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팩토리 베스트 토크
BEST 팩토리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공블리의 바이보스틱 리뷰
  지난 리뷰 때 퍼펙트래빗*을 사용해 보고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도 삽입형 바이브레이터가 올라와서 비교해 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 공블리의 퍼펙트래빗 리뷰▶ http://goo.gl/5uW4kg   바이보스틱은 퍼팩트래빗보다 사이즈가 작아요. 작은 건 또 어떤 느낌일지 무척 궁금했어요. 삽입 외에 온몸을 애무하는 용도로 쓸 수 있을까하는 기대가 있었어요. 상품을 받았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 작고 아담해서 정말 장난감 같은 ..
공블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63클리핑 636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5회
가토 아키라 감독의 로망포르노  데뷔작 [코이구루이]의 포스터    ㅣ감독 가토 아키라   가토 아키라라는 주책 노인네가 있다. 벗겨진 머리에 콧수염을 기르고 심야 성인 방송의 리포터 역으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예능인이다. 하지만 요즘 젊은 일본인들 중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그가 영화만 40 작품 가까이 찍고, TV시리즈도 무수히 작업한 베테랑 감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1934년 동경 태생의 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59클리핑 322
남성 청결제 시장 ‘후끈’
후텁지근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남성 청결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좌측부터 히즈클린, 재클린, 킨제이. (사진=속삭닷컴제공)   후텁지근한 날씨 때문일까? 휴가철 ‘사랑 여행’을 위해서일까? 여성을 배려하는 문화가 번지고 있기 때문일까? 최근 약국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남성 청결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히즈클린, 재클린, 킨제이, 막시무스 등 남성 청결제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는 여름 특수에 매출이 급신장해서 직원들의 여름휴가는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151클리핑 331
중세시대 난임 치료법, '이것' 먹었다(연구)
문헌에 따르면 중세 사람들은 난임 치료를 위해 사흘 동안 쫄쫄 굶은 뒤 캣닢을 끓여 마시거나, 말린 돼지 고환 가루를 와인 잔에 타서 마셨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중세 시대에는 난임(불임) 치료제로 ‘고양이의 마약 간식’이라는 풀 ‘캣닢’(Catnip)과 말린 돼지 고환이 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엑시터대학교 사학과 캐서린 라이더 교수팀의 ‘중세의 남성 난임 처방에 대한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영어로 쓰인 중세의 유명..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46클리핑 626
170회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집 2편 명기만들기
1. 인트로 - 보지.자지라고 하는 이유 / <멀티오르가슴 바이블> 출간 기념 방송 / 책 소개 / 책구매 안내 2. 2장 소개 - 질의 감각을 깨운다는게 뭔가? | 명기란? - PC근육 강화훈련 중 ‘쪼그리고 앉아서 질로 호흡하기’ - 질이 살아나는 4단계  - 질방구 - 자위로 질을 살리기 - 파트너가 하는 명기 만들기 | 커닐링구스로 질감각 깨우기 3. 마무리 책구매 안내 - 팟캐스트 채널 : 레드홀릭스 / 아이튠즈 / 팟빵 / 사운드클라우드 / 유튜브 / 페이스북..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42클리핑 866
요즘 섹스하면서 돌아보면 나는
미드 [mistresses] 요즘 섹스하면서 돌아보면 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진행하는것을 즐긴다. 커널링구스를 할 때도 무릎 뒤쪽, 허벅지 안쪽부터 질 입구 주변까지 부드럽고 스무쓰하게 핥아내려가거나 입술로 물거나 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을 좋아한다. 피스톤 운동을 할 때도 빠른 것보다는 느리게 들락날락거리며 그녀의 속살이 밀려나오는 것을 바라보거나 키스 반 섹스 반의, 어디에 집중을 해야할 지 모르는 행복한(?)상황을 즐기는 것에 빠져있다.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40클리핑 459
'결혼'만 하면 행복해질 거란 '환상'
영화 <브레이크 업>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 때문에 결혼을 한다. 마치 드라마나 동화에서처럼 사랑의 힘만으로도 평생을 행복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진다. 그래서 그저 생면부지의 사람이라 해도 평소 자기가 꿈꾸었던 상대라고 판단하면 결혼한다. 결혼은 분명히 연애와 다르다. 여러 가지 조건을 따지고 심사숙고를 해서 결정해야 한다. 그렇게 결정한 결혼도 살다보면 많은 문제를 낳게 된다. 그런데도 결혼만 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15클리핑 563
여성, 주 1회 이상 성관계하면 노화 방지 효과(연구)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결과 여성이 주 1회이상 성관계하면 텔로미어가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성관계를 주 1회 이상 활발하게 하면 DNA의 끝부분인 텔로미어가 길어져 여성의 노화가 늦춰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여성의 성관계 만족도와는 관계가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대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관계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시스템을 강화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주일에 최소한 1회 성관계를 하는 여성의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11클리핑 627
마리화나가 음경에 미치는 영향
마리화나를 많이 사용하는 남성들의 일부는 정자 수가 줄어들고, 정자의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마리화나(대마초)는 한국 등 상당히 많은 나라에서는 아직도 불법 약물이다. 하지만 미국의 일부 주를 비롯해 상당히 많은 나라에서는 합법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마리화나는 지구 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레크리에이션 약물 중 하나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마리화나의 소비가 성적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꽤 많이 했다.&nbs..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10클리핑 528
한 파트너와 성관계 많이 하면 건강한 임신한다(연구)
한 파트너와 섹스를 자주 하면 임신중독증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파트너와 섹스를 더 많이 하면 건강한 임신이 가능하며, 체외수정(IVF) 시술을 받는 경우에는 임신 가능성도 더 커진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아델레이드대학교 사라 로버트슨 교수팀의 연구 결과, 더 많은 섹스는 더 건강한 임신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특히 임신 전 최소한 3개월 동안 같은 파트너와 성관계를 자주 갖..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109클리핑 500
음모 손질, 상처 입을 위험 높다 (연구)
음모 제모 경험이 있는 사랑 중 26%는 음모를 손질하다가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음모를 손질하다 상처를 입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18~65세 미국인 1만 4,409명에게 설문 조사지를 발송했다. 이들 가운데 52.5%가 응답했다. 응답자의 55.5%는 남성이었고, 그 나머지는 여성이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모 손질 중 상처를 입는 사례가 상..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098클리핑 422
연애 따로, 결혼 따로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말하죠.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신분도 없으며,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답고 진실하며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말을 늘어놓는 그들의 선택은, 인종, 신분, 종교, 나이, 키, 외모, 직업, 연봉, 학벌, 시시콜콜 온갖 걸 따져가며 사랑이라는 것을 합니다. 아니 사랑인 척 사랑놀이를 합니다.   TV에서, 주변 사람들에게서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남자 왈, 연애는 섹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082클리핑 497
자연미 추구. 겨털 찍는 사진작가 벤 호퍼
 사진작가 벤 호퍼는 여성들에게 겨드랑이 털을 기르게 한 뒤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속삭닷컴제공)   겨드랑이 털(일명 겨털)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는 여성들이 무척 많다. 그런 여성들이 스스로 겨드랑이 털을 기르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진집을 발행한 사진작가가 화제가 되었다.   영국 사진작가 벤 호퍼가 그 주인공이다. ‘자연적인 미’를 추구하는 그는 겨드랑이 털 사진집을 2008~2009년 기획했고, 2014년에 출판했다.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081클리핑 493
아마추어 포르노 영화제 '험프 필름 페스티벌' 성황
지난 1월 개막한 미국 유일의 아마추어 포르노 영화제인 험프 영화제가 북미 21개 도시에서 22편을 상영하며 순항하고 있다. (사진=험프 영화제) 지난 1월 개막한 제12회 ‘험프 영화제’(Hump Film Festival)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미국·캐나다의 주요 도시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험프 영화제는 미국의 유일한 아마추어 포르노 영화제로, 미국의 저명한 성 상담 칼럼니스트인 댄 새비지(53)가 2005년 출범시켰다. 험프(hump)는 ‘성교&rs..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079클리핑 482
환상적인 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미드 [House of cards]   먼저 나의 감각이 선천적이거나 특수체질이라고 미화되는 걸 막기 위해 나의 감각 상태는 전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좀 해볼게. 사진은 내용이 재미없으니 첨부한 거기도 하지만 잘 보면 배 위에 얹어져 있는 튀어나온 근육 덩어리가 보일 거야. 그 때문에 세로 골이 저절로 만들어지게 돼. 당연히 특수처리로 과장된 근육이긴 해. 난 근육질 아니야. 다만 내부 근육을 이야기하는 거야. 늘 말하지만 납작한 배가 아니라 배꼽 주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049클리핑 459
[처음]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