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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는 밤
영화 [몬스터 볼]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는다. 이불 속에서 누가 본다고 조심스레 옷 속으로 손을 넣는다. 누군가 나의 몸을 더듬는다는 생각으로 배에서 가슴으로 브래지어를 가슴 위로 올리고 조물조물 만지다가 뒤의 훅을 푼다. 그리고 그 뒤에서부터 몸을 더듬으며 가슴을 찾는다. 조심스레 유두까지 손가락을 옮긴다. "하읅..." 내가 더듬는 나의 몸이지만 긴장이 되고 성감대가 곤두서는 것을 느낀다. 유두 끝을 간지럽히듯 둥글게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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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5
120% coool - 야마다 에이미
오늘 소개하는 작가 야마다 에이미. 1959년생으로 연애 소설의 여왕, 연애의 달인으로 불리는 작가이다. 1985년에 데뷔를 할 때 흑인 병사와 동거를 하는 등의 사생활이 화제가 되었으며 한동안 일본에서는 섹스에 대해 과감하게 말하는 것을 "야마다 에이미적으로 말하자면…"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10년쯤 전이었나 보다. 시내 대형 서점에 깔린 B6 사이즈에 초록색 표지의 하드 커버 소설책 제목이었다. <120% Coool>. 오고 가면서 몇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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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3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5
그렇게 나 역시도 은영의 보지를 탐하며 피스톤질을 하고 사정에 이르렀다. 콘돔을 빼고 막 사정한 나의 자지를 은영의 입으로 가져갔다. 은영은 나의 자지를 입안 깊숙이 넣고 꼼꼼히 빨아주었다. 그렇게 나의 첫 쓰리섬은 끝이 났다. 그리고 상길형의 제안으로 모두 누워서 인증샷을 찍었다. 인증샷이라고 해봤자 얼굴이 안 나오고 침대위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무릎밑의 발 세 개를 찍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카페에 올리면 등급이 올라 쪽지가 많이 온다는 게 형의 설명이..
아르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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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2
탁탁탁!
아래로 위로 열심히 흔든다. 포인트는 끝에서 탁, 멈춰주기. 탁탁탁, 한 쪽 방향으로만 흔들어도 보고 가만히 잡고만도 있어보지만 하얗고 끈적한 액체는 좀처럼 나오질 않는다.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힘을 내면 힘차게 쏟아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요 며칠간 너무 많이 뽑아버려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포기는 이르다. 숟가락을 들 힘만 있어도 나는 할 수 있다. 아니, 해내야 한다. 나오지 않을 때 어렵사리 뽑아낸 ..
시인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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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07
허언증 그녀 2 (마지막)
허언증 그녀 1 ▶ http://goo.gl/eGCmDk 영화 [LA컨피덴셜] 진희의 전화였다. "어... 문자에 응답도 없더니, 이 시간에 전화하냐? 잘 지냈지?" "오빠네 회사 구로라고 했지? 나 지금 영등포 왔는데? 라비올리 먹고 싶어." "아 이런... 미리 전화하지 그랬어. 친구랑 한잔 하고 있어. 근데 8시가 넘었는데 밥도 못 먹었어?" "아까 그럼 연락 왜 했어? 밥 먹자며. 많이 늦어?" "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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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48
[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11회
ㅣ아키요시 구미코와 모모이 가오리 ‘시라케(シラケ=白け)’라고 함은 무슨 일에도 흥미가 없고 무관심한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시라케는 버블경제의 시작으로 물질적 풍요가 불러 온 일본의 새로운 풍속도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향한 맹목적 동경도 사라지고, 극심했던 학생운동도 시들해서 극히 일부만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극렬투쟁을 하고 있었다. 열정을 쏟을 대상을 잃은 젊은 청춘들은 도시로 도시로 몰려들어 좀더 자극적인 향락만을 추..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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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40
껴안기만 해도 18시간 오르가슴을 느끼는 부부
멜라니(33)와 그녀의 남편 스콧 맥클루어(47) 부부는 “포옹만으로 18시간 동안 전신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사진=NewsdogTV 캡쳐) 성관계를 맺지 않고 껴안고만 있어도 18시간이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미국 부부가 영국 TV쇼에 출연했다.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 주에 살고 있는 멜라니(33)와 그녀의 남편 스콧 맥클루어(47) 부부다. 이들은 최근 영국 ITV의 주간 쇼 ‘디스 모닝’(This Morning) 생방송 연결 중 “포..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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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62
난 널 이렇게까지 품을 수 있다 1
영화 [lady bird] 우리학교는 작았다. 부지는 넓었는데 의미적으로 작았다기보다 좁았지. 입학을 하고, 요란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치고서 비범함과 평범함 그리고 어디와도 단절된 사람으로 나뉘어서 차고 넘치는 그런 곳이었다. 난 고등학교 때까지 곧잘 노는 애였고, 말 할 줄 아는 애였고, 내 것을 챙길 줄 아는 애였으니까 잘 적응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몇 가지 실수와 감정의 부딪힘 뒤엔 순식간에 단절된 사람이 되어있었다. 내 마음 같지 않은 일..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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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84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그녀와 첫 섹스 2 (마지막)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그녀와 첫 섹스 1 ▶ http://goo.gl/M9VGPZ 영화 [소원택시] 오늘 처음 만난 그녀가 너무 친숙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그녀는 이날 너무 섹스하고 싶었지만 첫 만남이라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공원에서 그녀를 계속 설득했고 설득 끝에 그녀도 허락했다. 우리가 만난 곳은 일반 주택가여서 그녀의 집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가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허름한 모텔, 좁은 침대와 TV 그리고 욕실이라기보다는 샤워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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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38
[섹스탐구생활] 늘 궁금한 여자의 성
영화 [산타바바라] 몇 달 전쯤, 문득 섹스와 관련된 감각이 정말 싶어졌다. 정말 궁금했다. 특히 오르가즘을... 왜 이러지? 내 몸에 문제가 있나? 탁탁탁...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했다. ‘자궁... 질... 오르가즘...’ 그러다 보니 누군가의 블로그로 연결이 되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교육한다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질문했다. 가볍게 질문을 하나 하러 들어간 것뿐인데 뭔가 살짝 무섭고, 약간 두리뭉실했다. 그래도 거긴 익명 게시판이 없어서 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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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6
그녀의 임신이 두려운, 남자
영화 <베리 굿 걸> 언젠가부터 세상의 모든 여자들과 잠자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세상이 내일 멸망한다면 너는 뭐 할래?'라고 물어본다면 평소에 자고 싶었던 연예인들? 성적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내 판타지를 실현할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런데, 섹스 경험이 쌓일수록 섹스가 끝난 후의 허탈감, 허무함, 그리고 더 크게 찾아오는 불안감과 공포감이 나를 짓눌렀다. 나랑 관계를 한 여자들보다도 더 피임에 신경 쓰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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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07
첫 만남에 썸 타는 법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 글쓴이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1. 첫 만남은 블링블링하게 꾸미는 게 낫다. 2. 당당하고 여유있는 모습이 좋다. 3. 능력은 과하지 않게 인지할 정도로만. 4. 중간중간 미소 띄우기, 광대뼈 승천해주기 5. 이야기 들어주기, 맞장구치기, 공감해주기 6. 첫 만남에 차가운 것보다는 따스한 것 또는 뜨거운 게 좋다. 7.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어준다. 심장이 뛰면 뇌는 호감으로 착각하게 된다. 8. 남자는 유머 있는 게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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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첫사랑, 첫 경험
영화 <키스> 대학교 1학년, 그러니까 막 스무 살이 되었을 때, 썸을 탔던 친구가 있었어요. 고백도 몇 번 했지만, 그 친구는 이대로가 좋다며 연인 관계는 싫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겉으로 내색만 안 할 뿐 계속 잊지 못했죠. 그러다가 저는 군대에 가게 되었고, 군대에서도 그 친구 생각하며 다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2학년 때 복학을 했더니 그 친구는 4학년이더라고요. 조금 성숙해졌을 뿐 여전히 그녀는 제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였죠. 우연히 연락..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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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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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89
Fun sex with WHOM
영화 [a history of violence] 내가 그녀의 첫 쪽지를 받은 것은 5월 12일이었다. 그때 그녀는 남자에 대한 고민 때문에 나에게 상담을 의뢰했고, 나는 단정적이고 날카롭게 그녀의 아픈 부분을 지적했다. 위로할 수도 있는 부분이었지만, 나름 차도남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던 나에겐 합당한 선택이었다. 그녀에게 다시 쪽지가 온 건 몇주 뒤였고, 우리는 스케쥴을 정해 만나기로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사연에는 항상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편이었기 ..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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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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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1
칡즙 같은 여자, 와인 같은 여자
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 아는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썸남으로 지내던 그와 드디어 하룻밤을 보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다고. 클럽이나 앱을 이용한 원나잇 목적의 만남이 아니라면 충격받을 일이다. 여자는 소위 말하는 쿨한 만남을 가졌다 하더라도 한 번 자고 나면 마음이 그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있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아주 귀찮은 상황이 생겨버린다. 양귀비가 부활한 듯한 명기로 섹스하며 뽐낸 매력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그 남자..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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