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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질의 맛과 냄새는 섹스의 즐거움
영화 [본 아이덴티티]   무더운 여름날 사랑하는 사람과 등산이나 운동을 함께한 뒤 땀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 그 땀 냄새를 즐기며 관계를 가져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오랫동안 그 사람의 향기를 잊지 못한다. 그 이유는 색다른 성행위의 짜릿함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땀에서 배어 나오는 페로몬의 강한 성적 자극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변연계)와 후각을 관장하는 뇌 부위는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페로몬 냄새로 인한 자극적인 흥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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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섹스는 없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재야의 묻힌, 혹은 자기 자신이 고수인지도 모르는 분들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에는 알려진 섹스의 고수들이 몇 명 있다. 이들 중에는 직접 문하생을 두고 실전 수련을 거쳐서 배움을 완성하는 이도 있는데, 아래는 그 제자와 섹스를 해본 여성의 이야기이다.   이 고수님의 성함은 거론하지 않겠으나, 배움의 터에 항상 상주하는 여성들만 여럿이 있으며 이들은 무료봉사로 집안일도 돕고, 문하생들의 실습지도를 위한 교보재로 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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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난 얼마나 동등하게 섹스를 했던가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일부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친절한, 기분 좋은 섹스 기억을 심어주지 못한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각각 살펴보도록 하겠다.   1. AV   일본 야동은 모두 연출이다. 강간이나 치한물 마저 다 연출이다. 물론 가끔 화질 나쁜 것들은 불법인 실제 강간이나 기타 등등이지만 이런 것들은 공식 유통되지 않는다. 연출 물에선 남자의 성적 요구를 주요 테마로 한다. 당연히 여자가 즐겁다기보단 남자가 즐거운 포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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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 그것에 관한 노하우
영화 [소셜 네트워크]   저는 채팅 앱을 통해 대부분의 만남을 했습니다. 4년 동안 대략 20명~25명 정도 만났습니다. 그 중에서 6명이 섹스파트너가 됐고, 5명과 애인 관계가 되었습니다. 노하우라면 노하우인 채팅 앱에서 섹스파트너 혹은 애인을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채팅 앱에서 제일 중요한 게 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거리 가까운 게 최고입니다. 채팅 신청은 무조건 가까운 분들 위주로 하세요. 거리 기반으로 이뤄지는 채팅 앱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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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야동, 여자는 드라마
영화 [한번도 안해 본 여자]   우연히 남편 또는 남자친구의 컴퓨터를 구경하다 수많은 야동이 숨겨진 폴더를 찾았다면?   “아... 내 남자는 다를 줄 알았는데 정말 실망이에요.“ “징그럽기만 한데 남자들은 왜 이런 걸 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 “저한테서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해요.“ “화면 속 여자들을 보며 흥분한다 생각하니 너무 괘씸해요.“ “장르가 정말 충격적이던데... 정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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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섹파사이, 그리고 사랑
영화 [키친]   나는 남자에게 그렇게 심리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 나 자신의 중심이 잘 잡혀있기 때문일까? 남자 때문에 내 진로를 바꾸고, 집을 바꾸고 이런 것들은 나하곤 그다지 관련이 없다. 그 남자가 다른 여자와 떡을 치든, 살림을 차리든 이젠 신경 안 쓴다. 예전엔 이런 일이 있으면 참 많이 울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그 남자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유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닐까? 나쁜 놈을 착한 놈으로 바꾸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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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섹스
  아, 멀쩡한 월요일 대낮에 똥개훈련 당했다. 쉣스러움에 그렇다고 방안에 앉아 푸쉬업을 하겠나, 빗길에 돌아다니다 미친년 소리를 듣겠나, 조용히 펜대, 아니지 애꿎은 키보드를 붙든다.  지금부터 주절거릴 이야기는 접선에 관련된 얘기도 아니고 본 처자 글쓰는덴 영 취미없는 사람인데 스크롤 압박까지 상당하니 여러모로 참을성이 부족한 분들은 일찌감치 패스하시길. ㅣ나는 첫경험을 아껴두어야 했던 것일까? 첫 섹스를 수 년 전에 경험했고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319클리핑 325
쾌걸춘향
영화 [취화선]   남원 고을 최고 미녀 춘향이 단옷날 그네를 타며 남자를 물색하였더라. 그의 눈에 꽃도령 하나가 들어온 것인디. 본디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다가온다 안 허요. 오뉴월 처녀 가슴에 불을 질러 버린 사내의 이름일랑 이몽룡 되시겄다. 아따, 그 놈 참 잘~생겼다. 젊은 처자들 꽤나 울렸겄어. 어느 집 도령인지 잘나고 또 잘났구나. 향단이 시켜 이도령에게 수작을 걸어보는 춘향이의 배짱 보소. 쾌걸 맞네, 그려. 향단이 냉큼 가 춘향이 마음 ..
이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524클리핑 271
보슬년과 화냥년, 선과 악
영화 [프랑스 중위의 여자]   ‘이따금 부리는 사소한 짜증, 변덕스러운 감정의 변화, 숨어있는 야성의 낌새, 성적인 기교를 기꺼이 배우고 언젠가는 수줍게, 그러면서도 맛있게 금단의 열매를 깨물어 먹겠다는 의욕......’   당시에 일반적인 1등 신붓감으로 여겨지는 여자에 대한 묘사이다. 시대는 성적 억압이 강력했던 1800년대 빅토리아 시대이다. 앞으로는 점잖음을 표방하면서 뒤로는 각종 퇴폐가 창궐하던 시대, 풍요로우나 의욕이 사라진 시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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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입싸와 꿀꺽까지
영화 [나인 하프 위크]   편의점에서 간단히 맥주를 사서 바로 무인텔에 입장했다. 가자마자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이미 오기 전부터 풀발기 상태에 연상녀도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같이 샤워를 빠르게 끝낸 후 곧바로 키스에 들어갔다.   "먼저 애무해줘."   누나의 말에 난 바로 목, 귀, 가슴, 배, 옆구리, 사타구니를 애무했고 다시 배, 가슴, 목, 귀 순서로 애태웠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터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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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애널 피스팅
영화 [러브 매니지먼트]   피스팅은 직장이나 성기에 손목까지 넣는 것이라 보통 이야기합니다. 야동을 보면 더러 셀프 피스팅이나 성기 또는 애널에 주먹을 넣다 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피스팅은 어떻게 하는가?’, ‘정말 쉽게 들어가는가?’, ‘나도 가능한가?’ 라는 질문들을 SM 활동을 하면서 받아왔습니다.   우선, 애널 피스팅은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애널 플레이를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바로 피스팅까지는 힘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479클리핑 854
바이브레이터 예찬
영화 [Not Another Teen]   몇 년 전, 처음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샀을 때, 내가 후회 한 거라곤 딱 한 가지 밖에 없었어. 왜 이걸 좀 더 일찍 사지 않았을까? 왜 15살 때 이걸 사지 않았을까? 왜 그 힘들었던 대학시절 동안 이걸 사지 않았을까? 그 힘든 시험이 끝난 후에 이걸 쓰면서 편안해 질 수도 있었는데 그 땐 왜 몰랐을까?   HITACH MAGIC WAND   솔직히 나는 살면서 많은 특권을 누렸다고 할 수 있지. 밖에 나가지 않고도 술에 취할 수 있었고, 겉멋이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945클리핑 549
변태 A반을 위한 일본 AV 3
일본 AV를 접하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 것이 바로 SOD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1996년 설립되었으며 자사(SOFT DEMAND)의 AV를 제작, 판매할 뿐만 아니라 소속된 9개 회사의 AV를 2300여개의 셀 점포과 2000여 개의 렌탈 점포와 통신판매를 통해 배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성윤리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 SOD란 회사에서 출시되는 AV를 보게 되면 상당한 충격을 받게 될 정도로 엽기적이거나 변태적인 작품들이 많습니다. AV를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 본인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50103클리핑 912
화장실에서도 뜨거울 수 있을까
영화 [이별계약]   한 TV 프로그램에서 남녀 패널들을 대상으로 가장 하고 싶은 장소, 하기 싫은 장소에 대해 조사했었다. 다른 순위들은 자세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여자들이 하기 싫은 장소 1위는 단연 '화장실'이었다. 일단 화장실 하면 뭔가 냄새부터 떠오르는 게 사실이고, 두 번째는 누군가 들어올까 또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에 신경이 많이 쓰이기 때문일 것 같다.   남자들은 그러나 화장실에서의 섹스를 꿈꾼다. 아니 어릴 때 그랬던 것 같다. 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808클리핑 571
물을 뿜고 떠난 그녀
영화 [마담 뺑덕]   지금 생각해도 무모한 짓 중 하나는 역시 제대로 된 연락처를 받지 않고 채팅 앱 쪽지 하나에 의존해서 만남을 가져왔다는 것이지요.   3년 전 이맘때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월요일이었나 아무튼 공강이던 날 아침 채팅으로 연락이 된 그녀. 지금 와줄 수 있냐는 말에 냉큼 씻고 출동했습니다. 말로는 자기 엄청 못생겼고 돼지인데 지금이라도 자기 안 만나도 된다고 엄청 수줍어하면서 나올까 말까 고민하는 그녀를 끝끝내 설득시켜서 만났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567클리핑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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