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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그렇게 섹스를 배웠다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소년은 그녀들이 똥도 싸지 않을 것이라 그렇게 믿고 살았었다.   어린 소년은 상냥하고 곱기만 한 친구의 누나와 가날프지만 감히 범접할 수 없었던 아름다운 여자 선생님과 그리고 엄마같이 한없이 푸근하고 따뜻했던 교회의 누나를 보며 그녀들이 자기처럼 방귀를 뀔 수 있고, 몸에 때가 낄 수 있으며, 자기의 그것처럼 냄새나는 똥을 싼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아니 머릿속에 떠올릴 수가 없었다. 그녀들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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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발기시키는 환경, 내숭 안 떠는 사회
매주 일요일 밤. 정확히 말하면 월요일 새벽 0시 30분경 프랑스의 많은 셀리바(celibataire의 줄임말로 영어로는 싱글 되게따)들은 차분하게 한주의 마지막 밤을 준비하며(?) 텔레비젼 앞 쇼파나 침대에 비스듬이 몸을 기댄다. 공중파 채널인 M6에서 방영되는 에로물을 시청하기 위함이다. 그렇다. 프랑스에서는 공중파 채널에서도 에로물을 방영해준다. (물론 프랑스만 그런건 아니고 캐나다나 북유럽 등 몇 개국이 더 있는 것으로 안다) 대부분 저예산의 B급 에로물로 단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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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삶의 또 다른 형태일 수도...
"정말 부부간의 협의에 의한 성 관계라면 두 사람의 또 다른 삶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바라봐야 하지 않는가, 이것이 제 기본 입장입니다." -팍시러브 이연희 대표   vs "스와핑 문제는 일단 신뢰 붕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공동체 신뢰의 붕괴, 가족 신뢰의 붕괴까지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김태환 운영위원   > 사회/김어준       스와핑 사건에 대한 입장을 간단..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9838클리핑 1433
아내와 성적 판타지에 대해 말해보기
미드 [mad man]   그동안은 성적 판타지에 대해 생각하며 살지 않았다. 문득문득 튀어나오는 욕구를 음란하거나, 창피한 것으로 치부하고 외면하며 살았던 듯 하다. 다양한 성적 판타지가 펼쳐지는 야동 몇 가지 장르를 찾아보며, 침을 꼴딱꼴딱 삼킨 적은 있었다. 그럼에도, 그런 판타지를 현실에서 감행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부끄러운 일이거나, 다소는 스스로를 변태로 인정해야 하는 행위라고 생각했었다. 성적 판타지는 야동속에서나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어쨌..
콤엑스s 뱃지 10 좋아요 2 조회수 29831클리핑 926
포르노 배우, “VR촬영에 고충”
포르노 배우들이 VR촬영 때 고충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Mashable 캡쳐) 포르노 배우, “VR촬영에 고충” 배우가 직접 촬영, 한 장면 반복해 찍기도 포르노 배우들은 일반 촬영보다 VR 촬영 시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폰허브 전용 게시판에 VR포르노* 촬영이 힘든지에 대한 질문이 등록됐다. 폰허브는 세계 최대 포르노 업체다. 업체 직원 코리는 “그렇다. 남자 배우들이 무거운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9814클리핑 664
붕가붕가의 아네로스 리뷰
우연히 알게 된 아네로스에 왕성한 호기심이 생겨 관련된 카페 두 곳을 가입해 이런저런 후기를 접했습니다. 황홀경을 느꼈다는 체험기를 보고 "한번 구입해볼까?"해서 성인용품 쇼핑몰에 들렀다가 가격이 비싸서 좀 놀랐습니다. (그때는 카피제품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상품을 실제로 보기 전에는 플라스틱 성형제품이 이렇게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분명 항문에 들어갔을 때 저항감을 줄일 수 있는 신소재(?)로 약..
붕가붕가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9768클리핑 938
원나잇에서 사랑을 찾는 남자의 심리
영화 < 스펙태큘러 나우>   사실, 사랑이라는 단어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대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원나잇스탠드 섹스에서도 남자는 사랑을 갈구한다.   어떻게 보면 가소롭고 어이가 없는 말일 수도 있지만, 단지 에로스(eros)적인 사랑만 따지자면 충분히 가능할지도 모른다. 에로스는 자기애가 기본이 되는 것이니만큼, 성적 욕망을 채우기 위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물론 클럽 화장실에서 급하게 후배위로 밀고 들어가는 그런 이벤트 말고)   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9768클리핑 922
키스 못하는 남자들
영화 <노트북>     키스에 대해서 내가 까탈스런 취향을 가진 건 분명 아니다. 로맨틱한 환상이나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단지, 성기 다음으로 은밀하고 농염한 인체의 부위가 맞닿는 일이니만큼 어느 정도의 궁합은 필요하다 생각할 뿐이다.   스무 살 무렵 만난 S군은 로맨틱 가이의 전형이었다. 나보다 길고 하얀 손가락을 가진 것도 모자라서 몸에서는 항상 달콤한 여자 향수 냄새가 났다. 훗날 그가 누나 향수를 훔쳐 뿌리고 다녔다는 사실..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9759클리핑 1181
섹스를 준비한다는 것
  영화 [패션, 위험한 열정]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브리다’에 보면 모든 사람들의 소망 가운데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섹스를 예로 든다. 상대를 내 몸에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은 곧 상대를 향한 내 모든 감각을 열어 그를 맞이할 때 완성되는 것이라고.    그렇다고 누구나 쉽게 자신의 모든 감각을 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감각이란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개발될 수 있는 것..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9752클리핑 520
오르가슴 시리즈 1 - 오르가슴 제대로 알자
영화 [Fatal Call love scene] "느꼈어?" 남자가 여자에게 묻는다.오르가슴을 느꼈느냐고. 섹스를 할 때마다 걱정한다.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야 할 텐데..' 여자도 오르가슴을 느껴야 할 것만 같다. 남자가 계속 물어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도 세상이 여자는 오르가슴을 느껴야 만족한 섹스라고 하기 때문이다. 오르가슴을 느껴보지 못한 여자들은 위축된다. 자신이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남자도 여자도 모..
샥띠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9721클리핑 643
불알 밑이 근질근질하다면?
 영화 [어나더게이무비]   비뇨기과에 오는 환자에게 간혹 듣는 말 중에 '불알 밑이 근질근질하다'라는 말을 간혹 듣는다. 오늘도 불알이 근질근질하다라고 오는 환자가 있었는데, 이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갑자기 몇달 전에 들은 웃긴 이야기가 떠오른다. 정말인지는 모르지만, 북한에서 전구를 불알이라고 한다.(다 아시는 이야기겠죠?) 이때 정말로 웃겼던 것 중의 하나는 샹들리에를 떼불알이라고 하고 형광등을 켤 때 잠시 켜지는 스타트 전구를 씨불알이..
두빵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9691클리핑 1064
섹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15가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Q. 자궁이 없는데도 성관계를 즐길 수 있을까?   A. '자궁적출'이란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여자로서 임신을 제외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크게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성관계 역시 자궁척출 이후에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여자의 성별에서 오는 괴리감을 심리적으로 극복하는 것입니다. 비관을 이겨내고 성관계를 충분히 즐기는 것이 심리적 건강에 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9672클리핑 964
발기부전치료제, 어떤 게 최고일까?
영화 <관능의 법칙>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들 아실 거다. 공공 화장실에서 오줌만 눌라치면 시선을 사로잡는 명함 사이즈의 광고지.   '비아그라, 씨알리스, 여성흥분제 USA(미제정품) 낱알, 통 효능 100% 보장 최저가격'   발기부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도 한번쯤 눈길을 빼았겼을 그 광고, 뭔가 뒷골목 암거래 냄새가 풀풀 나는 바로 그 광고다. 사람 심리라는 게 하지 말라고 할수록 더 하고 싶지 않던가. 불법일 것이 뻔하고, 정품은커녕 짝..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9652클리핑 1035
커닐링구스 테크닉 3 - 콤비네이션 테크닉
영화 <검우강호>   커닐링구스 테크닉 1과 2에서 혀끝과 혓바닥을, 혀끝을 이용한 커닐링구스 애무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부드럽게 합치는 컴비네이션편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테크닉은 남성상위 체위에서 손가락을 삽입하지 않고 입으로만 애무하는 테크닉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입술을 오므려 클리토리스 부근에 키스하듯이 가져다댑니다. 2. 그 상태에서 혀끝을 내밀어 클리토리스 부근을 원을 그리듯 돌려가며 애무를 합니다. 3. 적절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9642클리핑 1496
[H기자의 섹썰] 우리는 성(性)의 노예... 한국은 언제쯤 솔직해질까
  @sbs - 김성준 전 SBS 앵커 유명 방송국의 얼굴이었던 그가 법원을 나설 때의 표정을 기억한다. 올해 초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된 결심공판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준 전 SBS 앵커는 팔자주름이 깊게 패인 채 취재진 앞에서 예상보다 많은 말을 했다. 당연히 '죄송하다'는 취지의 말이 대부분이었는데, 가장 인상적인 워딩은 자신이 앵커 시절 '불법 촬영은 엄벌해야 한다'는 클로징 멘트를 했던 것과 관련해 "그 때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한..
H_기자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29622클리핑 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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