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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용품 상식 1부 - 왜 나는 아직도 생리대를 쓰는가
오늘은 우리나라 월경용품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월경은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모두 알아야하는 기본 상식인 만큼 쭈욱쭈욱 읽어보세요. 만약, 월경에 대해서 어떤 느낌인지 느낌이 안온다 싶으면 아래 짤을 봅니다. ㅣ생리? 마법? 그날? No! 월경 YES! 먼저 용어를 바로 잡아야겠죠? 우리는 사실 월경이라는 단어보다 생리라는 말을 더 많이 쓰죠. 생리도 말하기 거북해서 마법? 그날? 따위로 말하는 분들도 종종 있죠. 먼저 생리(生理)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896클리핑 807
외음부통에 이렇게 대처하세요
외음부통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외음부통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인종, 나이, 교육수준, 피부종류, 성적 지향, 배우자 유무와 관계 없이. 16%에 이르는 여성이 3개월 이상 가는 외음부통을 경험한다. 서부 시드니 대학의 제인 차머스 교수와, 남호주 대학의 로리머 모즐리 교수는 지난 2일 온라인 저널인 더 컨버세이션에 이 증상에 대해 기고했다. 두 교수는 외음부통을 ‘외상이나 감염이 없는데 클리토리스에서 항문, 질 입구부..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895클리핑 568
잘못된 성교육은 성폭력이다
   영화 [The Slums of Beverly Hills]   사람들이 성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는 바로 잘못된 성교육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제대로 성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한다. 성교육이라고 하면 특별한 장소에서 특정한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만큼 성교육은 은밀해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성교육은 가정과 사회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금욕적인 것이 도덕적인 것처럼 가르치고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887클리핑 1126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SM초보자의 비애
영화 [Tokyo decadance]   말만 앞서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섹스에 대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기대가 생기고 판타지가 생기기 마련. 나는 상대의 스킬이나 무드는 벗겨보고 물어보고 핥아보고 즐겨봐야 아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본인은 대단하고, 이걸 잘하고 저걸 잘하고에 대한 말을 믿지는 않는다.   내가 섹스에 대한 자랑을 잘 안 믿게 된, 그러한 원인 제공을 해준 이가 있었다(어련..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868클리핑 575
조금 울고, 많이 닦던 날들
  나는 눈물이 많은 종자였다. 이런 날 보고 아버지는 “남자 새끼가 그리 눈물이 헤프면 고추 떨어져 인마!” 라며 자주 꾸짖곤 했다. 어쩜 저리 잔인할 수 있는가, 당신의 고추로 인하여 세상의 빛을 본 자식의 고추를 썩어 문드러져 당장에라도 떨어질 것처럼 폄하하다니, 잔인한 아버지라 생각했다. 이때부터였던 것 같다. 아버지에게 혼이 난 날은 습관처럼 자기 전에 고추를 확인하고 주물렀다. 주물럭주물럭, 무럭무럭 자라라 나의 고추야, 비비적비비적, ..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866클리핑 1039
rasta420의 유이라 시코루 3종 비교리뷰
텐가코리아 프로모션 리뷰에도 참여를 할 정도로 텐가 제품을 심도 있게 써왔으며 좋아하기도 합니다. 이번 유이라시코루가 텐가를 겨냥해 출시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아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유이라 시코루는 디자인부터 텐가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깔끔한 포장과 콜라병 모양의 디자인에서 진중함이 보입니다. 완전 빨간색(루트링) 혹은 완전 하얀색(팁링) 그리고 블랙과 번개!(썬더자임)의 색으로 각 ..
rasta4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865클리핑 1032
[르포] 호스트빠 취재기
※ 본 인터뷰는 2002년도에 작성된 글입니다 때는 초여름, 흰 파도가 부숴지는 바다와 접한 경남의 한 도시, 본 기자 두 명의 남정네를 만났다. 만나기로 한 오후 5시에 그 쪽에서 전화가 왔다. 조금 전에 일어나서 목욕 갔다 와야 하는 전차로 조금 늦겠단다. 5시에 일어나서 목욕탕에가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들은... 호스트이다. 영화 [비스티보이즈] 호스트. 여자들에게 술과 웃음을 팔며 붉은 불빛 아래 춤추는... 아, 이건 아닌가? 그럼 대체 호스트란 뭐냐? 호스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856클리핑 639
33. 쌍 파올리의 밤
Hamburg - ‘함부룩’이라 불리는 독일의 이 북부 도시를 아마도 당원제위께서는 우리 나라의 부산이나 인천쯤의 항구 도시로 알고 있으리라. 항구 도시가 으레 그렇듯 이 도시에 아주 전통 있고 아주 유명한 거리가 있겠으니 그 이름하야 ‘St. Pauli(쌍 파울리’)라 불리는 길거리 되겠다. 머 좀더 정확히 하믄 헤르베르트 거리의(Herbert Strasse) 홍등가라고나 할까...     지도에 보이듯 함부룩 항구에서 그리 멀리 않은 곳에 위치한 이 홍등..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828클리핑 904
sex란 무엇인가
섹스란 여러 종류로 구분되어진다. 1. 한 생명을 가지기 위한 종족 번식의 행위. 2. 서로의 사랑을 육체적으로 표현하는 행위. 3. 쌍방간의 이득(예: 한쪽은 금전적인 이득을 위하여, 한쪽은 육체적 쾌락을 얻기 위해)을 취하기 위한 행위 4. 단순히 서로의 육체적 쾌락만을 위한 행위 이외에도 더 많은 종류가 있다. 본인은 섹스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 첫째, 섹스란 인간의 가장 아름답고 성스러운 행위라고 생각한다. 인간 본연의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운 감정을 모두 ..
뜨거운게좋아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824클리핑 1503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강 및 출판기념회 후기
레홀스쿨 특강 포스터   2018년 12월 레홀스쿨 이후 올해 첫번째 특강이었죠. 8월 24일 토요일,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출간기념 <사정조절과 삽입테크닉>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과 레드홀릭스 리플렛   특강을 신청한 분들은 저자의 생생한 강연과 더블어 인쇄된 지 하루 밖에 안 된 뜨끈뜨끈한 책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을 제일 먼저 수령하고 사인까지 받을 수 있었죠~ (현재 교보문고 건강분야 베스트 7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823클리핑 1609
중년에 부는 첫사랑 열풍
영화 <쎄시봉>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 벼랑 끝에 서서 파도가 가장 높이 솟아오를 때 / 바다에 온몸을 던지리라.”   시인 장석주의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란 작품인데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순수하고 달콤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에 더욱 아름답다고 하지만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첫사랑은 더는 ‘추억’이 아닌 ‘현재’가 됐다.   최근 ..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815클리핑 782
미인계, 뿌리치기 힘든 유혹
영화 <간신>   세상에 많고 많은 유혹 중 으뜸은 미인계일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임금이 승하하면 재위했던 시대의 역사를 책으로 엮어 깊은 산 속에 집을 짓고 보관했는데, 이 역사책이 <조선왕조실록>이며, 보관한 창고를 사고(史庫)라고 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사고에 관리를 파견하여 보관되어 있는 책을 꺼내 볕에 쏘이는 일을 하도록 했는데, 이 일을 맡은 관리를 포쇄별감이라 불렀다.   예종 때의 학자 채수가 포쇄별감이 되어 전주로 내려갔다..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811클리핑 823
정조대가 외도를 부추겼다
영화 <욕망의 모호한 대상>   아내나 애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피우지 못하도록 채웠던 정조대. 하지만 정조대가 합법적인 외도를 부추겼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인류 역사상 아내나 딸의 부정을 막기 위해 남성들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시기는 십자군전쟁 때다. 원정에 나서기 전 십자군 병사들은 아내나 애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지 못하도록 정조대를 채운 다음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 먼 길을 떠났다. 프랑스 의학자이자 작가인 라블레가 쓴 <..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795클리핑 581
살정제(Spermicide), 정말 안전할까?
영화 <superbad>   살정제는 이름 그대로 정자를 죽이는 젤이나 크림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젤은 콘돔의 윤활제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지만 질 내에 사용하기 위해 약국같은 곳에서 그 자체로도 구매가능합니다.   @Wikipedia   살정제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 중 정자를 죽이는 화학물질의 이름은 nonoxynol-9입니다. 이 물질은 정자를 공격함으로써 난자에 도달하기 위해 헤엄쳐 올라가기 전에 움직이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 때문에 콘돔이 파손된 경우 ..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793클리핑 636
47살의 나이 차이! 베티 도슨&에릭 윌킨슨2
  그 당시 69세였던 베티는 젊은 남성과의 섹스 판타지를 가끔 마스터베이션 용으로 즐기긴 했으나, 실제로 그렇게 될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좀 특별한 구석이 있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의 나이는 22세. 손주 뻘 아닌가. 에릭이 같이 베티와 섹스해 보고 싶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뉴욕에 오려고 했을 때도 베티는 "나랑은 밥만 먹고, 잠은 뉴욕에 있다는 친구네 집에서 자라." 하는 단서를 걸었다.  그랬던 베티가………&hellip..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789클리핑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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