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남자와 사랑하는 걸 포기해야 하는 걸까?
영화 <와일드>   "뭐가 그렇게 못 마땅해?"라는 질문에 "그냥, 답답해..."라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었더랬다.   사랑하는 데에도 각기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는 법이다.   내 방식의 사랑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남자들에겐, 좀처럼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그는 "나를 사랑한다면 그럴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뭐라고 설명할 수 없어서 변명하기를 포..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92클리핑 597
[레홀툰] 8화 펄리의 거울사랑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489클리핑 1001
사랑에 빠졌다는 신호 10가지
대화만 나누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면 그 사람과 당신은 사랑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속삭닷컴제공)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그의 마음은 단순한 호감일까, 사랑일까? 사랑을 확인하는 질문보다 더 확실한 건 사랑에 빠졌음을 보여주는 행동이다. 미국 여성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사랑에 빠졌다는 신호 10가지를 소개했다.   1. 앞으로의 일을 함께 이야기 한다. 이번 여름에 함께 갈 여행지와 크리스마스 때 보고 싶은 공연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계..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481클리핑 457
나의 섹스판타지는
영화 [paranoia]   Blue 터지는 글임을 알면서도, 자다 깨서 적어놓는게 차라리 잊어버리는 것보다 덜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도 직업병이겠지. 지난 벙개에서 사람들과 한바탕 놀고 난 다음, 잠시 서로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다. 얼마가지 않아 서로가 돌아가면서 자신의 섹스판타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음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섹스에 대해 듣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 섹스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471클리핑 652
외롭다고 무작정 만남에 뛰어들지 마라
영화 <1번가의 기적>   당신이 지금 외롭다는 건 이제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언젠가 당신은 상처를 입었고, 벌어진 틈으로 외로움이 밀려들었으며, 그것이 막아주어 생긴 온기에 저도 모르게 기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봉합되지 않았고, 여전히 또 다른 상처로 준비되어 있으며, 당신은 다른 이는 믿지 않으면서 예정된 실패는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혼자 걷는 걸음에 지쳤고, 저도 모르게 외로워 주변을 돌아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63클리핑 541
오빠 박아줘
"오빠 더 세게! 깊숙이 박으란 말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48클리핑 952
자기의 성욕을 표현할 권리
영화 [연애의 맛]   20세기의 어느 날, 세계 성 건강 협회(WAS)에서는 ‘성적 권리 선언문’을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성적 권리"라는 말을 본 적 있는지요? 더구나 성적 권리를 만인 앞에 선언한다? 우리에겐 참 낯선 단어이고 낯선 풍경입니다.   아무튼, 이미 10년도 훨씬 전에 세계 성건강 협회(WAS:World Association for Sexual Health)에서는 ‘성적 권리 선언문’을 작성하였고, 1999년 홍콩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성학회(World C..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48클리핑 919
오아시스의 그녀
영화 [19곰 테드] 지금은 밤 문화 사이트에서 유명해졌지만, 2003년 전만 해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FKK..   업무상 해외 출장이 잦다. 전에 그곳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다.   FKK (Freikörperkultur) 는 독일의 나체주의 문화로 “우리 몸에 진정한 자유를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나의 문화이자 사조로 “옷을 입지 않은 자연 상태의 자유로운 몸 문화” 또는 단순하게 “나체주의”를 뜻한다. 출처 &ndas..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46클리핑 611
상상 놀이터 5
영화 [맛]   “머리는 못 감겨 주겠다. 손이 닿지를 않네”   “무릎 꿇을까?”   “그래”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머리를 숙이거나 뒤로 하진 않았다. 내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른 몸은 아니었지만, 사타구니 사이가 붙지 않아 그 사이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맺혀져 있는 보지 털과 아직 부풀어 있는 작은 꽃잎이 보였다. 손가락을 데어본다.   “뭐야, 그러지 마”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43클리핑 335
에이즈 예방용 링 효과 입증
여성의 성기에 착용하는 링이 HIV감염을 크게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의 성기에 특별히 고안된 링을 끼우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을 크게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프리카 말라위, 우간다, 남아공, 짐바브웨의 18~45세 여성 2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링의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들 여성을 2개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예방용 링을, 다른 그룹에..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32클리핑 608
섹스를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서기 전
영화 [뷰티풀 엑스]   어차피 같이 샤워할 거지만 대면한 순간부터 내 살 냄새가 더 섹시하도록 잠깐 고개를 돌렸을 때 머리 냄새에 취하길 바라며 입 맞춰줄 진주까지 씻어나가겠지.   내가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티 나지 않도록 꾸미지 않은 듯 한껏 꾸미고 함께 추는 격한 움직임에 번진 화장이 들키지 않게 섬세하게 다듬겠지.   편해 보이는 옷차림이지만 침대에 가기 전까지 설레도록 좋아하는 실루엣이 드러나지만 너무 야하지 않은 옷을 찾으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32클리핑 696
변태 바닐라를 피하는 Tip 2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 2]   저는 SM 플레이 경험이 조금 있는 멜돔입니다. 그동안 제가 여러 팸섭들을 보았고 이야기해봤습니다. 변태 바닐라(이하 변바)를 만나 상처를 받아서 SM을 떠난 사람, 이상하게 SM을 시작해서 시간 낭비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 동안 팸섭과 메조들에게 얻은 팁은 적을까 합니다.     ㅣ변태 바닐라를 피하는 Tip   1. 돔은 실제로 말이 화려하지 않다   많은 섭 분들이 처음에는 모르니까 어떤 사람이 좋은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29클리핑 833
그녀의 외로움과 나의 외로움
영화 [투 마더스]   외로웠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는 말에 항상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고기를 먹어본 놈이었다. 우리 집이 예전 삼겹살 집을 했던 얘기가 아니다.   “너는 항상 여자가 끊이질 않아 새끼야.”   먹어본 놈인 내가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없어진 두 달 후 나이트클럽에 가게 되었다. 주변 여사친들은 그런 곳에서 어떻게 여자를 만나냐고 더럽다고 한다. 그 더럽다는 곳에서 한 여자와 키스했다. 누가 먼저 했는지, 좋았는지, 설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429클리핑 512
JAZZ의 그녀 에필로그
5화 보기(클릭) 미드 [hindsight] 겪어본 사람들만 알 것이다. 다음날 하진이가 내 티셔츠만 걸치고 아침을 맞아줄 때의 그 짜릿함. 아침 차려준다고 해서 두부김치의 악몽이 떠올라나 원래 아침 안 먹어 라는 개구라를 치면서 그녀의 양 팔을 잡고 침대에 누워서 꺅 오빠 왜 이래요 안돼 안돼 돼 돼 아흣 뭐 이런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 출근했다.   근데 말이지.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 나는 그녀와 이제부터 스타트인데 그녀는 그냥 하루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19클리핑 717
섹스는 사회적으로 무조건 아름다워야만 하는가
  청와대 청원으로 시미켄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AV 배우인 시미켄의 한국 게임 광고 등장을 막아달라는 내용이죠. 여기에 갑론을박이 오가는데, 불법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개인의 발의로써 정부가 간섭할 수 없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이러한 내용에 동의하고 시미켄과 그를 기용한 기업에 대한 격렬한 비판을 내놓는 이들을 저는 비판합니다.   시미켄의 한국 유튜브 채널 오픈과 영상 컨텐츠의 제작과 퍼블리쉬에 대한 대중의 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18클리핑 906
[처음]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