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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해 본 적 있다
드라마 프렌즈에서 로스는 에밀리와 결혼식을 한다. "나 로스는 에밀리를 아내로 맞이합니다."라는 단순한 선서만을 남긴 상태였다. 로스는 에밀리 대신 레이첼의 이름으로 선서를 한다. 레이첼과 오래 사귀었기 때문에 그 이름이 입에 붙었을 수도 있고, 아직 감정이 정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당연히 결혼은 끝장난다.   섹스하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것은 사정을 위해서였다. 여자친구와 오래 관계를 하다 보면 권태는 찾아온다.   오..
겟잇온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7674클리핑 1018
간지럼, 그리고 섹스
   영화 [프란시스 하] 20대. 끓어오르는 청춘들의 연애에는 항상 스킨십이 가십거리가 된다. 누군가와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술을 둘이서 먹었다던지. 결국 모텔에 갔네 마네 하는 상스런 대화(?)들은 먼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한다. 그래도 도무지 질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토픽감이다. 앞뒤 잘라놓고 말하자면, 남자는 여자를 만나고 잔다. 이 진부한 스토리가 재미있고 설레는 까닭은 사람마다 섹스의 의미나 감정, 체질이 다..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659클리핑 917
게임에서 만난 그대 1부
영화 [팻걸] 그와의 첫만남은 온라인 게임에서였다. 우린 대화가 아닌 채팅으로 친해졌고, 조금씩 호감을 느낄 때쯤 우리는 보이스 채팅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를 더 알아가기 시작했다. 분명 날이 밝을 때 대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창 밖을 보면 이미 밤이 되어 있었고 날을 지새우는 날 또한 많았다. 우린 그 당시 둘 다 백수와 백조였고, 널린 게 시간이었다. 그의 보이스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가끔씩 살짝 새는듯한 발음도 어찌나 귀여운지.. 굳이 비교하자면 성시경? ..
챠챠챠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7604클리핑 1023
GIVE AND TAKE 섹스 어필
  오지랖 넓은 내가 하나 걱정스러운 것이 있다면 우리나라 여자들의 여왕심리이다. 대접받고 싶고, 대접받아야만 하는 바로 그 여왕심리. 침대로 이어진 여왕심리를 어련할까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좀 더 끈기 있는 인내심을 탑재한 젠틀맨이 될 필요가 있다. 섹스에 있어서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여왕심리, 보상심리로 무장을 했다고? 틀렸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제대로 부려 먹기로 작정한 나쁜 여자가 아니라면 그녀..
신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7571클리핑 1783
[정자특집] 당신이 뿜은 정자는 3개월 전에 만들어졌다
"오늘 갓 나온 당신의 뜨끈뜨근한 정자는 3개월 전에 만들어진 정자다-!" 뚜둥... 이게 무슨 말이냐....!?     자,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아주 친절하게 남성의 생식기관을 그려줬다. 수정관 : 정자가 이동하는 통로(고환에서 정낭까지 이어진 노란선) 전립샘 : 정액을 이루는 물질을 만들어 정자가 활발히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요도 : 정액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통로 부고환(=부정소) : 정자가 잠시 머물면서 성숙한다. 고환(=정소) : 정자를 만든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7568클리핑 923
고품격 성인용품 부티크 '플래져랩' 대표 최정윤을 만나다
지난 5월 16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IDAHOT) 행사에 갔던 레드홀릭스는 '플래져랩'이라는 부스에서 한 여성을 만난다.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행사에 가다 http://goo.gl/nvLAkN)   '여성을 위한' 성인용품점을 준비하고 있다던 그녀의 눈에는 자신감과 확신이 가득했다. 아니나 다를까, 8월 1일 런칭파티를 기점으로 이른바 고품격 성인용품 부티크 플래져랩이 그 시작을 알렸다.   그간 수많은 성인용품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566클리핑 1223
내가 느끼는 오르가즘 - 클리토리스
영화 [가루지기]   누군가와 비교하고는 지금 당신에게 다가오지 않은 오르가즘을 미워하고 노려보지 마세요. 언젠가 올 것이고 제 글을 읽게 된 게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단, 노려보는 자에게 오르가즘은 오지 않습니다. 섹스가 목적 지향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대부분의 성 전문가들이 조언합니다. “딴 뇬은 온다는데 난 왜 안 오냐”, “오르가즘 네 이뇬 언제 오냐"하고 노려보게 되면 그 뇬은 도망가는 수가 있죠. 예민한 뇬이거든요. 여자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7538클리핑 883
리얼 오르가즘 vs 페이크 오르가즘
여친이나 와이프의 O (Orgasm)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허리운동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대한의 건아들에게~   실전경험이 많지 않은 대다수의 남자들은 일부 여자들의 "너무 좋았어"라는 말이나 무조건 크게 질러대는 소리에 현혹되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일부 순진한 대한의 딸들은 자신이 느끼는 느낌이 그냥 남들이 말하는 Orgasm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으며 진정한 O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관계 시 단순히 영화나 글..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7530클리핑 716
내 남자를 멀티 오르가슴 맨으로 만드는 비법
영화 [shame]   얼마 전 남성 독자가 지방에서 서울까지 달려왔다. 49세인 그는 처음 본 나에게 대학생 때 직접 체험한 멀티 오르가슴 이야기를 들려줬다. 여독이 채 풀리지 않았음에도 그의 얼굴은 분명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었다.   대학생 때 약 10년 연상의 여인을 우연히 만나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밤을 꼬박 지새운 스토리..   “너 나랑 밤을 지새울 자신 있어? 자신 있으면 따라와.”   그녀의 제안은 당차다 못해 도..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7513클리핑 563
마스터베이션은 성기능 향상의 중요한 토대
영화 <어나더 게이 무비> ‘팔이 짧아서 자위(Masturbation)를 할 수 없는 펭귄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동물’이란 말이 있다. 자위행위를 할 수 없어서 가장 불행하다면 자위가 언제든지 가능한 인간은 과연 행복한 것인가?   태아는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자위행위와 비슷한 행동을 보인다는 연구보고가 있는데 인간은 섹스나 자위를 통하여 손쉽게 자신의 성적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구상에 유일한 존재다. 그 성적 만족이란 성적 자극에 의한 자신..
최세혁소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512클리핑 654
섹스 할 때 남자와 여자가 다른 점 5가지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섹스 후, 그가 나가 떨어져 잠을 자는 동안 당신은 화장실에서 자신만의 즐거움을 탐색한 적이 있다고? 그렇다면 당신은 아마도 이해할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섹스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섹스 할 때 남자와 여자가 다른 점을 5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ㅣ섹스 할 때 남자와 여자가 다른 점 5가지   1. 여자는 멀티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 섹스 치료사인 바바라 키슬링 박사에 따르면 여자들은 오르가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7494클리핑 394
강아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오크나무 냄새라고 해야 하나. 거기에 적당히 와인 냄새와 담배냄새가 섞였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처음 본 그녀와 나는 자리 선정에서부터 취향이 겹친 모양이다. 남들에게서 잘 보이지 않는 구석진 사각자리. 바텐더 조차 딴 짓을 하느라 우릴 못 보는 그런 자리. 나란히 와인을 마시며 우린 대화했다.    “옷이 야하다.”   검정색 미니 원피스, 아니 드레스라 해야하나. 가슴 쪽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7457클리핑 1171
따뜻한 손은 섹스에 축복받은 체질?
영화 [타이타닉] 섹스는 애무가 절반이라 여길 수 있다. 삽입과 절정의 순간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긴장을 풀고 레디 투 드링크처럼 레드 투 오르가즘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닥치는 대로 혀부터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성기를 향해 거친 손동작이 들어가는 것은 급격한 삽입보다 더한 거부감을 드러낼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엔 손을 이용하면서, 상대방을 부드럽게 애무해 줄 수 있는 ‘성감 마사지’나 ‘핸드잡 플레이’ 등이 유행하고 있다...
진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7451클리핑 312
51. 암스테르담 방문기 - 홍등가와 매춘박물관, 섹스쇼, 섹스토이샵
세계 수많은 도시 중 ‘자유’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는 암스테르담일 것이다.   성매매, 대마초, 동성결혼, 안락사와 자살까지 합법이라고 하니 정말 니멋대로 살아라하는 도시가 아니겠는가.(이것이 옳다 그르다를 굳이 지금 따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물론 나보다 암스테르담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들이 있을테지만 그냥 후기 차원에서 우리 레홀러들이 가장 궁금해 할 성문화에 대해 소개해본다.   매춘이 합법인 만큼 홍등가는 구석..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7448클리핑 442
명랑빠굴만이 대안이다
영화 <러브 앤 드럭스>   '아름다운 여성의 품 안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   들어본 사람도 있겠지만, 한 독일의 72살 먹은 할아버지가 전 재산 3억 달러를 걸고 낸 신문 광고다. 절정의 엑수타시를 누리면서 '복상사'하고 싶다는 건데, 전세계에서 자못 열화와 같은 호응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걸 고도의 사기로 간파해낸 사람들이 있었으니,   '제 아무리 노인이라도 복상사로 죽을 확률은 전기감전사 확률보다 더 낮고' 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7438클리핑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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