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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섹스를 하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영화 <해피 이벤트> 세 살 무렵이던가? 고추를 만지작거리며 노는 모습을 처음으로 발견한 날. 엄마가 “만지지마”라고 하니까, 네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단다. “왜?” 엄마는 마땅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아 “자꾸 만지면 고추가 아야 해”라고 얼버무렸지만 사실 지금까지도 왜 만지지 말아야 하는지 잘 모른단다. 요도에 세균이 들어갈까 걱정된다면 “손 깨끗이 씻고 만져라”라고 해도 됐을 텐데 말이야.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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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40
페미니즘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영화 <델마와 루이스> ㅣ감히 말할 수 없는 '그것' 해리포터의 세계에서 볼드모트라는 존재는 공포의 끝, 그 이상이다. 별 것도 아닌 이름 넉자를 발음하는 것에도 벌벌 떨고, 그걸 맘대로 떠벌이는 몇몇 애들은 간댕이가 부어도 한참 부은 거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 볼드모트에 맞먹을 정도로 입 밖에 꺼내기 무서운 말이 있다. 그 네 글자를 말하는 건, 혹시 그것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이라도 했다가는 '융단폭격'이 뭔지를 몸소..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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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81
관장의 압박을 느껴라
ㅣ비데 아직 선진국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 나라에도 비데의 보급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초창기 비데가 우리나라에서 그리 인기를 끌지 못한 까닭은 전자식을 위주로 한 고가의 비데를 대한민국 1%를 대상으로 들어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제는 월정액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하며(여전히 비싸긴 하다) 우리덜에게 비데는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아니 필수품이 되어야 한다). 비데가 필수품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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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03
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2 (마지막)
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1 ▶ http://goo.gl/jBOmu6 영화 [사랑니] 첫 만남에서 섹스를 한 저희 커플은 러브젤을 사용해보기로 하였고, 그녀의 판타지였던 거울로 도배된 방에서 섹스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중학교 앞에 주차하고 그녀의 집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걸어오는 게 보였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일주일 만에 보는 거라 입이 귀에 걸려서 아빠 미소 버금가는 미소를 띠며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첫 만남 때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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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49
낮에 만난 여자와 밤에 만난 여자
영화 [자유의 언덕] 어쩌다 보니 우연히 같은 날 2명의 여자를 만난 적이 있다. 2년 전 여름이었던 것 같다. 낮에 만난 여자와 밤에 만난 여자 이야기이다. ㅣ낮에 만난 여자 그녀는 나보다 몇 살이 많았다.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 되어 친하게 되었다. 메신저 ID를 알려줬는데 전화가 편하다고 거의 밤새 통화를 했다. 내 목소리가 맘에 든다며... 며칠을 그렇게 통화하고, 어느 여름 날 일요일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녀는 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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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7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10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루이라는 이름의 그녀. 나는 4번째 만남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물었다. 여성스러운 그녀의 이름으로 우리는 웃으며 서로 통성명을 했다. '통성명보다는 섹스가 먼저라니...' 이러면서 말이다. 늘씬한 키와 몸매, 꽉 찬 B컵에 예쁘게 올라온 유두와 쳐지지 않은 탱탱한 가슴. 지금도 눈을 감고 생각하면 얼굴보다 그 가슴이 더 생각이 난다. 지금까지 그런 여자를 안아본 적이 없다. 아무튼 통성명한 후에 우리는 6개월을 더 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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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53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1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미팅을 위해 방문한 거래처에서 직원들에게 명함을 돌렸다. “혹시 OO 초등학교 나왔어요?” 여직원이 나에게 물었다. “네.” “혹시 80년생?”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저랑 초등학교에서 짝이었던...” “아...” 난 그 여자가 기억이 안 났다. “얼굴이 그대로네. 이름 보니까 알겠다. 나 기억 안 나요?” 파티션에는 ‘김장미’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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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71
'성 중립 화장실' 요구 목소리 커져
성 중립 화장실 요청이 증가 추세다. (사진= 속삭닷컴제공) '성 중립 화장실' 요구 목소리 커져 성 소수자 배려 외 대기시간 단축 지난 주 영국의 레즈비언 니 리차드슨은 맥도날드 화장실에서 쫓겨났다. 남성적인 외모로 여성 화장실에 침입했다고 오인된 것. 젠더플루이드* 트랜스젠더 작가 데빈 노렐은 “나는 남녀 화장실 모두 위험을 각오하며 사용한다”며 “사람들은 성별이 구별되지 않으면 싫어한다..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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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00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8
드라마 [콴티코] 그녀를 위해 처음 오일마사지를 마치고, 나름 성공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다지 만족감이 없었다. 이유는 그녀가 했던 말들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스킬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공부해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직접 실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안마만 해주는 안마시술소를 찾아가서 안마를 받게 되었고, 그분께 개인적으로 만나 알려달라고 부탁해서 1시간 정도의 특강을 들으..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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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11
[일하는 젖가슴] AV배우의 연애는 노코멘트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무..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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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6
섹스에 목매달기
영화 [we love you to death] 사람들은 레드홀릭스에서 만나서 섹스하기가 쉽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맞는 이야기에요. 실제 존재하는 사람들이며, 섹스에 관심이 있으니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그리고 실제 그렇게 해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 테고요. 하지만 그게 주가 되면 곤란해집니다. 사람들이 숨어서 자신의 말만 되풀이하는 모습이 지속해서 발견됩니다. 마치 할 말만 하고 채팅해서 끌어내기를 하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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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툰] 7화 레드홀릭스가 회의할 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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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돋는 훈남과의 만남 4 - 마지막
반전 돋는 훈남과의 만남 3 ▶ http://goo.gl/U6htiv 영화 <뷰티인사이드> 반전 돋는 훈남 시리즈 마지막입니다. 사실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 마지막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각설하고, 시작합니다. 그렇게 그 아이와 저는 첫 섹스를 앞두고 있었죠. 아니나 다를까 모텔에서도 어김없이 DVD방에서 보여준 후루룹쫩쫩 스킬을 시전하더라고요. 제발 키스만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난 섹스를 하고 싶다고! 키스만으로도 감전된 사람처럼 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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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이렇게 웃었었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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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0명 중 8명, 이런 남성과 잠자리 안 한다
여성 10명 중 8명은 몸에서 악취가 나는 남성과 잠자리를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 파트너와 잠자리를 하고 싶은 남성은 먼저 자신의 체취를 바꾸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후각이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중요한 감각이며, 남성의 체취는 여성이 잠자리를 할지 안 할지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혼외 만남 사이트 빅토리아 밀란이 불륜 남녀 12개국 5,071명에게 냄새가 성적 매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설문..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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