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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로 불감증 극복하기 1
영화 [Nymphomaniac] 심리학자들은 "자기에 대한 사랑 없이는 남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섹스도 마찬가지이다. 흔히 여자들은 자신의 쾌감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직 남자만을 위해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섹스를 한다. 남자가 원해서 섹스를 하는데 자신은 섹스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주변에서는 여자가 아이를 한 둘쯤 낳아야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도 느낌을 갖지 못한다면 혹시 불감증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850클리핑 1290
딸딸이, 여자도 친다!
딸.딸.이~ 즉, 자위행위는 보통 꼬추달린 남정네들만 치는 줄 착각했었드랬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섹스에 맛을 들일 때 쯔음~ 저도 모르게 무언가에 이끌려 요상한 행위를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방바닥에 엎어져 마구 비벼대질 않나, 책상 모서리에 거시기를 갖다 대고 몸서리 치질 않나, 그것도 모자라 드라이빗 손잡이를 부여잡고 그것이 마냥 꼬추인 듯 랩을 돌돌 말아 질에 갖다 대곤 했었습니다. 딸딸이 칠 때는 뭔가 야릇하면서 참 좋더니만 딸딸이를 친 후의..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5815클리핑 2108
42. 당신의 페니스를 우람하게! - 남성 뽕팬티
남성용 속옷광고나 케이스에 등장하는 모델들을 기억하는가? 하나같이 몸매가 좋고 페니스도 참 우람한 모델들이었다.   그래 서양친구들은 다 크니까..   그런데 숨겨진 사실 하나는 그러한 모델들이 사진을 찍을 때 페니스를 더 강조하기 위해 일종의 뽕을 넣는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일이 (희망이..보인다..!)   2006년 호주의 AussieBum(오지붐)이라는 회사에서 볼륨업 라인으로 ‘wonder jock’이라는 남성용 심볼 강조 뽕팬티를 소개했다. 이 상..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801클리핑 1516
'친구'라는 이름의, 그와 그녀의 이야기 1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워낙 오래 전 일이라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만났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와 여자가 '아주' 친해진 것은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부터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친하지도 않은 남녀가 단둘이 여행을 갔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어쨋든 그들은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그 여행에서 돌아오자 (인생을 한 권의 책이라는 식상한 비유를 빌리자면) 한 페이지를 빽빽하게 채울 만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788클리핑 690
뇌로 하는 섹스, kyun
영화 <블루> 중 한참 책을 많이 읽었던 중학교 때 청춘 연애소설은 물론이거니와 학교추천권장도서도 많이 읽었더랬다. (나름 문학소녀였다우) 그 중엔 학교추천권장도서임에도 불구하고 남녀 정사부분도 많았는데 호기심도, 욕구도, 위풍당당한 필자는, 특히! 그 부분을 무척~ 매우 세밀하게 정독하였다.(합법적인 비행의 느낌이랄까) 그때는 모두 그랬듯 (에이~왜 이래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조금이라도 야한 단어와 장면묘사가 나오면 그렇게 상상의 나래가 뭉게뭉..
kyun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5740클리핑 1424
당신은 누구와 섹스를 즐기고 있는가
  영화 [나쁜 이웃들]   두 사람이 함께 즐기는 섹스가 나만의 섹스가 될지, 우리의 섹스가 될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분명 두 사람이 함께 섹스를 즐기고 있는데, 한 사람은 매우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데 방하여 또 다른 한 사람은 힘들고 불쾌하게 느끼고 있다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다.  우리 둘의 소중하고 행복한 사랑의 즐기는 섹스가 아니라 혼자만의 즐기는 섹스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일시적인 상황일 수 있다. 주변의 여건과 다른 환경으로..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737클리핑 761
[real BDSM] 변태가 되는 법_만남편
지금 나는 술에 취해 있고, 벌써 동이 트고 있다. 너부리 형님과 약속한 마감시간은 벌써 이틀이 지나 있다. 상황이 이렇게 개판이 된 이유는 내가 게으르고 무책임한 탓도 있지만 나 자신의 변태적인 경험을 까발리는 것이 쑥스럽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이 쑥스러움이란 그냥 얼굴을 붉힐 만한 종류의 것이 아니다. 마치 스스로 해부되는 느낌이랄까? 이건 장마철 수해가 나서 장롱에 쟁여 뒀던 너절한 이부자리가 구정물에 둥둥 것과 비슷한 기분이다. 혹은 젓가락질에 충분히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723클리핑 892
내가 원한다면
그녀를 만나면 오늘의 데이트 경로를 정해야 하니 카페엘 갔다. 그녀는 딸기 스무디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다. 빨대를 물고 커피와 함께 그녀의 의견을 쪽쪽 빨아들이면 꽤나 쓴 그녀의 제안들이 내 목구멍으로 흘러들어 왔다. 그러나 그녀의 여흥을 돋우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은 응해야 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서 말이다.  그 아이를 만난 지 2주가 지나자 만나면 섹스를 했다. 어디서든 했다. 내가 원한다면 그녀는 기꺼..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720클리핑 824
누드 화보집 & 섹스의 사진과 동영상
   영화 [섹스 테이프] 요즘은 인터넷에 자체 작성한 누드사진과 섹스 동영상이 많이 유포되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명예의 훼손, 사생활 노출, 음란물 유포, 기타 등 본인이나 상대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촬영을 할 때의 관계는 매우 좋았지만, 헤어진 후의 감정에 의해서, 판매를 목적으로 의도적인 연출에 의한 촬영 등으로 인해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누드사진과 섹스사진 그리고 동영상의 인식 변화에 대해서 변화가 되..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689클리핑 780
'금지된 것'의 강렬한 매혹
영화 <투 마더스>   1   지난 일요일 쇼핑을 하기 위해 차를 몰고 다리를 건너다가 작년 이맘때 입원했던 병원을 지나게 되었다. 그리 무거운 병은 아니었지만, 열이 많이 나는 소모성 질환이라 며칠간 잠을 못 자고 고열에 시달렸던 나는 입원을 하고 이틀 동안  시체처럼 잠만 잤다. 정확하게 3일째 되는 날 당시 만나고 있던 남자에게 입원 사실을 알렸다. 내가 그를 사귀고 있다고 표현하지 않은 이유는 서로 며칠씩 연락이 없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649클리핑 721
여성 자위 권장 캠페인 - 너의 손이 그놈 것보다 나을지 모른다
'낙타 자세 자위' - 팬시댄스   | 그녀 1   "임신테스트기 주세요."   "사후피임약 주세요."   "그 사람이 밖에다 쌌다면서 안에다 쌌나 봐요."   벌써 몇 번째 방문이다. 게다가 식욕억제제를 끊지 못하는 여자다. 20대 후반~30대 중반쯤. 요즘은 외모로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입은 늘 벌어져 있다. 눈빛은 흐리멍덩하다.   "그래요? 그럼 그 남자에게 말하지 그래요. 피임해달라고요&qu..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648클리핑 785
[암스테르담 출장기] 2탄 힐데 아탈란타와의 인터뷰 - Hilde Atalanta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좁은 건물 사이에서 검은 문을 발견했다. 벨을 누르고 기다렸는데 ‘딸깍’하며 문이 열리자 짧은 숏컷에 컬러플한 니트와 바지, 워커를 신고 있는 그녀 힐데 아탈란타(Hilde Atalanta)가 나를 반겼다.   “Welcome 쭈쭈걸~!!” “Wow~ 힐데! We met~~!!”   격한 포옹과 함께 집에 들어간 순간 키가 굉장히 크고 핸섬한 남성이 서있었..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5 조회수 25619클리핑 906
슬로우섹스가 대세? 매일은 싫어!
영화 <블루벨벳> 중   요즘은 음식도 슬로우 푸드가 대세. 패션도 슬로우 패션이 대세이다. 섹스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 슬로우 섹스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슬로우 섹스란 흔히 삽입만을 향해 달리는 남성중심적인 섹스가 아닌 둘만의 여유를 충분히 즐기는 섹스를 말한다. 충분한 애무를 포함한 충분한 전희가 이루어지는 섹스 말이다. 처음엔 굉장히 솔깃했다. 특히 '준비'가 되면 바로 들어설 수 있는 남자들과는 다르게 여자들에게는 충분한..
신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604클리핑 1224
보지, 자지에 담긴 자연의 섭리
순수 우리말도 탄트라 용어 못지않게 자연의 섭리를 담고 있다. 어떤 관념이나 편견에도 물들지 않은 순수함으로 보자면, 굳이 신성의 의미를 부여하는 탄트라보다 우리의 말이 훨씬 더 맑고 투명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말에서 성기의 명칭은 ‘보지’와 ‘자지’, ‘씹’과 ‘좆’이다. 입에 담기도 거북한 이 명칭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터부시되고 금지된 언어’지만, 원래 이 명칭들은 국어사전에서 표준말로 표기..
샥띠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594클리핑 3143
관전클럽 예시카 방문 간단 후기
영화 [바이 더 씨]   관전 클럽을 다녀왔다. 말로만 듣던 관전 클럽을 직접 가보게 될 줄이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예시카 언니에게 예약했다. 10시 이후가 피크니까 10시 이후에 입장하라는 언니의 말을 듣고 난 시간이 남아서 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 간단하게 수다를 떨면서 생맥주 한잔을 마셨다. 수다를 떨고 보니 11시가 넘어 12시가 돼서 친구와 헤어지고 클럽 예시카로 향했다.   근처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자~! 바로 귀엽게 생긴 남자 한 분이 마중 나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582클리핑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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