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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졌다는 신호 10가지
대화만 나누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면 그 사람과 당신은 사랑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속삭닷컴제공)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그의 마음은 단순한 호감일까, 사랑일까? 사랑을 확인하는 질문보다 더 확실한 건 사랑에 빠졌음을 보여주는 행동이다. 미국 여성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사랑에 빠졌다는 신호 10가지를 소개했다. 1. 앞으로의 일을 함께 이야기 한다. 이번 여름에 함께 갈 여행지와 크리스마스 때 보고 싶은 공연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계..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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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06
남자와 사랑하는 걸 포기해야 하는 걸까?
영화 <와일드> "뭐가 그렇게 못 마땅해?"라는 질문에 "그냥, 답답해..."라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었더랬다. 사랑하는 데에도 각기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는 법이다. 내 방식의 사랑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남자들에겐, 좀처럼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그는 "나를 사랑한다면 그럴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뭐라고 설명할 수 없어서 변명하기를 포..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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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47
가장 ‘기이한’ 섹스연구 5가지
입술 모양, 걸음걸이와 오르가슴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한 연구결과도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성생활에 관한 연구에도 다른 분야처럼 이상하고 우스꽝스러운 사례가 있게 마련이다. 건강정보 사이트 멘스헬스(menshealth.com) 는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기이한’ 섹스연구 사례 5가지를 소개했다. 1. 콘돔 없는 섹스, 여성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도움 학술지 ‘성행동 아카이브’(Archives of Sexual Behavior) 에 실린 한 연구..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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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63
[리뷰] 영화 ‘내 남자의 유통기한’ -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거야?
영화 [내 남자의 유통기한] 1 친구 김양은 남편이 첫 남자였다. 그녀는 연애시절 애인의 유혹, 읍소, 한탄, 육탄전 등 치열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신의 처녀성을 지켜 보람된(?) 첫 날밤을 치러냈다. 2년 연애하면서 애인 빤스 속에 손 한번 못 넣어본 김양의 애인, 그 늙다리 총각이 결혼하던 날 그의 얼굴에 빛나던 광채는 거짓말 조금 보태 갈비탕 스테인레스 그릇에 반사될 정도로 굉장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애 닳아, 몸 닳아 했던 만큼 그들의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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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4
첫 눈에 반한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사랑 2
영화 [러브픽션] 세상에서 가장 느린 걸음으로 게이트를 뚜벅뚜벅. 걸어 나옵니다.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바보 같았습니다. 툭 하고 누가 어깨를 쳤습니다. "여행 잘하고~~" "....네..." 가볍게 손을 흔들고는 내 대답을 들으려고 한 말은 아니라는 듯 선글라스를 능숙하게 끼며 빠르게 내 시야에서 작아져 갑니다. '하... 힝... 친구들아' 왠지 뒤따라 오는 승무원 무리의 속닥거림이 내 얘기를 하는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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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4
그와 그와 그녀의 사정 3
영화 [멜리사 P.] 잔뜩 달궈진 상태에서 그녀는 그의 손이 스쳐 가는 순간마다 처음 느껴보는 찌릿함에 몸을 틀며 어찌할 줄 모르더군요. 몸은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긴장이 풀렸으니 모든 자극을 최대치로 받아들일 준비가 된 거죠. 제가 남성분에게 말을 했습니다. "이제 여자친구분의 그곳을 살짝 눌러 보세요." 여성분이 엎드리고 있었으니, 자연스럽게 남성분의 손길은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 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틈을 쓰다듬었습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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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9
[리뷰]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은 아름답지 않다 - 화양연화
영화 [화양연화 : In the mood for love] ㅣ간단한 줄거리 1062년 홍콩. 지역 신문사 편집장인 차우(양조위) 와 그의 아내는 서민 아파트에 새로 이사를 온다. 무역업을 하는 남편을 둔 리첸 (장만옥) 은 그들의 옆집에 이사를 오게 된다. 이들은 서로의 배우자가 출장을 갔을 때 집주인과 어울려 마작을 하게 되면서 조금씩 안면을 트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차우와 리첸은 넥타이와 핸드백을 단서로 서로의 배우자가 불륜의 관계임을 알게 된다. 차우와 리첸은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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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8
[성물기행] '남근바위' - 서울 안산
독립문역에서 보이는 안산의 정상 봉수대 무악재를 사이에 두고 인왕산의 맞은편에 있는 안산(鞍山)은 서대문구 홍제동에서부터 독립공원을 지나 금화터널, 연세대학교, 서대문구청을 둘레로 하는 동네 사람이 아니라면 잘 모르는 해발 295.9미터를 정상으로 하는 작은 산이다. 작은 산이라고는 하나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이 262미터, 인왕산이 338미터이니 또 그다지 낮은 것도 아니겠다. 바로 그 안산에 남근석이 있다고 하여 찾아보았다. (첫 회는 여근을 다루었으니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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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7
[일본의 서브컬처] 왜 하필 지금 일본의 서브컬처인가?
본격적인 연재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반도 아래 초승달처럼 길쭉이 늘어서 있는 열도의 나라 일본. 해가 뜨는 곳이라 하여 일본이라 부른다. 일본 혹은 닛뽄, 재팬, 지팡구... . 이 빌어먹을 나라는 우리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유사이래 사사건건 딴죽을 걸며 우리의 염장을 꾸준히 질러오고있다. 도대체! 왜! 쪽발이(아니 실례) 일본인 여러분들, 우리를 무엇 때문에 이렇게 못살게 구는겁니까? 대답은 간단하다. 일본이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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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3
온몸이 부르르 4
온몸이 부르르 3 ▶ https://goo.gl/gwtDg9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여성 상위로 올라와 녀석의 고추를 내 보지에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어봤다. ‘아... 두께는 괜찮은데, 길이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허리를 세워서 넣기엔 길어서 무서웠다. 우선 포개진 채로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핫… 아... 흠... 하... 앙... 아...”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고 착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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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05
유학일기 #1
영화 [러브레터]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전환점, 즉 터닝 포인트와 조우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전환점인 것을 인지하는 사람도 있고,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좋거나 나쁘거나, 강렬하거나 잔잔하거나, 기회이거나 위기이거나, 좌우지간 한 번 혹은 그 이상 터닝 포인트를 겪게 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인생이다. 나는 군대를 다녀와서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가장 큰 첫번째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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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93
그와의 옥상 맥주 그리고 섹스 2 (마지막)
드라마 [울랄라 부부] 그와의 키스로도 이미 흥분 상태였다. 내 입술을 삼켜버릴 듯하다가도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핥듯 스쳐 지나기도 하면서 먹는 듯했다. '왜? 이렇게나 그가 섹시할까? 하…’ 정말 그런 생각이 들었다. 호르몬의 영향인 것 같다. 그 순간의 그와 나와 주고받은 입맞춤 속에서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하… 하아… 하아... 하…" 우리의 눈동자는 계속 서로만 바라보고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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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14
흥부와 놀부 이야기 8
흥부의 놀부 이야기 7▶ http://goo.gl/VEhE3x <조선안방스캔들 - 칠거지악> 며칠째 서방님의 태도가 이상하다. 중국인 여자를 돌려보내고 집에 와 종이 한 장을 읽어본 이후부터였다. 아마 중국인 여자가 말했던 부자가 될 방법이 적혀있는 듯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그러시는 걸까? 치료할 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만들던 대감님 댁 조각도 며칠 동안 건드리지도 않았다. 밖에 나갔다 돌아오는 일도 잦아졌다. 얼굴엔 고민하는 표정이 떠나질 ..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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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13
흥부와 놀부 이야기 7
흥부와 놀부 이야기 6▶ http://goo.gl/B3oFL9 영화 <후궁> "하아... 하아..." 두 달뜬 짐승의 숨소리가 숲 속에 울려퍼졌다. 살과 살이 맞부딪칠 때마다 나는 마찰음과 어우러져 농염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아! 흥부! 좀 더! 하앙!" 본능밖에 남지 않은 흥부에게 그녀의 교태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다만 그녀는 스스로 이런 말을 하며 만족감을 얻었다. 더욱 빨라지는 움직임에 흥부의 근육도 바쁘게 ..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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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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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3
친구 아닌 연인 2
영화 [본 아이덴티티] 항상 큰 옷에 센스 없는 패션으로 일관해서 기대조차 하지 않았는데, 갈색 피부에 풍만한 꽉 찬 C컵, 작은 유륜과 유두. 나이 탓에 탄력은 조금 떨어졌지만, 군살 없는 몸매였다. 항상 새로운 이성과의 첫 섹스는 설렌다. 우린 나체를 섞어 가며 체온을 올려 갔다. 혀로 그녀를 맛보기 시작한다. 그녀의 목선과 쇄골 그리고 꽉 찬 가슴을 한 움큼 쥐어 보고 머금어 본다. 따뜻하고 쿵쾅거리는 그녀의 심장 소리가 느껴진다. 혀로 가슴을 맛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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