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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기행] '여근바위' - 북한산 진관사 계곡 홍류동
'북한산 여근바위'를 검색하면 세 가지가 나온다. ‘소리샘’, ‘수설록(水泄祿)’, ‘홍류동(紅流洞)’이 그것이다. 여성봉도 함께 검색이 되지만 지난 편에서 보았듯이 엄밀히 말하면 여성봉은 도봉산의 자락이 맞다. 아무튼 이런 바위들을 찾아내어 이름을 붙인 사람은 등산을 취미로 하는 한 경찰인데, 수설록이니 홍류동이니 한자식의 그럴듯한 이름을 지을 줄 아는 것을 보면 나름 풍류에도 조예가 있는 듯하다. 가능하면 암수를..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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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6
영화 [미인] 그녀를 만난 것은 정말이지 인생의 커다란 행운이었다. 백옥과 도자기와 같은 피부와 선명한 바디선들이 나의 눈을 괴롭히고 황홀경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충분히 즐겼기에 지금 멈춘다 해도 무관할 만큼 큰 만족감이 돌았다. 그녀의 가슴에 나의 입술이 닿는 순간 다시금 정욕이 나를 휘감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그녀의 겨드랑이를 타고 내려오면서 나의 혀는 그녀를 간지럽혔고, 이내 가슴선을 지나 그녀의 꼭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순간,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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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쉬운 여자가 아니다
영화 <건축학개론> 난 중학교 때부터 성(性)적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왔다. 14살 때 체육관 관장 님이 허벅지를 만지기도 했고 집으로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나마 자신의 페니스를 안 꺼내준 게 감사하다. 18살 때 만난 변태 같은 일본인 남자친구는 첫경험을 함께 나눴지만, T팬티와 자신의 정액을 선물해줬다. 거지 같았던 직장 상사의 남편은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제 몸 하나 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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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여성을 공략하는 방법 2
레홀 여성을 공략하는 방법 1 ▶ https://goo.gl/skSX6P 영화 [몽상가들] 레드홀릭스에서는 지금도 숱하게 만남 이벤트가 일어나고 있다. 단지 몇 번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때문에 사람들은 조금 더 신중해졌고, 대부분이 음성적으로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언제나 신입회원들은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같은 실수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무엇인가 폭탄처럼 펑 터져버리는 가십은 없다. 사람들이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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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2
새로운 시작 1 ▶https://goo.gl/qvuoTv 영화 [과속스캔들] “안녕하세요. 민우 아빠입니다. 여기서 인사를 하네요.” “네, 안녕하세요, 정빈이 엄마예요.” “민우가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엄마도 미인이고, 친구도 너무 좋다고.” “민우야, 그런 거짓말하면 못써요.” 그녀의 미소는 긴 겨울 동안 지친 내 마음을 일으켜 줬다. 잊으려 몸부림쳤던 향수의 향이 설렘과 달콤함으로 바뀌어 심장..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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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3
영화 [eyes wide shut] 우리는 저녁으로 칼국수를 먹었지만 한바탕 섹스 후 다시 허기짐을 못 참고 나가서 마트에서 물만두를 사 왔습니다. 오빠가 물만두를 준비하는 동안 나는 오빠의 노트북으로 무한도전을 켜놓고 기다렸고, 물만두를 먹고 무한도전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굿 윌 헌팅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영화를 보던 중 우린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다시 열렬히 섹스 중 오빠는 나에게 보고 싶었냐며 얼마나 보고 싶었냐며 마치 애정결핍인 것 마냥 애정을 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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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정담] L의 이야기 - 쓸쓸해보였던 그 남자
영화 [카운트다운] 대구.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자리 잡은 곳. 몇 년 전이었던가.. 나는 그 때 추억을 붙들기 위해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스릴을 느끼며,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들르던 그 여정을 '추억 찾기'라 명명했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할 흔적들에 무척 가슴 설레여 하며 대구땅을 늦은 저녁에 밟았다. 그러다 난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기형도 산문집의 광주행 여정을 읽으며, 문득 그 남자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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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남자였다 4
드라마 [동안미녀] 나는 그녀의 보지를 깊게 깊게 빨고 있고, 여친에게는 계속 전화가 오고, 그냥 무시해버렸어. 이제 삽입을 하기 위해서 남성상위 체위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열었어. 그리고 나의 발기된 자지를 깊숙이 넣기 위해서 천천히 들어갔어. 그런데 생각보다 진짜 잘 안 들어 가지더라고. 그 이유가 뭐겠어? 맞아. 쪼임이 죽인다는 이야기야. 여친이랑만 섹스하다가 새로운 사람을 경험하니 새로운 세계였어. 아무튼, 집어넣고 보니 무슨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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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문제, 친구에게 말하면 깨질 가능성↑(연구)
남자친구와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여자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으면 관계가 깨질 가능성이 33%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남자 친구와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가 아닌 절친한 여자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경우, 관계가 더 악화되고 불안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랑에 관한 한, 절친한 여자 친구가 도움이 되기는커녕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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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들에게 남아있는 것들 - 멋진 하루
영화 [멋진 하루] 이별한 연인들에게 남아있는 것은 무엇일까? 서로를 닮아있던 모습들, 사귀면서 맞아 우린 이래서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었어 하는 공통점들, 그리고 수많은 것들을 공유했던 추억과 시간들. 그런 것들은 모두 그리움이 되고 아픔이 되어서 남는다. 왜 좀 더 사랑하지 못했을까 하는 반성에서부터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아픈 것이라는 후회까지. 그런데 여기에 그런 것들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남은 연인들이 있다. 350만원의 채무 관계. 영화는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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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10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9▶ http://goo.gl/pOnUxB 영화 <더 스토리: 세상에 숭겨진 사랑>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란 책에서 글쓰기의 목적은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거나 데이트 상대를 구하거나 잠자리 파트너를 만나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했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으며 결국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 글쓰기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야설도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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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세 명, 결혼 경험은 없어요
영화 [꼬마천재 테이트] 남편의 직장동료 숀은 뉴에이 출신의 뉴질랜드인이다. 얼마 전, 주말 바비큐 파티에서 연실 싱글거리던 그는 주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중대발표를 했다. “나도 이제 아빠가 된다!” 분명, 같은 또래의 남자 친척들과 모여 사는 싱글 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사연인즉 이랬다. 약 6개월 전 클럽에서 우연히 고향 친구를 만난 숀은 그날 밤 술을 진탕 마시고 그녀와 함께 밤을 보냈다. 휴가를 마친 그녀는 뉴에이로 돌아갔고,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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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5
젊을 때보다 중년에 성 만족도 높아
캐나다 중년들의 성 생활이 젊을 때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젊을 때보다 중년에 성 만족도 높아 좋은 섹스는 지혜가 관건 캐나다 중년들은 젊을 때보다 성 만족도가 높고, 다양한 성행위를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겔프 대학 연구팀과 ‘캐나다 섹스정보 및 교육상담(SIECCAN)’은 40~59세의 캐나다인 2천4백명을 합동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성 혁명*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다. 연구팀은 이 세대를 통해 성적..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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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 느끼며 연 4천만 원 버는 꿈의 직업
영국 섹스토이 업체 러브우가 테스터를 모집하며 휴가 일수 무제한 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연봉 2만 8천 파운드(한화 4,120만 원), 휴가 일수 무제한, 이런 직업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영국 런던에 소재한 섹스토이 업체 러브우의 실제 채용 공고다. 러브우는 섹스토이 테스터를 채용하며 이런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섹스토이 테스터는 섹스토이를 직접 사용해보고 그것들이 손쉽게 오르가슴을 느끼게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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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51
[성인동화] 탈 아다기의 주인공이 된 사연 - U의 총각딱지
영화 [Revolutionary Road] 그때가 크리스마스 이브였는지 크리스마스를 앞둔 토요일이었는진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우리들은 여느 때처럼 크리스마스인지 망년회인지 아니면 무슨 무슨 모임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뿐더러 별로 중요할 것도 없는 이유를 달고, 늘 가던 그 술집에 앉아 있었다. 우리는 잠시 들렀다 가버리거나 같이 있을 것처럼 굴다 어느 틈에 스윽 사리지거나 하는 뻔하고 지겨운 커플들을 맞이하고 또 보내며, 몇 시간째 재털이 냄새가 날 것 같은..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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