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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태국의 트랜스젠더 2
3박4일 슬쩍 훑고 지나가곤 하는 태국의 속살을 포샵질 안하고 고대로 보여드리는 남로당 태국 특파원 룩킁임다. 지난주엔 태국의 트랜스젠더(일명 까터이)들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썰을 풀어본데 이어서 오늘도 변함없이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제 나름대로의 썰을 좀 풀어볼까 함다. 참, 지난 기사의 추윗옹에 대한 내용을 보신 분들이 남긴 리플 중에 가슴 깊은 곳을 찌르는 한마디가 있었는데 '왜 한국인이 가면 바디 맛사지 집에서 글케 더 비싸게 받느냐?' 음 이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410클리핑 1106
섹스에 이상적인 체형은?
TIME - Ron Jeremy: My Life as a Porn Star   북미 포르노시장의 개척기를 거슬러 올라갔을 때, 가장 황금기라 정할 수 있는 1980~2000년대에서 포르노 여배우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Ron Jeremy. 그는 The Hedgehog 라는 닉네임으로 최고의 포르노 스타 50인에서도 TOP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168cm의 작은 키와 불룩 튀어나온 배, 그는 여타 몸빨로 승부하는 액터들과 완벽하게 달랐으나, 그와 연기했던 여배우들은 그와의 섹스에 대해 잊을 수 없었다며 엄지손..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408클리핑 957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영화 <클로저>   "나는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인데, 글 올리면 뻐꾸기 메일들이 하도 많이 날라와서 짜증나."   "남자친구의 페니스 사이즈에 대한 고민을 쓴 적이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아랫도리 사진을 찍어서 메일로 보냈지 뭐야. 자기랑 연애 하자고."   "대화도 잘 통하는 거 같고 사는 동네도 비슷해서 차 한잔 마시려고 만났었어. 밤이 늦어서 들어가려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모텔에 가자는 거야. 싫다고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388클리핑 1167
저더러 맏며느리 상이래요
영화 [어벤져스]   “한국에 있을 땐 뭐 하셨어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면 나는 별 주저함 없이 “성인사이트 운영자였어요.”라고 대답한다. 자칫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나 사이버 매춘업계의 포주쯤으로 오해를 살 수도 있는 대답을 쉽게 할 수 있는 건 그래 봤자 곧이 곧 대로 믿는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길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그랬다. 사람들은 나 같이 생긴 얼굴이 ‘성인사이트 운영자’였다고 하면 그냥, 커피전문점 사장이 자..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363클리핑 360
자위할 때 상상하고 싶은 할리우드 스타 TOP 20
영화 [40살 까지 못해본 남자]   자위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야동만 보며 하시나요? 과거 파트너를 생각하시나요? 연예인을 생각하시나요? 옆집 누군가? 회사의 누군가? 그때그때 다르겠죠. 만약에 연예인만 생각한다면, 누굴 먼저 떠올리시겠습니까?   미국에서 얼마 전 남녀 1,000명에게 '연예인'을 떠올릴 때, 가장 인기 있는 '자위 파트너' 20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를 함께 보시죠.     1. Jennifer Lopez     2...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363클리핑 924
섹스에 대한 진지한 문제 제기 - '불륜'
  영화 [아름다운 청춘]   섹스를 진지하게 다룬 영화를 꼽으라면 1970년에 제작된 '라이언의 딸(Ryan's Daughter)'을 들 수 있다. 이 영화는 '닥터 지바고'를 제작한 데이비드 린 감독의 작품이다. 당시 평론가들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혹평을 하면서 단순한 불륜 영화를 왜 그렇게 장황하게 그려냈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어쩌면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평론가들이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영화의 무대..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343클리핑 1202
[암스테르담 출장기] 3탄 페미니스트 섹스샵과 페티쉬 파티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힐데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그녀가 추천한 섹스샵 Mail&female로 향했다. 페미니스트 섹스샵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동행 1과 함께 구글맵을 켜고 약 10분을 걸었을까.. 샵의 외부 간판이 우리를 반겼다.   EAT PUSSY! IT’s organic   대단한 문구다. 그래. 보지는 오가닉이지!   쇼윈도에서 수작업의 냄새가 나는데 역시나, 내부 인..
레드홀릭스 뱃지 15 좋아요 3 조회수 16330클리핑 799
섹스테라피로 즐기는 다이어트를 하자
영화 <섹스앤더시티> 다양한 미각과 식욕을 충족하면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배고픔 같은 식욕을 충족시키는 행위는 별로 부끄러움 없이 자연스러운데 성욕(Libido)을 채우려는 행위는 왜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야만 하는가? '식욕과 성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은 것과 다름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 욕구이며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생존본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즉 개체..
최세혁소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320클리핑 723
프리섹스와 체제의 부정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글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사실은 별거 없습니다.   1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같은 교육을 받았기에(뭐, 어릴 적에 미국에서 5년 정도 살았습니다마는) 어릴 적에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과 비슷한, 사회 시스템에 입각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일부일처제에 기반을 둔 결혼제도에 묶여 있는 가치관과 섹스와 사랑을 구분하지 못했던 그 시절.   2 오전에 레드홀릭스 회원님께서 소개해주신 Mammoth Mammoth의 weapon of s..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320클리핑 955
[나는 먹어봤다] Caffeine tablet
  오늘 다뤄볼 제제는 카페인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가장 많은 사람이 매일 여러 가지 형태로 복용하고 있지만, 카페인의 정확한 작용을 아는 사람들은 그만큼 많지는 않죠. 카페인은 많이들 알다시피 에너지 드링크나 차, 커피 등에 다량 함유된 성분입니다. 한국인의 일주일 평균 커피 섭취량이 12.7잔(2014년도 통계 기준)이라고 했을 때 대략 하루에 평균 두 잔씩 마시는 꼴인데, 커피의 경우 추출방법과 커피콩의 종류에 따라 잔당 80mg~150mg 정도의 카페인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312클리핑 721
미국을 뜨겁게 달군 성인용품, 한국 상륙
독특한 기능과 파격적 디자인으로 세계 각국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성인용품 스바콤이 국내에 상륙했다. (사진제공=스바콤) 끝자락에 렌즈가 달려 있어 ‘여성의 속사정’을 엿볼 수 있는 자위기구, 혓바닥 모양의 바이브레이터…. 독특한 기능과 파격적 디자인으로 미국 아마존닷컴을 비롯한 각국의 온라인쇼핑몰과 성인용품점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글로벌 성인용품 스바콤(Svakom)이 국내에 본격 상륙했다. 스바콤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302클리핑 428
텐가를 활용한 섹스토이 세미나 - 부산 라이트타운
지난 3월 25일 부산 라이트타운에서 했던 섹시고니와 함께하는 두번째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라이트타운에서 제공한 포스터에 대해 많은 분들이 '귀엽다', '동화같다', '웃긴다' 등등 반응이 참 다양했는데요. 라이트 타운은 "모든 인종이 사이즈별로 사용할 수 있는 텐가! 혹은 모든 인종이 좋아할 만 하다"는 제작 동기와 함께 포스터를 전했고 고객분들이 몰랐던 텐가가 내리는 축복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301클리핑 1265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9회
ㅣ김인규씨의 경우   2005년 7월 27일 김인규교사 부부가 본인들의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던 전라 사진이 ‘음란물’로 판결되었다. 대법원은 1심과 2심을 깨고 ‘보통 사람의 정상적 성적 수치심을 해치면 음란물’ 이라며 김씨에게 일부 유죄 취지로 대전고법으로 파기 환송 했다. 경악할 노릇이다. 대한민국 최고재는 아직도 선사시대에 살고 있나보다. 더욱이 그 판결의 이유가 1960년대의 일본재판정에서 나온 판결문과 흡사함에는 정말이지 정이 다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293클리핑 594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6. 지극히 색적일 이야기, 그선배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6화 < 지극히 색적일 이야기, 그 선배 >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수컷예찬 『 그 선배는 편입생이었다. 전역을 한 뒤 돌연히 자신의 꿈을 ‘카피라이터’라는 노선으로 전환하려던 그에게 4년제 대학교 졸업장은 필수품이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 선배는 문학 강의나 창작에 관련된 강의엔 맨 앞줄에 앉아 값이 나가는 공예품을 찬찬히 들여다보듯 교수들이 아무렇지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290클리핑 1211
수영장에 있는 정자로 임신이 가능할까?
영화 [take this waltz]   며칠 전 참 황당한 기사가 있었다. 폴란드의 한 10대가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임신을 하였고, 이를 안 어머니가 호텔을 고소하였다는 것이다. 과연 이게 가능할까? 이것이 가능하려면 수영장에서 남성이 정액을 뿌려 놓아야 하고, 정액의 정자가 수영장을 헤엄치고 다니다가 여성의 몸 속으로 들어가서 난자와 만나 수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우선 수영장에서 남성이 정액을 뿌려놓을 수 있을까...... 그거는 의학적인 관점을 넘어서는 ..
두빵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290클리핑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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