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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영화 [Hope spring] 일본의 섹스리스 실태를 확인하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빨라진 느낌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었는데요, 먼저 아래의 기사 발췌본을 참고하면,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성에 대해 관심이 없는 ‘초식화(草食化)’ 현상을 넘어 ‘절식화(絶食化)’ 현상이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일본가족계획협회가 지난해 9월 전국 16∼4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5일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188클리핑 992
[일하는 젖가슴] 직업란에 AV배우라고 쓴다면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어른이 되어 일을 하게 되면, '직업란'..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181클리핑 901
오르가즘으로 가는 숲- 꼴림(林)의 비유
미드 [luke cage]   여자가 오선생(오르가슴의 점잖은 표현이라고 해두자)을 만나러 가는 길은 남자의 그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얘기를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맞다. 그 길은 험난하고 복잡하다. 게다가 멀다. 오선생은 누구인가? 어떻게 오시는가? 에 대한 정보는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그 중 한번 더 얘기해도 모자람이 없는 사실들에 대해 숲(꼴림)의 비유를 들어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1. 오선생에게로 가는 숲(꼴림)은 그 숲으로..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179클리핑 258
[청춘정담] D의 이야기 - 뒤끝 안좋은 남자
영화 [러브픽션] Cool의 시대입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단어, 쿨. 이것을 '연애 후 이별' 이란 상황에 대입시키면 '깔끔하게 끝냄. 뒤끝 없음' 정도로 치환할 수 있을 거 같군요. 그러나 시대적 흐름과는 별개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늘 있게 마련이고, 오늘의 주인공도 그런 인물입니다. 그럼, '이별 후 뒤끝 안 좋은걸로 소문 자자한 남자' D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ㅡ  1 D는 3년 사귄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다. 이별의 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178클리핑 633
사랑을 낳는 섹스
   영화 [Revolutionary Road]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삶을 토대로 한 사설이며, 남자들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들을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으로 서술하였음으로 그 누군가 글을 읽고 행하였을 시에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책임을 본 저자는 절대적으로 모른척 하겠습니다. “사람은 절대 갑자기 죽지 않는다, 뭐든 전초전은 있기 마련이다”  라고 나의 외삼촌께서는 자주 말씀하신다. 뭐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하여 외삼촌의 말씀을 사..
말작가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3164클리핑 534
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1
영화 [스케치]   레드홀릭스에서 서로를 알게 되어서 만남까지 이어진 커플입니다. 후기를 올리기에 앞서 최근 레드홀릭스 게시판 분위기를 보면 익명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다짜고짜 ‘우리 야한 이야기 해요.’라며 메신저 아이디를 뿌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만약 내가 여성이라면 저런 글을 보고 연락하고 싶어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처음부터 들이대기보다는 편안한 내용의 일상적인 댓글을 자주 달았습니다.   그리고 관심 있었던 한 여성..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158클리핑 489
SM플레이 - '노예'와 '슬레이브'에 대한 생각
영화 <하녀>   저는 울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새디돔 관전자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하고 싶은 말을 써보겠습니다. 혹시 자기 성향이 M쪽에 이러신 분 계신가요? 슬레이브라고 불리는 것은 되고 노예라고 불리는 것은 싫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요. 얼마 전 제 슬레이브가 노예라는 말 자체가 싫다고 슬레이브로만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슬레이브랑 이야기한 에피소드 그대로를 옮겨볼까 합니다.   "주인님, 가끔 저를 노예라고 주인님이 부르시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152클리핑 624
인생은 짧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아주 오래 전 내가 친구와 이태원 지하 단칸방에서 기거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때 나는 이태원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온 나라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었다. 그 중에서 친하게 지내던 네델란드인이 있었는데(그와 친해진 계기는 그의 나라에서 온 맥주, 하이네켄을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부터였던 것 같다) 그는 우리나라에 진출한 미국 컴퓨터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파견 근무를 하고 있었었다.   무척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137클리핑 762
연인 사이, 첫 경험 적기는
연인사이, 잠자리를 일찍 가져도 사랑의 깊이나 밀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속삭닷컴제공) “언제쯤 자는 게 가장 좋을까요?” 대학생 김지원(가명·23·여) 씨는 최근 사귄 남자친구와 언제쯤 잠자리를 가져도 될지 고민이다. 여기저기 조언을 구해봤지만 의견은 분분했다. 누구는 결혼할 때까지 절대 안 된다고 했고, 누구는 뭘 그런 걸 따지냐고도 했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6개월은 참으라는 것. 너무 일찍 잠자리를 하면 서로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136클리핑 349
원나잇, 섹스 파트너, 섹스 친구 그리고 애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원나잇, 섹스 파트너, 섹스 친구, 애인 과연 이 관계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딱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같이 섹스를 즐겼거나 즐길 것이라는 점이다.     ㅣ관계에 대한 정의   1. 원나잇 파트너 보통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나거나 놀다가 분위기에 이끌려서, 아니면 순간적 성욕에 같이 섹스를 즐기는 경우이다. 가장 핫한 섹스를 할 수 있으며, 말 그대로 뽑기이다. 그날의 운이 많이 좌우되는 뽑기. 물론 하룻밤의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130클리핑 761
군대에서 간호장교와의 썸탄 썰 2
드라마 [태양의 후예]   곧 중위 계급장을 달게 될 그녀와의 비밀스런 만남은 몇 개월 동안 지속해서 이어졌다. 한참 신체 건강한 남녀가 만나 새벽마다 군 병원 으슥한 벤치나, 보일러실 안에서 할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면 몇 가지 없다는 결론에 금방 도달한다. 하지만 나는 경험이 전혀 없는 숫총각이었고, 그녀는 이상하게도 나와의 섹스를 거부하곤 했다. 그래서 우리는 매번 손과 입으로 서로를 애무하는 선에서 그 즐거움을 나누어야만 했다.   처음 2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123클리핑 324
오래 하는걸 싫어하던 그녀
영화 [돈 존]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 몇 년 전 봄, 여름 그 사이쯤, 앱으로 연락을 주고받던 동갑내기 처자가 있었다. 일하던 회사 근처에 살고 있었지만 만나는 건 거부감이 든다 해서 쉽게 만나지 못하고 연락만 꾸준히 하던 즈음 어느 날 얼굴이나 보자고 했다. 그렇게 거절하더니 무슨 일 인가 되묻고 싶었다. 그녀는 마음 바뀌기 전에 빨리 오라면서 퇴근하려던 나를 재촉하였다.   실제로 만나는 건 처음이었다. 외모는 보통 정도, 살짝 통통해 보였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122클리핑 392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 3. 금기
금기 [명사] 1.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함. 2. 어떤 약이나 치료법이 특정 환자에게 나쁜 영향이 있을 경우 이를 금지함. 어느 사회나 금기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뱃사람들은 폭풍, 태풍 등 바람과 파도에 관련된 말이 선상에서 금기입니다. 힌두교 신자에게는 소고기 섭취가 금기입니다. 이슬람교 신자에게는 돼지고기 섭취가 금기입니다. 이렇듯 금기는 자연환경, 종교 등 어떤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에 의해 만들어진 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한국 사회의 ..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115클리핑 825
나의 첫 레드홀릭스 여자친구를 회상하며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2014년 9월 1일 아직도 기억합니다. 초기 멤버였던 저와 그녀. 그녀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술 한 잔을 하고 레드홀릭스에 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댓글을 달았고, 그녀는 저에게 술김에 만인의 연인께서 직접 댓글을 주셨다며 황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쪽지가 왔습니다. 지금 만날 수 있냐고.   그때가 밤 1시쯤이었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야 해서 그 다음 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카페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101클리핑 458
[영화속요리] 원나잇 스탠드 - 절박한 이들을 위한 초밥
영화 [원나잇스탠드]   ㅣ최초의 원나잇 스탠드가 어땠는지 말씀해 주세요 누군가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는가? '첫사랑 얘기 좀 해 주세요.'라든가, '첫키스는 누구랑 했어요?' 라면 몰라도, 아니 십분 양보해 엠티 가서 벌어지는 유치한 진실게임 덕분에 '첫경험은?'까지는 어떻게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지나갈 수 있었겠지만 '첫 원나잇 스탠드'는 좀 다르다. 이런 건 남로당 채팅방이나 아예 원나잇 스탠드를 목적으로 만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099클리핑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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