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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영화 <나탈리>   요즘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섹스를 자주 하지 않는다. 모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잠자기도 바쁜데 어떻게 섹스를 하냐는 것이다. 마치 섹스를 하는 시간이 몇 시간은 되는 것처럼 말한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섹스가 별로 재미가 없어서,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섹스 뭐, 별 것 있어? 우린 섹스를 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서 섹스에 별 관심이 없는 것..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190클리핑 654
꿈은 사라지고
영화 [Shame]   처음 그 순간만은 좋았지 사내 고추를 흔들며 철없이 뛰놀았어   꿈꿀 것 없었지 희망이 금지된 시대 수염은 죄다 뽑히고 길만 들어가며 사내는 이미 허옇게 바래갔어   욕망은 금기시되고 휘황찬란한 사랑만이 판치는 세상 껍데기 화려할수록 속은 텅 비어 가며 불알 두 쪽이 저주스러웠어   여자는 남자가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라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남자들은 작아져 꿈에서나 만나보는 철기시대 시든 고추마냥 욕망마저 쪼그라들었으면..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90클리핑 731
진의 샷츠 OUCH 엘리건트 수갑 리뷰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첫 리뷰를 써보네요. BDSM 제품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수갑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서 이 제품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샷츠의 OUCH 엘리건트 수갑입니다. 제품 뒷면 하단에는 그림과 설명이 들어있어요~ 패키지는 튀지 않지만 제품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기 위함으로 수갑부분만 저렇게 빛에 따라서 빤딱빤딱(?)해지는 게 예뻤어요. 패키지도 그리 야하지 않아서 저 상자에 그대로 넣어 보관 ..
진_JIN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77클리핑 1157
나의 금욕 생활기
영화 [잡스]   10대 후반부터 여자친구를 만나기 시작하여 섹스파트너까지 만나 어느덧 30대가 넘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짚어보니 군대 빼고 거의 여자가 없던 때가 없었다시피 지내 왔네요. 섹스를 워낙 좋아하고 편하게 이분 저분 만나던 저를 가만 보니 너무 본능에만 충실한 채 살아왔구나 싶더라고요.(콘돔이 싫어서 묶었을 정도니까요)   문득, ‘내가 나를 잘 컨트롤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만 보면 망아지처럼 날뛰는 본능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76클리핑 532
[TENGA] 야끼소바의 이로하 유키-짱! 리뷰
크리스마스 날 남친은 저와 함께 있었지만 후임들과의 술 파티로 인해 체력이 바닥을 달리던 덕(-_-)에 충분한 즐거움을 저에게 선사하지 못한 탓인가요? 아니면 생리 직전이어서 그런가요? 어제 오늘의 저는 욕구폭발을 달리고 있네요. 어제 시외버스를 타고 오던 중에 어둑한 버스 뒤쪽에 혼자 앉아 있었죠. 너무 외롭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로하 유키를 꺼냈습니다.   일본어로 ‘눈’을 뜻하는 유키짜응~!   유키는 눈코입이 없는 눈..
야끼소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73클리핑 729
클리토리스에 뇌가 달리기 시작했다
미국 드라마 <트루 블러드>   클리토리스... 후두두두두...   그 아인 원래 그냥 튀어나온 동그라미. 그냥 나의 치골 아래 어딘가에 있던 하나의 동그라미 같은 것. 소변을 볼 때 가끔 소변의 줄기가 세어질 때 방향을 잡는 용도인 줄만 알았던 그것. 어 맞아 그냥 그런 것. 옷을 벗어 섹스가 시작될 때 단추처럼 눌러지던 그 아이.   물론 그 아인 찌릿해. 그래 찌릿해. 다른 어느 곳에도 없는 느낌. 찌르르르르르...   좋아, 그렇다고 쳐. 그래, 팬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67클리핑 756
영국 연구진, '로봇 질' 개발 중
영국 연구팀이 의학용 로봇질을 개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의학 및 공학 전문가들이 5년째 ‘로봇 질’을 만들고 있어 그 성공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이 로봇 질은 의학생들이 여성의 질의 내외부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실리콘 재질에 3D 이미지, 촉각 기술을 구현한 것이다. 실제의 사람을 만지는 것과 같은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질 내부의 모..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66클리핑 637
김달봉의 핸드마스터 S500 리뷰
상품을 받고 보니 빨간색 상자 속에 상품은 핑크와 투명 투톤이라 색감에 마음이 설레 신속하게 개봉했습니다. 그런데 개봉해서 봤을 때 '어디가 앞이야' 기분이었습니다. 보통 삽입 부분이 성기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위아래 모두 평판이고, 내부 질 부분도 투명이라 페니스를 어디로 넣어야 하는지 앞뒤로 보면서 고민했습니다.     생긴 게 섹스토이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냥 원통 안에 통로도 기하학적이라서 어디다 잘 놓으면 몽환적인 진열..
김달봉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46클리핑 531
상하이 성인용품 전시회 이모저모
올해도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2013년 상하이 성인용품 박람회의 곳곳의 회장분위기와 부스걸 사진의 생생한 현장사진으로 금번 상하이 성인용품 전시회 시리즈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일도 열심히 하면서  틈틈히 사진도 열심히 찍었다. 차후에는 반드시 사다리와 망원렌즈를 지참하리라 다짐하면서~   환잉깡링~ 강림해 주셔서 환영합니다~   러브바디 시리즈로 유명한 A-ONE 부스 러브바디 최신작 HINA의 정식수입은 6월 예정중! 좀만 기둘리시라!!! ..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137클리핑 0
교감섹스 1 - 남자의 감지능력, 해법에서 길을 잃다
미드 [pretty little liars]   여자를 느끼는 남자의 감지능력은 아주 뛰어나다. 감각은 힘들게 개발해야 하거나 타고나야 하는 탁월한 재능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인간에게 주어진, 똑 같이 주어진 상황을 느끼고 감지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은 차별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골고루 주어진 자연스러운 감지능력이다. 특히 남자들은 사회생활속에서 이미 맹훈련 되어있는 고수다. 직장상사의 눈치를 살피면서, 경쟁상대를 이기기 위해, 팀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샥띠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34클리핑 668
나는 타인의 욕망의 대상이 되기를 욕망하다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타자의 욕망 대상이 되기를 욕망한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는 항상 불안정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항상 살아 움직이고 열려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욕망을 욕망하는 너의 욕망을 욕망하고, 너는 너의 욕망을 욕망하는 나의 욕망을 욕망하는 순환이 반복된다. 이러한 순환성은 흔히 사랑이 아닌 고통과 좌절로 경험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은 욕망을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이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33클리핑 703
38.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프랑스 출산율의 비밀은?
영화 <파리 폴리>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던 80년대를 기억하시는가. 어느새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아주 생난리다. 통계청이 지난 8월에 발표한 '2004년 출생 사망 통계'에 따르면 여성 한 명이 가임 기간(15-49세)에 낳는 평균 출생아 수는 1.16명이란다. 올 들어 인구 수가 감소한 일본의 1.29명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더구나 출산율 하락 속도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빨라서, 1995년만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26클리핑 1067
진인사대사정의 실제착각그녀시리즈 5 농염한 그녀 리뷰
레홀에서 택배가 도착했다. ‘이상하다... 뭐지...?’ 뜯어보니 [농염한 그녀]다. ‘난 이거 신청한 적 없는데...?’ 레홀 신청페이지를 확인했다. 나는 신청했었다. ‘아니, 내가 왜 이걸....?’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신청했었고 제품은 도착했다. 이젠 써 보고 후기를 남기는 일 뿐. 내가 신청해 놓고도 어쩐지 강요받은 기분이다. 제품을 뜯고 사진을 찍고 억지로 자지를 세우고 [농염한 그녀]를 거시기에 장착했다..
진인사대사정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124클리핑 735
[1/25-27] 제11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성소수자 인권포럼은 매년 초, 성소수자와 관련된 인권 사안, 사회적 쟁점, 이슈,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으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주최로 2008년부터 이어져오는 행사입니다. 무지개행동을 포함한 33개 단체가 연합하여 준비하는 이 행사는 3일 동안 3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되며, 대학교 석, 박사와 연구원이 진행하는 연구포럼과 각 단체, 개인이 준비하는 인권포럼으로 구성되는데요.  청소년을 포함해 누구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21클리핑 739
당신, 시력 하나는 여전히..
남편의 팩트폭력...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110클리핑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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