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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원인이 큰 지루증, 적절한 치료법은
미드 [Ghost] 1995년 포르노 배우인 애너벨 청은 성문화 역사에 기록될 획기적인 사건을 주도했다. 무려 251명과 성행위를 갖는 지상최대의 갱뱅쇼를 벌인 것. 갱뱅(gang bang)은 여러 사람과 동시에 성행위를 하는 난교를 의미한다.   광고를 통해 모집된 300명의 남성들이 한 줄로 늘어서서 그녀와 릴레이 섹스를 벌였는데, 남성이 사정을 해야만이 '성행위'로 인정됐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한 남자와 10시간 성행위를 하는 것과 251명과 10시간 ..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869클리핑 946
RED15를 만든 사람들 part1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첫 번째 RED15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능기부 및 협찬을 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l 재능 기부   고화질 영상 촬영 및 편집 - 최호웅 감독    http://www.howoongc.com/     연사 메이크업 및 헤어 - 이지연의 the style    http://blog.naver.com/369369ljy    l 협찬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61클리핑 631
조루치료제와 발기부전치료제, 같이 복용해도 괜찮다
영화 [trainwreck] 재미있는 결과를 발견하게 되어 조루에 대해서 하나 더 써본다. 사람들이 의외로 발기부전과 조루를 구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기부전은 아예 섹스를 못할 정도로 남성의 음경이 제대로 굵어지지 않거나 단단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고, 조루는 남성의 음경이 정상적으로 잘 서지만 빨리 사정해서 금방 섹스가 끝나기 때문에 파트너나 자신 또한 이것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질환이다. 또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것 중 하나는 남성이 사정하고 나..
두빵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49클리핑 786
[청춘정담] L의 이야기 - 쓸쓸해보였던 그 남자
영화 [카운트다운] 대구.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자리 잡은 곳. 몇 년 전이었던가.. 나는 그 때 추억을 붙들기 위해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스릴을 느끼며,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들르던 그 여정을 '추억 찾기'라 명명했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할 흔적들에 무척 가슴 설레여 하며 대구땅을 늦은 저녁에 밟았다. 그러다 난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기형도 산문집의 광주행 여정을 읽으며, 문득 그 남자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45클리핑 585
전희의 주도권은 여자의 몫이다
영화 <노던 라이츠>   섹스의 주도권이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자는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자가 당당하게 남자의 일방적인 섹스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섹스를 즐기며 살기는 어렵다. 섹스의 주도권은 남자에게 허락한다해도 삽입만큼은 반드시 여자의 허락을 받게 해야 한다. 여자의 몸이 뜨거워져서 스스로 삽입을 원하게 될 때까지 삽입을 하지 않도록 전희의 주도권만은 여자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nb..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40클리핑 423
남성의 가임 연령 상한은 몇 살일까
최근 72세의 나이로 아이를 가져 화제가 된 롤링스톤즈의 리더 믹 재거 (사진=속삭닷컴제공) 락 그룹 롤링스톤즈의 리더 믹 재거가 72세의 나이로 아이를 가졌다(물론 정확히는 파트너 여성이 임신)는 뉴스가 나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상대 여성의 나이는 29세로, 발레리나였다. 그렇다면 남성의 수정 능력은 몇 세까지 지속될까? 이론적으로는 70대 이상까지 얼마든지 생식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이론상 그렇..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38클리핑 569
나잇값 하는 법
영화 <고령화 가족>   지난 주말 여동생과 함께 가을옷을 사기 위해 할인 매장을 갔었다. 마침 작년에 눈여겨봤던 청 원피스를 70% 할인된 가격에 팔길래 나는 사이즈를 확인한 다음 탈의실에서 입고 나왔다. 치마의 길이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잘 맞아서 나는 그 옷을 사려고 했었다. 적어도 여동생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랬었다.   ‘너 그거 입으면 어려 보이려고 발악하는 걸로 보일 거야. 우리 제발 나잇값 좀 하자 언니야’   순간 나는 작..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824클리핑 428
남성의 양다리 걸치기 (삼각관계)
영화 [ 친구와 연인 사이] 양다리를 걸친다는 말은 흔히 두 사람 이상을 사귀면서 누가 더 좋을지 저울질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은 두 사람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상태에서 한 사람이 두 면 이상의 상대와 따로 만나는 것을 말합니다.  남자가 여성 두면 이상을 따로 만나면서 어느 누구도 정리를 하지 못하고 계속 만나고 성관계를 하면서 진행 중에 있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 두 명 이상은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남성은 각 여성에..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821클리핑 619
듀오의 핑거가드 리뷰
여자친구와의 관계 시 핸드플레이를 즐기는 편인데 손톱 때문에 위생에 대한 걱정을 하던 차에 이런 좋은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 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종이케이스를 열어보니 한 팩 안에 5개씩 담겨있었기에 처음엔 좀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크기는 요즘 나오는 10원짜리 동전이랑 비슷한 거 같습니다. 미니어처 콘돔을 보는 거 같아 귀엽기도 하구요.     라텍스 제질 특유의 고무냄새가 납니다. 심하진 않..
듀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18클리핑 660
파워의 피넛러버 리뷰
  일단 지금까지 써온 상품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굉장히 파워풀한 진동을 가지고 있어서 확실한 느낌이 있었고 다른 상품들과 비교해봐도 훨씬 사용감이 뛰어나네요.     색상도 보라색으로 동글동글한 디자인이어서 귀엽다라는 인상이 먼저였고요. 줄만 잘 감아놓으면 부피감도 작아져서 보관하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진동감이 다른 제품에 비해 월등히 강하다는 것을 느꼈구요. 그래서 다른 상품들을 제치고 ..
파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13클리핑 403
157회 누드아티스트 이석현
1. 오프닝 - 스페셜패널 / 마이 프레셔스, 큐트&섹시 [릴리] - [레드스터프] 소개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5-22 우암빌딩 1층 / 010-4818-9149 - [폴리페몬브레이크_누드아트 퍼포먼스] / 9월24일(토)   2. 누드아티스트 이석현 인터뷰 - 이석현 간단 소개 - 누드모델이 뭐하는 사람인가? - 남자모델에 대한 편견은 없나? - 8월20일 누드퍼포먼스 뒤돌아보기  - 누드모델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 첫 누드모델 경험의 추억 - 여자모..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810클리핑 644
슬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
영화 <굿 럭 척>   사람이 깊은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제일 먼저 찾아오는 성적인 문제는 섹스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섹스를 하고 싶은 의욕을 잃어버리고 설령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도 섹스가 잘 되지 않아서 성관계를 맺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성에 관한 관심을 잃어버리는 상태가 된다. 이것을 ‘관심 부족’ 단계라고 한다. 이혼을 하게 되면 성적인 문제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     관심 부족, ..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04클리핑 470
바람을 부추기는 사회, 영화 <바람난 가족>
  영화 <바람난 가족>   영화 <바람난 가족>에 대한 평가를 보면 사회의 기존 질서와 가치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것처럼 그려지고 있다. 차마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들추어내서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람난 가족>에 나오는 인물들은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전에는 오르가즘을 잘 느꼈던 호정이 요즘에는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전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다고 호정의 성욕이 없어진 것은..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03클리핑 1121
더블에스 클린젤 리뷰 - 더블에스는 완벽한 윤활제다
※ 본 리뷰는 더블에스 클린젤 리뷰어 모집으로 선정된 리뷰어의 글입니다. 멍청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선천적으로 드라이한 타입이었던 그녀와는 항상 조심스러웠다. 혹시 다치는 건 아닐까 하면서도 서로의 체온과 감촉을 탐닉하려 애썼다.   격렬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또다른 그녀는 침을 뱉어 달라고 했다. 폭풍이 지나고 이성이 돌아온 후에는 서로의 체모에 쓸린 상처에 쓰라렸다.   뭐, 그 이후로는 이것저것 해보았다. 다행히 파트너가 애액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803클리핑 459
156회 1부 소녀경에 나오는 삽입시기, 조명준
  1. 인트로 - 레드어셈블리_0611 안내 - e북 소식 : 소설 <흥부와 형수> / 원나잇스탠드 가이드 - REDxYEN 프로젝트 소개 및 진행상황 - 지식라디오 채널 오픈 2. 아더 조명준은 누구인가? - 섹스에 대한 편견과 모순 // ‘남자친구의 친구’와 ‘단 둘’이 여행을 갔다? - 섹스를 모르는 이들의 변명 // 여자가 알아두면 좋을 남자의 콤플렉스 - 절정에 이르게 하는 섹스 포인트 // 『소녀경』에 나오는 삽입시기 3. 마무리  : 듣고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799클리핑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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