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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알고 보니 체위 연구가였다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날씨가 풀렸다고 아그들은 여기저기서 연애질이다. 바람 쐬러 나간 한강 다리 밑의 음침한 구석구석은 이미 그녀들의 체위 연습장이 된지 오래다. 오호 통재라! 본 팍시녀 어디다 눈을 돌려야할 지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몸의 구석구석은 페니실린 공장이 되어 있을지라도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초특급수퍼에로틱환타지체위나 연구해 ?보기로 하였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못 되면 조상 탓을 한다. 잘 되면 내 탓." 가만히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0904클리핑 783
관전클럽 방문 후기 3 (마지막)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단지 못 본 것뿐이었어요. 참고로 난 안경을 쓴 것이 더 잘 어울립니다. 마치 뽀로로처럼 나의 안경은 소중하죠. 그런 안경을 예쁘니에게 빌려주고 다시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나 안경 줘용~."   아까 내가 보였던 반응이 이제야 울 예쁘니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나의 소중이 이외의 다른 남자의 소중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에로까지만 허용한 울 예쁘니의 각막..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0797클리핑 1380
쓰리썸, 포썸의 유형
영화 [LOVE] 썸, 사실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두 사람 사이의 합의가 있으면 그때부터 +1, +2 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썸이다. 보통 연인사이에서 권태를 극복하거나, 색다른 자극을 원할때 '썸'을 만드는 행위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필자의 경험 및 주변의 이야기 결과는 줄곧 파경으로 이어지더라. 기본적으로 섹스에서의 남녀관계는 감정의 오고감이 분명히 있다. 인원이 많아지게 되면 입력, 출력되는 감정의 양을 제대로 컨트롤하..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40779클리핑 3062
본격 '혀' 훈련법 - 섹스의 성패는 혀에 달렸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섹스에서 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를 유혹할 때는 물론, 상대의 몸을 뜨겁게 만드는 애무의 핵심 또한 혀입니다. 혀는 따뜻하고 촉촉하며 부드러워서 육감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와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고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섹스의 느낌을 고도화시킬 수 있습니다.   섹스에서 혀는 좋은 도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혀를 훈련시키지 않고는 제대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0768클리핑 628
[첫경험] 알고보니 그것은 폰섹스
  영화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중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저 또한 다양한 첫경험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폰섹스가 섹스에 포함된다면, 저는 중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90년대에는 졸업앨범 뒤쪽에 학생들의 집 전화번호가 있었어요. 그건 학원들의 영업 판로가 되었고 우리집 전화번호도 그런 식으로 알려지게 되었죠. 어느날 집으로 전화가 옵니다. 중학교 1학년이었던 저는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제일 먼저 옵니다. (부모님..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0653클리핑 1221
당신의 건강한 보지를 위한 음식 10
여성의 성기 건강에 좋은 10가지 음식을 소개합니다.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맛있게 잘 먹으면 그게 최고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좋다는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1. 그릭 요거트     2. 레몬     3. 크랜베리 쥬스     4. 마늘     5. 케일     6. 에다마메     7. 아마씨     8. 아보카도     9. 호박씨     10. 고구마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0601클리핑 582
[real BDSM] 내 남자친구는 변태 - 요즘 만나는 그녀의 이야기 2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다. 지난 편에 밝혔듯 남로당의 원로당원으로 변태 남자친구를 사귀며 서서히 변태가 되어가는 처자이다. 이번에는 남자친구가 변태이기 때문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상세하게 디벼보겠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혹이라도 괜찮은 남자를 만났는데 남자의 성적 취향이 의심스러워서 작업을 걸까말까 망설이는 여성동지가 있다면 참고할 점이 있을 거다. 그럼 시작한다. > 변태 남자친구를 사귀는데 장점은 일단 내숭을 떨 필요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0583클리핑 610
자 보고 결혼하라구요?
영화 <결혼전야> 흔히 성에 '개방적'이라는 사람들 중에 섹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 보고 결혼하라는 말을 한다. 이혼하는 이유로 성격 차이가 가장 많은데 사실은 그게 모두 성적인 문제라고 하면서 '혼전 성 경험'은 필수라고 주장한다. 어떻게 느낌만 가지고 평생을 함께 살아야 하는 결혼을 결정할 수 있느냐며 자 보고나서 결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때가서 결혼하라는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느낌만 가지고 막연하게 환상에 빠져..
아더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0532클리핑 2023
성경험이 많은 여성은 질이 헐겁다?
  영화 [아메리칸파이 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성겸험이 많아서 질감이 헐거워진다면 40대, 50대 이상인 여성들은 모두 헐거워야 한다는 말이 되죠. 아주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질감이 헐거운 여성이라 하더라도 강한 수축력이 있는 사람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출산 후라도 여성의 몸은 원상태로 회복이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아내가 무섭다, 갈수록 아내와의 잠자리가 버겁다고 말하는 남편분들이 있습니다. 아내의 몸이 ..
천상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0478클리핑 629
나는 여자들이 솔직했으면 좋겠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겨울밤의 농도가 꽤나 진했다. 이런 날엔 진탕 술을 마셔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집어치웠다. 나보다 우월한 울림통을 가진 엄마의 잔소리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집으로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다. 가방을 내려놓고 가스레인지에 물을 올려놓았다. 라면이 어디에 있더라. 아 여기 있다. 평화롭고 별일 없는 밤이었다.   라면을 먹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신경질적으로 젓가락을 식탁에 내려놓고 전화기를 바라봤다. 대학교 선..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0464클리핑 1119
질이 헐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흔히 여자의 질은 흥분이 고조되면 자연스럽게 수축과 이완을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빙 싱어는 그의 저서 <인간의 섹스 목적>에서 ‘오르가즘은 질의 수축 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질에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질이 죽어 있는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여자의 질이 헐겁게 느껴지면 남자들은 ‘섹스를 많이 해서 그렇다.’고 말한다. 커다..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0418클리핑 685
[성지식] 전립선염에 대하여
< 소변을 통한 전립선염 체크리스트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표(IPSS) >  *지난 한달 동안을 기준으로 체크할 것 1. 소변을 봐도 덜 본 듯한 기분이 들 때는 평균 다섯 번에 몇 번 꼴로 있었습니까? ①없음 ②1번 ③2번 ④3번 ⑤4번 ⑥5번 2. 소변을 본 후 금방 또 보고 싶었던 경우 (2시간 이내)가 평균 다섯 번에 몇 번 꼴로 있었습니까? ①없음 ②1번 ③2번 ④3번 ⑤4번 ⑥5번 3. 소변을 보는 도중 소변 줄기가 끊어질 때가 평균 다섯 번에 몇 번 꼴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0326클리핑 1815
8.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쾌락당
세계적인 콘돔 제조업체인 <듀렉스>사의 2004년 연례보고에 따르면, 세계 41개국 35만명을 표본조사한 결과, 현재 공식적으로 가장 섹시한 나라로 프랑스가 뽑혔다고 한다. 프랑스인들은 한 해 동안 137회의 명랑생활을 즐김으로써 그리스와 헝가리를 제끼고 연간 명랑횟수 1위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출처 : http://www.durex.com/cm/GSS2004Results.asp?intMenuOpen=9  물론 이 조사에서 프랑스가 매년 1위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평균 2년에 한 번 꼴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0314클리핑 1488
조이는 힘 기르기
영화 [싱글즈]   새해 맞이 때 한 판 밀러 사우나에 갔다. 새해를 맞는 첫날이라 그런지 목욕탕 안이 때를 밀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299번까지 있는 옷 장 키가 바닥이 나고, 찜질방 용으로 대여해 주는 흰 티셔츠와 반바지도 한 벌 밖에 안 남은 난리스러운 상황이다.   북적 거리는 찜질방을 피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한산하고 (미량의) 민망한 분위기가 흐르는 좌욕실을 들어갔다. 오천원을 내고 (7000원에서 가격인하 되었음!) 쑥 물이 끊기를 기다..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0245클리핑 446
미국 사람들은 자지를 뭐라고 부르게?
꼬추의 모든 것을 낱낱히 까발려주마   이제 더위도 슬슬 가시고 꽉 막힌 머리에도 슬슬 바람이 통하기 시작하는 가을이다. 여름 내 해변으로 산으로 들로 뛰어 댕기느라 방치해뒀던 책도 잡고 공부도 슬슬 시작해 볼 맘이 드시는가들. 하여, 공부 좀 해볼라고 하는 동지들을 독려하는 의미에서 남로당 교육위에서 가을 맞이 영어 강좌를 준비하였다. 허나, 남로당의 영어 강좌가 정철 선생이 하는 것과 같아서는 안되겠기에 특별히 당원 동지들이 관심 있어 할 부분으로 골..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0232클리핑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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