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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마루 섹스썰 [6탄]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2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그 애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수많은 사진을 봤다. 당시에는 과도한 포토샵 처리로 인한 실제 인물과 다른 사진에 무수히 많은 낚시질이 있었지만 그 애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쌩얼 100% 양질의 사진만을 고집했다. 눈이 굉장히 큰 게 기억에 남는다. 음... 볼수록 빠져든다.   한가지 좀 불만이었던 점은 약속 잡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언제라도 출동 가능한 5분 대기조가 되어야만 했다. 갑자기 연락해서는 다짜고짜 나오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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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1] 책상 밑이 궁금하다
영화 [원초적 본능]   '똑 또르르~~~"   책상 위 볼펜을 일부러 떨어뜨렸다.   아침 출근길. 계단에서 앞서 가고 있는 대리님의 치마 속을 보았다. 일부러 보려고 본 것은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위층 계단에서 들려오는 힐 소리에 눈길이 간 것뿐이다. 계단 끝을 돌아서는 대리의 치마 속이 시야에 들어왔다.   노팬티다.   ‘혹시 티 팬티인가?’   그리고 허리를 숙여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 갔다.   대리의 자리는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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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꼰 너를 보면 나는 흥분이 돼
"여기 왜 이렇게 더운 거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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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키스, 애무, 섹스 그리고 이별
  드라마 [연애의 발견]   여느 때와 다름없이 데이트 만남 앱으로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은 나와 상대방의 거리를 km로 표시해줘서 만남을 할 때 꽤 좋았습니다. 당신 저는 삽입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애무를 강조했고 애무만 해주기로 하거나 애무를 많이 해주기로 하면서 여자들을 만났었죠. 오히려 저에겐 삽입을 안 하는 것이 다행이라며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만났던 여성분들을 기억해보면 가슴이 예뻤던 157cm 67kg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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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만난 그녀 2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나의 대답을 들은 그녀는 의자에 몸을 기대었다. 커피잔 손잡이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그녀가 말했다.   "네 와이프는 가난하게 살아도 되는 여자니?"   "기분 나쁘게 만들지마." "그래서 결혼한 거야?"   "기분 나쁘다."   그녀는 팔짱을 낀 팔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내 쪽을 향해 몸을 기울였다.   "말해봐."   "말했어. 사랑한다고. 그래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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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
영화 [오늘영화]   레드홀릭스 글, 칼럼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섹스는 마음이 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사실은 아니었지만, 특히 글을 통해서 생각보다 섹스만 추구하다가, 혹은 섹스에 관한 깊은 대화가 없이 서로가 맞는 사람이기만을 바라고 상대에 대한 노력이 없다가 그렇게 헤어진 경우를 많이 봤네요   물론 레드홀릭스에서 파트너를 찾게 되면 제일 우선시되는 목적이 좋은 섹스이기 때문에 외모도 많이 볼 수 있고, 테크닉이나 성향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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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연재소설] 구워진 나 14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유진은 엘레베이터 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 후 올라탄다. 1701호 문앞... '후~' 유진은 크게 숨을 들어마셨다가 총인종을 누른다. 띵동띵동~!!! 잠시후 정이사가 나온다. "유진씨 왔어요.  들어와요." "안녕하세요.  이사님" 유진은 약간은 머뭇거리며 한발을 내딛는다. 넓은 거실에는 네 명의 남자들이 회의를 하고있다. 사장님은 늘 소매를 접고 넥타이는 없는 상태에서 일하시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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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영화 [오싹한 연애]   "난 나약한 건가요. 난 집착해요. 나에게선 남자가 자꾸 떠나가요. 난 자신감이 없어요." 이런 글들을 읽다가 몇 자 적어 본다. '자기애'란 잘난척하고 공격적인 사람이 가진 것이 아니라, 정말 내적으로 강한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매 순간 자기애가 완벽하게 자리 잡고 있기란 쉽지 않다. 그러니 다들 흔들리며 자기애를 잘 만들어 가는 수밖에 없다.   그 남자 속에 숨겨진 이상형이 여자를 사랑할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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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에 대하여
성평등 관련 청소년 축제에서 한 여학생이 들고 있던 피켓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평등이라는 것이 너무 포괄적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유독 우리나라같은 아시아문화권에서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의 섹스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반대죠. 충분히 현실적이고 다이렉트한 성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져 청소년의 성에 대한 자유를 인정합니다. (물론 성년-미성년으로 이어지는 성범죄에 대해서는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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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거기.. 아냐..!
"오빠는 뭐든 참 맛있게 먹더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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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 그녀와 쌈질하다
봄볕이 따스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이 나이에 밖으로 나갈 양이면 최첨단 자외선 차단제 sf00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을 발라줘야만 했던 것이다. 왜냐구? 하늘을 향해 환하게 드러내야 할 얼굴에 기미가 생길까봐 염려되기 때문이다. 한번 생긴 기미는 당최 없어지지 않고,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끈질긴 바퀴벌레와도 같다. 고거이 무서워 오늘도 사무실문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줄창 담배만 펴대던 본 기자 휴대폰에 벨이 울려 엉겁결에 수화기를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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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7회
극중 가타기리 유코의 모습   ㅣ가타기리 유코(片桐夕子)와 오누마 카츠시   초기 로망포르노 제작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베테랑 감독들이 모두 그만두거나 TV쪽으로 전향해버렸기 때문이었다. 니시무라 쇼고로 감독 같은 베테랑이 참여하게 된 것은 오히려 특별한 축에 든다. 신인 감독들도 로망포르노로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지면 하루라도 빨리 '손을 씻을' 궁리를 했다. 그래서 니카츠 로망포르노는 신인 감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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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섹스를 원한다면, 휴가를 떠나라
휴가를 떠나면 성욕도 높아질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섹스가 단조롭고, 성욕이 시들하다면 휴가를 떠나는 건 어떨까? 세계 최대 여행예약사이트인 익스피디아가 3,100만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가 여행지에서 성욕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이 내용은 남성 매거진 맥심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 대상자 중 46%는 편안한 느낌을 느꼈고, 42%는 행복감이 높아졌으며, 35%는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특이하게 10%는 피부도 좋아졌다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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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16회
ㅣ일천구백칠십팔년    산이 많은 땅의 민족이 다 그렇듯, 운명론적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 초연하며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것이 그들 역사의 전부인 아프가니스탄. 그들의 현대사에 또 하나의 비극이 잉태된 군부 쿠데타는 78년 4월의 일이었다.  78년, 지독히도 더웠던 이 해에 일본에서는 더위로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했었고,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창궐해 300만의 감기 환자가 발생했던 미증유의 한해였다. 미 하원에서 김대중 납치 사건이 한국 중앙정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293클리핑 447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13
영화 [secretary]   사무실에 출근한 유진은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시작하지만 머리 속은 온통 사장실로 향해있다. 그러나 사장님은 아직 출근하지 않았고 불안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사무실 안은 적막이 흐르고 있을 뿐... 그때 뚜벅뚜벅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두 명의 대화와 함께.. 유진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 순간 열리는 문.....   " 굳모닝~"   "유진씨 좋은 아침"   "네 사장님.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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