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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A, 소장품기획전 관람기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독서모임 리더이자 회원 유후후h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서울 용산에 새로 오픈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에 다녀왔습니다. 용인에서 옮겨온 다음 처음 여는 전시로 'APMA, The Beginning'이라는 이름으로 소장품을 선보였어요. 친구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꼭 가라고 해서 부랴부랴 집을 나섰습니다.   선사시대부터 2010년대 작품까지 특별한 기준 없이 수장고에서 꺼내왔나 싶을 정도로 기획의도는 알 수 없고, 놀랍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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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15를 만든 사람들 part1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첫 번째 RED15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능기부 및 협찬을 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l 재능 기부   고화질 영상 촬영 및 편집 - 최호웅 감독    http://www.howoongc.com/     연사 메이크업 및 헤어 - 이지연의 the style    http://blog.naver.com/369369ljy    l 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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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젠 패치, 폐경기 여성 성기능 개선에 큰 효과
4년 동안 치료를 받은 폐경기 여성 가운데 피부에 붙이는 패치로 에스트로젠 치료를 받은 여성들이 다른 두 집단 여성들보다 더 큰 성기능 개선효과를 보였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피부에 붙이는 ‘에스트로젠’ 패치가 폐경기 여성들의 성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예일대 의대 연구팀은 8월 하순 열린 미국의사협회(JAMA) 내과학회에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젠’ 패치가 조기 폐경 여성들의 성욕과 성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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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사랑과 혐오 두 개의 시선
호명되지 않는 삶과 바로 여기 첫번째로 기록 될 다양한 경험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나이는 13살 때 였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 적어도 나에게는 당연했지만 나를 제외한 타인들은 내가 느끼는 사랑을 그저 '비정상적이며', '더럽고', '불쾌하다'고 말하는 그런 흔하디 흔한 감정이며,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시시콜콜 연애 이야기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농담 따먹기를 하자는 것도 아닐텐데 내..
민철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7942클리핑 781
[청춘정담] L의 이야기 - 쓸쓸해보였던 그 남자
영화 [카운트다운] 대구.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자리 잡은 곳. 몇 년 전이었던가.. 나는 그 때 추억을 붙들기 위해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스릴을 느끼며,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들르던 그 여정을 '추억 찾기'라 명명했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할 흔적들에 무척 가슴 설레여 하며 대구땅을 늦은 저녁에 밟았다. 그러다 난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기형도 산문집의 광주행 여정을 읽으며, 문득 그 남자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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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펀팩토리 G2 후레쉬그린 리뷰
  예전에 한 5, 6년 전 친한 언니 생일날(당시 필자는 20살) 호피 무늬 티팬티랑, 뽀인트만 가려주는 브라로 구성된 속옷 세트(사실 속옷의 기능은 전혀 없는)를 선물로 했었다. 아마 그때 언니가 내 나이쯤 됐을 거다. 언니는 무지 기뻐했고, 언니 남친마저 내게 감사 인사(?)를 할 만큼 아주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었더랬다.   한두 달쯤 뒤, 언니에게 문자가 왔다. 생일 선물로 뭘 갖고 싶냐고 묻기에, 언니가 주고 싶은거 주세요- 했더니 골똘히 고민에 빠진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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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 클린젤 리뷰 - 더블에스는 완벽한 윤활제다
※ 본 리뷰는 더블에스 클린젤 리뷰어 모집으로 선정된 리뷰어의 글입니다. 멍청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선천적으로 드라이한 타입이었던 그녀와는 항상 조심스러웠다. 혹시 다치는 건 아닐까 하면서도 서로의 체온과 감촉을 탐닉하려 애썼다.   격렬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또다른 그녀는 침을 뱉어 달라고 했다. 폭풍이 지나고 이성이 돌아온 후에는 서로의 체모에 쓸린 상처에 쓰라렸다.   뭐, 그 이후로는 이것저것 해보았다. 다행히 파트너가 애액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927클리핑 472
섹스는 이론이 아닌 실전이다
영화 <정사>   섹스는 실전적이고 경험적이다. 그래서 섹스에는 희노애락이 있다. 기본적인 이론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실전과 늘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섹스는 많은 말 보다는 한 번의 실전적 경험이 중요하고 효과적이다.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섹스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개인마다 성향, 선호, 취향, 성격 등에 따라서 느낌, 감정, 반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섹스에 관한 모든 것은 매우 주관적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주된 경험에 따라 특정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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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회 누드아티스트 이석현
1. 오프닝 - 스페셜패널 / 마이 프레셔스, 큐트&섹시 [릴리] - [레드스터프] 소개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5-22 우암빌딩 1층 / 010-4818-9149 - [폴리페몬브레이크_누드아트 퍼포먼스] / 9월24일(토)   2. 누드아티스트 이석현 인터뷰 - 이석현 간단 소개 - 누드모델이 뭐하는 사람인가? - 남자모델에 대한 편견은 없나? - 8월20일 누드퍼포먼스 뒤돌아보기  - 누드모델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 첫 누드모델 경험의 추억 - 여자모..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910클리핑 659
[TENGA] 오예스의 오리지널 바큠컵 시리즈 리뷰
  가장 쓰고 싶었던 텐가를 받았다. 기념하여 전체샷을 남겨놨다. 주변 친구들에게 사진을 자랑했더니   니가 신의 아들이구나~하며 부러워했다.   섹스토이 리뷰어로 1년을 보내며 텐가는 타 오나홀 상품들과는 다르게 적나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만족도가 컸다. 특히 나와 같은 혼자사는 남자들은 갑작스런 엄마의 방문에 몸둘바를 모르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럴 때 텐가는 정말.. 최고다.   이전 오나홀 리뷰 상품들은 보통 스킨컬러에 말캉한 느낌. 심지..
오예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903클리핑 712
남자도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2
영화 [Unfaithful]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 주제는 어릴 때여서 성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몰라 그저 가만히 당한 이야기에 가까운 것 같다.   여기서 혹시나 말하는 것이지만 난 여자들이 선호하는 외모가 아니다. 그리고 내가 겪었던 사람들과 절대 같은 취향이 아니다. 취향은 존중하지만 취향이 맞는 사람끼리 뜻이 통하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취향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한다면 성추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다행인 ..
8-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900클리핑 384
조루치료제와 발기부전치료제, 같이 복용해도 괜찮다
영화 [trainwreck] 재미있는 결과를 발견하게 되어 조루에 대해서 하나 더 써본다. 사람들이 의외로 발기부전과 조루를 구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기부전은 아예 섹스를 못할 정도로 남성의 음경이 제대로 굵어지지 않거나 단단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고, 조루는 남성의 음경이 정상적으로 잘 서지만 빨리 사정해서 금방 섹스가 끝나기 때문에 파트너나 자신 또한 이것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질환이다. 또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것 중 하나는 남성이 사정하고 나..
두빵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88클리핑 793
전희의 주도권은 여자의 몫이다
영화 <노던 라이츠>   섹스의 주도권이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자는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자가 당당하게 남자의 일방적인 섹스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섹스를 즐기며 살기는 어렵다. 섹스의 주도권은 남자에게 허락한다해도 삽입만큼은 반드시 여자의 허락을 받게 해야 한다. 여자의 몸이 뜨거워져서 스스로 삽입을 원하게 될 때까지 삽입을 하지 않도록 전희의 주도권만은 여자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nb..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81클리핑 430
[부산 8/10~12] 19금 전시/아트토크 - 온아트세쏘 3번째 시간
부산에 있는 레홀러분들은 모두 주목!! 부산에서 펼쳐지는 19금 전시/아트토크 온아트세쏘 3회에 레홀대장 섹시고니가 달려갑니다! 주체적인 성생활을 위한 섹슈얼리티 페스티벌, ON ART SESSO가 8월 10일(금)부터 8월 12(일)까지 3일간 펼쳐집니다. ON ART SESSO? 우리는 섹스합니다. 섹스는 판타지나 키치가 아니었어요. 각자의 일상이고 취향입니다. 그런데 왜 이리도 수줍어하는 걸까요? 섹스를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사람들을 모았어요. 부산에서 펼쳐질 섹슈얼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80클리핑 738
남성의 가임 연령 상한은 몇 살일까
최근 72세의 나이로 아이를 가져 화제가 된 롤링스톤즈의 리더 믹 재거 (사진=속삭닷컴제공) 락 그룹 롤링스톤즈의 리더 믹 재거가 72세의 나이로 아이를 가졌다(물론 정확히는 파트너 여성이 임신)는 뉴스가 나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상대 여성의 나이는 29세로, 발레리나였다. 그렇다면 남성의 수정 능력은 몇 세까지 지속될까? 이론적으로는 70대 이상까지 얼마든지 생식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이론상 그렇..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875클리핑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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