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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뿌린자몽의 응응젠가 단체용 리뷰
* 응응젠가를 실시한 장소 : 카페, 술자리 * 응응젠가를 함께한 사람들의 모임 : 동성친구와 둘이, 레드홀릭스 급벙개 안녕하세요. 연유뿌린자몽입니다. 오늘은 응응젠가 단체용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저는 이미 홀딱바나나에서 응응젠가 커플용을 사용해본 적이 있었어요. 러브젠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 단체용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커플용과는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하면서 동시에 레드홀릭스 벙개에 나가서 하면 재밌겠다고 강하게..
연유뿌린자몽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6083클리핑 635
비아그라 없이 남성의 자존심을 세우는 법
영화 <결혼전야>   남성의 자신감은 발기, 특히 새벽 발기에서 비롯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새벽 발기가 사라진 남성이 다시 새벽 발기를 되찾으면 남자로서 자신감을 크게 느끼게 된다는 국내 비뇨기가 교수(김세철)의 논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의학 논문으로 선정되었을 정도이다.   논문은 120명의 발기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를 먹어서 새벽 발기를 회복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에 대한 연구였다. '남자로서 자신감을 더 ..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075클리핑 949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1. 첫 등교, 첫 직장, 첫 사랑, 첫 키스, 첫...   이 모든 것들은 처음이라서 더 특별하고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 이후의 계속 같은 행위가 반복이 되면 그저 그런 비슷한 경험이 되어버리곤 하지만... 처음이라는 이유로 설레임과 떨림이라는 감정만은 기억이 되고 추억이 된다. 오늘은 첫 키스보다 강렬하고 더 많은 용기와 준비가 필요했던 여자들의 첫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월남고추니 물총..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71클리핑 1210
결핍... 사랑이었나보다
영화 중   그러니까.. 상실이란 걸 겪게 되면 어떠한 사람들은 그 결핍의 대한 부재를 참지 못하고 무언가를 병적으로 집중하는 모습을 우리는 목격했거나 또는  겪어봤을 것이다. 뭔가 부침이 있을 때 간절히 누군가와 격정적이고 싶을 때 스마트폰을 열고선 카톡 화면 가득한 사진 중에 어떤 사진 하나를 건드린다.   ‘뭐해’ 숫자 1이 지워지며 ‘나 그냥 있지 뭐…’ 약간에 쉼을 두고 ‘왜’ 그가 묻는다. ‘우리..
kyun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063클리핑 940
화장실에서도 뜨거울 수 있을까
영화 [이별계약]   한 TV 프로그램에서 남녀 패널들을 대상으로 가장 하고 싶은 장소, 하기 싫은 장소에 대해 조사했었다. 다른 순위들은 자세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여자들이 하기 싫은 장소 1위는 단연 '화장실'이었다. 일단 화장실 하면 뭔가 냄새부터 떠오르는 게 사실이고, 두 번째는 누군가 들어올까 또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에 신경이 많이 쓰이기 때문일 것 같다.   남자들은 그러나 화장실에서의 섹스를 꿈꾼다. 아니 어릴 때 그랬던 것 같다. 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62클리핑 623
[신년특집] 연애와 결혼의 변천사
  로제티(Rossetti) [석류를 먹은 페르세포네] 1874    l 결혼의 압박 연말연시라 이래저래 술자리가 많은 요즘이다. 필자의 나이는 스물다섯, 스물여섯살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라 그런지 술자리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관한 농담을 여러번 들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가장 잘 팔려나가는 날은 12월 24일이고 당일인 25일이 되면 가격할인이 시작되며 26일이 되면 아무도 사가지 않는다는 이야기, 여자 나이도 마찬가지라 스물다섯을 기점으로 결혼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054클리핑 1119
[나는 먹어봤다] Caffeine tablet
  오늘 다뤄볼 제제는 카페인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가장 많은 사람이 매일 여러 가지 형태로 복용하고 있지만, 카페인의 정확한 작용을 아는 사람들은 그만큼 많지는 않죠. 카페인은 많이들 알다시피 에너지 드링크나 차, 커피 등에 다량 함유된 성분입니다. 한국인의 일주일 평균 커피 섭취량이 12.7잔(2014년도 통계 기준)이라고 했을 때 대략 하루에 평균 두 잔씩 마시는 꼴인데, 커피의 경우 추출방법과 커피콩의 종류에 따라 잔당 80mg~150mg 정도의 카페인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54클리핑 698
명랑소녀의 지스팟 시뮬레이터 리뷰
사용하기 전에는 삽입 하면 자연스럽게 클리토리스 부분에 진동기가 닿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렇지는 않고 끝까지 삽입을 해야 제대로 닿는 구조입니다. 삽입 정도가 깊어지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제품을 보고 든 생각은 ‘유연할까?’ 였습니다. 기본 구조가 U자인데 삽입을 하고 나면 몸에 달라 붙는 형태가 나와야 할 거 같아서요~ 다행히도 직각에 가깝게 펼 수 있습니다. 사진은, 한 손으로 벌리고 한 손으로 사진을 찍어서 더 벌리기..
명랑소녀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048클리핑 623
갸이아의 헐벗은 섹스이야기 - 명기 3
영화 [black swan]   이번 3편에서는 명기가 되기 위해, 섹스에 자신감을 가지고 최고의 맛집이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써보려 한다.   나는 스스로 보지를 봤다. 당신은 시간을 내어 자신의 보지를 천천히 들여다 본적 있는가? 아마 대부분 없을 것이다. 나도 26살에 처음 내 보지를 보았으니까. 침대에 누워 탁상거울을 들고 다리를 벌려 비췄다. 생각보다 잘 안보였다. 털 때문인 것 같아 그 날 바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   왁싱 후 내 ..
갸이아 뱃지 10 좋아요 6 조회수 16046클리핑 746
프리섹스와 체제의 부정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글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사실은 별거 없습니다.   1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같은 교육을 받았기에(뭐, 어릴 적에 미국에서 5년 정도 살았습니다마는) 어릴 적에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과 비슷한, 사회 시스템에 입각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일부일처제에 기반을 둔 결혼제도에 묶여 있는 가치관과 섹스와 사랑을 구분하지 못했던 그 시절.   2 오전에 레드홀릭스 회원님께서 소개해주신 Mammoth Mammoth의 weapon of s..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045클리핑 929
[암스테르담 출장기] 3탄 페미니스트 섹스샵과 페티쉬 파티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힐데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그녀가 추천한 섹스샵 Mail&female로 향했다. 페미니스트 섹스샵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동행 1과 함께 구글맵을 켜고 약 10분을 걸었을까.. 샵의 외부 간판이 우리를 반겼다.   EAT PUSSY! IT’s organic   대단한 문구다. 그래. 보지는 오가닉이지!   쇼윈도에서 수작업의 냄새가 나는데 역시나, 내부 인..
레드홀릭스 뱃지 15 좋아요 3 조회수 16042클리핑 778
성욕 과잉과 섹스 중독의 차이
영화 <쉐임>   '성욕 과잉'은 섹스트러블의 일종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성욕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섹스 중독'은 성욕을 해소하지 못한다는 심리적 불안감(스트레스) 때문에 충동적인 섹스를 반복하는 것이다.   섹스를 지나치게 좋아해서 계속 섹스를 하려는 것은 성욕 과잉일까, 섹스 중독일까? 이는 성욕 과잉으로 보는 것이 맞다. 성욕 과잉은 분명 이상 성욕이지만, 성 호르몬을 조절하면 치료할 수 있으며 성 에너지..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041클리핑 660
명랑사회의 친구 페미니즘
영화 [데이앤라이트] 1. 당의 지상명령 오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페미니즘에 관해서다. 영어로 feminism. 여성주의라고 번역되는 페미니즘은 우리 사회에서 사회주의보다 더 화약고와 같은 테마이다. 잘못 건드렸다가는 김규항 꼴 난다. 그는 2년 전 일군의 페미니스트들의 심리에 거슬리는 칼럼을 썼다가 벌집 쑤셔놓듯 각처의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융단 폭격을 당하여 회복하기 힘들 정도로 가오가 구겨져 버렸다. 또 스리슬쩍 페미니즘에 동승하다가는 탈레반 마초들로부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022클리핑 1142
술과 남자 - 숙부인 콤플렉스 극복하기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지금이야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내가 대학 신입생이던 10년 전만 해도 여자들 운신이 그리 녹록지 않았다. 화장실에서 몰래 홀짝인 담배 한 개피도 뒷말쯤 되기엔 충분했었고, 뭐 고작 담배 정도에 그러했으니 섹스야 말할 것도 없었다. 그만 애인과 사고를 치고만 아이들 최대의 관심거리는 처녀막 재생수술이어서, 심지어 무슨 과의 누군가는 사귀던 남자와 헤어질 때 '수술비 내놔, 개자식아' 라고 외쳤다는 우스개 소..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19클리핑 1171
미슐랭 가이드가 생각나는 그녀
<나의 PS 파트너>   그녀를 만난건 한 어플에서였다.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34살의 모태솔로다. 연애가 하고 싶어서 안달인(이라고 쓰고 좆을 쓰고 싶어 발버둥 치는 이라고 읽는다.) 매일 밤 모니터 앞에서 휴지로 꼬추 끝을 훔치는 그런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이다.   돈 주고 사 먹으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사랑이란게 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건 정말 배설 행위에 지나지 않고 소울이 없는 행위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다! ..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86클리핑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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