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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미국, 페니스 측정의 부정확한 과학
영화 [vacation] 평균이란 무엇이며, 바람직한 사이즈는 무엇인가? 불명확한 정의와 정보들 속에서 고통받아오던 남성 동지들을 위한 희소식. 미국 슬레이트 지에서 발견한 페니스 사이즈에 대한 정보이다. 미국 – 페니스 측정의 부정확한 과학 로켓, 고층빌딩, 쇼비즈니스, 유전, 총, 프로 스포츠와 세계 전쟁과 같은 자유세계의 경제문제가 당신의 나와바리에 속해있다고 하더라도, 당신이 분명히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하나 있다.   '평균적인 페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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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1. 첫 등교, 첫 직장, 첫 사랑, 첫 키스, 첫...   이 모든 것들은 처음이라서 더 특별하고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 이후의 계속 같은 행위가 반복이 되면 그저 그런 비슷한 경험이 되어버리곤 하지만... 처음이라는 이유로 설레임과 떨림이라는 감정만은 기억이 되고 추억이 된다. 오늘은 첫 키스보다 강렬하고 더 많은 용기와 준비가 필요했던 여자들의 첫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월남고추니 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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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연애와 결혼의 변천사
  로제티(Rossetti) [석류를 먹은 페르세포네] 1874    l 결혼의 압박 연말연시라 이래저래 술자리가 많은 요즘이다. 필자의 나이는 스물다섯, 스물여섯살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라 그런지 술자리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관한 농담을 여러번 들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가장 잘 팔려나가는 날은 12월 24일이고 당일인 25일이 되면 가격할인이 시작되며 26일이 되면 아무도 사가지 않는다는 이야기, 여자 나이도 마찬가지라 스물다섯을 기점으로 결혼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738클리핑 1090
그녀의 첫 경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ㅣ그의 이야기   군대를 가기 전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던 연애가 군대를 다녀와서는 기회가 자주와서 여러차례 사귀게 되었다. 친구의 친구일 때도 친구의 동생일 때도 있었고, 그저 얼굴만 아는 누나의 친구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가기 전보다 몸도 더 축나고 인물도 별로였던 것 같고, 패션은 복학생 특유의 언밸런스한 뭔가 모를 어설픈 차림. 짧은 연애들이 반복되어왔고, 그녀들과 다양한 경험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734클리핑 1122
미슐랭 가이드가 생각나는 그녀
<나의 PS 파트너>   그녀를 만난건 한 어플에서였다.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34살의 모태솔로다. 연애가 하고 싶어서 안달인(이라고 쓰고 좆을 쓰고 싶어 발버둥 치는 이라고 읽는다.) 매일 밤 모니터 앞에서 휴지로 꼬추 끝을 훔치는 그런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이다.   돈 주고 사 먹으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사랑이란게 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건 정말 배설 행위에 지나지 않고 소울이 없는 행위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다! ..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720클리핑 787
남성용 경구피임약의 전망
영화 <아바타>   최근 남성용 경구 피임약 기사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젠다루사'라는 식물로부터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약이 99%의 피임 효과를 보였다는 기사를 보고 남성용 경구피임약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젠다루사, 출처: 위키피디아    지금까지 남성의 피임 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두 가지, 콘돔을 사용하거나 아예 정관수술을 하는 것이었다. 콘돔은 간편하고 성병 예방도 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피임 실..
두빵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705클리핑 862
어느 좌파의 프리섹스 비판에 대하여
보수주의가 천상(天上)의 윤리를 프리섹스 비판의 잣대로 활용한다면, 한국에서 좌파는 지상(地上)의 논리로서 프리섹스를 비판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보수주의에는 코웃음을 칠 수 있지만, 좌파의 유물론적 비판에는 귀가 솔깃해진다. 한국에서 출간된 책 중에 '프리섹스'를 주제로 삼고 있는 저서는 좌파 '문화평론가' 김상태가 쓴 [프리섹스주의자들에게](이후)라는 비판서가 유일하다. '섹스에로의 자유, 섹스로부터의 자유'를 부제로 삼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701클리핑 1571
[암스테르담 출장기] 7탄 콘돔전문샵 - 콘도메리(Condomerie)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장 기간의 반정도가 흘렀다. 암스테르담 전역을 돌아다닌 것 같다.   그 유명한 I amsterdam 조형물. 아침일찍와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왔더니 그래도 사람이 있네.. 조형물 뒤에는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Rijksmuseum Amsterdam 이 있다.    사진을 찍으려는데 미술관에 견학온 아이들이 브이를 한다. 귀여운 녀석들. 귀요미 ..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0 조회수 15687클리핑 1038
[조사] 포르노 여배우들 예명에 대한 소고
샤넬, 캐러멜, 허니문, 메르세데스, 프라이데이, 초콜렛, 아프리카, 죠지아, 환타지아, 드루베리모어, 카메론 크루즈, 홀리우드...   위의 나열된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샤넬은 저 유명한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고, 캐러멜이야 먹는 거고, 허니문은 첫날밤 아닌가? 메르세데스는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메이커의 앞이름이고, 금요일, 초코렛이야 설명할 것도 없고, 아프리카, 죠지아는 지명인데다가, 환타지아는 그 유명한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드루베..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676클리핑 852
당신의 섹스 파트너는 몇 명인가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얼마 전 한 여성지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섹스 칼럼니스트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위한 인터뷰였는데, 해외 여성지의 ‘여성 섹스 칼럼니스트 4인 방’ 인터뷰 기사를 벤치마킹하려던 담당 기자의 가열찬 기획 의도와는 달리 결국 남자 2명, 여자 2명이 그 자리에 나왔다.   사진 촬영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한다. 급히 투입된 남자 둘은 섹스 칼럼을 쓰는 남..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668클리핑 497
갸이아의 헐벗은 섹스이야기 - 명기 3
영화 [black swan]   이번 3편에서는 명기가 되기 위해, 섹스에 자신감을 가지고 최고의 맛집이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써보려 한다.   나는 스스로 보지를 봤다. 당신은 시간을 내어 자신의 보지를 천천히 들여다 본적 있는가? 아마 대부분 없을 것이다. 나도 26살에 처음 내 보지를 보았으니까. 침대에 누워 탁상거울을 들고 다리를 벌려 비췄다. 생각보다 잘 안보였다. 털 때문인 것 같아 그 날 바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   왁싱 후 내 ..
갸이아 뱃지 10 좋아요 6 조회수 15657클리핑 710
브라질리언 왁싱 - 털과의 전쟁
곧 비키니가 유행하는 계절 여름이 돌아옵니다. 섹시하고 매력적인 팍시녀들이 되기 위해 다들 몸매 관리에 여념이 없으실 줄 압니다. 겨울 내내 잠자고 있던 뱃살, 팔뚝 살, 허벅지 살에 바짝 관심을 기울이고, 몸에 쓸데 없는 자국이나 흉터가 남지 않도록 미리미리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인 것입니다.   위의 수영복은 해외 유명 휴양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thong 스타일의 비키니 입니다. 울 나라에서 이렇게 입었다간, 경찰서에 잡혀 갈 지도 모릅니다..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637클리핑 590
섹스에 이상적인 체형은?
TIME - Ron Jeremy: My Life as a Porn Star   북미 포르노시장의 개척기를 거슬러 올라갔을 때, 가장 황금기라 정할 수 있는 1980~2000년대에서 포르노 여배우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Ron Jeremy. 그는 The Hedgehog 라는 닉네임으로 최고의 포르노 스타 50인에서도 TOP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168cm의 작은 키와 불룩 튀어나온 배, 그는 여타 몸빨로 승부하는 액터들과 완벽하게 달랐으나, 그와 연기했던 여배우들은 그와의 섹스에 대해 잊을 수 없었다며 엄지손..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633클리핑 889
여자가 섹스보다 사랑을 말하는 이유
영화 [클루리스] “남자는 섹스를 원하고 여자는 사랑을 원한다.”는 말이 있다. 마치 이 말은 남자만 섹스를 원하고 여자는 사랑만 원하지 섹스를 원하지 않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여자가 섹스를 원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왜 이런 통념이 나오는 것일까? 사회적으로 여자의 성을 억압하다보니 여자들이 섹스라는 말을 사용하면 저속하게 여겨지기 때문일 수도 있다. 또 어쩌면 섹스는 남자만의 전유물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630클리핑 1083
냉대하를 알아보자!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질 밖으로 흘러내리거나 팬티에 묻어나는 분비물을 '냉'이라고 하고 병원에서는 '대하'라고 한다. 평상시에는 질 내벽을 적실 정도의 양만 분비되는데 배란기 전후로 투명하고 끈적한 형태로 양이 더 늘어나기도 한다.  질 분비물의 역할은 입이나 코 안이 마르지 않게 유지하는 분비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질 분비물이 어느 정도 분비되어야 피부끼리의 마찰로 인해 질이나 외음부의 피부가 상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627클리핑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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