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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폰섹스
영화 [my roommate] 폰섹녀 지은은 부드러운 카펫이 깔린 자신의 집 거실에 누워있다. 알몸에 앞치마만 두른 채로... 몸은 아주 육감적이었다. “난 마흔다섯 살인데, 지은이는?” “나이를 뭘 물어요.” 짧은 앞치마에 몸매가 드러나서 오히려 더 적나라하다. 그녀의 손은 알몸을 겨우 가린 앞치마 위를 스치듯 지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나랑 처음인 것 같은데, 오빠는 뭐 좋아해요?” 약간 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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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438
[발굴] 완전 성인용 음악이란 이런 것이다
에로 비디오에서 포르노, 야설, 심지어 벗어제끼는 연극까지 해서 대중문화의 각 분야마다 애들은 가야만 하는 완전 성인의 영역들이 올곧게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왜? 유독 딴따라 파트에서만 우리네 어른들의 순수하고도 원초적인 열정을 담아낸 예술품들을 찾기가 약에 쓰려고 해도 힘들단 말인가. 기억하는 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언젠가 스포츠찌라시 한쪽 귀탱이를 장식한 채 조용히 사라져간 음반 한 장. 눈부신 빨강색으로 자신의 불온함을 암시하였던 바..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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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519
휘어진 자지에 대한 단상
영화 [정사] 오늘 아침 일어나서 하늘로 치솟아있는 자지를 보고 있으니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바나나처럼 아래로 휘어있는 자지가 다소 특이한 경우인지. 휜 자지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때는 20대 초반, 영국에 어학 연수할 때 일본 여자를 만나면서 휘어진 자지가 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집으로 초대되어, 부엌에서 같이 요리를 하던 중 발기된 자지를 느끼고,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더니 줄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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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7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의자 - 아델라(Adela) by Balastudio
자 다음에 나오는 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 . . . . . 의자 같기도 한데.. 그냥 앉으면 불편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것은 바로!! 섹스체어 등받이(?)에 달린 두 개의 뿔을 잡고, 의자 다리에 부착된 받침대를 통해 굉장히 안정된 자세를 취하는 여자의 모습에서 감탄사를 내뱉었다. 와, 이것은 진정한 섹스 의자...! 소재 : fiber glass, polyurethane, leather. 색상 : Ivory-white wit..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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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57
장모님이 되어 돌아온 여자
영화 <비스티 보이즈> 오늘 소개할 이야기의 주인공은 원래 군대 선임으로, 정말로 착하고 좋은 형이었다. 고민이 생기면 자주 털어놓곤 했는데 특히나 연애 문제에 관해서는 이 형만 한 사람이 없었다. 덕분에 외롭고 쓸쓸한 군 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 형이 전역하고, 한참이 또 지나서야 나의 길고 긴 군 생활이 끝났다. 과연 사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 형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 다시 만난 형은 예상과는 전혀 ..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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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27
바느질하는 K군의 고백
연지와 난 4개월째 연애 중이다. 우리는 여름계절학기 수업을 같이 듣고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고 RYU모텔로 피서를 왔다. RYU모텔의 203호 에어컨은 게임 캐릭터 RYU처럼 시원한 장풍을 뿜어냈다. 모텔 안은 있어야 할 것들이 정확하게 비치되어 있었다. 어느 날 우연히 비틀즈의 노래를 들으면 수음 할 때 사정시간이 늦춰짐을 발견했고 그 후로 섹스 할 상황이 오면 항상 비틀즈 노래를 틀어 놨다. 연지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 머리를 말리며 Let it be를 재생시켰다. 연지..
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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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28
자위의 건너뜀으로 인해 찾아온 정신적 부유에 대하여
영화 <사랑은 100℃> 중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죽으면 내 안에 욕망과 외로움도 없어질까. 공이 담긴 카트를 끌고 대학교 안에 있는 테니스장을 향해 올라간다. 아디다스 신발, 아디다스 츄리닝, 나이키 맨투맨 티를 입은, 타인에게 보여 지는 내 모습. 메이커는 내게 갑옷이다. 약하게 보이면 폭력을 당할 것만 같다. 갑자기 싫어하는 기분이 찾아왔다. 손에 땀이 나고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인다. 갈비뼈들이 작아지고 심장은 커지고 있다. 자위를 하지 않아서 그런..
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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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294
대낮의 음란톡 1
영화 [페스티발] '이리와 봐요. 와락 꼭 껴안을 거야. 숨 막히게.' '도망가면요? 히히' '이미 잡았어! 어딜 도망가! 회의가 30분밖에 안 남았는데, 그리고 이미 목덜미 물고 있는데!' '히히. 그래서 가만히 있잖아요~' '당신 향기에 취해서 머리를 박고 있는데, 목 전체를 돌아가며 향을 담고 있는데!' '히히. 땀 냄새 날 텐데...' '상관 없어요. 다 당신의 냄새지 뭐! 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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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73
[SM예술] 아버지는 딸을 소유하고 딸은 아버지를 유혹한다
Marcantonio Franceschini, [Lot and his Daughters] 1676 > 근친혼의 전통은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이집트의 고대 왕실과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소왕국에서 근친혼은 당연한 일이었으며, 유럽의 왕실에서도 근친과의 혼인이 장려되거나 근친 외의 혼인이 금지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신라시대 왕실 혼사에서 근친혼의 기록이 있고 고려시대 초기까지도 이 전통은 계속되었다. 물론 역사 속에 전해지는 근친혼은 순수한 혈통을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선민사상..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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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573
[르포] 현직 '키스방걸'과의 인터뷰
영화 <로사> ㅣ남자들, 어디서 노니? 여자된 입장에서, 한국 남자들의 놀이 문화는 알면 알 수록 속상하다. 집창촌, 안마시술소는 말할 것도 없고 룸살롱, 단란주점을 거쳐 심지어는 노래방까지 섹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곳곳에 넘쳐난다. 그 뿐인가 산소방, 대딸방, 키스방 등. 단순한 떡치기에 식상한 남성들을 위해 간단하게 딸을 치거나 30분간 애인이 되어 키스를 퍼부어 주는 서비스까지 남자들 사이에선 이미 대중화 된 지 오래다. 남자들은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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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42
찰떡 속궁합을 찾아서
영화 <팬티 속의 개미> 딩동~ 메신저 신호음이 울린다. “잘 지내? 뉴질랜드는 살만하고?” [나는 살아있다] 라는 대화명을 달고 말을 건낸 그녀는 한동안 소식이 없던 J 였다. 천호동 멀티녀로 필명을 날리던 그녀. 요즘 근황을 묻자,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속궁합이 맞는 사람을 찾아 헤매는 중이라고 한다. 대체 그 놈의 속궁합이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것이길래 아직까지 ‘속궁합 타령’인가. J 의 설명..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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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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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21
썩은 자위기구와 뻑한 썰
이것은 성적 취향보다 돈을 얻기 위해 참고 딸딸이(자위)를 쳤다는 것을 미리 말하는 바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 내 맞선임이 또라이였다. 군대 부조리가 근절되는 시기여서 후임들을 때리거나 욕을 못하게 되었을 때도 후임들에게 죽은 동물을 가지고 장난치면서 미친 척 괴롭혔다. 전역 전날에는 총기부품을 초코송이 박스에 넣어 땅속에 파 묻고 원피스(애니메이션)의 골드 로저라면서 초코송이 상자 지도를 편지로 보내 중대장과 모든 간부들을 농락한 사람이었다. 언젠가 ..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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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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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79
탈의실에서 그녀에게 받은 펠라치오 선물
영화 [섹스앤더시티] 어느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몇 주 전부터 그녀의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날이 갈수록 늘어갔다. 화장품, 장갑, 지갑, 구두, 장소 등에 OOO님이 좋아합니다. 라는 게시글들이 많아졌다. 어느 웃긴 글에는 내가 태그 되기도 하고, 달달한 장면에 나를 태그 하여 '오늘 어때?'라는 댓글을 적기도 하였다. 다행히 나는 직장에서 준 연말 보너스로 지갑이 두둑했고 그녀가 좋아요 했던 것들을 메모하며 가지고 싶은 선물 리스트도 몇 가지 정..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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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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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35
언제까지 19세 미만 관람 불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자. 언제까지 19세 미만 관람 불가여야 할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섹스 장면이 나오거나 혹은 너무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경우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한다. 나는 여기서 섹스 장면 혹은 야한 장면으로 인해 19세 이상 판명을 받은 제작물에 국한시켜 이야기 하겠다. 솔직해 지자. 요즘 친구들은 19세가 되기 전에 알 것 다 안다. 더 솔직해 질까? 심지어 할 것 다하는 친구들도 얼마든지 있다. 나만 해도 19살이 되기 전에 섹스를 알..
생살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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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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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91
영화보다 더 재밌어
극장에서 하는 거 참 스릴있죠..ㅎㅎ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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