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팩토리 베스트 토크
BEST 팩토리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애인과 섹파사이, 그리고 사랑
영화 [키친]   나는 남자에게 그렇게 심리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 나 자신의 중심이 잘 잡혀있기 때문일까? 남자 때문에 내 진로를 바꾸고, 집을 바꾸고 이런 것들은 나하곤 그다지 관련이 없다. 그 남자가 다른 여자와 떡을 치든, 살림을 차리든 이젠 신경 안 쓴다. 예전엔 이런 일이 있으면 참 많이 울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그 남자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유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닐까? 나쁜 놈을 착한 놈으로 바꾸는 것보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064클리핑 493
스마트 섹스토이, 해킹 위험
스마트폰과 연동된 바이브레이터의 해킹 위험이 드러났다. (사진출처=인디에고고 러브엔즈 페이지) 스마트 섹스토이, 해킹 위험 낯선 사람이 마음대로 조종할 위험 최근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한 섹스토이가 인기다. 하지만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섹스토이는 해킹을 조심해야겠다. 올해 초 보안업체 트렌드 마이크로는 'CeBIT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바이브레이터 해킹을 시연했다. 이 업체의 최고기술경영자 라이문트 게네스는 “바이브레이터 해..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061클리핑 681
음경골절은 주로 외도 중에 생긴다?
영화 <클로이>   대학병원에서 음경골절(penile fracture)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들을 보면 함께 온 보호자분이 아내인 줄 알았다가 어느 순간 진짜 아내로 바뀌어 있다는 전설(?)을 들은 적이 있다.   자위를 하다가 음경골절이 될 수 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번엔 성관계를 하다 생기는 음경골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최근 두 가지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가 있다.   첫 번째 연구는 음경골절이 발생했을 때 당사자가 누구와, 어디..
두빵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059클리핑 919
섹스일기 쓰기
   영화 [브릿지 존스의 일기] 본인의 섹스에 느낌, 감정, 반응 등의 기록을 하는 것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섹스 후의 감정과 시간이 지나고 나서 기록을 할 때의 감정이 다른 요인 때문입니다. 자칫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다는 걱정과 죄책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인에게 공개 되었을 때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걱정도 합니다.  두 사람의 협의에 의해서 섹스일기(섹스일지)를 쓰는 것은 매우 효과가 큽니다. 상대에 대한 섹스..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041클리핑 622
내시, 그 고독한 삶
영화 <역린>   내시는 궁녀와 함께 궐내에서 상주하는 집단이다. 내시라고도 하고 환관이라고도 하지만 내시는 정식 관직명이고 환관은 고려시대 이래 궁중에서 일을 담당한 고자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들이 담당하는 일은 음식물 감독, 궐문 수위 등이었다.   업무 자체는 중요하지 않지만 이들은 항상 궁궐에 거주하며 국왕 측근에서 일한다는 점에서 엄격한 자격이 요구되었다. 무엇보다 고자여야 했다. 늘 궁녀들과 접촉하며 일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소..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037클리핑 732
SM 실패담
영화 [birthday girl]   섹스를 할 때 우린 종종 실패할 때가 있다. 사정을 먼저 해버린다던지, 교감에 실패한다던지 등등, 성공한 잠자리가 있다면 그 만큼 거기까지 도달하게 만들어준 실패담이 누구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생각난데로 SM에 있어 실패 했던 일들을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건 아니지만..)   sm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라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나는 인내를 골라 보고 싶다.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질까?   섭..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028클리핑 712
발기와 조루
영화 [썸머 타임 머신 블루스]   엊그제 손과 온몸을 달달 떨면서 입까지 떨려서 발음이 정확 치 않은 파킨슨 증후군 할머니가 왔다 갔어요. 물론 파킨슨 증후군이 약물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죠.     | 늘 공격받는 사람의 신경계   중추신경계. 함부로 건드려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차후에 우울, 조울증, 파킨슨(추체외로계 부작용) 등의 질환을 가져오기도 해요. 당장은 드러나지 않지만 늙어서도 나타날 수도 있죠. 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027클리핑 786
아우성은 이제 그만! 1
남로당 재창당을 맞이한 이즈음, 강령을 새삼 꺼내보며 성해방의 사명감으로 명랑전선에 복무해 왔던 지난 시절을 회고해본다. 화상특위를 교본 삼아 '음란한 마음'을 세우고, 접선특위를 발판으로 '체위의 융성'에 이바지해온지 어언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우리가 과연 '왜곡된 성문화를 더욱 왜곡함으로서' '명랑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이데에로기 창출에는 소홀하지 않았는가 일견 반성해본다. '도덕재무장' 세력의 게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016클리핑 1072
누가 멋진 섹스 파트너인가?
 영화 [달콤한 배수와 사랑만들기] 멋진 섹스 파트너라고 하면 남자들은 대체로 힘 좋고 커다란 심벌을 떠올린다. 포르노에 익숙해서 생긴 현상이기도 하지만 이런 사고방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힘이 좋아야 현란한 테크닉을 구사하면서 여자를 오랫동안 끊임없이 황홀경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남자들이 이처럼 자신의 심벌에 집착하는 것은 자신이 먼저 완벽한 성적 능력을 갖추어야만 멋진 섹스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012클리핑 897
술과 섹스 - 취하고 취하는 것
영드 [doctor foster] 술에 취해 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온전한 정신으로 상대와 교감하고, 민감하게 성감을 느끼고 싶어서 말이다. 술에 취한 날 누군가와 밤을 보내면 별의미가 없다고 느꼈다. 온전한 교감도 없고 흐릿한 정신과 기억이 다음날 기분마저 어둡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취하고 산다. 힘들어서 잠시 중요한 것들을 놓고, 매일 연신 술을 들이킨다. 술을 마실수록 더 외롭고, 더 힘들다. 공허한 자리가 갑자기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다. 그래..
즐거운 사라 뱃지 1 좋아요 0 조회수 12008클리핑 498
[일하는 젖가슴] 회식고문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그럼, 내일 12시에 에비스(지명)로" ..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003클리핑 973
남자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영화 [매직 마이크]   며칠 전 아마존에서 직구한 셀프 브라질리언 용품이 도착해서 어제 직접 왁싱에 도전하였습니다. 올해 여름 샵에서 올누드로 왁싱한 적이 있어서 그때의 경험과 기억을 떠올리며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따뜻한 물로 샤워한 뒤에 가위를 이용해서 털을 어느 정도 짧게 잘라주는 게 중요합니다. 1cm 정도 남긴다고 생각하고 가위로 음모를 잘랐습니다. 털이 길면 나중에 왁싱하면서 엉키기 쉬우므로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 게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003클리핑 677
섹스하고 싶다 투덜거리는 이에게
드라마 [개인의 취향]   앞집에 사는 A 군도 외롭다 하고, 뒷집에 사는 B 군도 외롭다 하고, 옆집에 사는 C 군도 외롭다 하고, 언덕 너머 사는 D 군도 외롭다 말하오. 그 좋은 섹스, 못 해서 힘들다 말하오. 인간은 모두 외로운 존재지만, 그래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고, 왜 만나주지도 않는다고 말하오   "내가 어디가 잘 못 나서?" "내 키도 큰 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능력이 좋은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고추는 큰 편인데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002클리핑 525
다닥다닥 붙은 뉴질랜드 집 구조의 맹점
미드 [Friends]   여기 뉴질랜드의 집들은 방이 모두 다닥다닥 붙어있다. 가뜩이나 나무 보드로 지은 집인데다가 구조마저 그렇다 보니 방음이 거의 안 된다. 처음 살던 우리 집은 현관 들어가면 거실 나오고 거실 한쪽의 조그만 문을 열면 화장실과 욕실과 방 세 개가 1미터 짜리 작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오밀조밀 모여있었다. 이민 초기에 대가족이 함께 살던 시절, 방에서 수근 거리는 소리가 다 들리고, 조그마한 신음소리도 귀 기울이고 있으면 다 들린다. 침대가 낡..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993클리핑 264
진동 삽입테크닉과 은방울의 진동으로 깨어나는 여성의 질감각
영화 [Prometheus]   여성이 질 흥분이나 질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비율이 전체 여성의 70%에 육박한다. 음핵 자극으로는 짜릿한 흥분이나 절정에 오르기도 하지만 막상 삽입하면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남녀의 삽입이 섹스의 본론일진데 삽입하는 동안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건 본인으로서는 여간 답답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깊은 결합에서 상호 느껴지는 미묘한 흥분감과 몽롱한 오르가즘은 서로의 합일감을 더욱 강하게 하며 서로의 내면..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985클리핑 443
[처음]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