥이, 그리고 남성의 발기한 성기는 여성을 위협하며 복종하게 만든다. 위협과 복종이 암시된 미술작품이 성적인 자극이 될 수 있는 이유는, 희생자의 젖가슴이 드러났다거나, 드러난 가슴과 엉덩이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3471클리핑 1636
[성지식] 생리통 죽이기
학창시절. 매달 한 번 씩 생리가 시작될 때 마다 배를 부여 잡고 데굴데굴 구르며 통증을 호소하는 친구가 있었다. 나는 그 년이 양호실에 누워 있기 위한 수작으로 심한 엄살을 부리는 거라 생각했었다. 생리는 지 혼자 하나? 왜 저렇게 유난을 떨어? 하고 말이다. 그런데, 살다 보니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너무 심한 생리통으로 인해 한 달에 하루, 이틀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 하는 경우를 본다. 통증이라는 것이 전적으로 본인 자신만 아는 것 인지라, 어디까지가 엄살인..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8765클리핑 1367
섹스하는 당신, 잊지 말아야 할 5가지
영화 [나를책임져,알피] 1. 가벼운 스킨십으로 마음을 열어라 제일 먼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스킨십 예를 들어 손을 잡거나 대화를 통해 심리적인 부담감을 덜어 주고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삽입을 할 때나 흥분을 하기 시작할 때 여성의 손을 잡아주는 것도 성적인 흥분이나 오르가슴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된다.   2. 간접적인 자극  보통의 남성들은 여성의 옷을 성급하게 벗기려 한다. 이제는 그러지 말자! 서로 옷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118345클리핑 1698
늦게 배운 T팬티가 날 새는 줄 모르고 하게 한다
당신은 T팬티를 입어보거나 가지고 있는가?     이 글을 쓰려고 이 질문을 여기저기 해봤으나, 남녀노소 얼굴을 붉히며 '아니지!', 할 뿐이었다. 본 적 없다는 사람도 꽤 많았다. 그렇게 자료수집에 실패했고, 내 T팬티와 관련된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약 15년 전까지 되돌아간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1살 차이 나는 남동생과 항상 같이 목욕을 하고, 목욕이 끝나면 엄마가 팬티만 입혀서 방에 같이 넣어 놓았다. 그럼 우리는 팬티만 입고 같이 장난을 ..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41883클리핑 2265
좋은생각하랬더니 요놈봐라
좋은생각하랬더니 요놈봐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029클리핑 1007
[처음]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