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Article
팩토리 전체보기
Article 전체보기
그들을 이해하자 - 성적취향을 가진 자
영화 [투 마더스] 네토, BDSM, 스와핑, 그룹섹스, 본디지 등 섹스에 있어서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성향일 수도 있다. 아니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나 또한 그랬기 때문이다. 여자친구랑 이러한 것에 진지하게 이야기해 본 적이 있었다. 물론 나에게 되돌아온 대답은 '미친놈'이었다. 사실 내가 말하면서도 거부감이 든 건 사실이었으니까. 남자는 섹스에 관한 판타지, 호기심이 강한 편이다. 다만 이성이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672
│
클리핑 613
와이프의 회식 4 (마지막)
영화 [스케치] 와이프 엉덩이 밑에 베개 하나를 넣어 받쳐주고, 내 가슴 밑에도 베개 하나를 깐다. 내 얼굴은 와이프 꽃밭 앞에. 사타구니부터 조금씩, 조금씩 핥아간다. 와이프의 살내음도 좋지만, 흥분된 곳에서 흘러나온 꿀의 향은 날 미치게 한다. 성급하지 않게, 하나하나 놓치지 않게, 혀끝으로 살을 스캔한다. “흐읍~~으응~~” 혀끝이 움직일 때마다 몸이 반응한다. 너무 뜸을 들였나 보다.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선 내 얼굴을 강하게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5785
│
클리핑 333
아내와 나누는 축제 같은 섹스 즐기기
미드 [house of cards] 장모님의 딸, 가족 같은 여자, 마누라, 내 자식의 엄마...... 아내를 익살스럽게 칭하는 표현들이다. 사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칭호 속에는 섹시함이나 성적 코드가 빠져있다. 수많은 아내들이 남편의 표현 속에서 섹시함을 제거당한 채 불러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섹시하지 못한 것이 아내들의 잘못인가? 아내에게서 섹시함을 찾아내지 못하는 남편들의 잘못인가? 생각해보면, 나이트클럽에 넘쳐나는 유부녀와 유..
콤엑스s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34988
│
클리핑 705
남성용 피임약 - 젠다루사와 베이슬젤
현재 2가지 방식의 제품이 FDA 승인과 출시를 기다리고 있지요. 내년 시판을 내다보고 있고 저 역시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출시되면 저라면 젤 형식을 사용하겠어요. 남성용 피임약을 찾아보던 와중에 몇 가지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해 봅니다. ㅣ남성용 피임약에 대한 몇 가지 사실 1. 사실 남성용 피임약의 개념과 연구는 1985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30년이 넘어서야 출시가 되네요. 여성용 경구 피임약의 연구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32563
│
클리핑 826
와이프의 회식 3
영화 [맛2] 문뜩 눈이 떠졌다. 거실에서 혼자 잠이 든 날 발견한다. 와이프가 막내를 재우길 기다리며 TV를 보다 잠이 들었나 보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반.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다들 꿈나라. 막내 녀석은 나의 잠자는 모습과 같은 모양으로 자고 있고. 와이프는 자면서도 날 유혹한다. 헝클어진 머리, 낡고 오래된 늘어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엉덩이가 훤히 드러날 듯한 짧은 반바지. 반바지의 가랑이 사이로 팬티와 몇 가닥의 털이 보인다. 침대 밑에 작은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4566
│
클리핑 377
낙태 유도 제제 ‘미프진’과 대한민국
아시는 분들은 알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제제입니다. 미프진이라고 하는 이 제제는 프로게스테론이 해당 수용체와 결합하여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자극과 효과를 주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수정란이 자궁 내벽과 착상 및 결합되어 있는 것을 분리 시켜줍니다. 그래서 흔히들 해외에서는 경구용 낙태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misoprostol이라는 제제와 같이 사용하여 낙태를 유도합니다. 사용 시기는 임신 후(난자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0672
│
클리핑 844
와이프의 회식 2
영화 [노크노크] “앗 차가워.” “아, 그래? 미안... 미지근하게 한다는 게 그만...”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적셔준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드러운 스펀지에 바디워시를 발라 거품을 내고서 우선 목선을 따라 부드럽게 동글동글 원을 그리며 내려온다. 쇄골을 지나 가슴 윗부분을 어루만지듯 스쳐내려 오면 이내 탐스러운 나의 와이프의 1호 보물 풍만한 가슴. 짙은 갈색의 유륜과 아직은 솟아 있지 않은 유두. 하얀 거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2447
│
클리핑 409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아주 좁은 터널
영화 [아드레날린 24] 아주 좁은 터널. 그 터널은 유난히도 좁아서 꼭 지나가고 싶었나보다 그는. 술에 아주 취했던 날 그가 조심성도 없이 나에게 본인은 꼭 하고 싶은 게 있다며 나에게 입을 열었고 평소 그에게 많은 호감이 있던 나는 뭐든 다 받아드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그의 입을 쳐다보았다. “애널로 하고 싶다.” 허허. 말 그대로 허허라고 헛웃음을 내뱉었고 아직 많이 어렸던 나는 살짝 두려움이 앞섰다. 꼭 해야 한다는 의무는 아니..
봉우리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9832
│
클리핑 517
그녀의 외로움과 나의 외로움
영화 [투 마더스] 외로웠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는 말에 항상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고기를 먹어본 놈이었다. 우리 집이 예전 삼겹살 집을 했던 얘기가 아니다. “너는 항상 여자가 끊이질 않아 새끼야.” 먹어본 놈인 내가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없어진 두 달 후 나이트클럽에 가게 되었다. 주변 여사친들은 그런 곳에서 어떻게 여자를 만나냐고 더럽다고 한다. 그 더럽다는 곳에서 한 여자와 키스했다. 누가 먼저 했는지, 좋았는지, 설렜..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374
│
클리핑 497
와이프의 회식 1
미드 [섹스 앤 더 시티] “나 지금 대리 불러서 차 탔어. 전화하면 집 앞으로 나와 줘. 주차 좀 부탁해.” 인사 발령받고 환송식을 하고 집으로 온다고 온 메시지. “술은 얼마나 마셨어?” “뭐 적당히.” “괜찮아? 약 사다 놓을까?” “아니, 뭐 그 정도는 아니야, 근데, 남편이 급하게 보고 싶어진다.” “왜? 에?” “알면서...”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7078
│
클리핑 836
관전클럽 예시카 방문 간단 후기
영화 [바이 더 씨] 관전 클럽을 다녀왔다. 말로만 듣던 관전 클럽을 직접 가보게 될 줄이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예시카 언니에게 예약했다. 10시 이후가 피크니까 10시 이후에 입장하라는 언니의 말을 듣고 난 시간이 남아서 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 간단하게 수다를 떨면서 생맥주 한잔을 마셨다. 수다를 떨고 보니 11시가 넘어 12시가 돼서 친구와 헤어지고 클럽 예시카로 향했다. 근처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자~! 바로 귀엽게 생긴 남자 한 분이 마중 나왔..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4984
│
클리핑 1093
[청춘정담] L의 이야기 - 쓸쓸해보였던 그 남자
영화 [카운트다운] 대구.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자리 잡은 곳. 몇 년 전이었던가.. 나는 그 때 추억을 붙들기 위해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스릴을 느끼며,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들르던 그 여정을 '추억 찾기'라 명명했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할 흔적들에 무척 가슴 설레여 하며 대구땅을 늦은 저녁에 밟았다. 그러다 난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기형도 산문집의 광주행 여정을 읽으며, 문득 그 남자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898
│
클리핑 590
남편의 선물 10 - 감미로운 경배
남편의 선물 9▶ https://goo.gl/vDD4sX 영화 [Savage Grace] “형수님이 시키는 대로 했어요” “어?” 민수는 내가 시키는 그대로 ‘지연’과 섹스를 했다고 말했다. 저녁을 먹었던 그날, 지연과 모텔에 같고, 내가 시키는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시행했다고 말해왔다. 이유는 몰랐지만.... 민수의 말을 들으며, 야릇한 쾌감이 몰려왔다. 내 앞에서는 충실하고 자상한 남자인 민수, 나의 쾌락을 위해 모든 봉사를 ..
콤엑스s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11016
│
클리핑 273
삶과 성에 자유롭고 행복한 나라
영화 [LOL: 래핑 아웃 라우드] 인스타그램에 성적 매력이 넘치는 사진을 올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끈 20살 대학생, 니키타 클래스투룹, 그녀는 덴마크 청년 보수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치인이라고 한다. "나라를 위해 섹스하세요." 덴마크의 한 여행사는 이런 도발적인 광고 문구를 사용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최근 덴마크의 저명한 성과학자는 TV에 출연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포르노를 보여줘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nb..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6650
│
클리핑 426
SMer,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보호
영화 [어둠이 내릴 때] 보통 가정폭력이란 남편이 아내를 구타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부부관계가 유지가 된다. 이런 관계가 유지되는 이유를 크게 2가지로 나눠보자. 첫째, 아내의 입장에서 자식 때문에 산다고 한다. 둘째, 구타를 당해도 지속적인 부부관계가 유지된다. 바로 두 번째의 문제를 생각해 보자. 구타를 당해도 왜 헤어지지 않고 계속 그 관계가 유지될까? 정신의학적으로 볼 때 분명 두 번째 같은 사람의 유형이 있다. 구타에 의한 신체적 고통보다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1373
│
클리핑 773
[처음]
<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