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남녀관계에서 중요한건
ㅅㅅ 암 중요하지!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698
│
클리핑 414
‘무성욕자’ 비정상일까
성이라는 주제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은 설문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성욕이 없는 이들이 알려진 것보다 많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 건강 전문가인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줄리엣 리히터스 교수는 온라인매체 컨버세이션에 기고한 칼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16세부터 69세의 남녀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호주 성 국가조사에서는 1%에도 못 미치는 사람들이 다른 어느 누구에도 성욕을 느끼지 못했다고 답했다. ‘호주의 성&..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682
│
클리핑 401
빡친 언니의 분노
영화 [레이어 케이크] 지금 시작하는 글은 어느 특정인 한 명을 두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쪽지나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다. 사는 얘기, 섹스 얘기를 즐겁게 이어가고 있고 나는 레드홀릭스가 너무 좋다. 다만 게시판에는 보이지도 않으면서 물밑에서 물을 더럽히는 놈들이 한 명이라도 이 글을 읽고 자신을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쓴다. 레드홀릭스란 곳에 왔다. 섹스에 오픈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다. 쪽지도 보낼 수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673
│
클리핑 405
헌신하는 사랑, 행복할 수 없다
사랑에 너무 헌신하는 사람은 오히려 연애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연애 관계에 따라 감정이 너무 오락가락하고 사랑에 너무 헌신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연애에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휴스턴대학 심리학과 칩 니 교수가 이성애자 198명을 대상으로 자존감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들에게 파트너와의 사이에 일어난 일들과 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2주 동안 일기처럼 기록하..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647
│
클리핑 547
이상형과 연애? 행복과 무관
백마탄 왕자님을 만난다고 행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사진=속삭닷컴제공) 이상형과의 연애가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 대학 연구팀은 평균 연애기간이 6년인 남녀 300명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장기 연애 파트너로 적합한 자질 27가지의 점수를 매겼다. 또 관계 만족도와 함께, 자신이 중시하는 자질들이 현재 파트너와 얼마나 부합하는지 평가했다. 그 결과, 파트너의 자질이 이상형에 가까워도 관계 만족도는 낮다는 응답이 많았다. ..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646
│
클리핑 401
美 성병 감염자, 파트너 처방전도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2000~2013년 클라미디아 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파트너 신속치료법'이 클라미디아 감염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성병 감염자, 파트너 처방전도 받게 했더니.. 성병 감염률↓ 美 '파트너 신속치료법' 큰 효과 미국의 38개 주에서는 클라미디아·임질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들은 자신의 처방전 외에, 함께 진료를 받지 않은 파트너의 처방전까지 받아 병원 문을 나설 수 있다. 이른바 &lsqu..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637
│
클리핑 435
디지털 시대, 성교육을 잘하는 방법 책 <성교육, 어떻게 할까> 리뷰
2016년 트위터를 달군 아빠의 심정이 담긴 이 트윗은 아이의 돌발스런 섹스 질문에 당황하며 회피하는 부모의 현실이 솔직하게 드러난 사례다. 실제로 맘카페나 커뮤니티, SNS에서 아이의 섹스 관련 질문에 부모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자주 보인다. | 아이의 성 질문을 기꺼이 받아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어린 조카가 있는 이모, 삼촌들도 벗어날 수 없다! 평소 섹스, 섹슈얼리티에 대한 생각,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직면하게 될 상황...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630
│
클리핑 324
[리뷰] 더 랍스터 - 홀로라는 죄악
영화 [더 랍스터] 포스터 1 올해 보았던 영화 킬링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는 독특했기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지오르고스 란디모스>란 그리스 감독이 찍었다는 사실을 안 후 그의 필모그래피를 찾아보았고 더 랍스터(The Lobster)란 영화가 눈에 띄었다. 이미 보았던 영화였다. 2015년에는 영화 제목만 보고는 아메리칸 셰프(American Chef)같은 영화를 기대했다가 초반 장면부터 특이하고 전체적으로 독특한 설정에 기억이 남는 작품이었다. 다만 당시 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610
│
클리핑 423
인도에 첫 '무료 콘돔 상점' 문 열어
에이즈보건재단(AHF)이 최근 인도에 HIV, AIDS 감염 사례를 줄이기 위해 무료 콘돔 상점을 열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인도 사상 첫 무료 콘돔 상점이 문을 열었다. 글로벌 자선단체인 에이즈보건재단(AHF)은 최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AIDS)의 신규 감염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인도에 첫 무료 콘돔 상점을 열었다. AHF 측은 “조직이나 개인이 전화나 이메일로 주문하면 콘돔을 배달해 주기 때문에, 사회적 금기나 품질 불량 등..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592
│
클리핑 329
정기적인 성관계, 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토론토 대학 연구결과 주 1회 성관계는 4만 파운드의 연봉 인상 효과가 있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정기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는 기회와 연봉을 5천7백만 원 인상할 기회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느 쪽을 택할까? 영국 일간 메트로와 데일리스타 등은 최근의 한 연구를 인용해 일주일에 한 번 성관계를 하는 것이 4만420파운드(한화 5천719만 원)의 연봉을 인상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도했다. 성격 및 사회심리학 저널에 실린 이 연구에서 토론토 대학 연구..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587
│
클리핑 360
변의 불시착에 대한 철학적 고찰
24년동안 화장실을 접하며 본인이 가장 강하게 느꼈던 부분 중에 한 가지가 있었드랬다. '왜 변은 완벽히 자신의 영역으로 착지하지 못한 채 그 옆을 스치는가?' 바로 이것이다. 출근시간, 지하철 표를 끊기 전 허전한 마음에 자주 애용하는 XX역 공중 화장실에서 3칸 중 2칸(여기서는 퍼세식을 기본값으로 함)은 각각의 가장 자리에 고향으로 가지 못한 일부 변들이 랜덤하게 떨어져 있는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 중에는 말라 비틀어져 갈..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567
│
클리핑 516
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3(마지막)
영화 [구세주] 그녀와 나는 모텔방에 들어섰다. 폭탄녀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침대로 걸어가 철퍼덕 누웠다. "아, 좋다." "침대 처음 보니?" 나는 화장대 앞에 서서 반원 모양의 거울 테두리를 손가락으로 쓱쓱 문지르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오빠 안 피곤해? 이리 와서 누워." "아니 난 뭐 괜찮아. 그냥 여기 앉아있을래." 하며 나는 화장대 의자에 앉았다. 거울 속으로 보이는 폭..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560
│
클리핑 334
섹스파트너를 만들다 1
드라마 [스파이] 올 초, 그러니까 2월경에 나는 한 여자를 만났다. 문득 주말이 지나며 허전한 마음에 가볍게 올린 글에 상대가 쪽지를 보내오면서 둘만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몇 번의 간단한 신변 확인 뒤 알려준 메신저로 그녀에게 연락이 온 건 친했던 대학원 선배 부친의 장례식에 가던 밤이었다. 조심스레 건네오는 상대의 짧은 글들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수줍음, 그리고 순수한 호기심이 묻어 나왔다. 그녀와 난 나이 차이가 적지 않게 났지만, 간단히 나눈 사진과..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4557
│
클리핑 8
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키스는
영화 <나쁜남자> 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키스는 혀가 뽑히는 줄 알았지. 키스인지 내 혀를 뽑는 건지 알 수 없었지. 과격하게 하는 게 능사가 아닌데... 하긴 그땐 난 진심으로 키스만 잘못해도 아기천사가 오는 줄 알았지. 제발 키스할 때 혀 좀 뽑지 마요. 정작 뽑아내야 하는 것은 섹스하면 이미 게임 끝났다는 안일한 생각뿐. 글쓴이ㅣ 베베미뇽 원문보기▶ http://goo.gl/pVknjH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549
│
클리핑 360
우리의 거리 9
우리의 거리8▶ https://goo.gl/Pi3rdu 영화 [500일의 썸머] 현수는 차갑고 뾰족한 무언가로 심장이 찔린 듯 아팠다.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 그녀 또한 현수의 품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고 있었다. 2호선 열차 안에 있는 모두가 현수를 숨죽인 채 바라보았다. “다음 역은 OOO, OOO 역입니다.” 안내 방송이 들려오고서야 둘은 눈물을 훔치고 멋쩍은 미소와 함께 작별했다. 먼저 내린 현수는 어두운 승차장에서 밝은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4544
│
클리핑 491
[처음]
<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