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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 베스트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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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오크나무 냄새라고 해야 하나. 거기에 적당히 와인 냄새와 담배냄새가 섞였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처음 본 그녀와 나는 자리 선정에서부터 취향이 겹친 모양이다. 남들에게서 잘 보이지 않는 구석진 사각자리. 바텐더 조차 딴 짓을 하느라 우릴 못 보는 그런 자리. 나란히 와인을 마시며 우린 대화했다.    “옷이 야하다.”   검정색 미니 원피스, 아니 드레스라 해야하나. 가슴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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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특집] 당신이 뿜은 정자는 3개월 전에 만들어졌다
"오늘 갓 나온 당신의 뜨끈뜨근한 정자는 3개월 전에 만들어진 정자다-!" 뚜둥... 이게 무슨 말이냐....!?     자,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아주 친절하게 남성의 생식기관을 그려줬다. 수정관 : 정자가 이동하는 통로(고환에서 정낭까지 이어진 노란선) 전립샘 : 정액을 이루는 물질을 만들어 정자가 활발히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요도 : 정액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통로 부고환(=부정소) : 정자가 잠시 머물면서 성숙한다. 고환(=정소) : 정자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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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이드] 딥스로트를 알려주마
  '러닝 바이 두잉' (Learning by Doing) 즉, '하면서 배우기' 가 거의 불가능한 한가지 영역 중의 하나는 오럴 섹스이다. 본 우원의 경험, 특히 초창기의 경험을 반추해볼 때 남자들이 오럴 섹스를 해주고 있는 여자들에게 주는 거의 유일한 가르침은 - 그것을 가르침이라 부를 수 있다면 - 위에서 끊임없이 머리를 깊이 눌러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가르침으로 인해 여성들은 '남자들은 자기 꼬추가 여자 목구멍 깊숙히 닿는 걸 좋아하는구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879클리핑 453
발동작으로 보는 섹스
돌아눕는건.. 센스없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872클리핑 815
나는 게이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중 언제부터였는지 묻는다면 아마 처음부터가 아닐까 싶다. 중고등 학교에 다닐 때에는 여자도 몇 번 사귀어봤다. 그런데 손을 잡거나 키스를 하면 나 아닌 타인을 대한다는 설렘은 있었지만, 긴장을 착각한 것 이었다. 나는 오히려 학교에서 유행하던 게이 드립, 혹은 “비누 좀 주워줄래?” 라는 유머물을 보며 무언가 몸이 흥분됨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여성과의 신체적 접촉은 고무를 만지듯 매우 자연스럽고 무덤덤했지만, 교시..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27832클리핑 1526
GIVE AND TAKE 섹스 어필
  오지랖 넓은 내가 하나 걱정스러운 것이 있다면 우리나라 여자들의 여왕심리이다. 대접받고 싶고, 대접받아야만 하는 바로 그 여왕심리. 침대로 이어진 여왕심리를 어련할까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좀 더 끈기 있는 인내심을 탑재한 젠틀맨이 될 필요가 있다. 섹스에 있어서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여왕심리, 보상심리로 무장을 했다고? 틀렸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제대로 부려 먹기로 작정한 나쁜 여자가 아니라면 그녀..
신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7813클리핑 1801
리얼 오르가즘 vs 페이크 오르가즘
여친이나 와이프의 O (Orgasm)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허리운동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대한의 건아들에게~   실전경험이 많지 않은 대다수의 남자들은 일부 여자들의 "너무 좋았어"라는 말이나 무조건 크게 질러대는 소리에 현혹되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일부 순진한 대한의 딸들은 자신이 느끼는 느낌이 그냥 남들이 말하는 Orgasm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으며 진정한 O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관계 시 단순히 영화나 글..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7806클리핑 729
간지럼, 그리고 섹스
   영화 [프란시스 하] 20대. 끓어오르는 청춘들의 연애에는 항상 스킨십이 가십거리가 된다. 누군가와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술을 둘이서 먹었다던지. 결국 모텔에 갔네 마네 하는 상스런 대화(?)들은 먼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한다. 그래도 도무지 질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토픽감이다. 앞뒤 잘라놓고 말하자면, 남자는 여자를 만나고 잔다. 이 진부한 스토리가 재미있고 설레는 까닭은 사람마다 섹스의 의미나 감정, 체질이 다..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742클리핑 929
섹스하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해 본 적 있다
드라마 프렌즈에서 로스는 에밀리와 결혼식을 한다. "나 로스는 에밀리를 아내로 맞이합니다."라는 단순한 선서만을 남긴 상태였다. 로스는 에밀리 대신 레이첼의 이름으로 선서를 한다. 레이첼과 오래 사귀었기 때문에 그 이름이 입에 붙었을 수도 있고, 아직 감정이 정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당연히 결혼은 끝장난다.   섹스하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것은 사정을 위해서였다. 여자친구와 오래 관계를 하다 보면 권태는 찾아온다.   오..
겟잇온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7728클리핑 1034
게임에서 만난 그대 1부
영화 [팻걸] 그와의 첫만남은 온라인 게임에서였다. 우린 대화가 아닌 채팅으로 친해졌고, 조금씩 호감을 느낄 때쯤 우리는 보이스 채팅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를 더 알아가기 시작했다. 분명 날이 밝을 때 대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창 밖을 보면 이미 밤이 되어 있었고 날을 지새우는 날 또한 많았다. 우린 그 당시 둘 다 백수와 백조였고, 널린 게 시간이었다. 그의 보이스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가끔씩 살짝 새는듯한 발음도 어찌나 귀여운지.. 굳이 비교하자면 성시경? ..
챠챠챠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7726클리핑 1037
[H기자의 섹썰] 우리는 성(性)의 노예... 한국은 언제쯤 솔직해질까
  @sbs - 김성준 전 SBS 앵커 유명 방송국의 얼굴이었던 그가 법원을 나설 때의 표정을 기억한다. 올해 초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된 결심공판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준 전 SBS 앵커는 팔자주름이 깊게 패인 채 취재진 앞에서 예상보다 많은 말을 했다. 당연히 '죄송하다'는 취지의 말이 대부분이었는데, 가장 인상적인 워딩은 자신이 앵커 시절 '불법 촬영은 엄벌해야 한다'는 클로징 멘트를 했던 것과 관련해 "그 때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한..
H_기자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27668클리핑 4744
내가 느끼는 오르가즘 - 클리토리스
영화 [가루지기]   누군가와 비교하고는 지금 당신에게 다가오지 않은 오르가즘을 미워하고 노려보지 마세요. 언젠가 올 것이고 제 글을 읽게 된 게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단, 노려보는 자에게 오르가즘은 오지 않습니다. 섹스가 목적 지향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대부분의 성 전문가들이 조언합니다. “딴 뇬은 온다는데 난 왜 안 오냐”, “오르가즘 네 이뇬 언제 오냐"하고 노려보게 되면 그 뇬은 도망가는 수가 있죠. 예민한 뇬이거든요. 여자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7666클리핑 899
마스터베이션은 성기능 향상의 중요한 토대
영화 <어나더 게이 무비> ‘팔이 짧아서 자위(Masturbation)를 할 수 없는 펭귄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동물’이란 말이 있다. 자위행위를 할 수 없어서 가장 불행하다면 자위가 언제든지 가능한 인간은 과연 행복한 것인가?   태아는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자위행위와 비슷한 행동을 보인다는 연구보고가 있는데 인간은 섹스나 자위를 통하여 손쉽게 자신의 성적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구상에 유일한 존재다. 그 성적 만족이란 성적 자극에 의한 자신..
최세혁소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544클리핑 666
내 남자를 멀티 오르가슴 맨으로 만드는 비법
영화 [shame]   얼마 전 남성 독자가 지방에서 서울까지 달려왔다. 49세인 그는 처음 본 나에게 대학생 때 직접 체험한 멀티 오르가슴 이야기를 들려줬다. 여독이 채 풀리지 않았음에도 그의 얼굴은 분명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었다.   대학생 때 약 10년 연상의 여인을 우연히 만나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밤을 꼬박 지새운 스토리..   “너 나랑 밤을 지새울 자신 있어? 자신 있으면 따라와.”   그녀의 제안은 당차다 못해 도..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7542클리핑 568
51. 암스테르담 방문기 - 홍등가와 매춘박물관, 섹스쇼, 섹스토이샵
세계 수많은 도시 중 ‘자유’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는 암스테르담일 것이다.   성매매, 대마초, 동성결혼, 안락사와 자살까지 합법이라고 하니 정말 니멋대로 살아라하는 도시가 아니겠는가.(이것이 옳다 그르다를 굳이 지금 따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물론 나보다 암스테르담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들이 있을테지만 그냥 후기 차원에서 우리 레홀러들이 가장 궁금해 할 성문화에 대해 소개해본다.   매춘이 합법인 만큼 홍등가는 구석..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7540클리핑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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