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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 1
영화 <연애의 맛> 그녀는 슬픈 얼굴을 한 채 나의 자지를 물고 죽을 힘을 다해 빨아댔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순진한 눈을 한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지만 오럴섹스를 멈추지 않았다. 이전에는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오럴섹스를 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슬픈 얼굴을 한 채 자지를 뽑아낼 것처럼 빨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펠라치오가 이별의 메시지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기계적인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허공을 향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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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20
서울 섹스포 해프닝의 진짜 문제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의 '국제성교육박람회(Seoul Sex Edu Expo)' 현장에 2006년 9월 1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박람회 명칭은 '2006 서울 섹스포'였습니다만 선정성 비난 여론으로 성교육박람회로 개명을 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재수가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선정성 비난을 피하기 위해 바꿨던 이름이 오히려 '사기성'논란까지 가중시키는 설상가상의 결과를 가져왔다 하겠습니다. 제가 섹..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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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16
나는 리액션이 좋은 여자가 좋다
- 리액션(Reaction) : 반응, 반작용 [네이버 사전] 영화 <what woman want> 2001년도에 <what woma nwant>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멜 깁슨이 여성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이 생기면서 발생한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멜 깁슨이 여성과 섹스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섹스 도중 여성의 마음을 읽고 여성이 원하는 방식으로 섹스를 해서 여성이 크게 만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도 그 여성은 자신이 제일 기분이 좋은 섹스..
아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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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97
[고전비틀기] 섹파 좋은 날 1
영화 <뽕> 원전ㅣ운수 좋은 날, 현진건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었다. 이날이야말로 레드홀릭스 안에서 작업꾼 노릇을 하는 김첨지에게는 오래간만에도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모텔 안에(거기도 모텔 밖은 아니지만)들어간답시는 '앞집 마나'님에게 오선생을 모셔다 드린 것을 비롯하여 행여나 건수가 있을까 하고 게시판에서 어정어정하며 글 쓰는 사람 하나하나에게 거의 비는 듯한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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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8
전 여친과의 짜릿한 섹스
영화 [연애의 온도] 전 여자 친구는 몸이 굉장히 민감했다. 거기다 M(Masochist=상대에게 가학 당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사람) 기질이 굉장히 강했다. 특별한 애무 없이 젖꼭지를 괴롭히기만 하면 어느새 오르가슴을 느꼈다. 젖꼭지를 계속 만지고 늘이고 튕기다 보면 몇 번이고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자였다. 성감대를 개발해가는 재미도 쏠쏠했다.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부터 시작한 성감대 개발은 목, 귀, 애널로 이어졌다. 특히 그녀는 섹스가 성에 차지 않으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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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9
불타지 못한 금요일 밤의 섹스
영화 [도둑들] 한 살 어린 아는 동생이 있었다. 몇 주 전부터 약속을 잡고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퇴근하고 OO역 근처에서 만났는데 연락은 오래 했지만 본 적은 그날이 처음이었다. 사진으로만 봐서 대충 얼굴은 알고 있었고, 말년 휴가를 나왔는데 자신은 여자 경험이 없다고 했다. 첫 경험도 하게 해 줄 겸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래간만에 원피스도 입고 검은색 스타킹도 신고 높은 구두도 신었다.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먹고 영화도 봤다. 나름대로 데이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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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16
SM플레이, 노예라서 행복해요
드라마 [기황후] 어제 주인님과 데이트를 했어요. 특별한 데이트였기에 SM 플레이한 썰을 풀어 보려고 합니다. 혹시 곤장대에 엎드려 곤장으로 곤형을 맞아 본 경험이 있나요? 전 이 경험을 했어요. 그 이야기랍니다. 주인님과 아침부터 데이트했어요. 동네 공원에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발맞춰가며 산책을 했어요.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는 도중에 주인님께서 유턴하라고 했어요. 전 주인님께서 가라고 한 곳으로 운전했어요. 그곳은 바로 향교.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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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51
게이? 레즈? 젠더? 그들의 세계가 궁금하지 않은가?
게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치를 떠시는 분들도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또 관계를 갖는지는 궁금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물론 그들이 소외 받거나 차별 받아야 될 존재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통 남자와 여자와 다른 거지 틀린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 또한 조심스럽고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을 꺼라 생각하지만 제 글로 인해 동성애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 또는 상처 또한 알아 주셨으면 하..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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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16
그 겨울, 버스 뒷좌석에서 우리는
드라마 <시티헌터> 이젠 거의 10년 전. 추운 겨울이었지. 광화문에서 분당을 향하던 버스. 한 잔 나눈 그녀와 함께 탔던 기억. 자리는 뒷바퀴 쪽. 창가는 약간 쪼그려 앉는 자세. 그녀를 안쪽에 앉혔다. 자리에 앉자마자 나눈 외투를 벗어 그녀와 허리 아래쪽을 덮었다. 늦은 시각 버스는 조명을 켜지 않았다. 서로 기대어 앉아 그녀는 오른손, 난 왼손. 서로를 탐했다. 지퍼를 내리고 그녀는 나를 만졌다. 약간의 끈적임과 미끈거리는 그걸 손바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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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29
남자가 생각하는 애무, 여자가 생각하는 애무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 본 글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ㅣ애무에 관한 남녀의 생각 남자 애무는 항상 충분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키스도, 가슴도 그리고 민감한 클리토리스까지 했으니까.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확인했을 때 흥건히 젖어있었으니까. 여자 애무는 좀 아쉽다. 내가 성감대라고 생각하는 키스, 가슴 그리고 클리토리스만 매번 애무한다. 오늘은 좀 다른 곳도 느껴보고 싶은데... 그러다 보니 겉은 젖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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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01
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1
영화 [매치 포인트] 쪽지가 왔다. 제목은 '마사지 지금 가능하세요'란 제목이고 내용은 특별하게 없었다. 딱 한 줄, '지금 마사지 가능해요?' 라는 글이 전부였다. 새벽 1시에 보낸 메일이었고 내가 본 것은 아침이었다. 연락처로 시간, 장소를 물었다. 며칠 후에 다시 연락이 왔다. '지금 마사지 가능해요?' 그녀일 듯싶었다. 다짜고짜 한 줄만 보낸 그녀는 나중에 알고 보니 컴맹이고, 독수리 타법으로 쪽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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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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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1
난교, 쓰리섬, 스와핑의 역설적인 안전성
영화 [한니발] *본 글은 과학적 근거에 의해 작성되었지만, 피임의 성공률을 보장할 수 없는 글입니다. '그러하다.' 정도로만 받아들이세요. 하지만, 거짓은 아닙니다. 피임법은 기존에 알려진 물리적, 생화학적 피임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본 글의 대전제는 성행위에 임하는 모든 사람이 STD/STI(성 매개 전염병)에 대해 전혀 경력이 없거나 질 환자 혹은 보균자가 아닌 경우를 대전제로 합니다. 사실, 임신과 수정이라고 하는 것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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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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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03
[발굴] 아가~ 자지 맛나다
드라마 [할머니는 일학년] 일제 강점식민기 시대를 연구하는 한 재일 역사학자에 의해 발굴된 한 신문기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기사전문, 일단 보시라! (일부 원문과 띄어쓰기 교정) 무식한 어미는 비극을 낫는다, 『아가 자지 맛나다』하다가 네 식구가 몰사한 이야기 (조선중앙일보 1934년 4월 12일 3면) △ 우리 가정에서들은 딸보다 아들을 더 귀애하는 습관에서 어른들이 흔히 사내 아이의 자지를 손끗으로 떼여다 입에 넛는 형용..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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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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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27
내 어릴 적 발칙한 섹스 충동들
영화 <유스 인 리볼트> 전 조금 일찍 성적 쾌감과 자위에 눈을 떴던 것 같습니다. 고추 껍데기 안으로 귀두를 말아 넣은 채 치골로 방바닥에 대고 지그시 누르다 보면 전립선에 자극이 오는 것을 알고 수시로 가지고 놀기 시작한 게 6살 무렵이었으니까요. | Episode 1 아마도 7살 때였을 겁니다. 동네에 한 살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그 아이의 엄마가 참 예쁘고 섹시했습니다. 지금 기억해보면 당시 저는 그분을 섹스 상대로 생각하고 흠모하였던 것 같습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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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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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458
집에 콘돔 쌓아두는 여자
영화 <연애의 목적> 1 신체 건강한 30대 여성인 나는 혼자 살고 있다. 그렇다가 매일 밤 독수공방 허벅지나 찌르며 견디지는 않는다. 가끔 몸이 원하면 누군가와 섹스를 한다. 아직 자위기구를 사용할 만큼 과감하진 못하지만 말이다(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당연히 사람이 나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 섹스를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임신이다.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하는 걸로 봐서 나도 임신이 가능한 여성이고 섹스를 해서 남자가 사정을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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