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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거리 1
우리의 거리 - 프롤로그▶ https://goo.gl/wp4uvn 드라마 [도깨비] 그들의 마지막 친구는 들어올 때 피어오른 연기에 당황해 했다. 삼겹살 굽는 냄새와 소리가 신경을 자극했다. “어휴 냄새.......자취를 왜 이렇게 멀리서 해.” 낯선 동네라 길을 헤매었다며 한 친구가 투덜거리며 윗옷을 벗었다. 좁은 집에 건강한 남자 다섯이 신문지를 깔고 휴대용 가스레인지 앞에 모여 앉았다. 다들 저녁을 먹고 왔음에도 젓가락을 들고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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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5
과거와 현재의 연인, 비슷한 특성있다(연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재와 과거 연인이 외모와 성격 등에서 비슷한 점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현재와 과거의 연인들이 비슷한 특성을 공유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와 과거의 연인들이 외모와 성격 특성 측면에서 매우 비슷한 점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적 관계에서나 단기적 관계에서나 마찬가지였다. 이번 연구..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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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8
유학일기 #3
2화 보기(클릭) @pixabay 그 날의 기억을 감각화 시켜 되뇌어보면, ‘소주 냄새’ 와 ‘차가운 감촉’ 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날은 창 밖으로 계속해서 눈이 내렸다. 시간은 초저녁을 넘어서 버렸지만, 내리는 눈 때문에 창 밖은 푸르스름한 빛무리가 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술에 취한 남녀가 서로 손을 꽤 오랜 시간 잡고 있는 것은, 생각보다 꽤 위험하고 효과적인 일이었다. 내 방에 있던 작은 스토브의 열기는 방 안 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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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5
새로운 시작 13
새로운 시작 12 ▶ https://goo.gl/Q7xqUg 뮤직비디오 [bride of chucky] 계속 그녀의 젖가슴을 핥았고, 그녀는 두 손으로 나의 막대를 어루만졌다. “어흑~~~” “으음~~~으응~~~” 막대를 본인의 자지에 문지른다. 보슬보슬함과 촉촉함이 귀두를 자극한다. 쿠퍼액이 그녀의 허벅지에 묻고, 그 묻은 다리가 닿을 적마다 차가움이 느껴진다. 젖을 대로 젖은 그녀의 털 사이로 나의 것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오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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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59
새로운 시작 5
새로운 시작 4 ▶ https://goo.gl/mMDhGY 영화 [더 셰프] “저기요.” 시선이 내 앞에서 멈추더니 고개를 다시 돌린다. 그녀의 귀가 빨갛게 변했다. “아무래도 제가 마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재빨리 내려와 의자를 가져다 놓았다. “필요한 걸 적어드릴게요.” 그녀도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다른 곳을 기웃거리며 말한다. “네, 제 핸드폰 갖..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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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8
[리뷰] 페어 러브 - 영원한 사랑에 대하여
영화 [페어러브] 사랑을 생각한다. 라고 표현하지 않고 꿈꾼다고 표현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사랑은 꿈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한낮에 꾸는 달콤한 낮잠 같은 꿈. 깨어나고 싶지 않지만 언젠가는 꿈에서 깨어나고, 그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피식 하고 웃음이 나온다. 어떤 이들은 꿈을 연결해서 꿀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아무나 그렇게 되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아무리 달콤한 꿈을 꾸었다고 해서 그 꿈을 연장하기 위해 다시 잠들어봤자 같은 꿈..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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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27
미정(未定) 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결국 30분 동안 게임 캐릭터와 함께 강해진 용기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컬러링이 따로 없는 디폴트 컬러링의 뚜루루루 소리를 들으며 용기는 긴장으로 변질되었다. "여보세요?" 받았다. 받아버렸다. 그냥 받지 말지... "어 나야." "아, 오빠." 이름이 뜰 텐데 서로 모른 척을 하였다. 그녀도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슨 일이야?" &nb..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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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69
그녀의 다이어리 #3
2화 보기(클릭) 영화 [위플래쉬] -그래서, 네가 여자를 만난다고?-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흥미롭다는 듯한 그의 목소리에 나는 살짝 한숨을 쉬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낄낄 거리는 비웃음이 들려올 줄 알았는데 그의 말은 예상 밖이었다. -그래. 너도 여자 좀 만나고 그래야지.- “왠일 이에요?” 그는 나와 같이 음악을 하는, 나보다 네 살 위인 형이자 동료였다. 아니, 동료라고 하기엔 그와 나의 격차는 너무 벌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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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26
미지근한, 뜨거운 3
미지근한, 뜨거운 2 ▶ https://goo.gl/BoUCZV 영화 [무서운 영화 5] 우리는 아이스크림 하나를 나누어 먹으며 홍대 거리를 누볐다. 여름의 서늘한 그늘처럼 그녀가 좋았다. 홍대 놀이터 나무 아래 햇살은 마치 유성이 그녀에게 쏟아지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앉은 다리를 허공에 가로저으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내 손위에 손을 포갠 그녀의 뺨에 입을 맞추고 웃었다. 그녀는 공연을, 나는 그녀의 집으로 가서 글을 쓴다. 팬으로서 그녀의 열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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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24
지구는 달의 한면만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우리는 상대를 보면서도 ‘자기 안에 맺힌 상’으로서 본다. 인간의 시선은 유년기를 지나 성장기를 통해 어느 정도 형성되어 버리고 굳어지는 것 같다. 자기의 몸을 변화시킬 수는 있지만, 시선을 변화시키기는 힘든 건지도... 자기가 만든 색채가 묻은 안경을 쓴 대부분 사람들은 타인과 같이 살면서도 자기 시선 속의 세상을 본다. 우리는 같은 대상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본다. 아마도 필연적으로 그러하게끔 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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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9
파자마 입고 침대 데워주는 이색 직업 등장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에 들어가 잠자리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서비스가 조만간 영국에서 등장한다.(사진=빅토리아 이바초바 웹사이트) 파자마 차림으로 차가운 침대에 들어가 잠자리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첫 ‘침대 보온 관리사’(bed-warmer)가 조만간 영국에서 등장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러시아 여성기업가 빅토리아 이바초바(21)가 세계 첫 ‘침대 보온 관리사’로 일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녀..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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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93
미정(未定) 3
영화 [500일의 썸머] 일요일, 오랜만에 섹스하는 날, 아니, 전 여자친구를 만나는 날이다. 현재 시각 11시 30분. 약속 시각으로부터 30분 전. 오늘 날씨 구름이 카드 잔액처럼 뵈지를 않음. 살짝 습해서 땀 냄새가 날 우려가 있으니 에어컨 있는 곳 위주로 이동해야 함. 조금만 불쾌해져도 섹스 없이 이 아까운 일요일을 낭비할지도 모른다.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근처 빌딩 계단에 앉아서 전 여자친구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아무 데나 앉으면 바지에 먼지 묻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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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33
흥부와 놀부 이야기 11
흥부와 놀부 이야기 10▶ http://goo.gl/Vkn3IB 영화 <형사> 칼날이 점점 목 가까이 다가가 놀부의 목에 붉은 선을 남겼다. 피가 꾸물꾸물 기어 나와 한 방울이 나왔을 때 그녀는 놀부에게 다시 한 번 물었다. "목이 반쯤 잘리고 나서야 대답하실 건가요? 여보?" 놀부는 흥부와의 이야기를 최대한 지켜주고 싶었다. 부인을 들이고 나서 흥부를 한 번도 지켜준 적이 없기에 잘 나가는 지금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 놀부는 흥부를 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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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성인 엑스포!
마카오에서 열린 아시아 어덜트 엑스포! 그 아름다운 현장으로 부르르가 다녀왔습니다. 5성급 호텔의 위용과 각종 섹스토이와 쇼를 한눈에 //_//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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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순수의 시대 - 사랑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것
영화 [the age of innocence] 처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든다는 애기를 들었을 때 나는 굉장히 의외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비열한 거리, 좋은 친구들과 같은 지극히 마초적이고 잔인한 영화들을 만들어왔던 감독이 아닌가. 물론 택시 드라이버 같은 작품들이 있긴 했지만 그가 선택한 1970년대의 뉴욕 이야기 ‘순수의 시대’는 제목에서도 영화에서도 마초적 느낌과 잔인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그러..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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