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프롤로그 - 사랑과 혐오 두 개의 시선
호명되지 않는 삶과 바로 여기 첫번째로 기록 될 다양한 경험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나이는 13살 때 였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 적어도 나에게는 당연했지만 나를 제외한 타인들은 내가 느끼는 사랑을 그저 '비정상적이며', '더럽고', '불쾌하다'고 말하는 그런 흔하디 흔한 감정이며,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시시콜콜 연애 이야기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농담 따먹기를 하자는 것도 아닐텐데 내..
민철
뱃지 0
│
좋아요 5
│
조회수 9099
│
클리핑 890
베니마루 섹스썰 [9탄] 나의 변태 여친 5
영화 [우리 선희] 웬일로 OO월드 클럽에서 알게 된 남자 사람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오늘 소개팅을 하는데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클럽 공식 변태 커플인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이었다. “친구야~ 좀 나와줘~” “야! 너 소개팅 자리에 내가 왜 나가! 인마! 둘이 놀아!” “친구야~ 제발~~~ 이따 7시까지 종로 주막에서 보자~~~ 뚝” 본격적인 연애 활동을 한지도 얼마 안 된 나인데,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092
│
클리핑 353
드래곤볼 vs. 반지의 제왕
영화 [반지의 제왕] 요즘 들어 영웅들끼리 싸우는 외국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 배트맨 vs. 슈퍼맨 / 아이언맨 vs. 캡틴아메리카.. 아직 결말 내용은 모르나 흥미진진하다. 이 글의 제목만 본다면 드래곤볼의 손오공과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가 싸우는 내용인가 싶겠지만 절~대 아니다. 똘똘이(꼬추)에 구슬 7개를 박은 남자와 똘똘이에 링을 박고 튜닝한 남자와의 경험을 한 여.사.친(여자사람친구)의 이야기다. 내 여.사.친은 주위의 남자가 엄청 많았다. 남..
8-日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9090
│
클리핑 389
[리뷰] 뜨거운 것이 좋아 - 진실을 말 하는 것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여자들은 가끔 사랑하는 남자에게 묻는다. ‘나 사랑해?’ 이미 사랑이 식었다는 것을, 그래서 이제는 사랑보다 정으로 이어가는 사이라는 것을 잘 안다 하더라도. 그녀는 그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가 정말로 궁금해서 묻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니라 할지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이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말이나마 그렇게 해 주는 사이라는 것을 확인 받고 싶은 것이다. 여기서 그녀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071
│
클리핑 573
[책상 밑 6] 책상밑이 그립다
[책상 밑 5] 책상밑이 꿈틀거린다 ▶ https://goo.gl/hsEmcE 드라마 [직장연애사] 단추 하나를 더 풀어본다. 그 어떤 미동도 없다. 계속 손바닥을 편 채로 유두 주위를 살살 돌리며 단단해짐을 느낀다. 더 벌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작은 돌기가 둘러싸고 있는 유륜과 봉긋하게 솟아있는 핑크빛 유두가 보인다. 침이 꼴깍 넘어간다. 손을 블라우스 사이로 넣어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샘솟는다. 떨리는 손끝을 살짝 데어본다. 부드럽다. 미끄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071
│
클리핑 475
오 나의 남자들! - one night lover
영화 [Drive] 중학교 땐가 고등학교 땐가 듣던 노래가 있다. 제목이 one night lover. 그 당시에는 뭔 뜻인지 몰랐지. 이제 어떤 뜻인지 잘 아는 내가 밉다.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는 나의 원나잇 러버 이야기다. 원나잇이라곤 해도, 클럽에서 몸을 덩실거리다가, 혹은 술집에서 알딸딸~하게 취해 있다가 합석을 하고, 눈이 맞아 하룻밤 섹스를 한 후 한 명이 깨기 전에 떠나는. 그런 원나잇 이야기가 아니다. 그게 아니면 뭐냐고? 나도 모른다. 아나운서 S(..
여왕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9065
│
클리핑 627
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2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제가 좋아하는 오럴섹스도 했습니다. 깊게, 또는 부드럽게 애무, 입에 넣고 피스톤 운동도 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 고환도 혀로 할짝 할짝 대니 오빠는 느끼고 있는 듯 작은 신음을 내었습니다. 감질나게 할짝대다 또 고환을 입속에 다 넣고 제 따뜻한 입안의 체온으로 고환을 따뜻하게 하고 혀로 살살 굴려 가며 사탕 빨 듯 빨다가 뺄 땐 닭이 알을 낳듯 뽕하고 뺐습니다. 오빠는 못 참겠던지 저를 침대에 눕히고 69자세를 취..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061
│
클리핑 1185
책으로 섹스를 다시 알게 되다
여러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역시나 섹스와 오르가즘에 대한 열정이 천하지도 추하지도 않은 것이라는 것이다. 성은 결핍된 존재가 하나 되고자 하는 열망이다. 1. 더 빅 오르가즘 / 루파제 저. 여성 성 상담가가 쓴 책으로 여성의 정신적인 부분과 오르가즘의 상관관계에 대한 내용이 주됨. 여자의 섹스 접근 방식의 개선, 세세한 행동 수정 방법이 나와 있다. 2. 그림으로 배우는 슬로 섹스 / 아담 도쿠나가 저. 일본의 섹스 테라피스트가 쓴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047
│
클리핑 614
잠자던 성을 깨우다 3 (마지막)
잠자던 성을 깨우다 2▶ https://goo.gl/4svAfz 영화 [not another teenage] 지난 밤의 일이 아무일도 아닌듯 애써 태연한척 일을 한다. 내 옆으로 선배가 지나가기만 해도 지난 밤의 기억이 살아난다. 절대 남자로 보면 안되는 그가 남자로 느껴진다. 수치심보다 더 큰 감정이 몰려온다. ‘날 무너뜨렸어! 그의 여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 내 마음속 이성과 감정이 날뛴다. 또한 건드려 놓은 내 몸을 다시 한번 만져..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045
│
클리핑 500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는 무엇일까
영화 [Dazed and Confused] 소리의 세기는 오실로스코프와 같은 기구를 이용해서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하다. 반면 소리의 감각적인 크기는 귀를 통해 뇌에서 느끼는 생리적인 감각이므로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인다. 사람의 청각은 소리의 주파수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소리의 감각적인 크기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다. 그래서 기준음을 잡고 그에 비해 얼마나 더 큰가를 소리의 크기로 정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느끼는 소리의 크기는 세기(강도)의 상용..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044
│
클리핑 638
[리뷰] 영화 6년째 연애중 - 오래된 사랑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6년째 연애중] 학자마다 주장하는 바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게 연애를 하고 3년 정도가 지나면 뇌 속에 분비되던 도파민, 이른바 사랑 물질이 점점 줄어들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무덤덤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결혼을 하더라도 우리는 깨가 쏟아지는 신혼을 대략 3년 정도로 잡는다. 3년까지는 뭘 해도 상대방이 예뻐 보이고 멋있어 보인다. 하지만 3년이 지난 후에는 상대방의 단점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단점은 3년을 살고 보니 알게 된 단점이라..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043
│
클리핑 919
프랑스 파리, 첫 '누드 레스토랑' 오픈
프랑스 파리의 첫 번째 누드 레스토랑 오 나튀렐(O'Naturel)이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프랑스 파리의 첫 번째 누드 레스토랑이 최근 문을 열었다. 파리 12번가 그라벨 거리에 위치한 이 누드 레스토랑의 상호는 ‘오 나튀렐’ (O'Naturel)이며, 지난 2일 공식 오픈했다. 프랑스는 수십 곳의 누드 해변·야영장·수영장을 갖추고 있고, 느긋하고 편안한 생활태도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다. 하지만 완전 나체로 식사..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043
│
클리핑 714
오르가슴, 환희의 순간만 기억나는 이유
오르가슴을 느낄 때, 뇌의 30여개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것이 알려졌다.(사진=속삭닷컴제공) 오르가슴에 도달한 사람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환희의 순간만 기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도 온라인 매체 미드데이는 지난 9일 미국 럿거스 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구팀은 8명의 여성에게 자기공명영상(MRI) 스캐너 안에서 자위를 하게하고 뇌의 모습을 2초 간격으로 촬영했다. 오르가슴에 이르는 동안 뇌의 어느 부위가 활성화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036
│
클리핑 794
여성 오르가슴은 진화의 흔적
오르가슴이 생식과 관련된 진화 과정에서 파생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설문조사들에 따르면 대체로 30% 정도의 여성만이 성관계 중에 오르가슴을 느낀다. 이에 대해서는 파트너가 시원찮거나 심리적 이유 혹은 생리적인 결함 때문에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것으로 설명되곤 한다. 여성의 오르가슴은 그만큼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문제다. 그 메카니즘을 밝히려는 연구는 여럿 있었다. 특히 여성 오르가슴의 진화적 측면에 대해..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031
│
클리핑 641
그녀가 엉덩이를 빚는 이유
찰흙으로 엉덩이 빚는 아티스트 미간 반스의 작품 (사진출처=미간반스 인스타그램) 그녀가 엉덩이를 빚는 이유 예술가 미간 반스 "당신의 엉덩이를 믿으세요" 미국의 예술 웹진 더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는 지난21일(현지시간) 공예가 미간 반스의 작품을 소개했다. 미간 반스는 찰흙으로 엉덩이를 빚는 아티스트다. 그는 “나에게 엉덩이란 관능적이고 대칭적인 소재이자 내 자아의 이중성을 상징한다”며 “엉덩이를 만드는 건 사..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027
│
클리핑 744
[처음]
<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